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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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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도 마을기업 육성 발굴 공모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도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 대상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9개 기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마을 기업은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향상 및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해 나가기 위해 설립·운영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지난 11월 2021년 마을기업 지원 대상을 공모한 결과 총 9개 기업이 신청했다.
제주도는 지난 12월 3일까지 신청 기업에 대한 현지 조사를 마무리한 상태이다.
9개 기업은 12월 중 마을기업 육성위원회의 1차 심사에서 평균 점수 80점 이상을 취득한 기업들에 한해 12월 24일까지 행정안전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내년 2월 행정안전부의 2차 심사 후 2021년 마을기업 지원 대상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행정시와의 약정체결을 거쳐 신규 마을 기업에는 최대 5천만원, 재지정 마을 기업은 3천만원, 고도화 마을 기업에게는 총 2천만원의 사업비를 각각 받게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마을기업은 마을과 지역사회의 이익을 실현하고 지역일자리 및 소득창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마을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교육, 판로 및 경영 등 지원을 통해 마을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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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탐나는전 가맹점 목표 3만4,000여건 달성 ‘총력전’
제주도, 올해 탐나는전 가맹점 목표 3만4,000여건 달성 ‘총력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발행한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가맹점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제주도는 12월 8일 현재까지 탐나는전 가맹점을 모집한 결과, 총 9,300여건의 가맹점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말 목표인 3만4,000여건의 27%에 해당한다.
제주도는 남은 기간동안 가맹점 모집 목표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맹점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사업자등록을 한 자로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간단하게 신청 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나 농협중앙회 및 제주은행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가맹점으로 신청하면 도에서는 가맹점 등록 기준에 적합한지를 검토한 후 가맹점 승인여부를 SMS알림문자로 발송하고 가맹점 스티커를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KB국민카드사에서 본격적인 소비촉진을 위한 프로모션도 추진하고 있다.
탐나는전 선불카드를 발급하는 코나아이에서는 탐나는전 전용 어플에서 선착순 1만명에 대해 가입완료 시 2천원 할인쿠폰, 카드신청 후 등록 완료시 3천원 할인쿠폰, 첫 10만원 충전시 5천원 할인쿠폰 등 총 1만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코나아이 선불카드 또는 KB국민카드 체크카드 발급 후 탐나는전 어플을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탐나는전 체크카드를 발급하는 KB국민카드사는 12월 10일부터 발급받은 체크카드를 탐나는전 전용 어플앱에 등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6천명에게 내년 1월 31일까지 1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캐시백해주고 5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삼성 QLED TV, LG코드제로 청소기, 애플 에어팟 프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KB체크카드는 기존에 사용하던 농협·신한 계좌에 연결할 수 있고 KB페이 및 삼성페이를 통해 사용 가능해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했다.
한편 탐나는전은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1인당 월 한도 7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10% 할인 또는 추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특히 12월 14일부터는 카드형 탐나는전 사용 시 캐시백을 지급하는 방식에서 충전 시 10%를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충전과 동시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 충전한 고객에 대해서는 12월 14일 오전 9시 잔액을 기준으로 추가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탐나는전 발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은 내수시장 활성화로 매출이 올라가고 소비자들은 10% 저렴한 금액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올해 말까지 탐나는전 가맹점 모집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해 최대한 등록신청을 유도하고 있다”며 “운영대행사의 협찬을 통한 프로모션이 연말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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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한국기자협회 ‘가짜뉴스 배격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주도-한국기자협회 ‘가짜뉴스 배격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기자협회는 8일 서울본부에서 ‘가짜뉴스 배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짜뉴스 차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희룡 도지사 등 도 관계자와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부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투명한 행정 운영과 올바른 정보 전달을 통해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상호협력하는 것이 목적이다.
원희룡 지사는“오늘 의미있는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서 뜻깊고 소중하게 생각한다.
언론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반응도 많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자유로운 언론, 진실을 전달하는 언론의 기능이 더욱 소중하다”고 언급했다.
“팩트체크 기능은 한 쪽 당사자만의 노력으로는 어렵다”며 “공적 정보 공개와 보도 대상의 당사자이기도 한 제주도가 기자협회 등 많은 주체들간 연결이 되어서 진실을 위한 연결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은“최근 언론 환경이 악화되었으나 저희 협회가 조금씩 좋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 좋은 뉴스를 설명하고 유통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며 협약 내용을 준수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가 기획·추진하는 행정서비스의 투명한 정보 공개, 기자의 정당한 취재 및 보도전반 업무지원, 자유로운 취재 활동 보장 및 오보 방지를 위한 충분한 자료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기자협회에서도 정확하고 공명정대한 기사로 대응하고 팩트체크를 위해 가능한 모든 자료와 취재원의 확인을 거치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기사 작성을 최대한 자제하며 허위조작정보나 가짜뉴스를 배격하는 것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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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7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입원 10일 만에 격리 해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월 28일부터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온 제주 79번 확진자 A씨가 입원 10일 만인 8일 오후 1시경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A씨는 해외입국자로 지난 27일 오후 8시경 입도 후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했으며 28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무증상 환자로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오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입원 10일 만에 퇴원하게 됐다.
8일 제주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서울시 확진자와 A씨의 퇴원으로 도내에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18명으로 줄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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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2020 아트저지 ‘어디로 가야하는가’ 전시 기획
제주현대미술관, 2020 아트저지 ‘어디로 가야하는가’ 전시 기획
[충청뉴스큐] 제주현대미술관은 야외 프로젝트 2020 아트저지 ‘어디로 가야하는가’ 전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어디로 가야하는가’는 제주현대미술관이 처음 기획한 장기 프로젝트로 미술관 주변 숲 속을 무대로 예술작품과 자연이 동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새로운 전시형식이다.
제주현대미술관은 그동안 미술관 주변 마을과 연계해 예술적 감성과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아트저지’ 사업을 계속해 왔다.
‘어디로 가야 하는가’는 2020 아트저지 전시로 마련했으며 조각가 이승수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명과 동명인 전시작품 ‘어디로 가야 하는가’는 폐기물과 시멘트의 조합인 6점의 군상과 제주 화산석으로 만들어진 6점의 군상으로 구성됐다.
제주도가 안고 있는 ‘개발과 보존’이라는 모순된 과제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2019년 부산 바다미술제에 출품됐던 작품의 연작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조형물의 변화를 통해 자연의 복원 과정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약 5년의 시간동안 숲 속에서 지속될 예정이며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이끼가 생겨나고 작은 식물이 돋아나는 등 자연물과 동화를 이루며 변해갈 군상의 모습은 현 시대의 주요 이슈인 환경의 문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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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격리 치료받던 서울 확진자, 14일 만에 퇴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월 25일부터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온 서울지역 확진자 A씨가 입원 14일 만인 8일 오전 11시경 퇴원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월 24일 서울지역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인 25일 제주에 입도했다.
A씨는 입도 후인 25일 오후 10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그동안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A씨는 현재 양호한 건강상태를 보이며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입원 14일 만에 퇴원하게 됐다.
이날 A씨의 퇴원으로 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에서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파악됐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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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총력전 돌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전에 총력전을 펼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오후 2시 제주도청 2청사 자유실에서 ‘COP28 제주 유치 실무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0월 16일 구성된 실무 TF의 1차 회의 시 자문의견에 따라 기획, 언론, 대외협력, 저탄소정책 분야 및 기후변화협약과 관련된 전문가 등을 포괄할 수 있도록 TF 인적 구성을 7개 기관·14명에서 9개 기관·22명으로 확대했다.
이번 TF 2차 회의에서는 COP28 성공적 유치를 위한 홍보전략 COP28 제주 유치위원회 구성·운영 COP26 제주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COP28 제주 유치 홍보콘텐츠 제작,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캠페인 전개, 100만인 서명운동, 각종 유치 기원행사 등 범국민적 참여 프로그램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난 12월 1일 강성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위원회 설치 및 지원 조례안’도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제주도는 조례가 시행되면 산업계, 학계, 언론, 시민단체, 기후변화 및 국제행사 유치 전문가 등 총 100명이 참여하는 ‘범도민 COP28 유치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날 회의에서 “COP28의 제주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제적인 파급효과와 더불어 제주의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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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확진자 발생·불특정 다수 이용·도민 우려 장소 공개 원칙
복수 확진자 발생·불특정 다수 이용·도민 우려 장소 공개 원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복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 도민이 우려하고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동선 정보를 공개한다.
제주도는 8일 ‘제주형 코로나19 확진자 정보공개 지침’을 공개하며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과 오보·가짜뉴스 확산 가능성을 방지하고 구체적인 정보 안내와 설명으로 심리 방역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 2일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질병청의 지침 안에서만 공개할 경우에는 도민들의 궁금증과 심리적인 불안, 또는 도의 공식 발표를 통하지 않은 정보의 유포들로 더 큰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질병청의 공개지침은 존중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그 기준을 넘어서 선제적으로 공개하도록 운영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제주도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을 준수하지만 2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목욕탕업 등 추가 감염 우려가 존재하는 곳, 학교·학원 등 불특정 다수 이용하는 장소, 유흥업종 및 사행업종의 동선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를 공개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또한 다수의 관광객들이 제주 여행 시 야외 관광지 위주로 여행함에 따라 공공시설·야외 관광지에 대해서는 적극적 동선 공개를 통해 도민 불안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공간 내에 모든 접촉자가 CCTV 등을 통해 파악된 경우 공개하지 않는다는 중대본 지침을 존중하면서도, 비공개 동선인 경우 그 사유를 설명해 역학조사관의 비공개 결정에 대한 신뢰성도 확보한다.
공개 시점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8조제2항에 따라, 관련 정보 확인 후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까지 재난안전문자·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공개한다.
14일이 지난 후에는 장소 등 관련 공개 내용은 삭제된다.
제주지역 확진자 발생사항과 대응 조치에 대한 백브리핑도 이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지난 12월 4일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는 제주 83번과 86번 확진자에 대해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과 언론 브리핑을 실시해 언론 질의응답에 대응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파악된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감염 우려는 적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도민의 궁금증과 언론 우려를 해소하기도 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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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오페라를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수험생들을 위한 ‘오페라 스쿨 in 제주’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속에서 힘든 수험생활을 해낸 학생들과 공연·전시 등의 취소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단절되었던 도민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출연진 모두 제주 출신 성악가로 구성해 코로나19로 공연기회가 없어진 지역예술인들에게 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이탈리아 명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탄생배경 및 작품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작품의 주요 아리아를 제주 출신 성악가들이 부를 예정이다.
공연해설은 국립오페라단 상근연출을 역임하고 2020년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및 팔리앗치’를 연출한 이의주 씨가 맡았다.
또한, 제주 출신 음악가인 강정아, 김신규, 김성국 씨가 비올렛타, 알프레도, 제르몽 역으로 출연하며 반주는 피아니스트 김향숙 씨가 담당한다.
강정아, 김신규 씨는 창작 오페라 ‘순이 삼촌’에서 각각 순이 삼촌 및 상수 역으로 열연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김성국 씨는 국립오페라단이 제작한 다수 오페라 작품에 주역으로 출연하는 등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악가이다.
공연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모두 관람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착순 250명의 관람객을 모집하고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중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12월 8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신청링크를 통해 관람을 원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정책과 유튜브 계정인 ‘AJP-에이제이피’ 실시간 중계를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오페라가 어떤 장르인지 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수험생활과 코로나19로 지친 수험생과 도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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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제대학교 인근 환승주차장 개장
제주도, 국제대학교 인근 환승주차장 개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 승용차와 대중교통 간 환승을 유도해 도심지 도로 상습정체 및 주차난 일부를 해소하기 위해 국제대학교 인근에 환승주차장을 조성·개장한다고 밝혔다.
환승주차장은 연면적 1만4,394㎡ 규모로 총사업비 17억여 원이 투입됐으며 버스 25면을 포함한 199대의 주차공간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주차장 내 CCTV도 설치해 시설물 보호감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환승주차장을 통해 겨울철 도로 이용객들에게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및 도심지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5·16도로는 폭설,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이 많은 구간으로 도로이용객에게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제공함에 따라 교통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라산 탐방객 및 관광객들도 성판악을 경유하는 버스노선을 이용함에 따라 주변도로 불법 주차 문제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는 국제대학교 인근 환승주차장이 조성됨에 따라 성판악휴게소 주변도로의 불법 주정차 위반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는 성판악휴게소 주변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재개에 앞서 국제대학교 인근 환승주차장 조성 완료와 함께 성판악휴게소 주변도로 양측 1km에 주정차의 원천 차단을 위한 시설물도 연내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12월중 성판악 탐방로 입구 1km 구간은 사실상 주정차를 할 수 없게 된다.
문경진 도 교통항공국장은 “교통안전을 위해 도로이용자들은 대중교통 이용을, 불가피하게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환승주차장에서 환승 후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