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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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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비대면 교육 병행으로 농업인 만족도 높인다”
“대면·비대면 교육 병행으로 농업인 만족도 높인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김화선)는 농업인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6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감귤 품목별 농업인 전문교육을 대면과 비대면 교육방식으로 병행해 운영했다.
그 결과,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90%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감귤 전문교육은 시기별 중점 재배기술, 영농정보 제공, 현장애로기술 해결 등 농업인 전문능력 향상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 오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상반기 교육과정을 취소하고 감귤 정지전정 등 동영상을 제작해 영농기술을 보급하고 있으나,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 전달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제주형 특별 방역 조치에 맞춰 강의실별 교육생 30~50명씩 분산시켜 대면교육과 실시간 영상교육을 병행하고 오전·오후 과정으로 나눠 진행하는 등 교육방식을 개선해 운영했다.
교육과정은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비가림월동감귤, 하우스감귤, 토양피복재배, 신규농업인 기초 등 총 7개 과정에 계획대비 89.2%인 446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생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강사의 전문성 93.2%, 교육 만족도 83.6%, 감귤 전문교육 지속성 96.8% 등으로 비교적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춰 스마트팜, 농업경영 등의 교육과정 신설 등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교육 수요에 맞춰 2021년에 감귤 전문교육, 스마트팜, 친환경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추가 개설하고 코로나19에 대처해 대면교육 및 원격수업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진우 농촌지도사는 “2021년에 다양한 교육과정과 교육방식을 도입해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농업인에게 신속한 농업기술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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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지정 무형문화재 3개 종목 조교 인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3개 종목에 대해 전수교육조교를 인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전수교육조교는 무형문화재의 전승을 위해 보유자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제주도는 지난 11월 18일 도 무형문화재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무형문화재 제9호 방앗돌 굴리는 노래에 강명언, 제14호 제주도 옹기장에 김서진, 제17호 진사대소리에 강순희씨를 전수교육조교로 인정 결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전수교육조교 인정과 더불어 도 무형문화재 제9호 방앗돌 굴리는 노래, 제10호 멸치후리는 노래, 제14호 제주도 옹기장, 제17호 진사대소리, 제22-1호 행상소리, 제22-2호 진토굿파는 소리 등 총 6개 종목에 대해 전수장학생 12명을 추가 선정했다.
홍원석 세계유산문화재부장은 “무형문화재는 말과 손짓으로 전승이 이뤄지기 때문에 현 코로나19 시국에 특히 어려운 점이 많다”며 “이번 인정으로 어려운 무형문화재 전승 현장에 활력이 생겨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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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라산 탐방 시 산악 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최근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나고 등반 중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산악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한라산 안전산행을 당부했다.
올해 10월말 기준 한라산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1,370건으로 사망 3건, 골절 14건, 탈진 84건, 조난 8건, 기타 등 1,26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달래밭대피소 등 고지대 3개소 및 각 탐방로 입구에 안전구조요원 8명을 배치해 간이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라산 등반로 주요 지점 26개소에 자동심장제세동기와 약품함 16개를 설치했다.
한정우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산행 전 기상청의 산악 예보를 참고해 한라산의 기상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한라산 홈페이지에서 탐방가능 여부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아이젠, 스틱 등 겨울철 필수 등산장비와 함께 체온유지를 위한 여벌옷, 따뜻한 음식 등 개인준비물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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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대륜동·대천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하수도 기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왔던 서귀포시 대륜동, 대천동 지역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귀포 신시가지와 혁신도시가 위치한 대륜동과 대천동은 공공기관 및 주거밀집 지역으로 우·오수시설, 배수시설 등 생활기반시설인 하수시설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상하수도본부는 환경부 재원협의를 거쳐 용흥, 신시가지, 법환, 서호, 대륜, 호근 등 7개 처리 분구에 총 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14.9km, 우수관로 0.4㎞, 맨홀펌프장 9개소, 배수설비 1,835가구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6월 공사 도급업체를 선정해 현장사무실 축조 및 야적장 조성, 관급자재 구입 등을 마무리했으며 10월부터 본격 사업에 착공해 2023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추진한 서귀포 예래·대륜 하수관로정비 1단계 사업은 예래동, 중문동, 대천동 일원에 총 사업비 346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정비 35.3㎞, 맨홀펌프장 30개소, 배수설비 3,258가구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현공언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앞으로 하수처리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개선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하수 오염방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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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미세먼지 저감대책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 오후 4시 농어업인회관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를 위한 세부시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미세먼지 저감 관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전문가, 연구기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기호 제주대 교수의 용역 결과 발표 및 참석자들 간 질의응답 방식으로 보고회가 진행된다.
이번 세부시행계획은 국가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의 기본 방향과 정책을 바탕으로 오는 2024년까지 제주도 차원의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기본계획에는 지난 10월 26일 설명회에서 의견 수렴된 내용을 반영해 ‘깨끗한 공기, 푸른 하늘, 건강한 제주’를 비전으로 맞춤형 배출원 관리 도민 건강 보호 도민 참여를 위한 교육·홍보 대응역량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담았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11개 추진분야 및 21개 세부과제도 계획하고 있다.
우선, 맞춤형 배출원 관리와 관련해서는 발전·산업 부문, 수송 부문, 농업·생활 부문 등으로 나눠 과제를 제시하고 도민 건강 보호와 관련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생활권 녹색 인프라의 확충, 취약시설 공기청정기 보급 및 활용 효과 평가 등을 제안한다.
또한, 도민 참여를 위한 교육 및 홍보와 관련해 불법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미디어 홍보 캠페인, 대기오염 정보알림판 설치 등을 제안한다.
대응역량 강화에 대해서는 미세먼지 전담 조직 구성, 대기오염자동측정망 확충 등이 논의된다.
이번 용역은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제주도는 최종보고회에서 의견 수렴된 내용을 검토해 오는 12월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미세먼지는 도민들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원인분석과 모델링 등을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책이 수립돼야 한다”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도의 미세먼지 발생의 근본원인과 해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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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 수상자 최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2020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 수상자를 최종 선정해 오는 12월 초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에는 47개 팀이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8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내용의 주제부합성, 참신성, 노력도 등을 중심으로 심사한 후에 최종 결정됐다.
대학부 최우수상은 ‘코로나19와 마스크 사회,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참가한 ECO-SIM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부 우수상에는 Greenary팀이, 장려상에는 Earthlings팀과 미래로팀이 각각 선정됐다.
중·고등부 최우수상은 ‘소통 기반 온라인 학습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멜호란도팀으로 결정됐다.
중·고등부 우수상에는 CODE팀이, 장려상에는 KC-94팀과 Nofast팀이 선정됐다.
이날 선정된 8개 팀에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 초 우편을 통해 상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제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은 국내·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 사이버상의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 차세대 환경리더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0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은 지난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COVID-19와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47개 팀 129명이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홈페이지상에 팀별 제안서와 발표 동영상을 게시하고 이에 대한 댓글토론이 이뤄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문경삼 도 환경국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행사가 중요해지는 만큼 온라인상에서 청소년들이 더욱 활발히 참가할 수 있도록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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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용천수 전수조사 및 가치 보전·활용방안 마련 최종보고회 개최
도, 용천수 전수조사 및 가치 보전·활용방안 마련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제주연구원에서 ‘용천수 전수조사 및 가치보전·활용방안 마련’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질, 지하수, 역사문화 등 관련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1 용천수 보완 관리계획 수립’ 보완을 위한 용천수 전수조사와 용천수의 향토유산 지정방안, 용천수 정비 가이드라인 제시, 지역주민 참여형 용천수 관리 시범사업 등 용천수의 가치 활용과 합리적인 활용성 제고 방안이 제시됐다.
올해 용천수 전수조사 결과, 그동안 조사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던 용천수 17개소가 추가로 조사된 반면, 매립·멸실·위치확인불가 용천수가 22개소로 파악되면서 총 656개소의 용천수를 확인했다.
용천수 수질검사 결과 질산성질소의 경우 대부분 먹는 물 수질기준 10㎎/l 이하로 조사됐다.
용천수 가치 발굴 및 활용성 제고방안으로는 구술채록, 역사와 연계한 스토리텔링 발굴, 용천수의 향토유산 지정 등이 제시됐다.
특히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제주생태관광협회에서 조천리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 참여형 용천수 관리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주민참여 용천수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행정·주민·NGO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주민교육 실시 및 용천수지킴이 발족 등이 이뤄졌다.
시범사업이 완료된 올해 11월 현재까지 매주 수요일 용천수 모니터링과 지킴이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용천수의 무분별한 정비를 방지하기 위해 용천수 정비 가이드 마련을 위한 정비원칙 등도 마련했다.
제주도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한 최종안을 올해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도의 물이용 역사와 연계한 문화적 가치 등 용천수 가치 발굴·활용은 물론 지역주민 참여형 관리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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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이·통장 2박 3일간 제주도 연수 관련 23명 중 15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경남 진주 이·통장 2박 3일간 제주도 연수 관련 23명 중 15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충청뉴스큐] 제주지역에서 2박 3일간 연수를 진행했던 경상남도 진주지역 이·통장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경남 진주 지역 이·통장 회장단 등 23명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를 여행했으며 이중 15명이 24일과 25일 차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에 여행을 온 이·통장단 23명 중 1명이 지난 24일 처음 확진됐으며 제주도는 같은 날 오후 8시 50분경 경상남도 소재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제주방문을 통보받고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연수를 다녀온 일행 중 나머지 14명도 25일 오전 1시경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이들의 가족 4명도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25일 확진판정을 받은 이·통장 회장단 중 B씨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를 재차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이들과 관련해 역학조사 범위 내 정확한 제주 체류 일정을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조사 하고 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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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나눔 콘서트로 코로나 블루 날려 버리세요”
“행복 나눔 콘서트로 코로나 블루 날려 버리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행복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복 나눔 콘서트는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무대 기회 제공은 물론, 코로나19로 지친 도민과 대학 수능 수험생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 출신이며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지혜, 윤소희, 박소현, 백진호, 유소영과 제주브라스퀸텟, 글빛시니어여성합창단이 특별출연한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아름답고 섬세한 현악기의 장점을 살린 독주 및 앙상블, 화려하면서도 부드러운 금관 앙상블과 성악·합창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복 나눔 콘서트의 입장권은 11월 26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예매시스템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좌석은 띄워 앉기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행복 나눔 콘서트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참아내는 도민과 예술인에게 조금이나마 행복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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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 청년 희망드림 재난지원금’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미취업 구직 청년들에게 ‘제주 청년 희망드림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주 청년 희망드림 재난지원금’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특별기부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으며 도내 구직 중인 미취업 청년 1,300여명을 대상으로 6억5,000만원의 3차 제주형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만 19세~34세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제주도에 거주, 가구소득이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최종학교 졸업자,구직중인 미취업 청년이다.
단, 취업 중이거나 최종 입학한 학교에 재학중인 경우와 실업급여 수급자, 고용부의 취업성공패키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참여자의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역 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1,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위기가구 긴급생계비 중 하나를 1회 이상 수급한 경우에도 지원받지 못한다.
신청인원이 많아 예산범위를 초과할 경우에는 우선순위에 따라 선별 지급된다.
제주도는 자격확인 등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22일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12월 말에 신청인 본인계좌에 50만원을 일괄 지급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 청년 희망드림 재난지원금의 원활한 접수를 위해 11월 23일부터 고용센터 내 전담창구를 마련해 전화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도내 미취업 청년들이 용기를 얻고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