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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창용 전 총재 명예도민 위촉… '산업연관표' 佛 공로 인정
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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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고원종 도예전’ 개최
제주돌문화공원, ‘고원종 도예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오는 12월 11일부터 2021년 2월 14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 기획전시 ‘고원종 도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원종 도예가는 1953년 제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원 산업공예과를 졸업하고 전)제주교육대학교 미술과 강사와 전)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애월읍 유수암에 위치한 고아방이라는 이름의 공방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전통 물레 성형 방법을 통한 분청사기 기법으로 만든 고원종 도예가의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관광객 간 거리 2m이상 유지 참석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전시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고원종 도예전’은 우리나라 전통 자기, 그 중에서 특히 분청사기에 토대를 두면서도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장으로 작가의 제주토를 분장토로 사용한 특유의 독특한 질감과 색채를 표현한 도예작품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
이학승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아름답고 화려했던 과거 우리 도예의 유산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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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만족도 조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맞춤형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사업은 학교에 친환경농산물 맞춤형 생산·유통 체계구축을 통한 친환경급식 안정화 및 제주친환경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20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에 대한 만족도 친환경농산물 공급 추진사항에 대한 만족도 친환경 쌀 공동구매 만족도 등 3가지 분야에 대해 온라인 방식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식재료, 배송, 서비스부분 등 전체적인 만족도 점수가 92.6점으로 조사됐다.
특히 식재료에 대해서는 위생, 신선도·품질, 포장, 규격, 중량 정확성 대부분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친환경농산물 공급 추진사항에 대한 전체적인 만족도는 88.0점으로 평가됐다.
구체적으로 공급방법, 3권역 업체 지정 및 센터에서 업체 선정 부분에 대해 만족도가 아주 높았으나, 공급 가격에 대한 만족도가 85.2점으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친환경 쌀 공동구매 추진에 대한 만족도는 88.8점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센터에서 친환경 쌀 업체 지정, 쌀의 공급가격, 안정적 공급, 품목 확대, 공동구매 추진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친환경농산물 공급 추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설문에서 낮게 평가받은 항목에 대해서는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과 더 나은 우수 식재료를 학교에 지속적으로 공급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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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확진자, 코로나19 확진 전 2박3일 제주 다녀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후 12시경 서울시 동작구 확진자 A씨의 제주 방문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씨는 동작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6일 서울 소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다음 날인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 판정 이전인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제주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A씨에 대해 역학조사 범위 내 정확한 제주 체류 일정을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조사 중이다.
제주도는 이들과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12월 들어 제주 방문 이후 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타 지역 보건소로부터 통보된 사례는 12월 7일 오후 2시 기준 총 11건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가 거세진 지난 11월을 포함하면 총 33건에 달한다.
이에 제주도는 입도객 대상 방역관리 육지부 방문 도민 대상 진단검사 적극 지원 노인보호시설 및 요양병원 등 감염병 취약시설 집중관리를 겨울철 3차 대유행 대응 방역대책 중점 추진 사항으로 삼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초강수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8대 핵심관광클러스터 포함 관광사업체 2,818개소 등에 대한 특별점검 공공기관 주관 추진 단체 연수·관광·워크샵 자제 민간 여행사·제주여행 예약 사이트·렌터카 업체 연계 방역수칙 안내 입도과정 내 의심 증상 발현 시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실시 호텔·컨벤션센터 연계 민간 주관 100인 이상 집합 모임·행사 금지 안내 등을 병행하며 제주도민과 입도객을 대상으로 한 집중 방역 관리에 나서고 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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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민께 더 가까이 … 도 홍보정책자문위원회 새롭게 구성
제주도, 도민께 더 가까이 … 도 홍보정책자문위원회 새롭게 구성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정시책을 도민에게 효율적으로 알리고 전문가 및 도민의 의견을 홍보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홍보정책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홍보정책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홍보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는 10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홍보정책자문위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고문 및 정책자문위원 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됐다.
위촉위원은 도정 정책 주요 분야별 전문지식과 경험이 많은 민간 전문가 및 뉴미디어 및 언론에 관해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총 10명을 선정했다.
홍보정책자문위원은 도정 주요 분야별 민간 전문가의 자문 도정시책을 도민에게 알리기 위한 정책제안 및 도정홍보 SNS, 온라인 등을 통한 도정시책의 효율적인 홍보방안 제시 도정현안 사항에 대한 언론대담, 좌담회 및 기고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수렴 및 이해촉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홍보정책자문위원회의는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위촉식에서 “도정정책은 주민들의 요구와 생각에서부터 근거를 찾고 그 결과에 대한 평가도 도민들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에 도민들의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며 도민들의 의견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과거보다 훨씬 중요해졌다”며 도정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홍보에 대해 부족했던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홍보정책자문위원들에게 많은 자문도 구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지적도 겸허하게 받아드리겠다”며 “자문위원들의 제언들은 도정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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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거리두기 1.5단계 현행 유지… 차단·핀셋 방역 강화
제주도, 거리두기 1.5단계 현행 유지… 차단·핀셋 방역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현행대로 유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갖고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른 제주형 방역 대책의 방향을 논의하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 평균 일일 확진자수 1.3명으로 1.5단계 기준에도 미치지 않는다는 점 최근 입도 관광객 수가 감소 추세인 점 11월 이후 확진자 발생 현황이 지역 내 감염이 아닌 개별적인 확진 사례라는 점 4일 0시 부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중 대다수의 내용이 2단계를 적용하고 있다는 점 등이 두루 고려했다.
제주도는 현행 1.5단계를 유지하되 입도객 및 타 지역 방문 도민에 대한 집중 ‘차단 방역’을 실시하고 업종별 ‘핀셋 방역’ 관리로 생활 밀접 분야의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제주형 방역대책을 점검하며 “수능 이후 이동량 급증에 따른 대응, 육지부 왕래 등에 대한 입·출도 상황에 대한 고려,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예방 등 제주 특성상 취약하고 위험도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맞춤형 핀셋 방역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가 1.5단계를 유지한다고 해서 느슨하게 가자는 것이 아니라, 위험도에 따라 기존 방역의 사각지대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함으로써 마구잡이식으로 일률 강제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황별로 맞춤형 핀셋 대응을 하자는 것”이라 설명했다.
특히 “현재 핀셋 방역과 관련해 제주도가 집중해야하는 것은 수능으로 인한 이동 시 취약 포인트가 발생하지 않는지와 입도 관광객과 육지부 방문 도민에 대한 대응, 마스크를 벗을 수 밖에 없는 장소에 대한 일률적 점검으로 생기는 불만과 논란을 차단하고 대신 그에 대한 강력한 권고와 위험성을 공유함으로써 도민들이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제사·결혼식·장례식 등 도민생활과 밀접한 경조사 행사들을 언급하며 “집안의 대소사로 인해 전파의 온상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관행적인 초청에 대해서도 자제할 수 있도록 도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제주도는 수도권을 포함한 다수 지자체가 2단계 이상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격상함에 따른 풍선 효과를 대비하기 위해 1.5단계+α의 방역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입도 관광객에 대한 방역 관리를 위해 8대 핵심관광클러스터와 관광사업체 2,818개소 등에 대한 특별점검 공공기관 주관 추진 단체 연수·관광·워크샵 자제 민간 여행사·제주여행 예약 사이트·렌터카 업체 연계 방역수칙 안내 입도과정 내 의심 증상 발현 시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실시 호텔·컨벤션센터 연계 민간 주관 100인 이상 집합 모임·행사 금지 안내 등을 지속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도민의 육지부 방문 등에 따른 일상생활 감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수시 면접 등의 사유 육지부 방문 수험생 대상 진단검사 지원 의심증상 발현 또는 역학적 연관성 증명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및 6개 보건소 진단검사 지원 민간자생단체 연계 연말연시 집합 모임·행사 자제 운동 전개 제사·결혼식·장례식 등 도민생활 밀접 모임·행사 경우 육지부 친척·지인 초청 자제 등도 병행 추진한다.
일률적인 영업 제한이나 금지를 지양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업종별 방역 강화를 도모하는 핀셋 방역도 이어진다.
제주지역 확진자 이동 동선 중 다중이용시설 방문현황, 안전신문고 다수 신고 접수 시설, 타 지자체 집단 감염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장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방역관리를 진행한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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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국 최초 무형문화재 전승자 재난지원금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에게 전국 최초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무형문화재는 말과 몸짓으로 전승이 되기 때문에 코로나19로 많은 전승자들이 각종 행사 취소 등의 이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46명·6개 단체가 어려움 속에서도 무형문화재를 전승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무형문화재 전승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금 지급은 타 시·도에서는 없는 사례이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주소지를 둔 제주특별자치도지정 및 국가 지정 무형문화재의 보유자, 보유단체, 전수교육조교로 보유자와 전수교육조교에는 50만원씩, 보유단체에는 100만원씩 지원된다.
다만, 정부 제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제주형 3차 재난지원금과 중복 수혜는 불가능하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12월 7일부터 16일까지로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자격 확인, 중복 수령 여부 등의 심사를 거쳐 12월 22일 이후 일괄 지급된다.
신청 문의는 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홍원석 세계유산문화재부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해 있는 무형문화재 전승 현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형문화재의 안정적 전승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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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도서관 세계음악 인문학여행’ 운영
한라도서관, ‘도서관 세계음악 인문학여행’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음악평론가 현경채씨를 모시고 ‘도서관 세계음악 인문학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들이 세계음악을 통해 새로운 눈으로 문화와 역사 등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 목적지는 코카서스 3국과 터키음악으로 각 나라마다 본연의 색다른 향기가 때로는 토속적이고 때로는 섬세한 색깔을 들어다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12월 4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14일과 21일 월요일 오전 10시이며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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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청정제주 실현, 환경 학습사회 조성에서부터.
지속가능한 청정제주 실현, 환경 학습사회 조성에서부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일 오후 2시 제주도청 제2청사 자유실에서 ‘제3차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교육계획은 ‘환경교육진흥법’ 제5조 및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진흥조례’ 제5조에 따라 매 5년마다 국가환경교육계획과 연동해 지역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교육을 활성화해 제주의 환경가치 보전 및 친환경 생활실천을 위한 평생 환경 학습사회 조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환경정책위원회 위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 환경교육기관·단체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환경교육계획은 환경교육 정책의 추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학교·사회 환경교육 등 부문별 목표설정 및 추진전략과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했다.
또한, 환경교육계획에서는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 청정과 공존 사회’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생활양식의 실천’을 목표로 설정해 4대 전략·15개 중점과제·45개 세부추진과제를 제시했다.
환경교육 기반강화를 위한 분야는 환경교육 정책 및 제도적 기반 정비 환경교육 전담지원 조직 운영 강화 지역 내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제주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평가체계 마련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분야는 학교환경교육 기반 강화 학교환경교육의 실행 지원 환경교육 교수자의 전문성, 지속가능성 지원 사회환경교육 확대 분야는 사회환경교육 기반 강화 사회환경교육 인적 전문성 강화 사회환경교육 지원 확대 환경교육 컨텐츠 개발 및 협력시스템 구축분야는 지역기반 환경교육 컨텐츠 개발 및 활용성 제고 체험환경교육 컨텐츠 개발 및 활용성 제고 학교-사회 환경교육 협력 확대 환경교육기관·단체 협의체 교류·협력지원 확대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 등이 제시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환경교육기관·단체간 네트워크 강화, 환경교육 전문가 인력풀 DB화 구축, 환경교육 우수사례 공유,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후변화 환경교육 강화 및 관광객 대상 환경교육 실시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한 최종안을 올해 12월중 도 환경정책위원회의 심의 후 환경교육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 감소 등 변화되고 있는 대내·외 여건을 잘 반영해 평생 환경학습사회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청정제주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계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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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기념관, 찾아가는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오는 23일까지 찾아가는 교육체험프로그램"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지침에 따라 대면 집합행사를 대신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에 제약을 받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애국심 고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주제는 우리가 몰랐던 여성독립운동가의 이야기로 대표적 여성독립운동가인 유관순을 포함해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제주출신 여성독립운동가 11인에 대한 내용이다.
체험꾸러미에는 제주의 여성독립운동가 달력 만들기 체험, 유관순 미니블럭 만들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신청자에게 체험꾸러미를 우편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7세 이상 유아 교육 기관 및 유아 동반 가정으로 오는 9일까지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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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 에너지·기후변화 국제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삼다홀에서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연계한 ‘2020 에너지·기후변화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와 제주국제녹색섬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에너지와 기후변화-녹색사회로의 전환을 위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페터 빙클러 주한 독일 부대사가 ‘탈코로나 시대 녹색회복과 이동’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제주도내 유인도서 5개 섬 관계자들이 ‘탄소 없는 섬’ 추진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 변병설 인하대학교 교수, 대런 사우스콧 제주대학교 객원교수가 기후변화 및 에너지정책 관련으로 발표한 후, 기후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자유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또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에 관심 있는 국내·외 참여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한영 동시통역도 제공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녹색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워크숍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들을 적극 반영해 모든 사회·경제 영역에서 저탄소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 성과와 탄소중립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전 세계와 공유할 수 있도록 COP28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