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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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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김녕항, 아름다운어항으로 ‘탈바꿈’
제주시 김녕항, 아름다운어항으로 ‘탈바꿈’
[충청뉴스큐] 제주시 김녕항이 낚시·해녀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녹지공간을 갖춘 아름다운어항으로 탈바꿈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어항인 김녕항에 조성 중이던‘아름다운어항 조성사업’을 지난 9일 준공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녕항 아름다운어항 조성사업’은 2014년 해양수산부 주관 ‘푸른미소 가득한 국가어항 만들기 프로젝트사업’에 공모·선정돼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2018년 5월에 착수해 약 92억원의 국비예산을 투입, 2020년 11월 9일 최종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해안산책길, 낚시·해녀 체험장, 김녕정원 및 각종 조형물, 파고라 13개소, 주차장, 노후시설물 일제정비 등이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주차장·녹지공간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됨으로써 도민과 관광객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김녕항 아름다운어항 조성사업은 지역주민 및 김녕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준공 이전부터 호응이 많았던 사업으로 사업 준공 이후 더욱더 많은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존 어항에 어항기능 이외의 관광, 휴양, 문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어항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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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남방큰돌고래와의 추억 만드세요”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남방큰돌고래와의 추억 만드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11일부터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바다전시관 앞에 남방큰돌고래를 테마로 한 새로운 포토존을 조성·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포토존은 자연에 순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남방큰돌고래를 주제로 기획됐다.
남방큰돌고래는 전 세계적으로 제주에 가장 많이 서식하는 종으로 제주 사투리로 제주서남부에서는 ‘수애기’, 동북부지역에서는 ‘곰새기’라고 불렸다.
하지만, 최근 제주 연안에 남방큰돌고래 100여 마리가 서식하는 등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국내·외적으로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되고 있는 실정이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이번 남방큰돌고래 포토존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해양쓰레기 등으로 위협받고 있는 해양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제주의 청정바다를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10월 13일부터 제한적 재개관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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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나누는 ‘찐’ 제주이야기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나누는 ‘찐’ 제주이야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약 한 시간 반 동안 구좌읍 동복리 소재 공백카페 갤러리에서 ‘2020 제주안트레’행사를 개최한다.
‘안트레’는 ‘안으로’라는 뜻을 담고 있는 제주어이다.
제주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제주 안에서 겪은 매력과 고유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페스티벌이다.
지난 해 이어 올해에도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제주관광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다.
아프리카 BJ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2020 제주안트레 행사는 제주에 거주하는 인기가수 이재훈씨와 원희룡 도지사, 그리고 부동석 관광협회장의 ‘찐’제주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사우스카니발의 축하공연과 제주여행 소셜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TV와 관광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이날 행사는 유명 인플루언서 34명과 제주여행 소설 공모전 수상자 50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초청된 유명 인플루언서의 개인 SNS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라이브 중계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34명의 인플루언서는 2021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홍보대사로 위촉해 제주도를 알리는 역할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 8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제주의 청정·공정·안전을 주제로 제주관광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소셜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출품된 총 400여개의 작품 중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50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유명 인플루언서와 공모전 수상자 간의 네트워킹의 장으로 운영되는 제주안트레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현장 참가자와 온라인 시청자들이 함께 제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전국의 젊은 세대들이 참여를 희망하는 네트워킹 페스티벌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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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농작물 수확 일손부족, 수눌음운동으로 극복”
“감귤·농작물 수확 일손부족, 수눌음운동으로 극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 등 월동채소류 수확철이 다가옴에 따라 영농지원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12일 서귀포지역 감귤농가에서 영농작업반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고영권 정무부지사, 변대근 농협 제주지역본부장, 지역농협 조합장과 조합원, 농업인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봄철과 가을철 농번기에 필요한 일손을 돕기 위해 유상·무상 지원인력을 확보해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영농 작업반 2개소를 운영한 결과 농가의 호응도가 좋아 올해에는 4개 지역농협으로 확대했다.
지원대상은 독거농가, 장애인 농가 및 기초생활보호 대상자이며 군장병 봉사활동은 6.25 참전용사 유가족을 우선 지원한다.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일손이 필요한 취약농가에게는 일손돕기를, 일반농가에게는 인력 알선이 이루어 진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영농작업반의 전문화와 인력알선의 현실화를 추진하는 한편 농민들과 더 소통하면서 제주 농산물 소비촉진운동 등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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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21·28일 ‘2020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온라인 공연 개최
한라도서관, 21·28일 ‘2020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온라인 공연 개최
[충청뉴스큐] 한라도서관이 오는 11월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가족단위 공연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도서관 측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0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은 공공도서관이 복합문화 공간으로 나아가고 지역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을 활용해 지역 문화 예술 접근성 향상과 이용률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21일에는 ‘마술과 개그, 수다를 떨다’라는 공연이 열린다.
개그맨 조래훈과 국제 마술대회 챔피언 마술사 최효원이 출연해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공연으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웃음과 메시지가 있는 코미디 스토리텔링 공연을 펼친다.
28일에는 시노래 콘서트 ‘시를 원한 노래’가 펼쳐진다.
공연팀 백자 & 김용선의 음악공연으로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 윤동주 시인의 서시 등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시에 곡을 붙인 시 노래를 공연한다.
어쿠스틱 기타의 정갈함과 해금의 애절함이 만난 다채로운 음악으로 가을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채종협 한라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작품과 공연 체험 기회를 확대해 지역과 친밀한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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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제주 안심코드’ 본격 출시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제주 안심코드’ 본격 출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3일 블록체인 기술 기반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어플리케이션 ‘제주안심코드’를 본격 출시한다.
제주안심코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방문 이력과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함으로써, 코로나19 집단감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다.
기존 전자출입명부와 달리 ‘제주안심코드’는 이용자가 업장에 부착된 QR코드를 찍는 방식으로 사업주와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업주는 매번 자신의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인식할 필요가 없으며 이용자 또한 어플리케이션 설치 후 본인인증 1회만 거치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출입을 인증할 수 있다.
실제로 기존 전자출입명부인 경우 지역 내 보급률이 낮고 출입자 정보를 요청하고 회신 받는 과정의 시간이 소요돼 제주지역 역학조사에서 활용된 사례가 없었다.
특히 제주도는 출입자 명부 관리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름·전화번호와 같은 수집한 신원정보와 방문 이력은 모두 암호화된 상태로 별개의 서버에 저장되며 일정 기간 후 자동 파기된다.
또한 해당 정보는 확진자 발생 시 공식적으로 지정한 역학조사관만 열람이 가능하다.
개인의 정보주권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블록체인 기반 기술인 분산 신원증명 기술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개인정보의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기존 방식과 달리 시설관리자가 아니라 이용자의 휴대전화에서 방역당국으로 개인정보를 직접 제출하도록 해 유출 위험 또한 줄였다.
수집한 개인정보가 행정기관 서버에서는 파기되지만 이용자 자신의 휴대전화에는 방문이력이 블록체인 형식으로 보관돼 자신의 방문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는 오는 13일 0시부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도내 55개 업종 내 방역수칙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에 맞춰 다중이용시설에 ‘제주안심코드’를 확대·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안심코드’는 앞서 8월 19일 국내블록체인 기업인 아이콘루프와 민관협력 협약을 통해 추진됐으며 지난 10월 제주형 뉴딜 중 ‘안전망 뉴딜’사업으로 발표된 바 도 있다.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선진적인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제주지역 확진자 발생시 신속 조치 등 방역정책의 업무 효율을 보다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심할 수 있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QR 인증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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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경력단절 여성작가 발굴 전시회 개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경력단절 여성작가 발굴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는 ‘기억을 바라보다’의 주제로 오미경작가 기획전이 오는 16일부터 11. 29.까지 14일 동안 열린다.
이번 오미경작가 기획전은 경력단절 제주 여성 예술인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센터에서는 선정된 작가에게 전시관 대관전시작품에 대한 도록 제작작품설치 등 전시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했다.
많은 예술인들이 작품을 전시하는데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경력 단절된 여성작가들이야말로 재정이 열악한 실정으로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에 도움이 되고자 금년도에 여성예술인 13명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지원했다.
이번 전시되는‘기억을 바라보다’전은 한국화 등 총 30여점으로 제주 섬에 얽힌 기억, 역사, 신화 등의 흔적들을 자아와 타인, 세상과의 관계로 확대 재구성해 작가만의 독특한 색채로 표현한 한국화, 드로잉, 세밀화 등으로 다양한 주제가 화폭 속에 씨줄과 날줄이 엮이듯 직조되어 완성된 작품들로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오미경 작가는 제주출신으로 펜 또는 연필 드로잉과 동양화 채색의 은은한 구성 혹은 회화 채색의 선명한 물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료를 혼합한 발색표현을 통해 이미지들을 내밀하게 혹은 강렬하게 드러내는 기법을 가감 없이 사용한다.
전시기간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그림엽서 마음카드”선착순 무료 나눔 행사 및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미술체험은 11월 17일 ~ 11월 19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접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재료소진까지 운영한다.
강봉숙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앞으로“제주여성 예술인들을 발굴 및 작품전시 지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작품 활동상을 알리는데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이번 전시로 도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치유와 사색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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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섬 제주 이야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제주” 행안부 장관상 영예
"화산섬 제주 이야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제주” 행안부 장관상 영예
[충청뉴스큐] 제주도는 12일 “제38회 지방자치단체 HRD콘테스트”에서 세계자연유산본부 전용문 주무관이 강의경연 부문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제38회 지방자치단체 HRD콘테스트”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요원 및 교육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전문심사단의 현장 심사와 각 지방자치단체 온라인 평가단의 평가로 진행됐다.
제주 대표로 나선 전용문 주무관의 강연주제는 화산섬 제주의 다양하고 독특한 지형·지질 유산에 대한 이해와 제주도가 유네스코 3관왕을 차지하게 된 이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 공감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전용문 주무관은 현재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에 근무하고 있으며 지질학 박사로서 “화산이 빚은 제주도 지질공원”, “바람의 언덕 수월봉” 등을 집필했다.
정태성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제주자연 자원의 가치에 대한 강의에 대해 현장 심사위원 뿐만 아니라 온라인 평가단들에게도 제주의 가치가 전달된 것”이며 “앞으로도 강의 기법을 다양화 할 수 있도록 내부강사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교과과정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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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주지역 집중관리 감염병 지정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2021년도에 집중 관리할 감염병을 발표했다.
제주도는 전국에 비해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감염병 1종으로 수두, 발생이 증가하는 감염병 1종은 A형간염, 해외유입에 의한 유행이 가능한 감염병 5종에는 에볼라바이러스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동호흡기증후군, 신종 인플루엔자, 뎅기열을 선정하고 이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전국과 제주에서 신고 된 제1급부터 제3급까지의 전수감시 법정감염병을 분석한 결과, 수두는 제주에서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10만명 당 발생률이 189.96명으로 전년 대비 40.5% 수준으로 감소했지만 2005년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여 지난해와 동일하게 집중관리 감염병으로 재선정됐다.
A형간염은 2019년 전국적인 유행의 영향으로 도내에서도 발생건수가 2개년 연속 50% 이상 증가해, 발생이 증가하는 감염병으로 선정됐다.
또한 전 세계에 걸쳐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해외에서 유입되어 유행될 가능성이 있는 감염병으로 추가해 강화된 방역태세를 유지하기로 논의했다.
제주도는 집중관리 대상 감염병에 대한 예방 및 관리를 위해주기적인 동향 분석을 통해 도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예방수칙 생활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코로나19 등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감염병을 감시해 도내 유입 가능성을 예측하고 전파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교육 훈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제주에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감염병을 매년 분석해 감염병 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수립·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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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차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활동 ‘본격 시동’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제32차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제주 유치를 위해 구성한 제주유치 추진준비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PEC 정상회의는 총21개국 회원 정상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태평양 연안 국가들의 경제성장과 번영을 목표로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의 최고회의로 오는 2025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주유치 추진준비단은 APEC 정상회의 제주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유치 준비 활동을 뒷받침할 실무 테스크포스팀으로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본청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컨벤션뷰로의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준비 자료 수집과 행사유치를 위한 도내 여건 분석 및 대응, 네트워크 연계, 홍보 및 유치활동 전략 마련, 제안서 작성방향 및 대응 등을 위한 행정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청 본관 3층 일자리경제통상국내 회의실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추진준비단은 APEC 제주유치와 관련된 중앙 및 타 지역 동향을 공유하고 단계별·연도별 준비 계획을 구체화하기로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추진준비단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으로 연내 APEC 제주유치 추진 준비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연차별 APEC 제주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발족 지원기구 설치 APEC 개최 최적지 제주홍보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200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시 부산과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탈락한 아쉬움이 있었다”며 “체계적 로드맵 방안을 모색해 반드시 2025년 정상회의 제주유치를 성공해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