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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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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선제적 제설대응 위한 통합 도로제설 대응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동절기 대설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제설대응을 위해 도 중심의 전천후 통합 도로제설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제설대책 사전대비 기간인 지난 10월 15일부터 제설장비를 일제 정비했으며 산간도로 경사로와 응달진 곳에 모래주머니 적치작업 등을 11월 27일까지 완료했다.
또한, 오는 12월 1일부터는 본격적인 동절기 재설대책 통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노형동과 조천읍 교래리에 제설 전진기지 3개소를 신축해 염수제조시설의 현대화와 도로제설용 차량정비, 제설제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제설장비고와 제설창고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도로제설작업 시 제설차량 이동시간 단축 등 현장대응능력 강화로 최적의 도로이용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중산간지역과 경사로가 많은 아라동, 이도2도 등 일부 읍면동 지역에는 염수 저장탱크를 설치해 자체 이면도로 제설작업 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산간도로인 1100도로와 5·16도로 등에는 적설시 제설작업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제설용 민간장비 5대를 임차해 노선별로 고정 배차시킬 방침이다.
아울러 시가지 내 폭설에 대비해서 마을 제설반 및 지역단체를 중심으로 이면도로 제설작업과 시민들은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솔선수범 참여토록 하고 적설 시에는 대중교통 이용과 월동 장구를 장착해 운행하도록 적극 홍보한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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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가장 심한 분야는 ‘관광산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방역대책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주도정의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대해 도민 10명 중 8명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도민 10명 중 6명이 코로나19가 생활 전반에 미친‘피해가 크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분야는 관광산업, 서비스업, 문화·예술 분야 순이라고 응답했고 코로나 대응 최우선 정책으로는 ‘감염병 대유행에 대한 사회 방역시스템 강화’를 손꼽으면서 대다수 도민들이 제주도정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5대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을 계속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코로나19 대응 정책방향 등을 알아보기 위해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실시한‘제주특별자치도 코로나19 방역대책 도민 인식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먼저, 본인이나 같이 사는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얼마나 높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제주도민 4명 중 3명가‘감염될 가능성이 낮다’고 응답한 반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높다는 답변은 도민 4명 중 1명인 18.3%에 그쳤다.
코로나19가 학업, 직장, 생계, 여가 등 개인 생활 전반에 미친 피해가 얼마나 크다고 보느냐는 물음에는, ‘피해가 크다’는 응답이 63.3%’로 조사됐으며 ‘피해가 작다’는 응답은 33.5%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2%. 지역에 따라서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제주시 읍면단위 지역에서 ‘피해가 크다’는 응답의 비율이 65.0%로 다른 지역에 비해서 근소하게 높았고 직업에 따라서는 자영업에서 ‘피해가 크다’는 응답의 비율이 73.9%에 달해 가장 높게 나왔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분야에 대해 조사한 결과,‘관광산업’이 54.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서비스업’, 문화·예술분야, ‘소매업’, ‘농·축산·임·수산업 등 1차산업’, ‘건설업’ 순으로 조사됐다.
피해가 큰 분야로는 관광, 서비스업, 문화예술분야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 응답은 0.6%.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분야 2가지를 선택해달라는 질문에는,‘관광산업’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74.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서비스업’, ‘문화·예술분야’, ‘소매업’, ‘건설업’, ‘1차산업’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 응답은 1.4%, ‘잘 모르겠다’는 2.5%로 집계됐다.
제주도정의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대해 물어본 결과, 제주도가 코로나19 방역 정책 추진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80.9%로 조사됐으며 ‘잘 못한다’는 응답은 14.1%에 불과했다.
‘잘 모르겠다’는 5.0% 지역에 따라서는 서귀포시 동단위 지역에서 코로나19 방역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86.6%로 가장 높았으며 제주시 동단위 지역, 제주시 읍면단위 지역, 서귀포시 읍면단위 지역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대한 도민들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서는‘잘 지키고 있다’라는 응답이 76.4%로 조사됐으며 ‘잘 지키지 않는다’는 응답은 21.7%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1.9%. 코로나19 방역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주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제주도민’이 가장 높게 나왔으며 ‘제주도청’, ‘관광객’, ‘중앙정부’, ‘보건소·병원 등 의료기관’ 순으로 나타났고 ‘잘 모르겠다’는 2.5%였다.
제주도정의 방역대책 중 가장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는‘공·항만 특별입도절차’가 39.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재난안전문자, SNS 등을 통한 실시간 코로나19 정보공개’,‘한립읍, 게스크하우스, 산방온천 등 N차 감염 발생 우려 시 신속대응’,‘감염병 취약지대 집중 방역관리’,‘방역과 지역경제 상생 윈-윈 제주형 관광방역체계 구축’, ‘공공시설 운영 중단’, ‘민관 합동 제주형 방역 거버넌스 실현’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는 1.9%, ‘잘 모르겠다’는 6.0%. 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유행을 막기 위해 제주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 독감 예방접종의 필요성에 대해 물어본 결과,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필요하다’는 응답이 88.7%로 집계됐고‘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8.9%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2.4%.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실효성에 대해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81.8%에 달했는데,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이 생계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그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본 결과, ‘금액이 너무 적어서’라는 응답의 비율이 43.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소득이 급감한 대상자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서’, ‘지급 시기가 지연되어서’ 순으로 조사됐다.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방식에 대해서는‘현금’이 72.4%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으며‘지역화폐나 상품권’,‘선불카드’,‘카드 포인트’의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는 0.6%, ‘잘 모르겠다’는 1.0%. 제주도에서 추진해온‘5가지 대표적인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이 앞으로도 얼마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찬성 비율이 최소 81.8%에서 최고 95.3%까지 매우 높게 나왔다.
향후 코로나19 대응 정책방향에 대해서는‘팬데믹 대비 사회방역시스템 강화’를 최우선 정책과제로 꼽았다.
다음으로는‘환경·생태 보전 강화’, ‘경제·산업 구조의 전반적 개편’, ‘기후 위기 및 변화 대응체계 강화’, ‘4차산업혁명 역점 추진’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는 1.0%, ‘잘 모르겠다’는 4.6%. 제주도가 추진 중인 코로나19 경제회복 대책 중 가장 강화해야 하는 대책에 대해 물어본 결과, ‘현금, 지역화폐를 통한 재난지원금 지급’이 33.4%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각종 세금 및 사용료 감면’, ‘고용유지 자금 지원’, ‘각종 융자 지원 및 상환유예’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는 1.4%, ‘잘 모르겠다’는 3.5%. 김승철 제주도 소통혁신정책관은“이번 도민인식조사는 코로나19 관련 도정 방역상황과 향후 정책추진 방향에 대한 도민 여론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다”며 “도민인식조사를 통해 확인된 도민들 의견이 관련 정책 추진 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조사결과 정보공유 차원에서 이를 공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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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도민부담 완화 위한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연장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제주 경제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연기를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의 적극적인 제도 활용을 당부했다.
올해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연장 신청은 34건 약 30억원으로 전년대비 2.6배 늘었고 납부기한 연장 문의 또한 하루 평균 10건 이상 이뤄지고 있어 도민의 호응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부담금은 개발이익환수법에 따라 납세담보를 제공한 경우 연기 및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업체로 개발부담금 납부 연기를 신청한 자로서 관련법에 따라 담보제공과 매출감소에 따른 증빙서류를 첨부할 경우 납부 연기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연기인 경우 6개월에서 최장 3년까지 가능하며 납부할 금액이 일천만원이상인 경우에는 최장 5년까지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고윤권 도 도시건설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으로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발굴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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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주한 베트남대사 만나 교류협력 활성화 논의
원희룡 지사, 주한 베트남대사 만나 교류협력 활성화 논의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응우옌 부 둥 주한 베트남대사와 면담을 갖고 제주와 베트남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오전 11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뤄진 만남은 올해 8월 부임한 응우엔 부 둥 대사가 제주도를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응우옌 부 둥 대사는 주미국 베트남대사관 공사를 비롯해 외교부 소속 정책계획국 부국장, 동해연구소장, 외교정책 전략연구소장을 지낸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제주와 베트남 간 관광, 무역, 투자, 농수산물 교류 활성화 등의 상호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응우옌 부 둥 대사는 “베트남은 농업과 관광이 주요 산업인 만큼 제주와의 교류협력 통해 양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선진 영농기술 보급을 위한 농업인 연수 및 취업환경 논의 제주-베트남 항공노선 개설 베트남 교민문화 보호 등 인적 교류 방안 등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원희룡 지사는 “제주는 무비자입국이 가능한 국제자유도시”며 “제주와 베트남은 4시간이면 왕래가 가능한 곳인만큼 코로나19 안정 후 직항 노선 신설에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원 지사는 “베트남의 도시와 제주의 자매결연을 통해 본격적 지방교류에 시동을 걸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이 자리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제주특별자치도 경제·무역 담당자들이 함께 배석했으며 전충헌 한베컨텐츠협회장, 현성익 한국농업마이스터협회장도 참석했다.
베트남 제주방문단에는 주한 베트남대사를 비롯해 팜칵뚜엔 무역·산업·에너지 담당 1등 서기관, 팜 비엣 뚜언투자담당 2등 서기관, 또 티 빅 응옥 과학기술 참사관 등이 참석했으며 도에서는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 최명동 일자리경제통상국장, 김재웅 관광국장, 이상헌 공항확충지원단장 등이 자리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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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축산물작업장 미생물 검사교육 신청 접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축산물작업장 미생물 검사교육’을 오는 25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축산물작업장의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교육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교육은 축산물 HACCP 제도 이론교육과 일반세균·대장균·살모넬라 등 오염지표세균 및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원리, 시료채취부터 결과 판정까지 검사기술 습득 위주로 진행된다.
또한, 축산물위생관리법 최근 개정사항 및 HACCP 현장 적용 시 문제점과 개선방법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이어 업체별 작업장 내 HACCP 위생지도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직접 현장 방문도 추진할 예정이다.
축산물작업장 미생물 검사교육은 2009년부터 매년 축산물작업장 품질관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HACCP 제도 운용 능력과 미생물 관련 전문지식 함양을 통해 현장 위생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교육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동물위생시험소에 방문 또는 팩스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최동수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축산물작업장 미생물 검사교육으로 도내 식품 위생수준을 높이고 교육결과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교육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내 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축산물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도내 축산물의 품질관리 향상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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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의 안전 먹거리, 우리 농업인의 손으로
청정 제주의 안전 먹거리, 우리 농업인의 손으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1일 오전 10시30분부터 농어업인회관에서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도 농업인의 날 기념대회는 ‘청정 제주의 안전 먹거리, 우리 농업인의 손으로’주제로 진행된다.
이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제주를 실현하고 농업인단체와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해 활력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참석자를 수상자 등을 포함해 총 50명으로 최소화해 개최한다.
식전 행사로 올해 온라인으로 행해진 제주 농업 마케팅과 농업인단체 활동 사례가 영상으로 선을 보이며 기념식에서는 농업인상, 우수농업인, 4-H대상 시상식과 중앙단위 농업인의 날 포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진다.
또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를 위해 과도한 화학 비료·농약 사용 지양 자주적인 학습으로 제주농업 경쟁력 강화 탄소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 등 자연순환형 농법 실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청정 제주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 등에 대한 결의문 채택도 진행된다.
한편 도 농업인상은 제주 농축산분야에 헌신하며 지역발전 등을 통해 농축산업의 진흥·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농업인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지난 9월 29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바 있다.
부문별로 축산 김기량 감귤 김진성 친환경농업 오남종 유통가공 김명수 여성농업인 강미회 일반작물 고혁수 등이다.
우수농업인은 청년농업인 문승환, 귀농인 오승훈씨가 수상한다.
올해 4-H 대상 부문별 수상자는 4-H봉사대상 문선호, 모범4-H회는 단체 한림여중4-H, 청년 오승현, 학생 문소연, 지도자 문명운교사에게 돌아갔다.
중앙단위 농업인의 날 포상자는 대통령표창 하부윤, 국무총리표창 이동은, 김연, 김숙희 등 3명, 농식품부장관표창 정윤정, 문종찬, 박재완, 송인섭, 이문병, 김영훈 등 6명에게 전수가 이뤄진다.
도농업인단체협의회 강수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위기를 제주농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로 삼아 지속가능한 제주농업, 안전한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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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급 이상 공직자 대상 인권교육 실시
제주도, 5급 이상 공직자 대상 인권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5급 이상 공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무원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인권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는 국가인권위원회 노정환 서기관을 강사로 초빙해 인권과 관련한 최근 이슈인 직장 내 괴롭힘, 갑질 행위, 성희롱 관련 등의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인권을 기반으로 한 행정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행정에서는 일차적으로 간부 공무원들의 인권 감수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형성과 인권기반 도민소통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부터 행정시까지 확대해 공무원 인권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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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문화예술분야 성평등 문화 확산사업 ‘주력’
제주도, 문화예술분야 성평등 문화 확산사업 ‘주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양성평등기금을 통해 분야별 성평등 문화 확산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양성평등기금을 지원하는 ‘2020 문화예술×성평등 네트워크 in Jeju’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일 오후 3시 비대면 방식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상창고 숨이 주최하고 2020 A.C.E.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우리는 안녕하십니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민주적이고 창조적인 성평등 문화 비전을 제시해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논의코자 마련됐다.
포럼에는 여성학자 오한숙희 진행으로 예술인 박하재홍, 연미, 정유진과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 이승택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진선희 한라일보 기자가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전국의 문화예술인들을 비롯해 올해 제주도 양성평등기금의 지원을 받는 문화예술분야 단체에서도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럼은 추진위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2020 문화예술×성평등 네트워크 in Jeju’ 사업은 지난 8월부터 문화예술인이 주체가 되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성평등 문화씨앗 배달 SEE:ART’ 프로젝트에서는 전국 문화예술인 100인이 성평등 메시지를 공유했으며 11월에는 문화예술인들이 성평등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작품을 매일 한 편씩 공유하는 ‘성평등 문화 틔움 31’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어 전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활동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12월중에 SNS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올해에도 성평등을 주제로 한 문예작품 토론, 시나리오 작성 교육, 음악활동 등에 양성평등기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성평등을 위한 문화예술인들의 연대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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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3일부터 55개 업종 마스크 미 착용 시 과태료 부과
제주도, 13일부터 55개 업종 마스크 미 착용 시 과태료 부과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오는 1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0시부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도내 55개 업종내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7차례의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를 통해 시설별 감염병 위험도 평가에 기반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업종을 55개로 늘려왔으며 중점·일반관리시설 20개소를 출입자 명부 작성 의무화 시설로 지정했다.
10.19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에 따르면 62개 업종을 대상으로 했으나, 11. 6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에 따라 업종별 용어 재정립을 통해 최종 55개 업종으로 정리했다.
오는 12일 행정명령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13일 0시부터 도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 55개 업종 내에서는 예외 사유를 제외하고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착용으로 인정되는 마스크 종류는 KF94, KF80, KF-AD, 수술용 마스크,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 등이며 망사형 마스크,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단 만 14세 미만자 등 법령상 면제자 마스크 착용 시 호흡곤란 등 의학적 소견을 가진 병리적 질환자 음식물 섭취를 포함한 기타 불가피한 경우 등 도 방역당국이 지정한 경우에 대해 예외사항으로 인정한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 사항 단속·관리 업무 안내서’를 마련하고 11일부터 공식배부를 시작했다.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 사항 단속·관리 업무 안내서에는 도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 55종 명부작성 의무화로 지정된 중점관리시설 10개소 및 일반관리시설 10개소 안내 법적 근거 부과 기준 등 과태료 부과에 대한 세부 절차가 담겼다.
이는 위반 횟수와 관계없이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 시 1차 시정명령 후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중점관리시설 10개소와 일반관리시설 14개소는 전자 또는 수기 출입명부 작성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설 관리·운영자가 핵심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위반할 경우 1차 시정명령 후 미이행시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일반관리시설 14개소 :PC방 결혼식장 장례식장 직업훈련기관 공연장 놀이공원·워터파크 오락실·멀티방 등 실내체육시설 유원시설업 독서실·스터디카페 학원, 이·미용실, 영화관 300m2 면적 이상 상점·마트·백화점 단, 출입자명부 작성이 새롭게 의무화된 도내 150㎡이상 식당·카페 2,826개소와 일반관리시설 14개소는 정부 지침에 따라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12월 7일 0시부로 미이행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전자 명부의 경우 11월 13일 공식 런칭 예정인 ‘제주안심코드’로 점차적으로 일원화해 확진자 발생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에 따른 접촉자 격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방역수칙 위반 대상 과태료 세부지침에 대해서 민간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전파·홍보함과 동시에 도 공식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제주도청 공식 홈페이지 코로나 상황실에 관련 배너를 신설해 과태료 부과 대상 및 절차, 지도·점검 부서 자주 묻는 질문 등을 게시해 도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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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제주 사람들과 함께한 전통식재료 콩’ 책자 발간
농기원, ‘제주 사람들과 함께한 전통식재료 콩’ 책자 발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1월 11일부터 ‘제주 사람들과 함께한 전통식재료 콩’ 책자 500부를 발간해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콩’은 여러 가지 모양으로 제주 선인들과 함께 했으며 그들의 삶을 지켜온 귀한 식재료로 현재도 건강한 식생활의 기본 재료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 농산물에 밀려 콩 재배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그나마 재배되고 있는 콩은 콩나물용인 ‘준저리’로 옛 제주 사람들이 콩국, 콩죽, 된장 등으로 즐겼던 푸른 콩은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따라, 제주 사람들이 즐겼던 콩 음식의 보급과 농사 짓기 어려워 외면하는 제주 푸른 콩이 새 소득원으로 재도약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보급하게 됐다.
‘제주 사람들과 함께한 전통식재료 콩’ 책자에는 콩으로 만든 음식 13종 콩의 변신 된장 담그기 및 막장 된장을 활용한 음식 12종 만들어 두면 간편하게 사용하는 장류 소스 4종 등 30여 종의 레시피가 수록돼 있다.
이와 함께 콩의 중요성과 가치, 콩을 부르는 이름, 콩 재배, 우리 몸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는 콩 등의 정보를 함께 담았다.
책자는 기술지원조정과 농촌자원팀으로 방문하면 무료로 받아 볼 수 있으며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내려 받아 활용할 수도 있다.
김경아 농촌자원팀장은 “가장 어려웠던 시절, 콩으로 보양을 했던 제주 선인들의 지혜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그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료”며 발간의 의미를 전했다.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