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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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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고구마 ‘진율미’, 서부지역 재배 적응성 우수
신품종 고구마 ‘진율미’, 서부지역 재배 적응성 우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한경면 고산리 농가 실증포장에서 개최한 ‘국내육성 신품종 고구마 비교 평가회’에서 ‘진율미’ 품종이 서부지역 재배 적응성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는 농협, 농업인, 유관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육묘, 삽식, 수확까지 과정을 설명하고 각 품종의 생육, 품질특성, 시식 등 평가를 실시했다.
올해 서부농업기술센터는 고산농협과 협력해 제주지역 적응 우량 고구마 품종 선발을 위한 실증시험을 추진했다.
기존 도내에서 재배되는 고구마는 일본에서 도입된 품종 또는 농가 자체 재배해 내려오는 불명확한 종저 자가채종 반복 사용으로 순도가 낮아지고 퇴화되면서 수량 및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국내 고구마 진율미, 호감미, 풍원미 등 3개 품종을 공급받아 6,600㎡ 재배면적 분량의 우량 고구마순을 보급했다.
생육 및 품질특성 조사결과에 의하면 ‘진율미’는 10a당 수량이 2,857kg으로 풍원미 2,410kg, 호감미 2,490kg에 비해 각각 18.5%·14.7%가 많았다.
‘진율미’는 황색에 육질이 부드럽고 수량이 많으며 덩굴쪼김병에 강해 재배안정성이 뛰어난 밤고구마 계통으로 제주지역에 가장 알맞고 참석농가들의 평가에서도 재배의향이 높은 품종으로 나타났다.
당도는 풍원미 9.6 °Bx보다 0.6°Bx 낮지만 호감미 보다는 2.1 °Bx 높은 9.0°Bx이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국내 육성 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씨고구마 보급, 바이러스 없는 무병묘 기술이전, 재배기술 보급 등에 힘써나갈 예정이다.
최승국 기술보급팀장은 “서부지역 농협과 협력해 새 소득작물 발굴, 품종선발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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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2차 제주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제주도청 본관 탐라홀에서 ‘제2차 제주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인권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인권위원회, 시민사회단체 인권 전문가, 관계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2차 제주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비전과 정책목표, 과제 및 실행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다.
특히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인권도시 제주 실현을 위한 문화 확산 및 인권행정 기반구축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기본계획에는 지난 10월 30일 공청회에서 의견수렴 된 내용을 반영해 비전은 ‘평화와 인권의 섬, 서로 존중하고 함께 사는 제주’로 하고 인권의식 고양 및 인권문화 확산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 및 증진 인권친화적 도시 조성 인권 추진체계 강화 4대 정책목표를 담았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15개 정책과제, 60개 세부과제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인권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 사회적 약자 인권증진을 위한 여성의 대표성 강화 및 장애인 통합 돌봄, 청년 주거안정 등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인권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인권전담조직 확대, 인권헌장 제정, 인권영향평가 도입, 인권모니터링단 운영 등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성공회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제주도는 최종보고회에서 의견 수렴된 내용을 검토해 오는 12월에 제2차 인권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에 따라 2021년 1월에 인권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내년에는 인권영향평가 도입 준비, 인권헌장 제정 논의, 인권교육 확대 등 인권도시 제주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인권행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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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꿈바당 교육문화 학생카드 연말까지 '꼭' 사용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제주꿈바당 교육문화 학생카드의 사용 기한이 12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기한 만료 전 조속한 카드 발급 및 지원액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꿈바당 교육문화 학생카드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교육방송 및 학습도서 구입 등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꿈바당 교육문화 학생카드 발급기한은 12월 18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현재까지 카드 발급률은 96%이며 이용 건수 및 사용금액은 온라인 학습 강의 수강 345건·7,900만원, 도내 지역서점에서 서적 구매 1만5,591건·7억4,100만원이다.
등록된 카드 가맹점은 온라인 강의를 비롯해 진로진학 컨설팅, 도내 지역서점 28개소 등 34개소이며 가맹점에서 학력향상에 필요한 강의와 학습도서구입 및 진학 컨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주도는 이달 25일까지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주꿈바당 홈페이지 및 전화 응답조사를 통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결과를 분석해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과 협력해 도내 취약계층의 초·중·고등학생 자녀들을 위해 교육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동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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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KCTV 청소년 외국어 글로벌 리포터 양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KCTV 방송을 통해 제주 청소년 리포터 양성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에서 지원하고 ㈜KCTV에서 시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공모를 통해 추진 중인 청소년 외국어 글로벌 챌린지 사업에 일환으로 처음 편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중학교 9개팀과 고등학교 5개팀 등 총 14개팀·65명이 리포터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팀별로 3차에 걸쳐 한국어 리포트 2개와 영어 리포트 1개를 완성하게 되고 완성된 리포트는 매회 7개팀의 제작 내용을 담아 20분 분량의 방송으로 송출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는 학생들이 우리말과 영어 리포트를 작성하고 전문가의 검수를 받는 과정에서 문장력이나 어휘력, 영어 문장구조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도내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청소년 리포터 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지고 외국어 능력과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이룰 수 있는 신규 콘텐츠들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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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 확진자·제주 63번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후 2시경 충남 지역 확진자 A씨와 도내 63번째 확진자 B씨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A씨는 도민으로 충남 소재 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오후 7시경 이와 같은 사실을 충남 소재 관할 보건소로부터 통보받고 관내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A씨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B씨와 접촉했던 사실을 확인해 B씨를 접촉자로 분류하고 검사를 진행, 15일 오후 2시경 B씨의 확진 사실을 확인했다.
16일 오후 2시 현재 A씨와 B씨의 공개대상 동선은 1곳이다.
공개 대상 동선은 아일랜드스톤 한 곳이며 현재까지 확인된 모든 동선에 대해 방역 조치가 완료됐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11월 7일 오후 9시 41분부터 영업 종료 시까지 해당 장소를 방문한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도 방역당국은 A씨가 수도권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감염병 환자의 동선 공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역학적 이유, 법령상 제한, 확진자의 사생활 보호 등의 다각적 측면을 고려해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동선에 한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확진자 이동 동선은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이동 경로를 목록 형태로 ‘도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판 ’ 확진자 상세정보’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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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천연동굴 보존관리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17일 오후 3시 한라수목원 생태학습관 시청각실에서 ‘제주도 천연동굴 보존관리방안 연구 및 조사’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용역은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재청 지원으로 2019년 5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간 총 10억원이 투입됐다.
학술조사에서는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동굴들에 대한 진동 및 지하수 영향, 지표식생분포, 동굴 내 박쥐 및 미생물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연구·조사가 이뤄졌다.
이번 연구용역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산하이앤씨, 제주생물다양성연구소, 국립생태원, 환동해산업연구원 등 총 5개 연구기관·35명의 연구 인력이 참여했다.
김대근 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동굴 관리보전의 매뉴얼 및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력해 추진하겠다”며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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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차 제주형 재난지원금 선별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제주개발공사로부터 전달 받은 200억원의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도내 사각지대를 발굴,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정부 재난지원금의 사각지대로 총 7개 분야를 선정해 170억원 범위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우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거의 모든 행사와 축제가 취소되면서 타격이 심화되고 있는 도내 문화예술인 및 문화예술단체에 1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관광객 급감으로 폐업 위기에 내몰린 도내 여행사와 전세버스업체에 총 25억원을, 유동인구 급감으로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택시근로자 중 정부지원에서 제외된 일반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2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추석연휴기간동안 집합금지 명령을 이행한 업체 중 정부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소상공인 및 올해 6월 이후 창업기업 등에 대해 83억원을 지원한다.
이어 도내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2018년부터 올해까지 청년자기계발비를 지원받았거나 지원받고 있는 청년 가운데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6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마의 운영이 중단되면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도내 경주마 생산농가에 7억원을 지원한다.
170억원 이외에 나머지 30억원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및 다중집합시설의 방역비로 사용할 방침이다.
이번 긴급지원금은 지원 대상에 따라 소관부서별로 개별적인 지원기준과 추진일정을 마련해 11월 중순부터 신청서 접수 및 심사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올해 안에 3차 제주형 긴급재난지원금을 모두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지급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12일 제주개발공사로부터 기부금을 전달 받는 자리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화되고 있는 경제 위기 속에서 이번 지원금을 통해 도내의 경제 주체들에게 작은 버팀목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들이 가장 시급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곳에 소중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두 차례의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제1차 제주형 재난긴급지원금은 지난 4~5월에 지급됐으며 소득 급감으로 절박한 상황에 처한 도민들의 생계를 실질적으로 보충하기 위한 긴급 구호의 성격으로 중위소득 100%이하의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최하 2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총 12만8,490가구에 412억원을 지급했다.
제2차 제주형 재난긴급지원금은 도내 소비 진작 및 경제위기 완화를 위해 지난 8~10월에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일괄 지급해 총 64만8,160명에게 648억원을 지급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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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11일부터 가맹점 모집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11일부터 가맹점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30일 발행 예정인 제주 지역화폐‘탐나는전’의 사용처가 될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가맹점 모집은 11월11일부터 시작했고 금년 12월말까지 집중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맹점 신청 자격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사업자등록을 한 자로 접수 시 사업자등록증만 첨부하면 된다.
단, 사행산업, 불법사행산업, 대규모 점포, 단란주점, 유흥주점 등은 등록이 제한된다.
가맹점 등록 신청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에 마련된 가맹점 등록 메뉴에서 하면 된다.
운영대행사인 KB국민카드사에서는, 카드사 가맹점을 대상으로 인터넷 웹페이지 주소을 문자로 전송, 바로 신청 가능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제주도는 업주들의 가맹점 신청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읍·면·동에 총 65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가맹점 모집을 홍보하고 신청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위생단체연합회, 도 상인연합회 등 관련 협회나 단체들을 통해서도 가맹점 등록 신청을 받을 예정이고 가맹점 신청 후에는 사업자등록사항을 확인해 승인이 이뤄지며 이후 탐나는전 사용가능 매장이라는 가맹점 스티커를 교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맹점 등록과 관련한 문의는 콜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제주도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소기업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기업은 가맹점 등록을 거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농축협하나로마트의 경우 제주시, 서귀포시 동지역을 가맹점 등록을 제한하되, 읍면 지역의 농축협하나로마트인 경우는 등록을 허용할 방침이다.
다만, 이 경우에도 최근 3년간 연평균 5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이 발생한 점포는 제외된다.
이는 지역화폐 발행 취지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수익제고이나, 도내 농산물의 지역내 소비 및 유통을 촉진시키고자 하는 측면과 읍면소재 지역주민의 사용편리성 제고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또한 ‘21년말 기준 지역화폐 사용처 분석을 통해 지역화폐가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맹점 등록 또는 제한 여부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지역 농축협하나로마트의 가맹점 등록과 관련해 당사자들의 입장을 수차례에 걸쳐 경청했고 법적 규정과 매출액 현황 등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지역화폐 발행목적 등을 살펴 불가피하게 일부만 등록을 허용하는 것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 3가지 매체로 발행할 예정으로 금년 200억원을 시작으로 2021년 1,500억원, 2022년 2,0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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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창항 등 8개 지방어항 안전시설물 보수·보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창항, 고산항 등 도내 8개 지방어항에 대한 안전시설물 보수·보강을 완료했다.
이는 항포구에서 낚시 및 산책을 하는 관광객과 도민들을 추락사고 등에서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공사를 통해 태풍이나 월파로 파손된 안전난간 보수보강과 차막이, 볼라드 등의 안전시설물 처리가 진행됐다.
사업비는 총 1억 2천만원이 투입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항포구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시설물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조기 정비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항포구를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확보되고 재난 피해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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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찾아가는 해녀공동체 교육프로그램 운영
제주도, 찾아가는 해녀공동체 교육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찾아가는 해녀공동체 교육프로그램을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과 함께 제주 경제를 지탱해온 제주 해녀의 자긍심을 높이고 해녀문화 보전과 확산을 위해 이달부터 도내 해녀공동체 6개소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동체 의식 강화 역량 강화 안전사고 예방 지속가능한 마을어장 관리 등이 진행된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 공동체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공동체 의식 강화 교육에서는 '게석문화' 등 상호 배려의 공동체 의식 전수가 이뤄진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방역지침을 마련한 가운데 철저하게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교육 진행 후 해녀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보다 더 알차고 즐거운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