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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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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문학인 소장자료 1103점 기증받는다
제주도, 제주문학인 소장자료 1103점 기증받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내 문학단체 및 원로문인들로부터 총 1,103점의 책자, 원고 등 소장자료를 기증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내년 하반기 개관 예정인 제주문학관 소장자료 확보를 위해 제주를 대표하는 양대 문학단체인 제주문인협회와 제주작가회의 회원들이 원로 작가들을 대상으로 기증받을 자료가 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제주도는 총 28명의 원로문인과 1개의 단체로부터 1,103점의 소장자료를 기증받기로 협의했다.
이번에 수집되는 자료는 모두 저항과 창조의 제주문학사를 실물로 보여줄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이다.
특히 이번에 기증받은 자료들 중에는 해방 직후 제주에서 간행된 종합교양지인 '신생’과 현기영 작가의 ‘지상에 숟가락 하나’ 육필원고도 포함되어 있다.
기증된 자료들은 제주문학관의 전시 콘텐츠 및 연구 자료로 활용되며 향후 아카이브자료로 구축해 온라인 문학관을 통해 공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제주문학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기증받아 제주문학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발급을 비롯해 문학관 내 기증자 명패부착, 문학관 홈페이지에 기증자료 목록 게시, 기증자료 전시회 개최, 문학관 간행물 정기 발송 등을 통해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갖춰나갈 방침이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자료기증을 위한 제주문학관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며 “문학을 사랑하는 도민들과 문학인들께서 제주문학관 자료기증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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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힐링문화 조성 ‘제5기 정원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생활 속 힐링문화 조성 ‘제5기 정원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30분 제주시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제5기 정원아카데미 운영과정’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청 및 산림조합 관계자, 표창 수상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정원아카데미는 식물과 정원에 대한 지식과 실무능력 배양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주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제주시산림조합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도 환경보전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다.
제5기 정원아카데미는 올해 7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5회 일정으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교육에는 조경 및 원예 전문가 등을 강사로 초청해 실내·외 정원조성 실내식물·조경수의 유지 및 관리 수목의 이해와 공원식생에 관한 이론교육과 수목관리 전지요령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정원아카데미에는 총 80명이 수강 신청해 총 68명이 수료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제주시산림조합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내년에도 제주시 산림조합에서 도 환경보전기금을 지원받아 정원아카데미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많은 도민이 참여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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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주민참여 꽃길 조성 우수 읍·면·동 9곳 선정
제주도, 올해 주민참여 꽃길 조성 우수 읍·면·동 9곳 선정
[충청뉴스큐] 서귀포시 남원읍이 올해 주민참여 사계절 꽃피는 제주 만들기 사업에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2020년 주민참여 사계절 꽃피는 제주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 결과, 서귀포시 남원읍을 비롯한 총 9곳의 읍·면·동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부서로는 서귀포시 남원읍이, 우수부문에는 제주시 조천읍, 서귀포시 안덕면이 선정됐으며 장려부문에는 제주시 애월읍, 건입동, 용담2동과 서귀포시 중앙동, 성산읍, 중문동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서귀포시 남원읍은 수망사거리 및 남조로변 화단 조성 및 제주올레길 4코스를 중심으로 꽃길 가꾸기를 추진했으며 마을 안길 내 녹색쉼터공간을 마련해 관광객 및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제주시 조천읍은 서우봉 신북로변 화단 수국식재 및 교래리 가로등화분, 북촌 꽃터널 계절화를 식재해 마을주민의 녹색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서귀포시 안덕면은 산방산 주변 힐링수국거리를 조성했으며 화순항 주변을 중심으로 마을주민이 협력해 장미와 봉선화 화단을 조성하는 등 바다풍광과 어우러진 관광꽃길을 조성했다.
사계절 꽃피는 제주 만들기 사업은 도민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특색 있는 꽃길을 조성하고 품격 높은 도시로 조성함으로써 문화공동체 확대를 추진한다는 목표 아래 읍·면·동을 대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평가의 기준은 도시녹화로 특색 있는 꽃길 조성과 관리, 성과도 등을 평가했으며 지역특화나 민간조성, 양묘장 조성 등에는 가산점을 부여했다.
선정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평가결과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선정된 기관에 대한 포상은 오는 연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우수기관 포상을 통해 읍·면·동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한편 앞으로도 사계절 꽃피는 제주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녹색환경 조성 및 미세먼지 없는 청정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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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본격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발하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이 빈번한 시기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시행해 선제적으로 고농도 발생 강도와 빈도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수송 사업장 생활 기타 지원 분야 등 4개 분야·9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는 연료다량사용시기인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대기배출시설의 불법연료 사용여부 및 대기오염방지시설 운영상태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황사집중발생시기인 내년 3월에는 비산먼지 사업장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첨단과학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지도점검 및 민간감시원과 연계한 민·관 합동점검도 진행한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12월부터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단속도 실시하고 있다.
도는 이에 대비해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비디오카메라 등을 이용해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로 지정된 2개 도로 약 15km 지역은 도로청소차를 활용한 청소주기 확대 등을 통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미세먼지 계절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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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시설 지정계획 행정예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까지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시설 지정계획안’을 수립해 이해관계인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 시설 지정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사단법인 한국냄새환경학회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도내 양돈장 및 비료·사료제조시설 등 134개소 악취배출시설에 대해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라 기준초과 사업장 중 악취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배출허용기준이 4회 이상 초과된 30개소를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시설로 지정하는 계획안을 확정했다.
이번 지정계획안은 도 생활환경과, 제주시 환경지도과, 서귀포시 녹색환경과 및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확인 가능하며 의견 제출은 도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 등록된 서식을 작성해 도 생활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시설로 지정되면 지정·고시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와 함께 악취방지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1년 이내에 악취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만약 이 같은 조치를 불이행할 경우 고발 조치되며 악취방지에 필요한 조치기간이 지나 악취와 관련된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거나 복합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엄격한 악취배출허용기준를 적용받게 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의견수렴을 거쳐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시설이 지정되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악취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하고 청정제주 이미지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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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교회발 연결고리 차단 ‘총력’ … 총 464명 검사
제주도, 교회발 연결고리 차단 ‘총력’ … 총 464명 검사
[충청뉴스큐] 제주지역에서 제주시 아라1동 소재 성안교회 관련 이력으로 검사를 받은 인원이 11일 오후 1시 기준 총 464명으로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제주시 아라1동 소재 제주성안교회 주차장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교인 등 총 406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성안교회내 공동체 예배시설인 한백선교회와 관련해 제주지역에서는 지난 8일 90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다.
이에 제주도는 교회 내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도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0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약 3시간여 동안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교회 내 출입자 명부와 QR코드를 통해 파악된 관련 예배참석자와 교인은 총 469명이였으나 실제 검사는 406명이 이뤄졌다.
관련 교인에 대한 안내와 독려가 이뤄졌지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진단검사에 응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가까운 보건소에서 지속적으로 검사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 6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영광예배당에서 진행된 2부 예배와 지난 7·8일 오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이기풍 기념홀에서 진행된 새벽 예배참석자들에 대한 검사 지원은 계속될 예정이다.
지난 10일에 검사를 받지 못한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유선 상담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주도는 90번 확진자 A씨와 제주 92번 확진자 B씨가 참가했던 한백선교회 회의 관련 상세 역학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특히 A씨와 B씨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3차례에 걸쳐 한백선교회에서 진행된 회의에 참석했다.
A씨와 B씨의 확진이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98·103·106번 확진자들은 이 3번의 회의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5일 오전 10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성안교회 지하1층에서 진행된 회의는 주일예배 점검을 위한 자리로 23명이 참석했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경부터 6시경까지 진행된 두 번째 회의는 한백선교회 8주년 창립기념 행사 준비를 위한 점검회의로 11명의 교인이 참석했다.
6일에는 교회 창립기념 행사와 관련해 오후 4시경부터 오후 6시까지 회의가 있었으며 총 37명이 참석했다.
배종면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10일 코로나19 관련브리핑을 진행하며 “현장의 CCTV를 보고 참석자들의 명단을 파악해 검사를 다 했고 그 과정에서 세 분이 더 나온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세부 역학조사를 진행해서 교회 내 어떤 분하고 접촉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추가로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도 있다.
도 방역당국은 출입자명부와 교회 내에서 확인된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회의에 참석한 인원을 파악한 결과 한백선교회 확진자들을 모두 포함해 60명이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했다.
제주도는 60명의 회의 참석자 명단 파악 후 A씨와 B씨를 제외한 58명을 모두 접촉자로 분류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58명에 대한 검사결과 55명은 음성, 3명은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A씨와 B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완료한 상태다.
이들의 자택을 비롯해 방문지로 파악된 4곳에 대한 방역조치와 접촉자 분류가 모두 완료됐다.
11일 오후 1시 현재 성안교회와 관련해 제주도내에서 격리중인 인원은 총 145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주말 간 도내·외 확산 추세를 면밀히 분석해 현행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 및 추가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12월 들어 신규 확진자 26명이 발생 하는 등 겨울철 대유행의 확산세의 영향을 차단하고 코로나19의 지역 전파를 막기 위한 ‘경조사 5대 방역 수칙’을 발표했다.
제주지역은 현재까지 경조사 등으로 인한 감염사례가 없지만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경조사 참석으로 연이은 확산사례와 집단 감염이 발생한데에 따른 조치다.
제주의 고유 풍습 상 경조사 참석이 상대적으로 중요함에 따라 최근까지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내 다수 인원이 밀집되는 상황도 고려됐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7일 “집안의 대소사가 전파의 온상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관행적인 초청에 대해서도 자제할 수 있도록 도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날 제주도가 발표한 경조사 5대 방역 수칙은 축의금·조의금만 보내고 전화 통화 등으로 마음 전하기 증상이 있는 경우 참석하지 말고 의료기관 방문하기 부득이하게 참석할 경우 짧은 시간동안 머무르기 육지부 지인, 친척 초청 자제하기 경조사 참석 시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 지키기 등이다.
결혼식장·장례식장 등 다중 인원 집합 장소의 불필요한 출입을 줄이고 육지부 친척·지인 초청을 자제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지켜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불참으로 인한 상호 간 오해를 덜고 부득이하게 참석 시에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하고 있다.
도는 경조사 5대 방역 수칙의 실천을 위해 자생단체와의 협력을 비롯해 도민을 대상으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 도민 재난안전문자서비스 발송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한 도민 대상 방역수칙 홍보 민간자생단체 및 결혼식장·장례식장 연계 경조사 방역수칙 안내 도청·행정시를 포함한 도내 행정·공공기관 대상 방역수칙 전파 지역방송 송출 요청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겨울철 대유행으로 인한 여파가 제주지역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5대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경조사로 인한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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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좌남수 제주도의장, 제주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 내용 합의문 발표
원희룡 제주도지사-좌남수 제주도의장, 제주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 내용 합의문 발표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11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3층 기자실에서 ‘제주 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 관련 합의문’을 발표하며 여론조사에 관한 사항을 공개했다.
이날 합의문에 따라 제주도와 도의회는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도민 의견수렴을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제주지역 공항인프라확충사업에 따른 제주도민의 갈등해소와 정부정책에 참고하기 위한 여론조사로 전체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와 별도 성산읍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로 나눠서 실시된다.
표본조사는 성산읍을 포함해 제주도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별도조사는 성산읍 주민 5백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론조사는 성별, 연령, 거주지역을 확인하는 통계 질문과 ‘찬성과 반대’ 의견을 묻는 총 4개 선택 문항으로 구성돼있다.
여론조사는 유선 20%와 무선 80%의 비율로 실시되며 각 조사 시 2개 업체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 의견수렴 결과는 국토교통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합의문에는 도민의견 수렴 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는 사항도 명시돼있다.
도와 도의회는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한 갈등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여론조사를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한 공동위원회를 구성하고 기관별로 각 2명씩 추천이 이뤄진다.
여론조사는 오는 2021년 1월 11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단,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1회에 한해서 10일 이내 연장할 수 있다는 조항도 명시돼 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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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횡단보도 바닥에 교통안전 심는다
자치경찰단, 횡단보도 바닥에 교통안전 심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도내 보행자사고가 잦은 60개소 횡단보도에 활주로형 LED 횡단보도를 구축해 교통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도내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보행자 사망사고는 전체 교통 사망사고 중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횡단보도 상 보행자 사고도 전체 교통사고의 30%에 근접하는 등 보행자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방안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활주로형 LED 횡단보도를 구축함으로써 야간 운전자 시야 확보 및 횡단보도 인식을 통해 보행자를 빠르게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활주로형 횡단보도는 밝기에 있어 주변 도로대비 눈에 띄어 운전자의 횡단보도 식별력이 높아지며 특히 야간 시간대 보행자 발견이 어려워 사망사고 비율이 높아지는 문제점 등을 보완, 야간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돕게 된다.
또한, LED 표지병이 야간에는 활주로형으로 불빛을 내거나 차량 불빛을 반사함에 따라 횡단보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하고 보행자에게 활주로형 횡단보도 틀 안에서 보행하도록 유도해 보행자사고 예방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자치경찰단은 총 1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횡단보도 60개소에 2,436개 표지병을 매립 시공하고 있으며 제주시내 표지병 설치구간은 총 4개 구간 16.7km, 서귀포시는 1개 구간 1.6km이다.
현재까지 탑동사거리~아라초, 토평사거리~비석거리사거리 구간은 표지병 1,067개가 매립완료됐다.
나머지 구간 매립 공사는 12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창경 단장은 “교통사고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시설물을 지속해서 설치하고 각 행정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도내 모든 횡단보도에 활주로 형 LED 표지병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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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공원, 화산지질어린이박물관대학 3차 프로그램 운영
돌문화공원, 화산지질어린이박물관대학 3차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발맞춰 ‘현무암 자세히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한 재택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6~8월에 운영된 ‘화산지질어린이박물관대학-제주화산섬이 어떵 멩글아 져신고예?’에 이어지는 3차 프로그램으로 1, 2차에 진행됐던 ‘현무암 만들기’를 기반으로 한 ‘현무암 자세히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돌문화공원은 제주도 현무암을 구성하는 광물을 알아보고 관찰할 수 있는 키트를 제작·보급해 초등학생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고 유익하게 화산섬 제주 관련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키트는 아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가정에서 동영상을 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신청한 각 가정에 매뉴얼북과 같이 우편으로 배송된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돌문화공원 홈페이지 전시·행사 내 교육프로그램 신청란을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인원은 150명이며 신청한 어린이 1명당 1회분의 키트가 제공된다.
이번 체험키트에는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에서 제공하는 ‘제주가 태어나기까지’ 책자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이학승 소장은 “집에서 함께하는 화산지질 어린이박물관대학에서 제공하는 체험키트로 좀 더 심도 있게 제주 현무암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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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미래비전 도민 공감 두 번째 토크콘서트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가능한 청정 제주를 주제로 ‘제주미래비전 도민 공감을 위한 두 번째 토크콘서트’를 오는 12월11일 제주시 용담1동 소재 ‘왓더플라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제주의 청정과 공존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전문가와의 논의를 통해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김태윤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병성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장, 고희영 영화감독, 박건도 前제주청년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제주 미래의 핵심가치인 청정과 공존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될 전망이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미래비전 도민공감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미래비전 핵심가치인 청정과 공존을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석학강좌와 토크콘서트를 매년 개최해 왔다.
지난 10월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현대원 서강대 교수 등이 첫 번째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제주형 뉴딜의 방향성에 대해 모색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참석자를 최소화해 녹화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