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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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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년 연속 국민디자인단 우수기관 선정 ‘영예’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1월 26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0년 국민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국민디자인은 정책과정 전반에 공무원, 국민,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발 및 개선시켜 나가는 정책추진 절차이다.
이날 성과공유대회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에서 올해 추진한 국민디자인과제 중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과한 10개 과제에 대한 성과공유 및 발표대회로 진행됐다.
성과공유대회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에서 추진한 국민디자인과제 중 우수과제를 선정·시상하고 국민이 정책에 참여하는 환경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7회째 개최되고 있다.
제주도는 ‘옛 문화에서 지혜를 얻다 즐겁고 따뜻한 버스정류소 36.5’ 과제 추진에 대한 현장 발표 심사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장관상 수상과 함께 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
‘옛 문화에서 지혜를 얻다.
즐겁고 따뜻한 버스정류소 36.5’ 과제는 중앙차로 시외버스터미널 등에 시범 설치된 방한텐트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구상됐다.
이번 과제는 버스이용자인 40대, 60대, 70대, 대학생 및 디자인 전문가, 서비스디자이너, 공무원 등 13명의 디자인단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공공서비스디자인의 ‘이해하기→ 발견하기→정의하기→발전하기→전달하기’ 5단계 과정으로 10회의 워크숍을 진행한 과정에서 도출됐다.
특히 버스이용객의 순환, 배차간격, 날씨 등을 고려해 버스정류소 방한문제를 시내지역과 시외각 지역으로 나눠 접근했으며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내지역은 제주 불턱의 원리를 이용해 기존 버스승차대에 3단 중문을 달아 방안부스를 만들고 내부에 온열봉과 온열의자를 설치해 온기를 더하는 방안 시외곽 지역은 기존 방한텐트를 활용하되 시야확보와 강한 바람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제주의 돌담과 돌구멍을 활용해 디자인을 개선하는 방안 시외곽의 환승버스정류장을 위한 장기적이고 특별한 제안으로 폐버스를 활용한 버스정류소와 제주방언으로 정보를 안내하는 버스정보시스템, 포토존 등을 마련해 기다림도 즐거운 버스정류소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도민 참여를 위한 행정환경을 조성,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해나감으로써 도민 불편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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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관리 실시
자치경찰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관리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2월 3일 오전 6시부터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수능 당일 자치 교통경찰 80명, 모범운전자회 451명, 자치경찰주민봉사대 42명을 도내 14개소 시험장 주변 및 인접교차로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수험생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등 교통 혼잡상황을 사전에 예방한다.
또한, 자치경찰단 싸이카와 모범운전자회 합동으로 제주시 7개소, 서귀포시 7개소를 빈차 태워주기 장소로 지정해 수험생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학수능 교통상황실을 일시적으로 운영하고 시험장 주변 교통상황에 신속한 대응 및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로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치경찰단 아동청소년과에서는 제주도교육청과 참사랑실천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수능일 전·후 청소년 선도 활동으로 청소년 비행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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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자원봉사센터, 한림오일시장서 마스크 착용 캠페인 전개
제주여성자원봉사센터, 한림오일시장서 마스크 착용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속 제주여성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9일 제주시 한림오일시장에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1천장을 나눠주며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생활화 및 마스크 나눔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센터에서는 한림오일시장을 찾은 도민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나눠주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전달했다.
특히 한림오일시장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민들의 호응으로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이수열 회장은 “마스크 착용은 최고의 예방효과를 발휘하는 백신과 같다”며 “나와 가족, 이웃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 및 매월 비대면 봉사활동 등을 꾸준하게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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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특수배송비 합리적 제도마련 국민청원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제주도를 포함한 도서지역의 택배 특수배송비에 대한 합리적 제도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12월 중 청와대와 국회에 국민청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청원은 도서지역 주민의 소비자 주권 확보 측면에서 제주녹색소비자연대를 청원단체로 하고 제주자치도는 청원동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제주자치도는 도서지역 특수배송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강구해 왔다.
제주도는 2019년도부터 택배 이용 시 부과되는 특수배송비 실태를 조사해 공표함으로써 관련업계간 가격 경쟁을 이끌어내 특수배송비 인하를 유도해왔다.
또한, 택배 특수배송비 제도 개선을 위해 중앙부처에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법령개정을 지속 요구해왔으며 2019년 12월에는 특수배송비 사전정보 제공을 의무화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관련 고시 개정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제주자치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관련법령 정비 등의 후속절차 없이는 실효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제주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국민청원을 추진하게 됐다.
과거 국토부에서도 2017년 택배수수료 투명화를 위한‘택배요금 신고제’ 도입을 위해 관련 법령개정을 추진했으나, 택배업계의 반발과 공정거래위원회의 반대로 중단된 바 있다.
현재 택배요금은 택배업체에서 정하고 있는데, 가격 산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도 제도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그래서 이번 국민청원은 도서산간지역에 불합리하게 부과되는 특수배송비에 대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한 목소리에 담아 정부의 답변을 듣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최명동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도를 포함한 도서지역 특수배송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서지역 주민의 소비자 주권 보장 및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30일간 진행되는 청와대, 국회 국민청원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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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키위 점무늬병 발병 3종 병원균 분리
도내 키위 점무늬병 발병 3종 병원균 분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도내 재배되고 있는 키위에서 발병되고 있는 점무늬병 원인균인 코리네스포라 카시코라, 클라도스포리움, 알타나리아 등 3종의 병원균을 분리했다고 밝혔다.
키위 점무늬병은 6월 중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장마기 이후부터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것은 조기 낙엽으로 양분공급이 어려워 키위 품질 저하 및 이듬해 착과량에도 영향을 끼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키위 재배 시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키위 농가들을 위해 점무늬병 발생특성과 방제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병원균 3종 중 코리네스포라 카시코라와 클라도스포리움 병원균은 국내 미기록 종으로 이번 연구 과정에서 점무늬병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처음 밝혀졌다.
코리네스포라 병원균에 감염되면 키위 잎 앞면에 겹둥근점무늬를 형성하며 클라도스포리움과 알타나리아 병원균에 의한 병징은 잎 가장자리가 갈변하고 잎 끝이 말리는 공통점이 있으나 전자는 잎 뒷면에 검은 곰팡이 포자를 관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종의 병원균 모두 발병이 심하게 진행되면 조기낙엽을 일으키는 등의 피해를 주고 있어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코리네스포라 카시코라 병원균은 병원성이 커서 발생 시 급속도로 진전되어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중국에서도 키위 점무늬병에 피해를 주고 있는 병원균으로 보고되어 있다.
현재 키위 점무늬병에 등록된 약제는 사이프로디닐입상수화제 1종으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로 번갈아 사용할 수 없어 연용에 의한 저항성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추후 약제 선발시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효정 농업연구사는 “키위 점무늬병 발병을 일으키는 병해에 대한 종류, 피해특징, 발생생태 및 방제기술 개발 등 연구를 통해 키위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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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마늘 장새미, 겨울철 농가 소득원 효자노릇 ‘톡톡’
풋마늘 장새미, 겨울철 농가 소득원 효자노릇 ‘톡톡’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 20일부터 대정읍 신도리에서 농업기술원 육성 풋마늘 품종인 ‘장새미’가 조기 출하하면서 겨울철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도내 마늘 재배면적은 1,880ha로 남도종 중심의 구마늘이 96.7%를 차지하고 있으며 풋마늘 재배용은 재래종, 장세미 품종 등이 이용되는데 전체 면적의 3.3%를 차지하고 있다.
보통 풋마늘인 경우 육지부에서는 2월부터 시작해 마늘 주대가 올라오는 4월 초순까지 출하하지만, 제주산 풋마늘은 12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 출하함으로써 동절기 전국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제주산 풋마늘은 해풍을 맞고 자라 뿌리 부분이 희고 길며 줄기는 붉은색이 선명하다.
또한 조직이 부드러우며 매운 맛이 강하지 않고 향이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풋마늘은 설파이드 함량이 높아 항암 효능과 뇌졸중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알리신이 들어 있어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높이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등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새미의 출하 가격은 20kg 1박스에 5만~5만5,000원 사이에 형성되고 있어 농한기를 이용한 소득작목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업기술원 육성 ‘장새미’는 풋마늘로 재배되고 있는 고흥재래 품종 보다 겨울철 생장이 빠르고 특히 마늘 줄기 길이가 길며 엽수가 많아 11월부터 수확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주지역에서 풋마늘은 한경면, 애월읍 등에서 200여 농가 64ha가 재배되고 있다.
이성돈 농촌지도사는 “마늘 출하방법의 다변화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풋마늘 재배 확대가 필요하다”며 “서부지역 소득작목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풋마늘 재배, 수확 등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생력화 기술을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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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 제주특별자치도문화상 수상자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0년도 제주특별자치도문화상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학술부문에는 송석준 제주대학교 교수와 고기원 제주특별자치도 지하수연구센터운영위원장이, 예술부분에는 제주카메라클럽 이경서회원이, 1차산업 부문에는 한광수 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장이, 국외 재외도민 부문에는 김창욱 KBS 아메리카 전무이사가수상대상자로 결정됐다.
제주도는 지난 28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심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학술·예술·1차산업·국외재외도민 4개 분야에 총 5명을 2020년도 문화상 수상대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96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9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은 문화예술의 진흥과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해까지 총 259명이 받았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31명의 심사위원들이 분과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체회의에서 수상자를 뽑는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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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언론 공공성 확대 위해 제주언론진흥재단 설립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언론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가칭 ‘제주언론진흥재단'의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공보관은 1일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권한으로 돼있는 제주특별자치도내 공공기관의 광고 의뢰, 홍보매체 선정 업무를 제주특별자치도로 이양할 것을 제8단계 제도개선 신규 추진 과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 등의 광고시행에 관한 법률’ 제정·시행으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공법인 등의 광고 등 모든 홍보 목적의 유료고지 행위는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로 의뢰해야하는 실정이다.
이에 문체부 수탁기관인 한국언론진흥재단은 공공기관 광고 시 광고비 외에 별도로 시행료 10%를 각 지자체와 지방공공법인으로부터 대행수수료로 받고 있다.
하지만 현재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제주지역 언론매체에 대한 광고대행 업무능력이 사실상 미미하다는 평가다.
특히 광고의뢰기관을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상 법정 관할기관인 시·도가 아닌 문화체육관광부로 지정해 ‘신문법’과 ‘정부광고법’ 간 법제상 부정합이 발생하고 ‘정부광고법 시행령’상 광고 대행수수료 10%를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공공 기관에 부과함으로써 수수료만큼 광고비를 삭감하는 결과를 초래해 지역 언론 경영에 타격을 주고 있다.
고경호 도 공보관은 “도내 공공기관들이 광고수수료를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내고 있지만 정작 이 수수료가 제주지역에 환원되는 부분은 미미하다는 게 지역 언론의 지적”이라며 가칭 제주언론진흥재단 설립을 위한 권한 이양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고 공보관은 또 “문체부 장관의 권한으로 돼있는 제주특별자치도내 공공기관의 광고 의뢰, 홍보매체 선정 업무는 권한 이양이 절실하다”며 “이는 제주만의 특수성을 살리고 무엇보다도 지역언론의 공공성을 확대하기 위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재원 확보와 지원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특히 광고 업무위탁기관으로 ‘제주언론진흥재단’을 설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외에도 지역 여건에 맞는 광고 대행 단체를 공공기관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특별자치법무담당관에 신규 과제를 제출한 상태다.
제주언론진흥재단은 자율적 수수료 인하를 통해 지역 언론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그 수익은 지역 언론 지원 확대 기반 마련과 공공기관의 광고 대행 효율을 증대하는 언론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취지다.
제주도는 7단계 제도개선에 포함되지 못했던 과제와 기존 과제 중 재추진이 필요한 사항, 코로나19로 인한 삶의 변화된 부분들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난 10월 23일까지 신규 과제를 제출하도록 한 바 있다.
각 부서별 신규 과제 발굴 후에는 전문가 워킹그룹을 통해 8단계 제도개선 추진을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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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도기자협회, 탐나는전 성공 정착 ‘한 뜻’
제주도-제주도기자협회, 탐나는전 성공 정착 ‘한 뜻’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기자협회는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이 첫 선을 보이는 11월 30일 ‘탐나는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박정섭 제주도기자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청 2층 소통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오늘 기자협회에서 처음으로 탐나는전을 구매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제주의 특성을 살린 지역화폐로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정섭 제주도기자협회장은 “오늘 탐나는전의 첫 개시를 계기로 제주지역사회에 활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도와 제주도기자협회는 이날 협약식에서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언론 홍보 도·내외 언론 협력기관과 연계 탐나는전 홍보활동 협력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이용촉진 유도로 경제 활성화 도모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취재·보도관련 전반업무 지원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제주도기자협회는 제주지역화폐 1,700만원을 구입해 기자협회 회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제주형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앞장섰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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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1 나눔 캠페인’ 62일 대장정 돌입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62일 대장정 돌입
[충청뉴스큐]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이 오는 12월 1일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0일 오전 11시 노형타워 동측 야외광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나눔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출범식에 참석해 “올해 코로나19로 정말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 “코로나19 위기 때일수록 제주도민들이 만덕할망의 나눔정신과 수눌음정신을 더욱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남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나눔으로 사람과 사람, 기부자와 복지대상자, 도민과 지역사회를 함께 하나로 잇고자 한다”며 “제주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웃사랑의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좌남수 도의회 의장 등 도내 기관장 및 사회복지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은 최소화해 진행했다.
희망 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 주변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제주도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7억8,400만원이 모금돼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올해는 지난해 모금기간보다 11일이 짧고 코로나19로 지역사회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37억3,000만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했다.
모금된 성금 전액은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 소외계층의 긴급 생계·의료비와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의 지원금 등 도내 사회복지 전 분야에 걸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도민들은 도내 방송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 접수창구를 통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 약국, 읍·면·동 주민센터 내 사랑의 열매 모금함을 이용해서 불우 이웃에 대한 기부를 실천할 수 있다.
더불어 ‘사랑의 전화’ ARS를 통해서도 기부가 가능하다.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