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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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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거리두기 1.5단계 현행 유지… 차단·핀셋 방역 강화
제주도, 거리두기 1.5단계 현행 유지… 차단·핀셋 방역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현행대로 유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갖고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른 제주형 방역 대책의 방향을 논의하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 평균 일일 확진자수 1.3명으로 1.5단계 기준에도 미치지 않는다는 점 최근 입도 관광객 수가 감소 추세인 점 11월 이후 확진자 발생 현황이 지역 내 감염이 아닌 개별적인 확진 사례라는 점 4일 0시 부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중 대다수의 내용이 2단계를 적용하고 있다는 점 등이 두루 고려했다.
제주도는 현행 1.5단계를 유지하되 입도객 및 타 지역 방문 도민에 대한 집중 ‘차단 방역’을 실시하고 업종별 ‘핀셋 방역’ 관리로 생활 밀접 분야의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제주형 방역대책을 점검하며 “수능 이후 이동량 급증에 따른 대응, 육지부 왕래 등에 대한 입·출도 상황에 대한 고려,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예방 등 제주 특성상 취약하고 위험도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맞춤형 핀셋 방역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가 1.5단계를 유지한다고 해서 느슨하게 가자는 것이 아니라, 위험도에 따라 기존 방역의 사각지대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함으로써 마구잡이식으로 일률 강제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황별로 맞춤형 핀셋 대응을 하자는 것”이라 설명했다.
특히 “현재 핀셋 방역과 관련해 제주도가 집중해야하는 것은 수능으로 인한 이동 시 취약 포인트가 발생하지 않는지와 입도 관광객과 육지부 방문 도민에 대한 대응, 마스크를 벗을 수 밖에 없는 장소에 대한 일률적 점검으로 생기는 불만과 논란을 차단하고 대신 그에 대한 강력한 권고와 위험성을 공유함으로써 도민들이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제사·결혼식·장례식 등 도민생활과 밀접한 경조사 행사들을 언급하며 “집안의 대소사로 인해 전파의 온상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관행적인 초청에 대해서도 자제할 수 있도록 도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제주도는 수도권을 포함한 다수 지자체가 2단계 이상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격상함에 따른 풍선 효과를 대비하기 위해 1.5단계+α의 방역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입도 관광객에 대한 방역 관리를 위해 8대 핵심관광클러스터와 관광사업체 2,818개소 등에 대한 특별점검 공공기관 주관 추진 단체 연수·관광·워크샵 자제 민간 여행사·제주여행 예약 사이트·렌터카 업체 연계 방역수칙 안내 입도과정 내 의심 증상 발현 시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실시 호텔·컨벤션센터 연계 민간 주관 100인 이상 집합 모임·행사 금지 안내 등을 지속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도민의 육지부 방문 등에 따른 일상생활 감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수시 면접 등의 사유 육지부 방문 수험생 대상 진단검사 지원 의심증상 발현 또는 역학적 연관성 증명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및 6개 보건소 진단검사 지원 민간자생단체 연계 연말연시 집합 모임·행사 자제 운동 전개 제사·결혼식·장례식 등 도민생활 밀접 모임·행사 경우 육지부 친척·지인 초청 자제 등도 병행 추진한다.
일률적인 영업 제한이나 금지를 지양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업종별 방역 강화를 도모하는 핀셋 방역도 이어진다.
제주지역 확진자 이동 동선 중 다중이용시설 방문현황, 안전신문고 다수 신고 접수 시설, 타 지자체 집단 감염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장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방역관리를 진행한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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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국 최초 무형문화재 전승자 재난지원금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에게 전국 최초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무형문화재는 말과 몸짓으로 전승이 되기 때문에 코로나19로 많은 전승자들이 각종 행사 취소 등의 이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46명·6개 단체가 어려움 속에서도 무형문화재를 전승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무형문화재 전승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금 지급은 타 시·도에서는 없는 사례이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주소지를 둔 제주특별자치도지정 및 국가 지정 무형문화재의 보유자, 보유단체, 전수교육조교로 보유자와 전수교육조교에는 50만원씩, 보유단체에는 100만원씩 지원된다.
다만, 정부 제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제주형 3차 재난지원금과 중복 수혜는 불가능하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12월 7일부터 16일까지로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자격 확인, 중복 수령 여부 등의 심사를 거쳐 12월 22일 이후 일괄 지급된다.
신청 문의는 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홍원석 세계유산문화재부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해 있는 무형문화재 전승 현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형문화재의 안정적 전승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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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도서관 세계음악 인문학여행’ 운영
한라도서관, ‘도서관 세계음악 인문학여행’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음악평론가 현경채씨를 모시고 ‘도서관 세계음악 인문학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들이 세계음악을 통해 새로운 눈으로 문화와 역사 등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 목적지는 코카서스 3국과 터키음악으로 각 나라마다 본연의 색다른 향기가 때로는 토속적이고 때로는 섬세한 색깔을 들어다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12월 4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14일과 21일 월요일 오전 10시이며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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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기념관, 찾아가는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오는 23일까지 찾아가는 교육체험프로그램"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지침에 따라 대면 집합행사를 대신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에 제약을 받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애국심 고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주제는 우리가 몰랐던 여성독립운동가의 이야기로 대표적 여성독립운동가인 유관순을 포함해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제주출신 여성독립운동가 11인에 대한 내용이다.
체험꾸러미에는 제주의 여성독립운동가 달력 만들기 체험, 유관순 미니블럭 만들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신청자에게 체험꾸러미를 우편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7세 이상 유아 교육 기관 및 유아 동반 가정으로 오는 9일까지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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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청정제주 실현, 환경 학습사회 조성에서부터.
지속가능한 청정제주 실현, 환경 학습사회 조성에서부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일 오후 2시 제주도청 제2청사 자유실에서 ‘제3차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교육계획은 ‘환경교육진흥법’ 제5조 및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진흥조례’ 제5조에 따라 매 5년마다 국가환경교육계획과 연동해 지역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교육을 활성화해 제주의 환경가치 보전 및 친환경 생활실천을 위한 평생 환경 학습사회 조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환경정책위원회 위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 환경교육기관·단체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환경교육계획은 환경교육 정책의 추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학교·사회 환경교육 등 부문별 목표설정 및 추진전략과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했다.
또한, 환경교육계획에서는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 청정과 공존 사회’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생활양식의 실천’을 목표로 설정해 4대 전략·15개 중점과제·45개 세부추진과제를 제시했다.
환경교육 기반강화를 위한 분야는 환경교육 정책 및 제도적 기반 정비 환경교육 전담지원 조직 운영 강화 지역 내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제주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평가체계 마련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분야는 학교환경교육 기반 강화 학교환경교육의 실행 지원 환경교육 교수자의 전문성, 지속가능성 지원 사회환경교육 확대 분야는 사회환경교육 기반 강화 사회환경교육 인적 전문성 강화 사회환경교육 지원 확대 환경교육 컨텐츠 개발 및 협력시스템 구축분야는 지역기반 환경교육 컨텐츠 개발 및 활용성 제고 체험환경교육 컨텐츠 개발 및 활용성 제고 학교-사회 환경교육 협력 확대 환경교육기관·단체 협의체 교류·협력지원 확대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 등이 제시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환경교육기관·단체간 네트워크 강화, 환경교육 전문가 인력풀 DB화 구축, 환경교육 우수사례 공유,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후변화 환경교육 강화 및 관광객 대상 환경교육 실시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한 최종안을 올해 12월중 도 환경정책위원회의 심의 후 환경교육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 감소 등 변화되고 있는 대내·외 여건을 잘 반영해 평생 환경학습사회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청정제주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계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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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 에너지·기후변화 국제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삼다홀에서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연계한 ‘2020 에너지·기후변화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와 제주국제녹색섬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에너지와 기후변화-녹색사회로의 전환을 위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페터 빙클러 주한 독일 부대사가 ‘탈코로나 시대 녹색회복과 이동’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제주도내 유인도서 5개 섬 관계자들이 ‘탄소 없는 섬’ 추진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 변병설 인하대학교 교수, 대런 사우스콧 제주대학교 객원교수가 기후변화 및 에너지정책 관련으로 발표한 후, 기후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자유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또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에 관심 있는 국내·외 참여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한영 동시통역도 제공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녹색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워크숍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들을 적극 반영해 모든 사회·경제 영역에서 저탄소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 성과와 탄소중립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전 세계와 공유할 수 있도록 COP28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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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연말연시, 김창열미술관과 함께해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열미술관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도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12월 연말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창열미술관은 12월 한달동안 미술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아트상품 할인과 이벤트 쿠폰행사를 진행한다.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아트상품 할인은 김창열 화백의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물방울 머그컵, 엽서세트, 독일작가 오트마 회어의 작품, 도자기 상품 등 일부 아트상품 총 31종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벤트 쿠폰 행사’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쿠폰을 제공해 쿠폰 속 기재된 물방울 아트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아트상품은 물방울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그립톡, 손수건, 포스트잇 3가지 중 한 가지를 증정한다.
제주도청 관계자는 “다가온 연말, 2020년을 김창열미술관에서 마무리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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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 창업, 제주도에서 돕는다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 창업, 제주도에서 돕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3일 여성공동체협동조합 8곳과 올해 신생협동조합 5곳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여성공동체 창업 네트워킹 女·氣·UP GO 가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올레 안은주 이사와 오젬코리아 지은성 대표의 공동체 비즈니스와 기업운영전략에 대한 코칭을 통해 역량강화 및 기업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는 등 여성공동체간의 정보교류와 지속적 운영에 대해 논의됐다.
여성공동체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은 경력단절여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창업 전 단계부터 컨설팅, 교육, 자문 등을 지원해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설립 등 안정적 창업을 돕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교육·식품·여행·화장품 등의 분야에서 총 21개 팀의 협동조합이 설립됐으며 팀별 1,500만원의 창업보육비가 지원되고 있다.
특히 협동조합 설립 이후 사후관리를 통해 7개 팀이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5개 팀이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감귤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 개발·판매, 체험하는 ‘하례리감귤빵’ 천연비누친환경 화장품 제조 판매하는 ‘꽂마리협동조합’ 전래놀이를 통한 소통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하는 ‘마을놀이협동조합’ 인문학 기반 체험학습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인문놀이협동조합’ 제주 친환경 의류상품 제조 및 유통하는 ‘데일리스티치’ 등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에는 발달장애 아동의 돌봄과 출판을 주 사업으로 하는 ‘별난고양이꿈밭사회적협동조합’ 가파도 청보리 및 해초류를 활용한 상품개발 및 도소매하는 ‘협동조합 가파도이야기’ 등 5개팀이 창업해 활동하고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도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해 기초설계부터 창업까지 체계적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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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배우 문희경,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출신 배우 문희경씨가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배우 문희경씨를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오후 5시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홍보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배우 문희경씨는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출신으로 하례초등학교, 효돈중학교, 서귀포여자고등학교에 다니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
문희경씨는 2007년 영화 ‘좋지 아니한가’, 2008년 드라마 ‘아이리스’, 2019년 영화 ‘어멍’, 2020년 드라마 ‘누가 뭐래도’, 2019~2020년 뮤지컬 레베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영화 ‘좋지 아니한가’를 통해 2007년 제10회 부산영평상 여우조연상을, 2008년 제1회 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희경씨는 홍보대사 위촉 이후, 제주도를 홍보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서울도민회와 재외도민회의 활성화 및 제주의 여성 브랜드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희경씨의 홍보대사 임기는 2020년 12월 4일부터 2022년 12월 3일까지 2년이다.
한편 현재 제주도에서는 프리랜서 조수빈씨, 배우 고두심씨, 피아니스트 양방언씨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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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불안 해소 만전’… 제주형 동선공개 기준 수립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코로나19 확진환자 동선공개 지침을 수립하기 위한 세부 작업에 착수했다.
제주도는 지난 3일 오후 제주도청 별관 보건복지여성국내 회의실에서 확진자 이동동선 공개를 위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내 방역대책총괄반 역할을 하는 보건복지여성국과 역학조사관, 재난수습홍보반인 공보부서가 함께 참석해 약 1시간 30분동안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도민 불안 해소와 알권리 실현을 위해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보다 상세하게 공개해 심리방역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자는데 뜻이 모아졌다.
이날 논의에 따라 제주도는 질병관리청 지침을 존중하되, 복수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문 사실이 확인되는 등의 상황에서는 제주도의 방역조치 등을 포함해 동선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학원, 다중이용시설 등을 비롯해 복수 확진자 발생 및 접촉 가능성 등 ‘집단성’추가 감염 우려가 존재하는 ‘불확실성’이 높거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 서비스 직종 및 도민 우려 업소 등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것으로 최종 협의됐다.
접촉자가 모두 파악돼 동선을 비공개하는 경우에도 관련 사유를 설명해 역학조사관의 판단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현재 제주도는 역학조사 시 감염 방지를 위한 신속한 조치를 위해 확진자의 진술을 통해 연령, 기저질환, 방문지, 접촉자, 감염 원인 등을 확보하고 유증상자는 증상발생 2일전부터, 무증상자는 검체 채취일 기준 2일전부터 접촉자 범위를 설정해 조사를 시행한다.
접촉자 범위는 WHO의 가이드라인과 역학조사관들의 판단에 따라 범위가 설정되며 기본적으로 추정 또는 확진환자와 1미터 이내 거리에서 15분 이상 접촉 추정 또는 확진환자와 직접적인 신체적 접촉 개인보호구 없이 확진자를 직접 돌본자 거주 국가의 위험평가에 제시된 접촉 사항 등에 따라 범위가 설정된다.
또한 현장 CCTV 분석, 신용카드 사용내역 확인 등을 모두 거친 후 역학적 이유, 법령상의 제한, 확진자의 사생활 보호 등 다각적 측면을 고려해 공개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제주도는 그동안 도민과 관광객의 불안해소와 알권리 실현을 위해 검사·확진일 입원병상 관련 증상 연령대 접촉자 정보 방문지 등을 포함해 확진자의 이동동선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왔다.
당초 확진자의 이동동선 등의 정보공개는 각 지자체의 자체 판단을 전제로 한 권고 성격의 안내사항이었다.
하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공개 범위에 대한 지역별 편차와 불필요한 사회적 혼선 등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병예방법을 개정한데 이어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을 마련해 각 지자체에 준수를 요청했다.
역학적 연관성이 낮은 동선 공개로 인한 사생활 침해 논란과 경제적 피해 발생 등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제주지역에서는 10월 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해당 지침이 적용되는 상황이 없었으나, 3차 대유행이 전국 각지에서 현실화되면서 지난 11월 3일부터 42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12월 4일 현재까지 27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 수가 86명에 달하고 있다.
이에 도민 불안감 호소 및 민원 폭증, 지속적인 언론 비판에 이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를 위한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질병관리청의 지침 안에서만 확진자 동선을 공개할 때는 심리적 불안을 일으키고 공식 발표를 통하지 않은 정보가 유포되면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질병관리청의 공개지침을 존중하되 공개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선제적으로 정보를 알려 심리적 방역에도 적극 임하겠다”고 밝힌 바도 있다.
202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