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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창용 전 총재 명예도민 위촉… '산업연관표' 佛 공로 인정
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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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결핵병 근절 대책 강력 추진 3년, 올해 발생“0”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7년 소 결핵병 양성축 발생 증가로 체계적인 전염병 관리를 위해 2018년부터 `소 결핵병 근절대책` 을 추진한 결과 올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과거 간헐적으로 발생하던 소 결핵병이 2017년 들어 다수확인 됨에 따라 검사대상을 도내 모든 소 사육농가로 확대해 감염축 검색을 강화했다.
앞서 도는 소 가축시장 출하 등 거래 시 사전검사를 의무화한 바 있다.
제주도는 감염소에서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감염여부 확인이 어려운 소 결핵병의 특성과 전파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검진상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왔다.
우선, 한우 및 육우의 경우 판매 이동에 따른 소유주의 신청 시에만 선별적으로 검사가 이루어지던 것을 도내 전 농가 검사로 확대해 감염축 검색을 강화했다.
또한, 제주 고유의 방목 형태인 마을공동목장으로 방목하는 축우에 대해 방목 전 검사를 완료함으로써 감염축을 조기에 색출해 방목 중 농장 간 전파 고리를 차단했다.
그 결과, 3년째인 올해 소 결핵병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도가 추진해온 근절대책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
도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은“최근 타시도에서 지속적으로 가축전염병이 발생하고 있어 제주도로의 유입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소 결핵병 뿐만 아니라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제주의 명성을 사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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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택배를 이용한 비상품감귤 불법 유통행위 집중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 물량이 급증하면서 택배취급소를 찾아 비상품감귤 출하자제를 위한 지도와 특별단속에 나선다.
도는 1차적으로 12.21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농가 택배 작업현장, 온라인 전문 선과장, 농산물 직판장, 온라인 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택배 점검 단속반을 편성해 택배작업하는 농가의 품질검사원 등록 종용 및 비상품감귤의 철저한 선별을 당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일일 도외출하물량은 2,100~2,200톤 수준으로 지난해와 평년에 비해 10~ 20% 감소한 물량이 출하되고 있음에도,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부진으로 가격 하락세를 보여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2.5단계 격상에 따른 영업제한과 3단계 격상시 노지감귤 유통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올해산 노지감귤의 원활한 유통처리를 도모하고 감귤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12.18일 특단의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12.18일부터 6천원/5kg 이상의 가격을 형성하면서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가격 상승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택배 전담반을 투입 택배 출하 현장을 방문해 현재 어려운 감귤출하사항을 설명하고 손익분기점이하 가격을 받고 있는 2L과, 소과, 결점과 등을 철저히 선별해 가공용으로 처리해 줄 것과 시장상황에 따라 출하량을 조절해 줄것을 당부해 나갈 예정이다.
도에서는 2차 점검기간을 추가 선정해 노지감귤이 마무리 되는 1월 하순까지 집중적으로 현장을 점검 실시해 비상품감귤을 원천 차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은 “저급품감귤 유통 차단만이 지금 위기의 감귤가격 회복하는 유일한 길임을 인지해 극소과, 중결점과 등 저급품감귤에 대해서 자율적으로 철저하게 선별해 품질이 좋은 감귤만 유통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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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용눈이오름 자연휴식년제 2년간 시행, 물찻오름 등은 1년 연장키로
도, 용눈이오름 자연휴식년제 2년간 시행, 물찻오름 등은 1년 연장키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탐방객이 급증하면서 오름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는 제주시 구좌읍 소재 용눈이오름에 대해 2021년 2월부터 2023년 1월말까지 2년간 자연휴식년제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오름가꾸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용눈이오름, 새별오름에 대해 자연휴식년제 신규시행을 검토했다.
검토 결과. 용눈이오름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방영 후 개별 및 단체 탐방객 증가 등으로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어 식생복원 등을 위해 자연휴식년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새별오름은 탐방객들이 지정된 탐방로를 벗어남에 따라 훼손이 진행되고 있어 우선 탐방로 정비 및 유도시설을 설치하고 훼손지를 복구·관리하면서 추후에 자연휴식년제 시행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휴식년제를 시행했던 물찻오름 등은 2021년 1월부터 2021년 12월말까지 1년간 자연휴식년제를 연장하기로 했다.
물찻오름, 도너리오름, 문석이오름은 휴식년제를 통해 식생복원이 많이 이뤄졌으나, 경사로 등 일부 훼손구간에 대한 복원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탐방로정비 등을 위해 1년간 기간을 연장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자연휴식년제 오름에서는 전면 출입통제 및 입목벌채, 토지형질변경, 취사·야영행위가 제한되며 오름 무단 출입시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연휴식년제 오름 신규 및 연장지정에 따라 사전에 도민 및 관광객과 관광협회, 오름동호회 등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홍보와 더불어 오름식생 복원을 위한 효율적인 오름보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자연환경은 한번 훼손되면 복원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며 “내년도 오름 기본계획에 휴식년제 오름 및 훼손 오름에 대한 관리방안 등을 마련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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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489개 어린이집 12월 28일부터 1월 3일까지 임시휴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에 따라 오는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대해 임시휴원 명령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시내 어린이집 365개소를 대상으로 임시휴원을 결정한 바 있으나, 도내 전역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임시휴원 대상을 서귀포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어린이집 휴원 시 맞벌이 가족 등 보호자가 영유아를 가정에서 양육할 수 없는 경우에는 긴급보육을 실시해 보육공백을 방지할 예정이다.
휴원 명령 기간에는 출석 인정 특례가 적용됨에 따라 보육료는 전면 지원된다.
제주도는 긴급보육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보호자를 대상으로 돌봄 현황 및 아동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재원 아동의 돌봄 상황을 자체적으로 파악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집 내 외부인 출입제한 조치 등을 통해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내부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도 철저히 이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추이 등에 따라 휴원기간 추가 연장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 소재 어린이집은 489개소로 재원아동 2만3,960명·보육교직원 5,873명이며 22일 기준 제주시 긴급보육률 18%, 서귀포시 등원률 67%이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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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주민 코로나19 확진… 7080 라이브카페 방문 이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추자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A씨가 추자도에 거주하는 사실을 파악하고 추자도 주민 17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용담3동 소재 7080라이브카페를 방문하고 18일 추자도로 돌아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0일부터 목 아픔과 미열 증상이 나타나자 21일 제주시보건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21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에 제주도는 추자도보건지소에서 A씨의 가족 2명을 포함해 접촉자로 파악된 총 17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으며 도항선을 이용해 검체를 이송했다.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는 오늘 밤부터 순차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A씨의 신용카드 사용내역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 분류를 진행하고 있다.
A씨에 대한 세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계획이며 접촉자로 확인된 이들에 대해서는 곧바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과 격리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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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지전대 소속 군인, 코로나19 확진 판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기지전대 소속 군인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A씨가 23일 오전 8시 30분경 서귀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오후 2시 1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양성판정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부터 코막힘, 두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을 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제주 30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를 채취했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A씨의 기초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제주기지전대의 협조를 받아 밀접접촉자 36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완료했다.
23일 오전 10시경 A씨의 접촉자로 확인된 19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마쳤다.
이어 오후 4시경 추가 17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총 36명에 대한 검체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송해 순차적으로 결과가 전달될 예정이다.
도 보건당국은 36명에 대한 검사 결과에 따라 군부대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A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내역 확인, CCTV 분석을 통해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계획이며 접촉자로 확인된 이들에 대해서는 곧바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과 격리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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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지역아동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코로나19 확진 판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시 소재 이호지역아동센터 관계자 A씨가 22일 오전 12시 20분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22일 오전 12시 2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자 A씨의 확진사실을 전달받고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A씨가 센터 내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근무한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는 제주 28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으며 현재 인후통과 편두통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23일 센터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된 7명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내역 확인, CCTV 분석을 통해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계획이며 접촉자로 확인된 이들에 대해서는 곧바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과 격리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전체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면 중단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장에 대한 사업 중단상황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휴원 및 긴급돌봄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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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11시 55분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소방공무원에 재직 중인 A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제주시 용담 7080라이브카페 4층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0일 해당시설 2층 방문 대상자에 대해서만 검체 검사를 권고해 검체 검사를 미실시했으나, 21일 해당시설 모든 방문자에 대한 검체 검사 권고사항을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확인한 후 22일 제주보건소를 방문,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22일 오후 11시 55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22일 소방교육대에 대한 1차 청사 방역을 완료했으며 23일 확진자의 접촉자에 대해 제주공항 워크스루를 이용해 전원 검체검사를 실시했다.
검체 채취 인원은 소방교육대 직원 7명, 신임교육 면담자 9명, 의무소방 2명, 신임교육생 40명, 신임교육 교관 10명, 광역화재조사단 10명, 영양사 3명 등 총 81명이다.
제주도는 소방공무원 신임교육을 전면 중지했으며 밀접접촉 교육생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한, 확진자 접촉자와 관계 직원에 대한 추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A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내역 확인, CCTV 분석을 통해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계획이며 접촉자로 확인된 이들에 대해서는 곧바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과 격리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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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집합 금지’ 제주도, 연말연시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3일 도내 집단감염 추가 확산의 고리를 끊고 연말연시 신규 확진자 발생을 막기 위해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연말연시 특별방역에 적극 동참하고 도내 일상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른 특단의 조치다.
제주도는 이번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 대책을 위해 수일간 관련 중대본 주재 회의에 참석함과 동시에 지난 22일 오후 5시경 도민안전실장 주재 소관 실·국장 회의를 소집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적용 기간은 24일 0시부터 1월 3일 24시까지이다.
이번 특별방역 강화 대책에는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사적 소모임 제한 강화 요양병원·시설 및 종교시설 등 감염병 위험도 높은 시설 방역 관리 강화 국·공립 관광시설 포함 주요 관광 명소 폐쇄 유도 등 관광명소 관리 눈썰매장 등 겨울스포츠시설 집합금지 호텔·게스트하우스·농어촌민박 등 숙박시설 대상 규제 강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식당을 비롯해 5인 이상의 사적 모임·회식·파티 등은 일체 금지된다.
사적 모임은 동일 장소에서 동일한 목적을 지닌 사람들이 5인 이상 동일한 시간대에 모이는 집합활동을 의미한다.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직장 회식, 워크숍, 수련회, 계모임, 집들이, 송년회, 돌잔치, 회갑·칠순연, 온라인카페 정모 등이 모두 적용대상이 된다.
특히 식당에 5인 이상으로 예약하거나 5인 이상이 동반 입장하는 것을 금지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운영자에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뿐만 아니라 확진자 발생 등으로 방역 활동에 피해를 입힐 경우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
동일 일행인 5명이 시간차를 두어 입장하거나 동일한 식당에서 다른 테이브를 쓰는 경우도 불허한다.
다만, 실효성 확보를 위해 가족 등 주민등록표상 거주지가 같은 사람들, 결혼식, 근무시간 중 불가피하게 이루어지는 중·석식 등 필수적인 공무 및 기업의 경영활동과 관련 있는 경우는 예외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인의 모임·파티 장소로 빈번하게 활용되는 ‘파티룸’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조치가 이뤄진다.
요양·정신병원, 종교시설 등 도내·외 다수 확진자가 발생한 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도 강화된다.
요양·정신병원 등에 대해서 2주 간격 원칙으로 비인두도말PCR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시설 내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종사자의 사적 모임을 금지한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비대면이 원칙이며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식사 등은 금지한다.
도내 주요 국·공립 관광시설을 포함한 주요 관광명소는 최대한 임시 폐쇄를 유도하는 등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특히 성산일출봉, 송악산, 원당봉, 사라봉, 도두봉 등 해맞이 명소나 한라산 국립공원 등 연말연시를 맞아 다수 인원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임시 폐쇄에 돌입할 방침이다.
스키장, 눈썰매장, 스케이트장 등 도내 겨울스포츠시설은 없지만 최근 한라산 중산간 마방목지 등 천연 눈썰매장에서도 다수 인원이 몰리는 점을 고려해 출입금지를 적용할 방침이다.
대형마트와 전통재래시장 등에 대해서는 발열체크 의무화 시식·시음·견본품 사용·집객행사·이용객 휴식공간 이용 금지 의무화가 적용된다.
도내 리조트, 호텔, 게스트하우스, 농어촌민박 등의 숙박 시설은 객실의 50% 이내로 예약을 제한하고 객실 내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은 숙박할 수 없도록 한다.
숙박 시설 내에서 개인이 주최하는 파티는 금지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며 숙박시설에서 주관하는 연말연시 행사·파티 등은 금지한다.
이에 따라 이미 50% 이상의 예약이 완료되었거나 객실 정원을 초과하는 예약이 발생한 숙박시설의 경우 이용객들에게 예약 취소 절차 및 환불 규정 등을 안내하고 50% 이내로 예약을 조정하도록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23일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예약 취소를 감안하더라도 초강도 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유관기관과 도민들에게 협력할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 방역당국은 이번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소관 부서별로 집중 지도·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번 특별방역 대책과 관련해 23일 내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 상황실에 관련 배너를 신설하고 주요 내용을 게시해 도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전 도민 재난안전문자 서비스 발송으로 모든 도민이 주요 내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라산을 비롯해 성산일출봉, 송악산, 원당봉, 사라봉, 도두봉, 사계리 해안, 삼의악 오름, 표선바닷가, 광치기 해안, 고군산 등 제주도내 해돋이 명소에 대한 출입이 제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연말연시 해돋이·해넘이 등을 보기 위해 다수의 방문객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와 국립공원에 대해서는 출입을 금지하고 방문객의 접근을 제한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적용기간은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로 집중 시행될 예정이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소규모 지역 감염이 연이어 지속됨에 따라 여행이나 관광 등 지역간 이동을 최소화 및 방문자 간 밀집을 최대한 억제하고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다.
제주도는 주요 해맞이·해넘이 관광명소에 대해서 임시 폐쇄 요청 내용을 담은 공문을 오늘 중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각 읍면동과 부서별로 관리되는 오름 등에 대해서도 폐쇄요청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출입금지 안내문이 곳곳에 게시되며 방문객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폴리스 라인 등이 설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영관광지 및 사설관광지에 대해도 방문객이 밀집되지않도록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특별히 요청하기로 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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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실증 서비스 론칭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2시 30분에‘2020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실증 론칭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주관‘2020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기존 주유소, 편의점, 버스정류소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스마트 허브로 구축하고 신재생에너지와 e-모빌리티 공유 솔루션을 연계해‘e-삼다’미래 도시 사업 구현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그간 총 10여 차례 간담회 및 워크숍, MOU 체결 등 본격적인 실증을 위해 플랫폼 서비스 개발 및 스마트 허브 구축 등 다각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금일 론칭 이벤트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오픈 통합플랫폼 ‘e-3DA.com’과 모빌리티 운영 어플인‘GreeGo’를 공식 론칭한다.
이번 사업 실증 론칭과 함께 서귀포시 혁신도시 주유소에서는 스마트 허브를 관람하고 라스트 모빌리티를 이용하기 위해 e-삼다플랫폼 서비스를 통해서 예약, 결재 등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사전 행사에서는 사업 실증 이벤트를 맞아 리빙랩 및 대학생 서포터즈들을 통해 첨단과학단지와 행원 에너지 홍보관에서 전기차 폐베터리를 활용한 ESS에서 V2G 차량을 이용하는 신재생에너지 충전과 방전 서비스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에서 구상하고 있는 스마트 허브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허브는 기존 산업시설을 전환해 신재생에너지 잉여전력 활용하고 스마트 충전 서비스 및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등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 중문과 혁신도시, 제주시 구좌읍 신재생에너지 홍보관에 구축했다.
향후 본 사업에서는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스마트 허브 중심으로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형석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오늘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의 정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오늘 론칭을 시작으로 제주의 에너지 및 교통문제를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고 민·관 협업 방식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서 도민은 물론 관광객까지도 체감하는 스마트 아일랜드 미래 도시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