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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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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시설 지정계획 행정예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까지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시설 지정계획안’을 수립해 이해관계인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 시설 지정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사단법인 한국냄새환경학회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도내 양돈장 및 비료·사료제조시설 등 134개소 악취배출시설에 대해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라 기준초과 사업장 중 악취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배출허용기준이 4회 이상 초과된 30개소를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시설로 지정하는 계획안을 확정했다.
이번 지정계획안은 도 생활환경과, 제주시 환경지도과, 서귀포시 녹색환경과 및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확인 가능하며 의견 제출은 도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 등록된 서식을 작성해 도 생활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시설로 지정되면 지정·고시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와 함께 악취방지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1년 이내에 악취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만약 이 같은 조치를 불이행할 경우 고발 조치되며 악취방지에 필요한 조치기간이 지나 악취와 관련된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거나 복합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엄격한 악취배출허용기준를 적용받게 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의견수렴을 거쳐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시설이 지정되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악취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하고 청정제주 이미지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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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좌남수 제주도의장, 제주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 내용 합의문 발표
원희룡 제주도지사-좌남수 제주도의장, 제주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 내용 합의문 발표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11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3층 기자실에서 ‘제주 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 관련 합의문’을 발표하며 여론조사에 관한 사항을 공개했다.
이날 합의문에 따라 제주도와 도의회는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도민 의견수렴을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제주지역 공항인프라확충사업에 따른 제주도민의 갈등해소와 정부정책에 참고하기 위한 여론조사로 전체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와 별도 성산읍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로 나눠서 실시된다.
표본조사는 성산읍을 포함해 제주도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별도조사는 성산읍 주민 5백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론조사는 성별, 연령, 거주지역을 확인하는 통계 질문과 ‘찬성과 반대’ 의견을 묻는 총 4개 선택 문항으로 구성돼있다.
여론조사는 유선 20%와 무선 80%의 비율로 실시되며 각 조사 시 2개 업체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 의견수렴 결과는 국토교통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합의문에는 도민의견 수렴 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는 사항도 명시돼있다.
도와 도의회는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한 갈등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여론조사를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한 공동위원회를 구성하고 기관별로 각 2명씩 추천이 이뤄진다.
여론조사는 오는 2021년 1월 11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단,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1회에 한해서 10일 이내 연장할 수 있다는 조항도 명시돼 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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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교회발 연결고리 차단 ‘총력’ … 총 464명 검사
제주도, 교회발 연결고리 차단 ‘총력’ … 총 464명 검사
[충청뉴스큐] 제주지역에서 제주시 아라1동 소재 성안교회 관련 이력으로 검사를 받은 인원이 11일 오후 1시 기준 총 464명으로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제주시 아라1동 소재 제주성안교회 주차장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교인 등 총 406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성안교회내 공동체 예배시설인 한백선교회와 관련해 제주지역에서는 지난 8일 90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다.
이에 제주도는 교회 내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도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0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약 3시간여 동안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교회 내 출입자 명부와 QR코드를 통해 파악된 관련 예배참석자와 교인은 총 469명이였으나 실제 검사는 406명이 이뤄졌다.
관련 교인에 대한 안내와 독려가 이뤄졌지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진단검사에 응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가까운 보건소에서 지속적으로 검사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 6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영광예배당에서 진행된 2부 예배와 지난 7·8일 오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이기풍 기념홀에서 진행된 새벽 예배참석자들에 대한 검사 지원은 계속될 예정이다.
지난 10일에 검사를 받지 못한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유선 상담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주도는 90번 확진자 A씨와 제주 92번 확진자 B씨가 참가했던 한백선교회 회의 관련 상세 역학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특히 A씨와 B씨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3차례에 걸쳐 한백선교회에서 진행된 회의에 참석했다.
A씨와 B씨의 확진이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98·103·106번 확진자들은 이 3번의 회의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5일 오전 10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성안교회 지하1층에서 진행된 회의는 주일예배 점검을 위한 자리로 23명이 참석했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경부터 6시경까지 진행된 두 번째 회의는 한백선교회 8주년 창립기념 행사 준비를 위한 점검회의로 11명의 교인이 참석했다.
6일에는 교회 창립기념 행사와 관련해 오후 4시경부터 오후 6시까지 회의가 있었으며 총 37명이 참석했다.
배종면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10일 코로나19 관련브리핑을 진행하며 “현장의 CCTV를 보고 참석자들의 명단을 파악해 검사를 다 했고 그 과정에서 세 분이 더 나온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세부 역학조사를 진행해서 교회 내 어떤 분하고 접촉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추가로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도 있다.
도 방역당국은 출입자명부와 교회 내에서 확인된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회의에 참석한 인원을 파악한 결과 한백선교회 확진자들을 모두 포함해 60명이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했다.
제주도는 60명의 회의 참석자 명단 파악 후 A씨와 B씨를 제외한 58명을 모두 접촉자로 분류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58명에 대한 검사결과 55명은 음성, 3명은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A씨와 B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완료한 상태다.
이들의 자택을 비롯해 방문지로 파악된 4곳에 대한 방역조치와 접촉자 분류가 모두 완료됐다.
11일 오후 1시 현재 성안교회와 관련해 제주도내에서 격리중인 인원은 총 145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주말 간 도내·외 확산 추세를 면밀히 분석해 현행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 및 추가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12월 들어 신규 확진자 26명이 발생 하는 등 겨울철 대유행의 확산세의 영향을 차단하고 코로나19의 지역 전파를 막기 위한 ‘경조사 5대 방역 수칙’을 발표했다.
제주지역은 현재까지 경조사 등으로 인한 감염사례가 없지만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경조사 참석으로 연이은 확산사례와 집단 감염이 발생한데에 따른 조치다.
제주의 고유 풍습 상 경조사 참석이 상대적으로 중요함에 따라 최근까지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내 다수 인원이 밀집되는 상황도 고려됐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7일 “집안의 대소사가 전파의 온상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관행적인 초청에 대해서도 자제할 수 있도록 도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날 제주도가 발표한 경조사 5대 방역 수칙은 축의금·조의금만 보내고 전화 통화 등으로 마음 전하기 증상이 있는 경우 참석하지 말고 의료기관 방문하기 부득이하게 참석할 경우 짧은 시간동안 머무르기 육지부 지인, 친척 초청 자제하기 경조사 참석 시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 지키기 등이다.
결혼식장·장례식장 등 다중 인원 집합 장소의 불필요한 출입을 줄이고 육지부 친척·지인 초청을 자제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지켜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불참으로 인한 상호 간 오해를 덜고 부득이하게 참석 시에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하고 있다.
도는 경조사 5대 방역 수칙의 실천을 위해 자생단체와의 협력을 비롯해 도민을 대상으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 도민 재난안전문자서비스 발송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한 도민 대상 방역수칙 홍보 민간자생단체 및 결혼식장·장례식장 연계 경조사 방역수칙 안내 도청·행정시를 포함한 도내 행정·공공기관 대상 방역수칙 전파 지역방송 송출 요청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겨울철 대유행으로 인한 여파가 제주지역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5대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경조사로 인한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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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횡단보도 바닥에 교통안전 심는다
자치경찰단, 횡단보도 바닥에 교통안전 심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도내 보행자사고가 잦은 60개소 횡단보도에 활주로형 LED 횡단보도를 구축해 교통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도내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보행자 사망사고는 전체 교통 사망사고 중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횡단보도 상 보행자 사고도 전체 교통사고의 30%에 근접하는 등 보행자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방안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활주로형 LED 횡단보도를 구축함으로써 야간 운전자 시야 확보 및 횡단보도 인식을 통해 보행자를 빠르게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활주로형 횡단보도는 밝기에 있어 주변 도로대비 눈에 띄어 운전자의 횡단보도 식별력이 높아지며 특히 야간 시간대 보행자 발견이 어려워 사망사고 비율이 높아지는 문제점 등을 보완, 야간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돕게 된다.
또한, LED 표지병이 야간에는 활주로형으로 불빛을 내거나 차량 불빛을 반사함에 따라 횡단보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하고 보행자에게 활주로형 횡단보도 틀 안에서 보행하도록 유도해 보행자사고 예방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자치경찰단은 총 1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횡단보도 60개소에 2,436개 표지병을 매립 시공하고 있으며 제주시내 표지병 설치구간은 총 4개 구간 16.7km, 서귀포시는 1개 구간 1.6km이다.
현재까지 탑동사거리~아라초, 토평사거리~비석거리사거리 구간은 표지병 1,067개가 매립완료됐다.
나머지 구간 매립 공사는 12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창경 단장은 “교통사고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시설물을 지속해서 설치하고 각 행정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도내 모든 횡단보도에 활주로 형 LED 표지병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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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공원, 화산지질어린이박물관대학 3차 프로그램 운영
돌문화공원, 화산지질어린이박물관대학 3차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발맞춰 ‘현무암 자세히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한 재택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6~8월에 운영된 ‘화산지질어린이박물관대학-제주화산섬이 어떵 멩글아 져신고예?’에 이어지는 3차 프로그램으로 1, 2차에 진행됐던 ‘현무암 만들기’를 기반으로 한 ‘현무암 자세히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돌문화공원은 제주도 현무암을 구성하는 광물을 알아보고 관찰할 수 있는 키트를 제작·보급해 초등학생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고 유익하게 화산섬 제주 관련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키트는 아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가정에서 동영상을 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신청한 각 가정에 매뉴얼북과 같이 우편으로 배송된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돌문화공원 홈페이지 전시·행사 내 교육프로그램 신청란을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인원은 150명이며 신청한 어린이 1명당 1회분의 키트가 제공된다.
이번 체험키트에는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에서 제공하는 ‘제주가 태어나기까지’ 책자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이학승 소장은 “집에서 함께하는 화산지질 어린이박물관대학에서 제공하는 체험키트로 좀 더 심도 있게 제주 현무암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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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미래 먹거리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박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신기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0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구축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 제공을 위해 체험교육장 구축, 전문강사 양성, 초·중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도내 우수한 소프트웨어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는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ICT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 융·복합 체험센터 구축을 위해 12월 중으로 장소 마련과 장비 설치 등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중 개소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전업주부·경력단절여성·취업준비생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교육을 제공했다.
이들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들은 초·중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방문교육 수업 진행은 물론 디지털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소프트웨어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0개교 170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방문교육을 진행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도 소프트웨어 교육 기반 확대 및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추진해 제주도의 미래인재 양성과 소프트웨어 교육 생태계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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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미래비전 도민 공감 두 번째 토크콘서트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가능한 청정 제주를 주제로 ‘제주미래비전 도민 공감을 위한 두 번째 토크콘서트’를 오는 12월11일 제주시 용담1동 소재 ‘왓더플라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제주의 청정과 공존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전문가와의 논의를 통해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김태윤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병성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장, 고희영 영화감독, 박건도 前제주청년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제주 미래의 핵심가치인 청정과 공존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될 전망이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미래비전 도민공감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미래비전 핵심가치인 청정과 공존을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석학강좌와 토크콘서트를 매년 개최해 왔다.
지난 10월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현대원 서강대 교수 등이 첫 번째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제주형 뉴딜의 방향성에 대해 모색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참석자를 최소화해 녹화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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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지원으로 중소기업 코로나 위기 극복 시동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국내 빅데이터 우수 솔루션 활용지원 사업을 1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내 빅데이터 우수 솔루션 활용지원 사업은 제주지역 중소기업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5개사를 지원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총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주의 정보통신기술 1개사와 생명공학기술 4개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이슈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빅데이터 활용 분석 컨설팅을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인 기업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했다.
특히 만제영어조합법인의 제품 서비스 기획 바른프린팅연구소의 온라인 마케팅 판로 개척 농업회사법인㈜오크라팜의 타겟 시장 설정 ㈜제주마미의 타겟 고객 설정 및 신제품 기획 더육의 신제품 기획 및 마케팅 판로 개척 등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제주도는 신제품 개발, 콜라보 상품 판매, 마케팅 판로 개척 등 가시적인 컨설팅 성과도 이뤄냈다.
도는 도내 기업 대상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빅데이터 인식 활성화 제고에 초점을 뒀으며 이로 인한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주요 성과로는 신제품 개발 수요기업 콜라보 기획상품 판매 타겟 제품 마케팅 판로 개척 사업장 확장 등이다.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도와 컨설팅사 만족도가 83점으로 비교적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속적인 사업 적용 의향은 86점, 타사 추천의향 또한 83점으로 모두‘높음’이상의 답변을 받아 향후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에 대한 컨설팅 필요성이 대두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분위기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잘 활용하는 중소기업과 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중소기업의 성장 가속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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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0회 제주 수출인의 날 기념 우수기업 및 유공자 포상
제주도, 제10회 제주 수출인의 날 기념 우수기업 및 유공자 포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전 10시 30분 제10회 제주 수출인의 날 기념 수출우수기업 및 수출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포상은 수출우수기업 5개사와 수출유공자 6명이 선정됐으며 수출대상은 영농조합법인 탐라인이 선정됐다.
영농조합법인 탐라인은 중국 및 홍콩시장에 제주산 청정 돼지고기를 대규모로 수출 확대하면서 전년대비 100% 수출 증대 성과를 이룬 점과 직원 8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고용창출에도 이바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수출우수상에는 ㈜레비레스코 더로터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제주팜이십일이 선정됐다.
수출장려상은 주식회사 일해가 수상했다.
이번 기념 포상은 수출 중소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수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수상자 포함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상 대상자는 서류심사 및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수출기업 심사는 수출 및 고용실적 수출액 증감률 상시고용인 수 수출국가 수 등의 심사항목에 대한 서류평가로 진행됐다.
수출유공자는 서류심사 및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도내 수출업체들의 꾸준한 판로확대 노력이 해외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다변화로 결실을 맺게 됐다”며 수출기업 및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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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90·92번 확진자 방문 종교시설 현장 조사 결과 공유
제주도, 90·92번 확진자 방문 종교시설 현장 조사 결과 공유
[충청뉴스큐] 제주 90번 확진자 A씨와 92번 확진자 B씨가 제주시 소재 제주성안교회에서 예배와 소모임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과 9일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B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교회 관련 일정들을 확인하고 9일 오후 3시 현재까지 현장조사 내용들을 발표했다.
A씨는 성안교회의 교인이자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의 협력업체 직원으로 파악됐다.
A씨의 가족인 B씨는 제주성안교회의 목회자로 활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주일 예배에는 B씨만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씨와 B씨는 지난 5일과 6일 3차례에 걸쳐서 해당 교회 지하에서 진행되는 회의에 참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도 방역당국은 “이날 성안교회의 주일 예배에는 전체교인의 약 19%에 해당하는 약 380여명의 교인이 참석했으며 현장 CCTV 확인한 결과 B씨가 예배를 보고 설교하는 동안 다른 참석자와의 거리상 위치와 교류가 일체 없었던 사항을 볼 때 예배와 관련한 감염은 거의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조사를 통해 해당교회는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출입자 전원에 대해서 전자식 발열체크와 전자 QR코드를 도입하고 있었으며 확진자를 비롯한 전 교인과 목회자의 마스크 착용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9일 오전 10시 진행 예정이던 수요예배를 중지하고 새벽예배와 수요예배, 주일예배 참석자 전원에 대한 신원 파악도 완료된 상태다.
현재 교회건물은 폐쇄된 상태이며 교인들에게 모든 예배는 온라인으로 전환되며 식사와 소그룹 모임도 금지되고 있다는 안내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이들의 방문지로 확인된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와 성안교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현장CCTV와 출입자 명부를 확보해 오후 3시 기준 접촉자로 파악된 약 7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중이다.
또한 B씨가 목회자로 활동했던 만큼 해당 교회의 목회자와 접촉 교인에 대한 신속한 검사 진행을 위해 워크스루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과 관련해 지난 1일부터의 이동동선에 대해 면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지난 8일부터 두통 및 열감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난 5일부터 확진 판정 직전인 8일 오후 8시까지의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B씨인 경우 “지난 1일 당일치기로 수도권을 다녀온 이후 3~4일경부터 기침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함에 따라, 1일부터 확진일인 9일 0시 30분까지의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