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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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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대학생 도정정책 모니터링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도내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2021 제주특별자치도 대학생 도정정책 모니터링단’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원은 도정과 대학생간의 공식적인 소통창구로서 참신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등을 도정에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 현안과 대학생들의 관심분야에 대한 현장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역할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학생 도정정책 모니터링단은 ‘대학생 소통자문단’이라는 명칭으로 2019년 1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 2기를 거치면서 관심분야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 총 36건의 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
내년 3기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도정정책모니터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학생 도정정책 모니터링단’으로 명칭을 변경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비대면 방식의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학생 도정정책 모니터링단은 5~6개 팀으로 구성해 팀별 관심 분야의 정책수행 과제를 선정하고 자율적인 팀별회의를 통해 과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 정책 개선 사항들을 발굴한다.
모니터링단은 내년 1월초부터 연말까지 활동하게 되며 도정정책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한 각종 의견과 제안사항들은 검토 후 도정 정책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대학생들의 공공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 정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모니터링단 활동 우수자에게는 도지사 표창 등 별도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도 홈페이지 공고란 또는 청년센터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승철 도 소통혁신정책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소통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온라인 매체 등을 활용해 대학생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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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특수배송비 제도개선에 도민의 힘 모아주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서지역 택배 특수배송비의 제도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민청원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부터 택배 이용 시 부과되는 특수배송비 실태를 조사해 공표함으로써 관련업계 간 가격 경쟁을 이끌어내 특수배송비의 인하를 유도해 왔다.
또한, 특수배송비 제도개선을 위해 중앙부처에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법령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그러나 관련 법령 정비 등의 후속절차 없이는 실효성을 확보하기 어려움에 따라 제주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지난 11월 27일부터 ‘제주 등 도서지역 택배 특수배송비의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도민들의 국민청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도내 여성단체협의회 및 전국 소비자단체와 연대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도와 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TV 자막방송, 도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 언론사 배너 게재, 포스터·전단지 배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12월 16일 낮 12시 기준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인원이 1만 1,873명으로 목표인원 20만명 대비 6%, 국회 국민청원은 3,837명으로 목표인원 10만명 대비 3%에 그치고 있다.
정부의 답변을 듣기 위한 20만명의 동의 인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국민청원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청와대 및 국회 홈페이지에서 ‘제주 택배’를 검색해 최상단에 노출되는 특수배송비 제도개선 촉구 청원에 동의하면 된다.
도 홈페이지에서도 ‘특수배송비 국민청원’을 검색하면 노출되는 청원게시물의 링크를 접속해 국민청원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SNS계정 로그인을 통해 동참할 수 있으며 계정 수만큼 중복참여가 가능하다.
내년 1월 1일까지 진행되는 국회 국민청원도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한 비회원 로그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소비자 주권 확보와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국민청원을 통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며 “전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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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앞두고 특별명령 발령
원희룡 지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앞두고 특별명령 발령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는 18일 0시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앞두고 도지사 특별명령을 발령했다.
원희룡 지사는 16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보다 강력하고 신속한 방역 조치와 행정력 공백 차단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우선 도 단위 및 시 단위 통제체계, 부서장별 현장 지휘체계를 구축해 강력한 현장 지원과 조치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1월 27일부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구축·가동되고 있음에 따라 총괄조정관을 중심으로 도 단위 통제 체계를 운영하고 시 단위도 부시장이 총괄조정관 역할을 맡아 통제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실국장 및 읍면동장의 경우에는 해당 부서 및 관할 소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현장 총괄 지휘 역할을 맡고 도 단위 및 시 단위 총괄조정관과 실시간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실국장 및 읍면동장은 18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부서 및 관할 소관 사항에 대해 철저한 지도·점검·조치 체계를 구축해 지휘 체계에 따른 실시간 보고가 가능하도록 지속·운영할 것도 강조했다.
방역 인력 충원을 위한 특단의 대책 시행도 주문했다.
제주지역에서는 지난 11월 22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이달 에는 15일 오전 11시 기준 6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며 누적 총 확진자 수가 146명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원희룡 지사는 이에 도와 행정시, 보건소 내 인력 조정을 통해 방역과 역학조사 등 방역현장에 직접 인원이 충원될 수 있도록 최대한 조속히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촉구했다.
엄중한 비상상황 속에서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당부도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부서장의 판단에 따라 부서별 3분의 1 범위 내 재택근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을 강조하며 공적 업무 외 방문자 및 도외 거주자 청사방문을 제한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방문판매사 등 공적업무 외 방문자의 경우 청사 출입이 제한되며 육지부 거주자의 청사 업무차 방문 시에는 청사 입구에서 면담을 실시하고 사무실 내 방문은 금지될 예정이다.
원 지사는 또한 도외 출장 시 입도 후 증상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 또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을 것도 당부했다.
불요불급한 도외 출장 금지 및 연말연시에 대한 각종 모임·행사·회식·회의 등에 대한 자제와 더불어 각종 오찬과 만찬, 10인 이상 대면회의, 경조사 참석 금지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이번 특별명령은 2단계 격상 발표에 앞서 강화된 방역관리를 위해 16일 오후부터 즉시 시행된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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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계자연유산 제주 알릴 서포터즈를 찾습니다”
“2021년 세계자연유산 제주 알릴 서포터즈를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1년 10기 세계자연유산 제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계자연유산 제주 서포터즈는 세계자연유산을 포함한 유네스코 제주 브랜드 및 제주 문화재의 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제주를 사랑하는 블로거 및 SNS 운영자 중 내국인은 제주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외국인은 대한민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12월 16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청 홈페이지 및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내·외국인 포함 20명 내외이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2021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1년간 유네스코 3관왕 제주 공식 블로그용 콘텐츠 제작 및 세계자연유산 제주 청정지킴이 활동을 통한 제주 보전 의식을 전파하는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서포터즈들에게는 세계자연유산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활동 콘텐츠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아울러 1년 활동을 평가해 우수 활동자에게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세계자연유산 서포터즈들은 2020 세계유산축전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로 포털 메인에 노출되는 등 500회 이상의 포스팅 실적을 보인 바 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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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농기센터 육성 강소농, 올해 4개 분야 5명 수상 영예
서귀포농기센터 육성 강소농, 올해 4개 분야 5명 수상 영예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강소농 5명이 농촌진흥청 강소농 경진대회 및 감귤 품평회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기본·심화·후속 교육 등 기초과정, 친환경농자재 제조 실습교육 및 유튜브 영상제작 전문과정, 현장컨설팅, 온라인 강소농 대전, 현장교육 등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0년 12월 기준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388명의 강소농을 육성했으며 모다드렁, 혼디귤농부 등 2개의 강소농 자율모임체를 육성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18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0년 강소농·경영지원 사업 우수 강소농 경진대회에서 현정희 회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0 온라인 제주감귤박람회 감귤품평회 친환경부문에서 한우석 회원이 은상, 오금수 회원이 동상을 수상했다.
이어 제25회 농업인의 날 제주도기념대회에서 농업인상 감귤부문에 김진성 회원이, 우수농업인 귀농인 부문에 오승훈 회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소농 자율모임체 모다드렁 현정희 회원은 “강소농 자율모임체 활동을 시작하면서 회원들 간의 화합이 중요함을 느낀 한 해였다”며 “강소농이라서 농부라서 매우 행복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백현인 농촌지도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제주 강소농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강소농 회원의 경영역량 및 소득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소농은 2011년부터 경쟁국에 비해 작은 영농규모를 가진 한국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매년 소득 및 경영역량 10% 향상을 목표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가치향상, 역량개발 등 강소농 경영 5대 과제 실천을 위해 강소농 자율모임체 월별모임, 크로스 코칭 및 영농정보 공유 등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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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이틀 새 코로나19 확진자 19명 추가… 총 146명 집계
제주지역 이틀 새 코로나19 확진자 19명 추가… 총 146명 집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하루 동안 128번부터 142번까지 총 1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더 나온데 이어 16일 새벽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수는 누적 146명으로 집계됐다.
15일 오후 6시경 확진 판정을 받은 134번 확진자는 타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35번, 136번, 137번, 138번, 139번 확진자는 모두 대기고 학생으로 파악됐다.
지난 14일 오후 5시경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120번 확진자를 포함하면 대기고에서 확진 받은 학생은 총 8명에 이른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15일 제주시 봉개동 소재 대기고등학교 2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교 체육관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총 476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7명 양성, 469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15일 오후 9시경에는 140번 확진자가, 오후 9시 30분경에는 141번과 142번이 추가됐다.
16일 오전 0시 30분에는 143번과 144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16일 오전 4시 15분에 145번과 146번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다.
145번은 140번 확진자의 가족, 146번 확진자는 133번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지난 14일부터 발생한 119번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확진자들에 대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에 집중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신용카드 사용내역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을 통해 이들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 분류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계획이며 접촉자로 확인된 이들에 대해서는 곧바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과 격리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16일 오후 제주시 봉개동 소재 대기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 대해 전수검사를 추가로 실시할 방침이다.
지난 15일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1학년 학생 300여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1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약 두 시간 동안 제주항 국제터미널에 설치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통해 총 282건의 검체를 채취했고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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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호랑이 한라산에 오다
백두산 호랑이 한라산에 오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올해 마지막 기획 전시로 ‘백두산호랑이 한라산에 오다’ 특별전을 오는 12월 19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기획은 호랑이에 대한 생태, 분포, 문화, 유물, 체험 등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산중호걸, 용호상박, 호시탐탐, 호시우행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백두산호랑이 박제 표본을 비롯해 생태사진과 영상, 산신도, 호작도, 삼호도, 용호상량문 대들보, 범 내려온다 조형물 등 100여 점의 자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특별전을 위해 서울대공원과 제주대학교박물관으로부터 호랑이 박제 표본과 유물을 각각 대여했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새해 소망 소원지 쓰기 코너도 마련됐다.
노정래 관장은 “호랑이를 통한 국난을 물리치고자 한 선인들의 기록과 지혜를 통해 코로나사태로 일상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고자 백두산호랑이를 초청했다”며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인간과 야생동물과의 상생의 길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호랑이는 몸집과 무늬, 이빨과 발톱을 보면 무섭고 난폭한 동물이지만, 옛 사람들은 잡귀와 악귀를 물리쳐주고 건강과 장수 그리고 복을 가져다주는 영특한 영물로 여겨왔다.
조선시대에 여러 번의 걸쳐 호열자와 같은 역병이 전국적으로 유행한 적이 있으며 제주에서도 여러 차례 전염병이 나돌아 수많은 도민들이 희생됐다는 기록도 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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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농기센터, 2020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비대면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2020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집합 평가회 대신 2020년 주요 사업성과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송출된다.
이와 함께 농촌지도사업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의 성과를 담은 평가자료 책자 300부를 제작해 읍·면·리사무소 및 농업인단체, 희망 농업인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올해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치유자원 활용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지역농협 협업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 병해충 조기 예찰·방제 체계구축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농업인교육 주산지 일관기계화로 농업인 농기계 장기 임대 등을 추진해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 및 영농기술을 지원했다.
또한, 농촌의 갖고 있는 자원을 치유와 연계한 치유자원 활용 농촌융복합산업 육성은 올해 청수리 마을 대상으로 치유 공간 및 치유프로그램 전문가를 육성하는 등 성과에 힘입어 중앙단위 경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농협 협업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에서는 대정, 고산, 한경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초당옥수수, 미니단호박 등 90ha에서 조수입 43억원을 올리는 등 서부지역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정착시켰다.
병해충 조기 예찰·방제 체계구축은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외래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명예 병해충 예찰 요원을 위촉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열대거세미나방 및 멸강나방을 도내 최초로 예찰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중앙단위 농업재해분야 경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농업인교육은 코로나19 대응 집합·대면 교육 공백을 최소화를 위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확대로 농업인 역량강화에 주력했다.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은 밭작물 단지조성으로 농작업 생력화율을 높이기 위한 장기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올해 3개소 6억원을 투입해 생산비 20~30%를 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한, 농가 경영비 절감과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해 광합성세균 등 농업미생물을 1만4,652농가에 214톤을 공급했다.
김수미 농촌지도팀장은 “농촌지도사업의 혁신을 통해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경쟁력 있는 농업기술 보급으로 서부지역 농업경쟁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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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성과 함께하는 좋은 정책 부문 특별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여성신문사와 W경제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제23회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 여성과 함께하는 좋은 정책 부문에서 제주 성평등 마을 조성사업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좋은 경영 대상은 여성신문사 주관으로 여성 정책을 통해 사회발전 및 구성원의 화합조성에 기여한 단체에게 매년 시상되는 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제주성평등 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2017년 제주여성 100인 원탁회의에서 제주여성의 삶에서 가장 가까운 공적 공간인 마을 단위의 의사결정 구조를 뿌리로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추진됐다.
2018년도에는 20개 마을에 대해 마을조직과 마을에서의 여성의 역할 및 의사결정구조에 대한 면밀한 현장조사와 분석을 했다.
2019년도에는 본격적으로 3개의 마을을 성평등 마을 지정해 성평등 마을 규약 표준안을 마련하고 마을규약을 변경했다.
특히 1가구 1표를 1인 1표제로 변경하고 마을의 대표조직에 여성참여율을 높이는 등의 변경안을 통해 여성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또한 올해에는 5개의 성평등 마을을 추가 지정해 성평등조성 전문가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마을규약변경 공론화 작업을 진행중이다.
올해 제주도의 특별상 수상은 제주가 전국 최초 성평등 마을규약 제정 등 정책을 통한 사회발전 및 구성원의 화합 조성 기여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제주 성평등 마을 조성사업은 마을주민들과 여성단체, 여성농민이 함께 함으로써 마을의 성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규약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제주여성들의 자존감을 세울 수 있는 정책이 전국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17년 양성평등정책 ‘제주처럼’으로 여성과 함께하는 좋은 정책경영 대상과 2018년 원희룡 지사가 ‘올해의 HeForShe리더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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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기술센터, 엽채류 기계수확 현장연시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12월 17일 애월읍 실증포장에서 취나물, 유채나물 등 엽채류 기계수확 현장연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 농가에서는 엽채류 수확 시 인력에 의존하고 있어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영비 가중 및 노동력 부족에 따른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연시회는 농기계 성능 비교가 아닌 인력 대체 엽채류 기계 수확을 통한 작업 효율성, 수확 작업 적합성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제주농업기술센터 교육용 및 농가 사용 엽채류 수확 농기계 등 3대 기종별 비교 연시 후 참석 농업인 대상으로 보완·개선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엽채류 기계 수확이 인력 대비 작업 효율이 7배 이상 높아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문영상 농촌지도사는 “엽채류 수확농기계 성능 개선으로 엽채류 재배 농가들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농작업 생력화도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농가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