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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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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2020 아트저지 ‘어디로 가야하는가’ 전시 기획
제주현대미술관, 2020 아트저지 ‘어디로 가야하는가’ 전시 기획
[충청뉴스큐] 제주현대미술관은 야외 프로젝트 2020 아트저지 ‘어디로 가야하는가’ 전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어디로 가야하는가’는 제주현대미술관이 처음 기획한 장기 프로젝트로 미술관 주변 숲 속을 무대로 예술작품과 자연이 동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새로운 전시형식이다.
제주현대미술관은 그동안 미술관 주변 마을과 연계해 예술적 감성과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아트저지’ 사업을 계속해 왔다.
‘어디로 가야 하는가’는 2020 아트저지 전시로 마련했으며 조각가 이승수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명과 동명인 전시작품 ‘어디로 가야 하는가’는 폐기물과 시멘트의 조합인 6점의 군상과 제주 화산석으로 만들어진 6점의 군상으로 구성됐다.
제주도가 안고 있는 ‘개발과 보존’이라는 모순된 과제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2019년 부산 바다미술제에 출품됐던 작품의 연작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조형물의 변화를 통해 자연의 복원 과정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약 5년의 시간동안 숲 속에서 지속될 예정이며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이끼가 생겨나고 작은 식물이 돋아나는 등 자연물과 동화를 이루며 변해갈 군상의 모습은 현 시대의 주요 이슈인 환경의 문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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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총력전 돌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전에 총력전을 펼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오후 2시 제주도청 2청사 자유실에서 ‘COP28 제주 유치 실무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0월 16일 구성된 실무 TF의 1차 회의 시 자문의견에 따라 기획, 언론, 대외협력, 저탄소정책 분야 및 기후변화협약과 관련된 전문가 등을 포괄할 수 있도록 TF 인적 구성을 7개 기관·14명에서 9개 기관·22명으로 확대했다.
이번 TF 2차 회의에서는 COP28 성공적 유치를 위한 홍보전략 COP28 제주 유치위원회 구성·운영 COP26 제주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COP28 제주 유치 홍보콘텐츠 제작,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캠페인 전개, 100만인 서명운동, 각종 유치 기원행사 등 범국민적 참여 프로그램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난 12월 1일 강성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위원회 설치 및 지원 조례안’도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제주도는 조례가 시행되면 산업계, 학계, 언론, 시민단체, 기후변화 및 국제행사 유치 전문가 등 총 100명이 참여하는 ‘범도민 COP28 유치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날 회의에서 “COP28의 제주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제적인 파급효과와 더불어 제주의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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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격리 치료받던 서울 확진자, 14일 만에 퇴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월 25일부터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온 서울지역 확진자 A씨가 입원 14일 만인 8일 오전 11시경 퇴원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월 24일 서울지역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인 25일 제주에 입도했다.
A씨는 입도 후인 25일 오후 10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그동안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A씨는 현재 양호한 건강상태를 보이며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입원 14일 만에 퇴원하게 됐다.
이날 A씨의 퇴원으로 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에서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파악됐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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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확진자 발생·불특정 다수 이용·도민 우려 장소 공개 원칙
복수 확진자 발생·불특정 다수 이용·도민 우려 장소 공개 원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복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 도민이 우려하고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동선 정보를 공개한다.
제주도는 8일 ‘제주형 코로나19 확진자 정보공개 지침’을 공개하며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과 오보·가짜뉴스 확산 가능성을 방지하고 구체적인 정보 안내와 설명으로 심리 방역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 2일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질병청의 지침 안에서만 공개할 경우에는 도민들의 궁금증과 심리적인 불안, 또는 도의 공식 발표를 통하지 않은 정보의 유포들로 더 큰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질병청의 공개지침은 존중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그 기준을 넘어서 선제적으로 공개하도록 운영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제주도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을 준수하지만 2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목욕탕업 등 추가 감염 우려가 존재하는 곳, 학교·학원 등 불특정 다수 이용하는 장소, 유흥업종 및 사행업종의 동선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를 공개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또한 다수의 관광객들이 제주 여행 시 야외 관광지 위주로 여행함에 따라 공공시설·야외 관광지에 대해서는 적극적 동선 공개를 통해 도민 불안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공간 내에 모든 접촉자가 CCTV 등을 통해 파악된 경우 공개하지 않는다는 중대본 지침을 존중하면서도, 비공개 동선인 경우 그 사유를 설명해 역학조사관의 비공개 결정에 대한 신뢰성도 확보한다.
공개 시점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8조제2항에 따라, 관련 정보 확인 후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까지 재난안전문자·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공개한다.
14일이 지난 후에는 장소 등 관련 공개 내용은 삭제된다.
제주지역 확진자 발생사항과 대응 조치에 대한 백브리핑도 이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지난 12월 4일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는 제주 83번과 86번 확진자에 대해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과 언론 브리핑을 실시해 언론 질의응답에 대응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파악된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감염 우려는 적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도민의 궁금증과 언론 우려를 해소하기도 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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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오페라를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수험생들을 위한 ‘오페라 스쿨 in 제주’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속에서 힘든 수험생활을 해낸 학생들과 공연·전시 등의 취소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단절되었던 도민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출연진 모두 제주 출신 성악가로 구성해 코로나19로 공연기회가 없어진 지역예술인들에게 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이탈리아 명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탄생배경 및 작품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작품의 주요 아리아를 제주 출신 성악가들이 부를 예정이다.
공연해설은 국립오페라단 상근연출을 역임하고 2020년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및 팔리앗치’를 연출한 이의주 씨가 맡았다.
또한, 제주 출신 음악가인 강정아, 김신규, 김성국 씨가 비올렛타, 알프레도, 제르몽 역으로 출연하며 반주는 피아니스트 김향숙 씨가 담당한다.
강정아, 김신규 씨는 창작 오페라 ‘순이 삼촌’에서 각각 순이 삼촌 및 상수 역으로 열연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김성국 씨는 국립오페라단이 제작한 다수 오페라 작품에 주역으로 출연하는 등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악가이다.
공연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모두 관람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착순 250명의 관람객을 모집하고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중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12월 8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신청링크를 통해 관람을 원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정책과 유튜브 계정인 ‘AJP-에이제이피’ 실시간 중계를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오페라가 어떤 장르인지 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수험생활과 코로나19로 지친 수험생과 도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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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만족도 조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맞춤형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사업은 학교에 친환경농산물 맞춤형 생산·유통 체계구축을 통한 친환경급식 안정화 및 제주친환경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20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에 대한 만족도 친환경농산물 공급 추진사항에 대한 만족도 친환경 쌀 공동구매 만족도 등 3가지 분야에 대해 온라인 방식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식재료, 배송, 서비스부분 등 전체적인 만족도 점수가 92.6점으로 조사됐다.
특히 식재료에 대해서는 위생, 신선도·품질, 포장, 규격, 중량 정확성 대부분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친환경농산물 공급 추진사항에 대한 전체적인 만족도는 88.0점으로 평가됐다.
구체적으로 공급방법, 3권역 업체 지정 및 센터에서 업체 선정 부분에 대해 만족도가 아주 높았으나, 공급 가격에 대한 만족도가 85.2점으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친환경 쌀 공동구매 추진에 대한 만족도는 88.8점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센터에서 친환경 쌀 업체 지정, 쌀의 공급가격, 안정적 공급, 품목 확대, 공동구매 추진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친환경농산물 공급 추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설문에서 낮게 평가받은 항목에 대해서는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과 더 나은 우수 식재료를 학교에 지속적으로 공급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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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제대학교 인근 환승주차장 개장
제주도, 국제대학교 인근 환승주차장 개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 승용차와 대중교통 간 환승을 유도해 도심지 도로 상습정체 및 주차난 일부를 해소하기 위해 국제대학교 인근에 환승주차장을 조성·개장한다고 밝혔다.
환승주차장은 연면적 1만4,394㎡ 규모로 총사업비 17억여 원이 투입됐으며 버스 25면을 포함한 199대의 주차공간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주차장 내 CCTV도 설치해 시설물 보호감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환승주차장을 통해 겨울철 도로 이용객들에게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및 도심지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5·16도로는 폭설,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이 많은 구간으로 도로이용객에게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제공함에 따라 교통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라산 탐방객 및 관광객들도 성판악을 경유하는 버스노선을 이용함에 따라 주변도로 불법 주차 문제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는 국제대학교 인근 환승주차장이 조성됨에 따라 성판악휴게소 주변도로의 불법 주정차 위반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는 성판악휴게소 주변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재개에 앞서 국제대학교 인근 환승주차장 조성 완료와 함께 성판악휴게소 주변도로 양측 1km에 주정차의 원천 차단을 위한 시설물도 연내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12월중 성판악 탐방로 입구 1km 구간은 사실상 주정차를 할 수 없게 된다.
문경진 도 교통항공국장은 “교통안전을 위해 도로이용자들은 대중교통 이용을, 불가피하게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환승주차장에서 환승 후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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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고원종 도예전’ 개최
제주돌문화공원, ‘고원종 도예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오는 12월 11일부터 2021년 2월 14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 기획전시 ‘고원종 도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원종 도예가는 1953년 제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원 산업공예과를 졸업하고 전)제주교육대학교 미술과 강사와 전)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애월읍 유수암에 위치한 고아방이라는 이름의 공방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전통 물레 성형 방법을 통한 분청사기 기법으로 만든 고원종 도예가의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관광객 간 거리 2m이상 유지 참석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전시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고원종 도예전’은 우리나라 전통 자기, 그 중에서 특히 분청사기에 토대를 두면서도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장으로 작가의 제주토를 분장토로 사용한 특유의 독특한 질감과 색채를 표현한 도예작품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
이학승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아름답고 화려했던 과거 우리 도예의 유산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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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민께 더 가까이 … 도 홍보정책자문위원회 새롭게 구성
제주도, 도민께 더 가까이 … 도 홍보정책자문위원회 새롭게 구성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정시책을 도민에게 효율적으로 알리고 전문가 및 도민의 의견을 홍보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홍보정책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홍보정책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홍보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는 10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홍보정책자문위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고문 및 정책자문위원 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됐다.
위촉위원은 도정 정책 주요 분야별 전문지식과 경험이 많은 민간 전문가 및 뉴미디어 및 언론에 관해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총 10명을 선정했다.
홍보정책자문위원은 도정 주요 분야별 민간 전문가의 자문 도정시책을 도민에게 알리기 위한 정책제안 및 도정홍보 SNS, 온라인 등을 통한 도정시책의 효율적인 홍보방안 제시 도정현안 사항에 대한 언론대담, 좌담회 및 기고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수렴 및 이해촉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홍보정책자문위원회의는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위촉식에서 “도정정책은 주민들의 요구와 생각에서부터 근거를 찾고 그 결과에 대한 평가도 도민들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에 도민들의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며 도민들의 의견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과거보다 훨씬 중요해졌다”며 도정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홍보에 대해 부족했던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홍보정책자문위원들에게 많은 자문도 구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지적도 겸허하게 받아드리겠다”며 “자문위원들의 제언들은 도정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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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확진자, 코로나19 확진 전 2박3일 제주 다녀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후 12시경 서울시 동작구 확진자 A씨의 제주 방문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씨는 동작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6일 서울 소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다음 날인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 판정 이전인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제주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A씨에 대해 역학조사 범위 내 정확한 제주 체류 일정을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조사 중이다.
제주도는 이들과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12월 들어 제주 방문 이후 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타 지역 보건소로부터 통보된 사례는 12월 7일 오후 2시 기준 총 11건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가 거세진 지난 11월을 포함하면 총 33건에 달한다.
이에 제주도는 입도객 대상 방역관리 육지부 방문 도민 대상 진단검사 적극 지원 노인보호시설 및 요양병원 등 감염병 취약시설 집중관리를 겨울철 3차 대유행 대응 방역대책 중점 추진 사항으로 삼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초강수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8대 핵심관광클러스터 포함 관광사업체 2,818개소 등에 대한 특별점검 공공기관 주관 추진 단체 연수·관광·워크샵 자제 민간 여행사·제주여행 예약 사이트·렌터카 업체 연계 방역수칙 안내 입도과정 내 의심 증상 발현 시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실시 호텔·컨벤션센터 연계 민간 주관 100인 이상 집합 모임·행사 금지 안내 등을 병행하며 제주도민과 입도객을 대상으로 한 집중 방역 관리에 나서고 있다.
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