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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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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천 웰니스관광지 신청 3개소 모두 재지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2017년과 2019년 추천 웰니스관광지를 대상으로 진행한 재지정평가에서 제주도가 신청한 3개소 모두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추천 웰니스관광지 재지정평가는 웰니스관광지 선정 후 2년 주기로 실시된다.
올해에는 2017년과 2019년에 선정된 추천 웰니스관광지 32개소에 대해 지난 11월부터 12월 초까지 학계 및 업계, 여행전문가 등 외부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서면 평가를 통해 총 27개소가 재지정됐다.
제주도에서는 WE호텔 웰니스센터 및 제주허브동산, 취다선리조트 3개소를 신청했으며 평가는 웰니스 콘텐츠 적절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운영계획의 적절성, 지역사회 연계·협력 추진 실적 등이 검토됐다.
평가 결과, 신청한 3개소 모두 재지정됐으며 재지정된 웰니스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마케팅과 여행상품 개발, 외국 관광객 수용 여건 개선 등을 위해 2022년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웰니스관광은 건강과 힐링을 목적으로 관광을 떠나 스파와 휴양, 뷰티, 건강관리 등을 즐기는 관광으로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아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관광산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부터 ‘추천 웰니스관광지’를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8개소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제주도는 4개소가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번 재지정평가에서 제주도 관광지 3개소가 지정됨에 따라, 제주도는 4개소를 유지하게 됐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웰니스관광지가 더욱 주목받고 있어 제주도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전략으로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콘텐츠와 수용태세를 지속 보완하고 업계 및 관광공사와 협력해 웰니스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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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성별영향평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등 성별영향평가의 기본방향에 대해 심의·조정 역할을 수행할 ‘제주특별자치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위촉직 위원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제주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의 임기가 내년 1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위촉직 위원 공모을 통해 성별영향평가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함이며 임기는 위촉된 날로부터 2년간이다.
신청자격은 성별영향평가와 관련한 전문지식이나 경험이 풍부한 사람, 성평등 정책에 관심 있는 제주도민, 성인지 예산 전문가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갖출 경우 응모할 수 있다.
제주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원할 경우 제주도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준비해 도청 성평등정책관실로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 우편 접수, 4층 성평등정책관실 우편번호 63125)하면 된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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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 방문자, 진단 검사 받아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을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1곳의 동선을 추가로 공개하고 관련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과 관광객들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12월 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을 방문한 사람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상담 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해당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는 모두 완료됐다.
제주지역 내 공개된 동선 정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http://www.jeju.go.kr/corona19.jsp#corona-main)’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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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최고의 자원봉사자 18명 정부포상 전수
제주도, 올해 최고의 자원봉사자 18명 정부포상 전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이유근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자를 비롯해 총 18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훈장 1, 대통령 표창 3, 국무총리표창 6,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8 국민훈장 석류장 훈장을 수상한 이유근 씨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도 자원봉사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의료 자원봉사활동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자원봉사 교육활동에 헌신한 공이 높게 평가됐다.
대통령 표창은 개인 부문에 손재익 환경문화시민연대제주도협의회장과 이금자 문주란적십자봉사회장이, 단체 부문에 맑은바람봉사회가 수상했다.
손재익씨는 음악편곡가로써 매년 재능나눔 노인복지활동과 환경 정책개발·교육·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이금자씨는 1970년 구좌읍부녀회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초·중·고 학교에 매해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구좌읍장애인지원협의회 소속으로 장애인에 대한 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맑은바람봉사회는 120여명의 회원들이 취약계층 주거개선 봉사활동,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물품 및 기부활동, 재난재해 피해 복구 활동,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집무실에서 국민훈장 석류장 및 대통령 표창 수상자 4명에 대한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원희룡 지사는 수상자들에게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향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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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해녀박물관, 신축년 온·오프라인 볼거리 더 풍성해진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세계 유일의 ‘해녀박물관’이 신축년 도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내년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프로그램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전시를 활성화하고 해녀박물관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전시, 기획, 공연 등 박물관 프로그램의 운영자문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녀박물관은 코로나19로 해녀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해 내년 초 해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설전시관에 대한 온라인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일제강점기 제주해녀 관련 희소 자료에 대한 번역 보고서를 발간해 해녀연구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 2021년 신규 유물과 상태가 좋지 않은 유물에 대해 전문 보존 처리한다.
또한, 제주도는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해녀박물관 부지 내에 ‘해녀의 숲’을 조성해 제주 동부지역 대표 테마형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해녀박물관 야외광장과 올레길 21코스 구간인 구좌읍 하도리 3204-1번지 일원에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찾아와 쉬어가는 휴게공간을 만들어 제공한다.
도는 해녀의 숲 조성이 완료되면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맞춰 관람객 인원 제한, 방문객 간 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할 예정이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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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개발 예정지 개발행위허가제한 16일 해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산읍 일대 제2공항 개발 예정지에 지정한 개발행위허가제한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12월 16일자로 개발행위허가제한이 해제된다고 밝혔다.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온평리 일대 586만1000㎡는 2015년 12월 16일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한 차례 연장돼 총 5년간 지속되어 왔다.
개발행위허가제한은 현행법 상 최대 5년 이내에 한 차례만 연장할 수 있어 오는 16일부로 해제되나, 제주도는 제2공항 개발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도는 제2공항 고시 전 개발행위로 인한 재산권 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제2공항 개발 예정지를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했다.
하지만, 기본계획 고시 지연으로 장기간에 걸쳐 성산읍 주민들은 토지이용규제 및 토지거래허가 기준 강화 등의 재산권 행사 제한 등으로 피로도 상승 및 불만이 가중된 상태이다.
또한, 해제 후에는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개발행위가 허가권자의 허가 후 가능한 실정이다.
제주도는 향후 제2공항 개발사업 추진 시 개발행위로 인한 건축물, 공작물 등의 철거 및 보상에 따른 도민 재산권 피해 등 사회·경제적 비용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이 해제되더라도 지가 상승과 무분별한 토지 투기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미 지정되어 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그대로 유지된다”며 “개발행위를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은 향후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 여부 및 허가제 운영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역 확대·축소, 기간연장, 해제 등에 대해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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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소비자 대상 비대면 농촌융복합 체험행사 ‘만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농촌융복합 사업장 체험행사를 추진한 결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체험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장 5개소를 대상으로 비대면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컨설팅을 추진했다.
컨설팅 1단계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농촌융복합 사업장 9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SWOT 분석, 홍보 마케팅, 운영 마인드 개선, 사업장별 장단점 보완 등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2단계는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농촌융복합 사업장 5개소를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안전관리, 신상품 개발, HACCP 인증, 언택트 체험프로개발 등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에 실시한 3단계 체험행사는 ‘만남 없는 만남, 언택트 시대 6차야 놀자’라는 주제로 행복씨앗 가꾸기 아로니아잼 만들기 청국장쌈장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감물염색체험 등 5가지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한 도시 소비자 250가족이 참여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비대면 농촌융복합 사업장 체험행사 프로그램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 87.3%, 체험키트 구성 만족도 82.5%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혜경씨는 “자녀들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사진과 함께 소감을 보내왔다.
이미숙 농촌자원팀장은 “소비자에게는 코로나블루를 이겨내는 슬기로운 언택트 라이프 경험을 제공하면서 농촌융복합사업장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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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화순항 관공선부두 배후부지 포장공사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일 연안항인 서귀포시 화순항 관공선부두에 매립·조성됐던 배후부지에 대한 포장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화순항 관공선부두 배후부지 포장공사는 약 1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지난 5월 착수했으며 12월 9일 최종 준공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배후부지 포장 1.2만㎡ 배수로 시설 공사 등이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비포장 상태인 배후부지를 포장함으로써 비산먼지를 방지해 환경 개선에 일조하고 시설물 활용성 제고 및 항만이용자의 편익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화순항을 찾는 이용객뿐만 아니라 화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호응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화순항 관공선부두 조성 시 관광, 휴양, 문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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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2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입상작 17점 선정
제주도, 제12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입상작 17점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14일 제12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입상작 17점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올해 공모전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13주년 및 세계유산축전 개최 기념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6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21개국에서 6,792점의 사진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현홍영씨의 ‘설원에 노루 나들이’ 작품이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설원에 노루 나들이 작품은 눈 쌓인 들판을 뛰어가는 노루들의 모습을 단순하게 구성해 보는 이들에게 제주자연의 깨끗함과 청정함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차용현씨의 ‘성산일출봉 안개 일출’이 선정됐다.
은상은 김정수씨의 ‘오름에서 나를 외치다’ 및 최수정씨의 ‘겨울나기’가, 동상에는 손묵광씨의 ‘가파도의 4월’, 이운철씨의 ‘돌하루방’, 김지호씨의 ‘포근한 빛의 이불’이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을 심사한 심사위원들은 “입상작들은 공통적으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에 대해 흥미를 갖고 피사체에 진지한 관심을 가진 작품”이라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 그 속에 어우러진 사람들의 모습을 창의성 있게 표현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심사를 진행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홍원석 도 세계유산문화재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제주도 관광객이 대폭 감소하고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진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으로 6,700점이 넘는 작품이 접수됐다”며 “입상작들은 순회사진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주의 가치를 알리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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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FTA피해보전직불제 수산물 분야 지원금 첫 지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처음으로 수산물 분야 자유무역협정피해보전직불금을 지급한다.
제주도는 2020년 FTA피해보전직불제 지원 대상에 5개 품목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제주도내에서 조기를 생산하는 61어가에 2,5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TA피해보전직불제의 지원 대상품목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FTA 이행에 따른 어업인등 지원센터’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행정예고와 ‘FTA 이행에 따른 어업인등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6월에 선정됐다.
이에 제주도는 양 행정시를 통해 8월말까지 조기 생산어가를 대상으로 지원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어업인 확인 2015년 이전부터 조기 생산 여부 2019년 판매기록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 등을 거쳐 총 61어가를 지급대상으로 선정했다.
61어가에 대한 피해보전직불금은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FTA피해보전직불제는 FTA에 따른 수산물 수입량의 급격한 증가로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에게 그 피해액의 일정부분을 보전해주는 제도이다.
수산분야는 2008년 처음 도입됐으나, 전국적으로 실제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품목이 발생해 지원을 받기 시작한 것은 2015년부터였다.
제주도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피해 품목으로 선정된 어종이 없어 지원된 사례가 없었으나, 올해 조기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제주도는 내년에도 FTA피해보전직불제 지원 대상 품목에 제주에서 생산되는 어종이 포함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근 도 해앙수산국장은 “제주도에서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FTA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을 통해 FTA 이행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