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
TOP STORIES
-
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
오영훈 지사, 4·3 추념식 준비 총력 지시
-
윤호중 행안부 장관, 제주 방문…특별법 개정 및 현안 사업 지원 논의
-
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
임기모 전 국제관계대사, 제주 명예도민 되다
-
비료 줄여도 수확량은 그대로’ 제주도, 표준시비 시범사업 확대
-
제주목 관아, 한복 이어 갈옷까지 무료…관광객 유치 '탄력'
-
제주 종량제 봉투, 사재기 'NO'…재고 충분, 안정적 공급
-
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
MORE NEWS
-
제주농기센터, 2020년 농촌지도사업 온택트 종합평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12월 9일 농업인교육관에서 2020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및 2021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하는 ‘농촌지도사업 온택트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집합평가회 대신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후 농업기술원 유튜브 및 홈페이지로 송출하는 온택트 종합평가회로 진행했다.
평가회는 2020년 농촌지도사업 성과 및 2021년 주요사업 계획 보고 2020년 성과 동영상 시청, 농업인 3명의 사례발표, 농촌지도사업 성과물 및 품목농업인연구회 작품전시 등이 운영됐다.
올해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속가능한 농업생산 기반조성 명품감귤 및 새 소득 과수 생산 프로젝트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및 농업·농촌 가치 확산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교육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대면과 비대면을 활용한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 및 영농기술을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속가능한 농업생산 기반조성은 농업미생물 100톤 공급, 토양검정 4,000여 점 분석 제공을 통해 친환경 농업실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겨울채소 완효성 비료 공급으로 화학비료 사용량 44% 절감해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고 생분해성 멀칭필름 이용으로 농촌 환경 오염원인 폐비닐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명품감귤 및 새 소득과수 생산 프로젝트는 극조생 감귤 품종갱신 대묘 육성 13.6ha로 감귤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키위 조기출하 작형 정립으로 수확기를 20일 단축해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상, 수출농업 우수사례 최우수상, 적극행정 사례에 선정됐다.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및 농업·농촌 가치 확산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한 농산물 상시 판매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유통업체와 MOU 체결로 안정적 판로를 개척했다.
특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마켓 지원으로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소비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했다.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교육 운영은 코로나19 대응 온라인·블랜디드 교육을 확대해 집합·대면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콘텐츠 확산으로 농업인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코로나19 및 4차 산업혁명 등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혁신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비롯해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온라인 교육 및 소규모 현장실습 확대, 환경보전을 위한 완효성 비료 및 생분해성 비닐에 대한 인식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신양수 소장은 “코로나19 등 농업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농촌지도사업 혁신을 통해 제주농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9
-
제주도, 2021년 어촌뉴딜300 사업에 3개 지역 선정 ‘쾌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시행한 ‘2021년도 어촌뉴딜300 사업’에 종달항, 하효항, 온평항 등 3개 지역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전국 300여개의 어촌·어항의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는 해양관광거점 조성 및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제주시 8개 지역과 서귀포시 8개 지역 등 총 16개소를 신청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업량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도는 3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지난 9월 전국 11개 시·도 236개소가 신청했으며 예비계획서 사전평가, 해양수산부 민·관 합동 평가위원회 서면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지 60개소가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사업대상 3곳에 대해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35억8,000만원이 지원되며 지역별 사업신청 규모에 따라 개소당 최저 60억원에서 최대 92억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어촌경관과 다양한 체험활동 요소 등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어촌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사업대상 지역을 추가로 발굴해 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2019년 사업으로 비양도, 함덕항, 하예항 3개소, 2020년 사업으로 고내항, 세화항, 하우목동항권역, 신천항, 태흥2리항 5개소 등 총 8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에는 2022년까지 총 788억이 투자될 계획이며 2019년 사업은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어 올해 사업은 기본계획수립이 완료됐으며 실시설계 완료 후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어항기본시설 등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9
-
제주지역 9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90번 확진자 가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전 0시 30분경 제주지역 9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제주 92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 8일 오후 8시경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90번 확진자 B씨의 가족이다.
A씨는 B씨의 확진 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8일 오후 10시경 검체를 채취, 다음 날인 9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인 경우 지난 8일 두통 및 열감으로 오후 3시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다.
제주도는 기초 역학조사 진행 중 A씨가 지난 1일 당일치기로 수도권을 다녀온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수도권 방문 이후인 “지난 3~4일경부터 기침 증상이 나타났으나 현재는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고 진술했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A씨는 제주대학교병원, B씨는 제주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특히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 중 주말인 지난 6일 오전 제주시 소재 한 교회의 주일 예배에 참석한 것을 확인하고 해당 교회에 대한 면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교회는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출입자 전원에 대해서 전자식 발열체크와 전자 QR코드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주일예배 참석자 전원에 대한 신원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는 해당 교회에 대한 긴급 방역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CCTV와 출입기록 등을 통해 확진자들의 세부 동선과 가까운 거리에서 밀접 접촉이 이뤄진 목회자와 교인에 대한 상세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이 확인 되는대로 방역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며 접촉자로 확인된 이들에 대해서는 곧바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과 격리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임태봉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전국적으로 교회를 중심으로 확산된 사례들을 돌이켜볼 때 교회 자체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확진자들의 세부 동선, 참여 상황들에 대한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면밀한 역학조사에 착수하고 있는 만큼 추가 진행 상황들을 도민과 언론에 공유하고 불안감을 최소화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9
-
서귀포시레드향연구회, 농작업안전 실천 경진 대상 수상
서귀포시레드향연구회, 농작업안전 실천 경진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 26일 농촌진흥청이 개최한 ‘2020년 농작업안전 실천 경진분야’에서 서귀포시레드향연구회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경진은 농작업 위험요소 분석 및 개선을 통해 농작업 재해 예방과 농업인 안전성 향상에 모범이 된 작목단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경진에서는 2020년 작목별 맞춤형안전관리 실천 추진성과 농작업 사고 농약사용, 시설·환경 등 농작업 안전기록부 작성 안전교육, 안전장비·보호구 활용 등 농작업 안전관리 개선 등 3개 항목에 걸쳐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됐다.
올해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서귀포시레드향연구회 17농가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5,700만원을 투입해 작업 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인 진단 및 개선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안전성 향상 등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보급했다.
이를 통해, 농작업 단계를 고려한 농작업 위험요인 분석 및 개선으로 농작업 재해를 예방해 종합적인 농작업 안정성 향상을 유도하고 농업인의 안전관리 인식을 개선해 스스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서귀포시레드향연구회는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통해 농작업 위험도 69.4% 감소, 안전관리 인식 수준 53.1%가 향상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컨설팅을 추진해 단계별 레드향 작업 및 위험요인 분석, 위험성 평가, 작업별 대책수립, 도입된 개선안 평가 등 4단계로 실시해 농작업 안전개선에 필요한 안전장비를 선정해 32품목 260개를 보급했다.
이를 통해, 과원 관리, 정지·전정, 방제 등에서 위험수준은 사업 전 3.3에서 사업 후 1로 낮아져 69.4%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농작업, 농기계, 위험물 및 생활환경 관리에서 안전관리 인식수준은 541점에서 828점으로 53.1%가 향상됐다.
특히 서귀포시레드향연구회는 농작업 안전장비, 보조기구 도입으로 농산물 안전관리 초석을 마련해 2020년 7월에 참여농가 전원이 GAP 인증을 받았으며 10월에는 저탄소인증을 위한 현지심사도 마쳤다.
한윤아 농촌자원팀장은 “농업인구 중 65세 이상이 46.6% 높고 여성농업인 증가와 농작업 재해 발생율은 타 산업재해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안전의식은 부족하다”며 “농작업 안전의식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장비, 보호장비를 확대 보급해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
제주도, 2020 청렴도 '전국 시도 최고순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종합청렴도가 전년 최하위 5등급에서 3등급 수직 상승한 2등급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고 순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오전 11시 온라인 행사로 ‘2020 반부패 주간행사’를 열고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 발표 결과, 제주도의 종합청렴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최고등급인 2등급을 차지해 지난해 최하위 등급인 5등급 대비 3등급이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의 종합청렴도는 전년대비 크게 상승하면서 전국 시·도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17개 광역자치단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이날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를 발표하는 국민권익위 주관 반부패 행사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표해 ‘우수사례’ 발표 및 원희룡 지사 응원메시지 영상 송출이 이뤄졌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는 2002년도 처음으로 실시했으며 종합청렴도를 측정하기 시작한 2008년도 이래 제주도가 광역자치단체 최고 순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희룡 지사는 응원메시지를 통해 “올해 제주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주도민과 공직자들이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분”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청렴을 제주의 경쟁력으로 삼아 도민이 신뢰하는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를 더욱 힘차게 만들어나갈 것이다.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청렴과 공정이 당연한 가치가 되도록 제주에서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의 2020년도 종합청렴도를 측정 대상별로 보면 공사·용역 계약자, 보조사업자, 민원신청인의 경우, 외부청렴도는 전년 대비 대폭 높아졌고 광역 평균 보다 높다.
특히 금품·향응·편의 제공 경험 응답이 0건으로 조사되어 부패경험 영역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도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내부청렴도도 광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업무청렴 영역의 인사업무와 업무지시 공정성 항목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개선됐으며 부패행위·공익 신고자 보호 실효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인사업무,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성 영역이 포함된 업무청렴지수는 상위권을 유지했다.
2012년 도입되어 2019년까지 종합청렴도에 반영되다가 올해부터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제외된 정책고객평가는 3등급으로 정책고객 평가 실시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는데, 광역 평균보다 다소 높고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받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및 부서별 고객관리 강화 노력 등을 해왔다.
2016년부터 4년 연속 상위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와 2019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찾아가는 부서 청렴교육’을 통해서 개선 방향을 함께 공유해왔다.
또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부패발생 취약분야에 대한 청렴기동감찰을 실시, 직무관련자를 직접 면담해 금품·향응·편의 제공 근절 및 원천 차단 의지 설명, 공직자와 직무관련자의 비위행위 시도 시 제보를 당부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고객 관리를 통해 사전 비위행위 차단에 중점을 뒀다.
공직자의 행위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공무원 행동강령도 개정했으며 1부서 1청렴시책, 청렴알림문자서비스, 소소한 선물도 받지 않기 등 부서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시책을 추진해왔다.
김승철 도 소통혁신정책관은 “올해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취약분야를 보완해 도민 공감·참여의 청렴 제주 실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
안전한 어린이통학로 9개교 완료…개선구간 교통사고 ‘제로’
안전한 어린이통학로 9개교 완료…개선구간 교통사고 ‘제로’
[충청뉴스큐] 제주자치경찰단은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을 위해 올해 9개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12월 오라초등학교를 방문, 어린이 통학을 지도하면서 시설개선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어린이 안전이 심각한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스쿨존전담반을 편성하고 도내 교통안전이 열악한 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통학로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어린이 통학로를 개선한 곳은 오라초·인화초·광양초 등 제주시 구도심 내 3개교, 도순초·새서귀초 등 서귀포시 2개교, 금악초·도평초·함덕초 선인분교·김녕초 동복분교 등 제주시외 4개교로 총 9개교다.
주요 개선 사항은 어린이 상징인 노란색 노면표시로 운전자의 시인성을 향상시키고 안전펜스·시선유도봉으로 어린이와 차량을 분리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제주시 구 도심권에 위치한 오라초·인화초는 수년 전부터 도로 양쪽 불법 주·정차차로 어린이 보행안전이 우려되면서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은 도의회, 학교, 유관부서 지역단체 및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설명회와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학교실정에 맞는 통학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지난해 18건과 비교해 올해 14건으로 감소했는데 특히 통학로 개선사업이 완료된 구간에서는 단 1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내년에도 일도초·외도초 등 어린이 안전이 문제시 되는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9
-
제주도, 올해 탐나는전 가맹점 목표 3만4,000여건 달성 ‘총력전’
제주도, 올해 탐나는전 가맹점 목표 3만4,000여건 달성 ‘총력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발행한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가맹점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제주도는 12월 8일 현재까지 탐나는전 가맹점을 모집한 결과, 총 9,300여건의 가맹점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말 목표인 3만4,000여건의 27%에 해당한다.
제주도는 남은 기간동안 가맹점 모집 목표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맹점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사업자등록을 한 자로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간단하게 신청 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나 농협중앙회 및 제주은행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가맹점으로 신청하면 도에서는 가맹점 등록 기준에 적합한지를 검토한 후 가맹점 승인여부를 SMS알림문자로 발송하고 가맹점 스티커를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KB국민카드사에서 본격적인 소비촉진을 위한 프로모션도 추진하고 있다.
탐나는전 선불카드를 발급하는 코나아이에서는 탐나는전 전용 어플에서 선착순 1만명에 대해 가입완료 시 2천원 할인쿠폰, 카드신청 후 등록 완료시 3천원 할인쿠폰, 첫 10만원 충전시 5천원 할인쿠폰 등 총 1만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코나아이 선불카드 또는 KB국민카드 체크카드 발급 후 탐나는전 어플을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탐나는전 체크카드를 발급하는 KB국민카드사는 12월 10일부터 발급받은 체크카드를 탐나는전 전용 어플앱에 등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6천명에게 내년 1월 31일까지 1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캐시백해주고 5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삼성 QLED TV, LG코드제로 청소기, 애플 에어팟 프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KB체크카드는 기존에 사용하던 농협·신한 계좌에 연결할 수 있고 KB페이 및 삼성페이를 통해 사용 가능해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했다.
한편 탐나는전은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1인당 월 한도 7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10% 할인 또는 추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특히 12월 14일부터는 카드형 탐나는전 사용 시 캐시백을 지급하는 방식에서 충전 시 10%를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충전과 동시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 충전한 고객에 대해서는 12월 14일 오전 9시 잔액을 기준으로 추가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탐나는전 발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은 내수시장 활성화로 매출이 올라가고 소비자들은 10% 저렴한 금액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올해 말까지 탐나는전 가맹점 모집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해 최대한 등록신청을 유도하고 있다”며 “운영대행사의 협찬을 통한 프로모션이 연말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9
-
제주도, 2021년도 마을기업 육성 발굴 공모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도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 대상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9개 기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마을 기업은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향상 및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해 나가기 위해 설립·운영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지난 11월 2021년 마을기업 지원 대상을 공모한 결과 총 9개 기업이 신청했다.
제주도는 지난 12월 3일까지 신청 기업에 대한 현지 조사를 마무리한 상태이다.
9개 기업은 12월 중 마을기업 육성위원회의 1차 심사에서 평균 점수 80점 이상을 취득한 기업들에 한해 12월 24일까지 행정안전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내년 2월 행정안전부의 2차 심사 후 2021년 마을기업 지원 대상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행정시와의 약정체결을 거쳐 신규 마을 기업에는 최대 5천만원, 재지정 마을 기업은 3천만원, 고도화 마을 기업에게는 총 2천만원의 사업비를 각각 받게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마을기업은 마을과 지역사회의 이익을 실현하고 지역일자리 및 소득창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마을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교육, 판로 및 경영 등 지원을 통해 마을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9
-
제주 7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입원 10일 만에 격리 해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월 28일부터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온 제주 79번 확진자 A씨가 입원 10일 만인 8일 오후 1시경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A씨는 해외입국자로 지난 27일 오후 8시경 입도 후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했으며 28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무증상 환자로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오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입원 10일 만에 퇴원하게 됐다.
8일 제주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서울시 확진자와 A씨의 퇴원으로 도내에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18명으로 줄었다.
2020-12-08
-
제주도-한국기자협회 ‘가짜뉴스 배격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주도-한국기자협회 ‘가짜뉴스 배격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기자협회는 8일 서울본부에서 ‘가짜뉴스 배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짜뉴스 차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희룡 도지사 등 도 관계자와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부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투명한 행정 운영과 올바른 정보 전달을 통해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상호협력하는 것이 목적이다.
원희룡 지사는“오늘 의미있는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서 뜻깊고 소중하게 생각한다.
언론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반응도 많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자유로운 언론, 진실을 전달하는 언론의 기능이 더욱 소중하다”고 언급했다.
“팩트체크 기능은 한 쪽 당사자만의 노력으로는 어렵다”며 “공적 정보 공개와 보도 대상의 당사자이기도 한 제주도가 기자협회 등 많은 주체들간 연결이 되어서 진실을 위한 연결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은“최근 언론 환경이 악화되었으나 저희 협회가 조금씩 좋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 좋은 뉴스를 설명하고 유통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며 협약 내용을 준수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가 기획·추진하는 행정서비스의 투명한 정보 공개, 기자의 정당한 취재 및 보도전반 업무지원, 자유로운 취재 활동 보장 및 오보 방지를 위한 충분한 자료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기자협회에서도 정확하고 공명정대한 기사로 대응하고 팩트체크를 위해 가능한 모든 자료와 취재원의 확인을 거치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기사 작성을 최대한 자제하며 허위조작정보나 가짜뉴스를 배격하는 것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202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