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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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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달살이 입도객’ 83번 확진자 감염경로 파악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일 오후 7시 50분경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83번째 확진자 A씨에 대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제주 한 달 살기를 체험하기 위해 지난 11월 10일 입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제주 체류 중 발열, 오한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지난 1일 오전 11시 40분경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같은 날 오후 7시 50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도 역학조사관과의 통화를 통해 “대부분의 제주 동선에서는 자차를 이용해 이동하고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며 도민들과의 별도 교류는 없다”고 진술했다.
특히 제주도는 A씨에 대한 역학조사 중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 B씨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3일 동안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가족으로부터 전파됐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현재 A씨와 접촉한 가족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결과를 기다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가족에 대한 검사 결과는 3일경 확인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해당 가족의 검사 결과가 확인되면 A씨에 대한 감염 경로가 보다 분명해 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2일 합동브리핑을 통해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11월 확진 사례를 분석한 결과 “해외방문이력 4건을 제외한 18건 모두 관광을 목적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확진 판정을 받거나, 수도권을 비롯한 타 지역 방문 이력·타 지역 접촉자를 통해 감염된 사례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역학조사관들이 확진자들의 연결고리를 분석하고 감염경로를 찾아내 대부분 확인이 되고 있는 만큼 도민들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 등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보다 적극적이고 자세하게 발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A씨는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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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일자리박람회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한 결과,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면서 일자리박람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일자리박람회에는 도민행복일자리 박람회, 온택트청년드림취업박람회가 운영됐으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온라인 취업박람회의 특성을 살려 취업 특강, AI 자기소개서 분석 및 기업 매칭, 기업소개, 온라인 화상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됐다.
특히 온택트 청년드림 취업박람회는 도내 최초로 시도된 온라인 취업박람회로 청년층의 관심을 고조시켰으며 일자리매칭률이 28.7%로 작년대비 9.1% 향상됐다.
이어 방문자, 채용지원자, 참여자 만족도 또한 작년대비 향상돼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온·오프라인 도민행복일자리 박람회는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들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박람회 형태의 시도로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코로나19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감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프라인 접수창구를 계층별 방문일자를 조정해 추진했다.
그 결과, 일자리매칭 지원률이 97.3%로 전년대비 58.2%가 증가했으며 홈페이지 조회 수 6,690건, 회원가입 885명, 취업컨설팅 104명 등 구직자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취업특강은 특정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음에도 701명이 온라인으로 동시 접속해 강의를 시청하는 등 비대면 행사의 어려움을 우수한 콘텐츠로 극복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올해 처음 시도된 온라인 박람회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희망의 일자리가 됐다”고 자평하며 “향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정보제공, 기업들의 온라인 면접환경 구축 등 안정적인 일자리박람회로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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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철통방역·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 쏟아야”
원희룡 지사 “철통방역·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 쏟아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공직자들에게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방역전략 수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차 재난지원금 지급, 탐나는전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을 요청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집무실에서 영상으로 진행된 ‘12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연이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도민 여러분의 걱정이 큰 한편 보건소·선별진료소 등 일선의 노고도 매우 크다”며 “철통 방역, 효율적 방역으로 청정하고 안전한 제주를 유지하는 한편 지역경제도 함께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지난 11월 29일 정부에서는 수도권 지역의 2단계, 비수도권 지역의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을 발표했다”며 “제주도도 지역 특성을 감안해 각 부분을 세밀히 검토, 오늘 ‘제주형 사회적거리두기 격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광객 집합 가능 모임·행사 등에 대해서는 보다 강화된 조치를 취하고 영세·소규모 식당 등은 일방적 조치 강화보다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지도·점검과 방역물품 등 지원에 집중하는 쪽으로 방역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방안을 공직자 여러분들도 잘 살펴 소관시설과 단체별로 철저한 방역을 시행하고 아주 작은 조치라도 민생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실행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12월 3일 치러지는 올해 대학수학능력 시험과 관련해 “방역 측면에서 대규모 이동이 불가피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교육청과 협력해 수능일 전후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르고 대입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한주 공직자 가족들도 수험생 가족의 마음으로 친목활동을 멀리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공직자들에게 3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차질 없는 집행과 탐나는전의 적극 사용을 권장했다.
원 지사는 “정부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사각지대에 있는 자영업자와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3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을 준비한 만큼 이번 달 내 서둘러 집행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올해 내로 다 집행해서 지역경제로 작지만 지원 효과가 최대화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와 공직자들이 노력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11월 30일 도가 발행하는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첫 출시됐다”며 “공직자 여러분들이 탐나는전을 구매해 가맹점에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는 10% 할인 혜택을 누리고 가맹점은 매출이 확보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통해 골목상권에 혈액이 돌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끝으로 공직자들에게 “코로나19로 우리가 당연시됐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것인지 하루하루 절감을 하고 있다”며 “연말 모임이나 행사는 자제하면서 주변에 소외된 진정한 약자들을 보살필 수 있는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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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제주도,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점검의 날인 오는 4일 제주시 서문시장에서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제주도와 제주시, 제주소방서 자치경찰단 등 총 4개 기관·10여명이 참여한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서문시장 내 상인 및 방문객들에게 마스크 300개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겨울철 소방시설 안전관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이에 앞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제주연합회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신고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제주시청 광장, 제주민속오일장, 신제주 롯데마트 등에서 진행됐으며 도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2만부를 배부한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 위험요소 안전신고 활성화,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안전신문고 활용법 등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안전점검은 도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민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업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홍보 활동 및 점검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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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연말연시 특별 음주운전 단속 실시
자치경찰단, 연말연시 특별 음주운전 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연말연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특별 음주운전 단속을 집중 전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야간 시간대 보행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 순찰도 강화한다.
최근 음주운전 형사처분이 강화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음주운전 단속을 하지 않을 거라는 도민 의식이 팽배해지고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강력한 단속을 통한 음주운전 사전 차단을 위해 시내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야간 2개 팀이 20분 단위로 장소를 이동하는 스폿 이동식 단속을 펼친다.
또한, 도내 모든 도로 및 장소에 단속 경찰관이 보일 수 있도록 매일 2시간 동안 8개 장소, 월 240곳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26건 중 14건이 오후 10시부터 오전 7시 사이에 발생하고 최근 야간 주취 보행자 도로 누움·무단 횡단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야간 보행자 사고예방활동을 위한 교통순찰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야간 순찰 차량별·도로별 순찰선을 지정해 오후 10시부터 오전 2시,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순찰선을 따라 책임순찰을 실시하고 주취보행자 발견 시 안전하게 이동 조치하는 등 책임감을 갖고 사고예방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고창경 도 자치경찰단장은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매우 중대한 범죄행위”며 “앞으로 도민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연말연시를 사고 없이 보낼 수 있도록 교통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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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하우스 원격 병해충 방제로 농약사용량·작업 시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시설하우스 원격 병해충 방제 생력화 시범사업 보급을 통해 농약사용량 25%, 방제작업 시간 83%를 절감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원격 병해충 방제 생력화’ 시범사업은 농촌 인구 고령화 등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 방제 노동력 절감 및 농업인 농약 노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사업비 1억4,100만원을 투입해 한라봉, 천혜향 등 7개소 시설하우스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원격 무인방제가 가능한 ‘저압 에어포그시스템’을 이용한 농약 준비 및 세팅 후 예약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원하는 시간대에 무인으로 농약살포를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설하우스 2,000㎡ 기준으로 1회 농약사용량은 관행 65말 대비 50말 사용으로 25% 절감, 방제작업 시간은 관행 1시간 30분 대비 30분으로 83%가 절감됐다.
이에 따라 연간 10회 병해충 방제 시 65만원의 방제비용이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올해 시범사업 농가 대상으로 에어포그시스템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효과는 관행 대비 80~90%에 이르는 것으로 농가 만족도가 높았다.
아울러 하우스 외부에서 원격 조작이 가능한 무인방제시스템을 이용하면 하우스 안에서 농약 살포 시 발생하는 농약중독 등 노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고성우 농촌지도사는 “원격 병해충 방제 생력화 사업을 통해 농업인 농약 중독 등 예방하고 악성 노동력인 무더운 여름철 시설하우스 농약 살포에 따른 일사병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21년에도 총사업비 7,100만원을 투입해 시설하우스 4개소에 원격 병해충 방제 생력화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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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깐깐해진 방역…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더 깐깐해진 방역…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충청뉴스큐]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1.5단계로 올리고 오는 4일 0시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제주도청 3층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우려했던 3차 대유행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제주도는 전국단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기조에 동참하고 모임과 이동이 많은 연말연시를 앞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1.5단계 격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격상 핵심 지표인 주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2명으로 격상 기준인 5명에 미달되나, 경남 진주시 이·통장 협의체 단체 연수 관련 도내 확진자가 7명으로 일부 도내 확진 사례까지 발생했다는 점 전국단위로 거리두기 격상 기조가 진행 중이라는 점 11월 들어 도내 신규 확진자 22명뿐만 아니라 제주 경유 이력이 있는 타 지역 확진자 통보 급증 등 역학조사에 과부하 상황이라는 점에서 격상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제주형 1.5단계는 정부안을 일방적으로 준용하기 보다는 지역 실정을 반영해 소상공인을 비롯해 도내 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탄력적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정부안과 비교해 제주형 1.5단계에서는 집합·모임·행사 스포츠 행사 마스크 착용 의무화 공공시설 인원 제한 등이 정부안보다 강화된 지침을 적용한다.
하지만 중점관리시설, 일반관리시설 등 민간시설에 대해서는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종교시설과 사회복지시설, 교통시설은 정부안에 준해 적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공공이 주관하는 집합·모임·행사는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금지가 유지되며 민간이 주관 전시회·박람회, 축제, 콘서트, 학술행사 등은 100인 이상 금지된다.
고시일 이전 계약이 완료된 경우 100인 미만으로 축소·취소·연기 등을 강력 권고하며 부득이 행사를 개최해야 하는 경우 지자체 협의 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조건으로 개최해야 한다.
위반 사항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구상권 청구 등 패널티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 1.5단계의 경우 구호, 노래, 장시간의 설명·대화 등 위험도 높은 활동을 동반하는 행사만 100인 미만으로 제한하나 제주인 경우 연말·연시를 맞아 전국 단위 집합 모임·행사 개최로 인한 입도 가능성 등이 고려됐다.
도내 중점관리시설 10개소와 일반관리시설 14개소는 시설별 특성에 따라 정부의 1.5단계 사항을 탄력적으로 적용했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가 우려되거나 제주의 실정상 적용이 힘든 사항은 제외했다.
중점관리시설 중 시설 면적 150m2 이상 식당·카페는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또는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등이 새롭게 의무화된다.
유흥시설 5종은 춤추기 및 좌석 간 이동 금지가, 직접판매 홍보관은 오후 9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되며 노래연습장과 실내 스탠딩 공연장은 물과 무알콜 음료를 제외한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또한 일반관리시설 중 학원, 직업훈련기관, 이·미용실, 오락실·멀티방은 4m2당 1명 인원 제한이 적용되며 실내체육시설은 물과 무알콜 음료를 제외한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독서실·스터디카페 그리고 PC방·영화관·공연장은 다른 일행 간 좌석 띄우기가 의무화된다.
다만, 일부시설에 정부안을 일괄적으로 적용할 경우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가 우려되거나 제주의 실정상 적용이 어려워 제외한다.
제주도는 소관 부서별로 각 시설들의 마스크 착용과 출입명부 작성 등 의무화된 방역 수칙을 집중 점검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스포츠 행사와 국·공립 시설은 관광객 포함 불특정 다수 인원이 밀집하는 성격을 고려해 정부 1.5단계 보다 강화된다.
스포츠 행사는 정부 2단계 수준인 관중 수용 범위 내 10% 까지 입장이 허용되며 국공립시설 또한 2단계 수준으로 수용 인원의 30% 이하로 운영된다.
실내 공공 체육시설의 경우 전문체육인과 전지훈련팀, 도내 대회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생활체육을 제외하고 동호인과 일반인은 사용을 제한한다.
종교시설 및 활동은 정부의 1.5단계 수준에 맞춰 방역조치가 강화된다.
정규 예배·미사·법회 등은 수용 좌석 수 30% 이내 제한되며 기존에 금지된 식사와 숙박 금지 유지와 더불어 소모임 개최도 금지된다.
적용 기간은 4일 0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추후 2단계로의 격상 기준이 충족될 경우 상향은 가능하나, 12월 내 확진자 수가 감소하더라도 별도 1단계 하향 조치는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개편안과 관련해 민간 자생단체와 연계해 전파·홍보를 진행함과 동시에 도 공식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 상황실 내 관련 배너를 신설하고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관련 주요 내용을 게시해 도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원희룡 지사는 “한 순간의 방심은 의료시스템을 마비시키고 도민들께서 쌓아온 방역의 둑을 무너뜨릴 수 있다”며 “개인과 가족, 이웃,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철저히 지켜주시는 것만이 지역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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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설·한파 대비에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책기간동안 폭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 간담회 및 훈련을 실시하는 등 사전 대비 결과 및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겨울철 기간 동안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기온의 변화가 크며 지형적인 영향으로 제주도에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 11월 30일 민·관·군 합동 간담회를 개최해 지난 사전대비 결과를 점검했으며 재난 발생 시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설·한파에 따른 대응방안과 재난관련기관 인력, 보유장비 및 긴급동원 체계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토론기반 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사항으로 제주공항 폭설에 따른 체류객 발생 시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대책 마련 도로별 편성된 제설반을 도로상황에 맞춰 효율적으로 운영 CCTV 및 제설차량에 탑재된 GPS 통해 실시간 도로제설작업 상황관리 도로상황에 대해 SNS 등 통한 도로통제 상황 신속 전파 수능 당일 폭설 시 버스 운행시간 조정 및 증편 등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겨울철 대책기간 전 사전대비기간을 통해 재해우려지역 등 취약시설 전수 조사 및 실태점검과 재해위험요인 정비·보강 등을 실시했다.
우선 적설취약구조물, 피해예상 농·축·수산시설 등을 일제 조사해 이에 해당하는 시설물에 대해 관리책임자를 지정·관리토록 했다.
또한, 제설 전진기지 및 자동 제설 시스템 설치 확대, 즉각적이로 신속한 비상근무 체계 구축 등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민·관·군이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빈틈없이 대책기간을 운영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겨울철 폭설, 한파에 대비해 개인의 안전과 함께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관심과 온정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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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정부혁신 핫라인 ‘폐법부’ 설치 제안
원희룡 지사, 정부혁신 핫라인 ‘폐법부’ 설치 제안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1일 정부의 혁신 드라이브를 담당할 핫라인인 ‘폐법부’의 설치를 공식 제안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1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주 스타트업 믹스 2020’ 행사의 4번째 세션인 ‘제주 + 스타트업 ?’에 참석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미 만들어진 법에서 없앨 법을 찾아서 고치고 이런 걸 권고하는 곳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규제개혁위원회를 넘어서 극단적으로는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외에 폐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규제개혁을 위해서는 시행령, 규칙 등의 규제가 유지되어야 하는 입증책임을 정부에서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세부적이고 실질적인 제도의 시스템개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스타트업 규제를 빠르게 검토하는 제주도내 핫라인기구 구축에 대해 “혁신의 효과가 큰 사업을 상정시켜주면 우선순위를 집중해서 결정해내고 규제와 관련해서는 중앙정부와 풀어야할 문제가 많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함께 싸워주는 입장이 될 수 있다”며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핫라인기구 구축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스타트업 연수원을 제주에 유치하자는 의견에는 “적극적으로 나설 용의가 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원희룡 지사는 이외에도 창조혁신센터, 더큰내일센터를 통한 스타트업 인재육성 공무원의 적극행정 보장 시스템 마련 스타트업 관련 펀드 조성 포스트코로나시대 비대면 사업 육성 신속간이검사 통한 국가간 트레블 버블 제주 특성에 맞는 선도사업 추진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세션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윤형준 전 제주스타트업협회장,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남성준 제주스타트업협회장이 참여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제주 4차 산업혁명 전략펀드 3호 조성 ‘KDB 산업은행 넥스트라운드 in 제주’ 통한 도내 스타트업 투자 유치 스타트업 규제 샌드박스 지원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 스타트업 믹스 2020 행사’는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온라인 잡페어, 간담회, 세션, 펀드설명회 및 부스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됐다.
온라인에는 도내·외 유관기관, 제주스타트업협회 회원사, 스타트업 예비 취·창업자 등이 참석하며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서는 프로그램 참여자 및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행사장 로비 입구에서 발열 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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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위해 관계자 한자리에 모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한자리에 모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후 1시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제주 스타트업 믹스 2020(로컬 이노베이션 인 팬데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 스타트업 믹스 2020 행사’는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온라인 잡페어, 간담회, 세션, 펀드설명회 및 부스 전시회 등이 운영된다.
온라인 잡페어에서는 ‘제주스타트업이 원하는 인재’라는 주제로 김종현 제주더큰내일센터장, 이현재 배달의민족 이사, 이호준 바울랩 대표, 윤형준 전 제주스타트업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된다.
세션1 ‘코로나시대의 혁신’에는 정미나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책실장,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이현재 배달의민족 이사가 참여한다.
세션2 ‘ 제주와 스타트업’에는 김용민 인라이트벤처스 파트너가 참여해 펀드 투자설명회를 진행하고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참가해 로컬 투자생태계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션3 ‘제주 + 스타트업 ?’에는 윤형준 전 제주스타트업협회장의 사회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현길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남성준 제주스타트업협회장이 참가한다.
특히 ‘제주 + 스타트업 ?’ 세션에 참석하는 원희룡 지사는 스타트업과 관련해 제주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사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에는 도내·외 유관기관, 제주스타트업협회 회원사, 스타트업 예비 취·창업자 등이 참석하며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현장에는 프로그램 참여자 및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하며 행사장 로비 입구에서 발열 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해야만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