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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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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농기센터, 2020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비대면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2020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집합 평가회 대신 2020년 주요 사업성과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송출된다.
이와 함께 농촌지도사업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의 성과를 담은 평가자료 책자 300부를 제작해 읍·면·리사무소 및 농업인단체, 희망 농업인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올해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치유자원 활용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지역농협 협업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 병해충 조기 예찰·방제 체계구축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농업인교육 주산지 일관기계화로 농업인 농기계 장기 임대 등을 추진해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 및 영농기술을 지원했다.
또한, 농촌의 갖고 있는 자원을 치유와 연계한 치유자원 활용 농촌융복합산업 육성은 올해 청수리 마을 대상으로 치유 공간 및 치유프로그램 전문가를 육성하는 등 성과에 힘입어 중앙단위 경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농협 협업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에서는 대정, 고산, 한경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초당옥수수, 미니단호박 등 90ha에서 조수입 43억원을 올리는 등 서부지역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정착시켰다.
병해충 조기 예찰·방제 체계구축은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외래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명예 병해충 예찰 요원을 위촉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열대거세미나방 및 멸강나방을 도내 최초로 예찰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중앙단위 농업재해분야 경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농업인교육은 코로나19 대응 집합·대면 교육 공백을 최소화를 위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확대로 농업인 역량강화에 주력했다.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은 밭작물 단지조성으로 농작업 생력화율을 높이기 위한 장기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올해 3개소 6억원을 투입해 생산비 20~30%를 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한, 농가 경영비 절감과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해 광합성세균 등 농업미생물을 1만4,652농가에 214톤을 공급했다.
김수미 농촌지도팀장은 “농촌지도사업의 혁신을 통해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경쟁력 있는 농업기술 보급으로 서부지역 농업경쟁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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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호랑이 한라산에 오다
백두산 호랑이 한라산에 오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올해 마지막 기획 전시로 ‘백두산호랑이 한라산에 오다’ 특별전을 오는 12월 19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기획은 호랑이에 대한 생태, 분포, 문화, 유물, 체험 등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산중호걸, 용호상박, 호시탐탐, 호시우행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백두산호랑이 박제 표본을 비롯해 생태사진과 영상, 산신도, 호작도, 삼호도, 용호상량문 대들보, 범 내려온다 조형물 등 100여 점의 자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특별전을 위해 서울대공원과 제주대학교박물관으로부터 호랑이 박제 표본과 유물을 각각 대여했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새해 소망 소원지 쓰기 코너도 마련됐다.
노정래 관장은 “호랑이를 통한 국난을 물리치고자 한 선인들의 기록과 지혜를 통해 코로나사태로 일상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고자 백두산호랑이를 초청했다”며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인간과 야생동물과의 상생의 길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호랑이는 몸집과 무늬, 이빨과 발톱을 보면 무섭고 난폭한 동물이지만, 옛 사람들은 잡귀와 악귀를 물리쳐주고 건강과 장수 그리고 복을 가져다주는 영특한 영물로 여겨왔다.
조선시대에 여러 번의 걸쳐 호열자와 같은 역병이 전국적으로 유행한 적이 있으며 제주에서도 여러 차례 전염병이 나돌아 수많은 도민들이 희생됐다는 기록도 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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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천 웰니스관광지 신청 3개소 모두 재지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2017년과 2019년 추천 웰니스관광지를 대상으로 진행한 재지정평가에서 제주도가 신청한 3개소 모두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추천 웰니스관광지 재지정평가는 웰니스관광지 선정 후 2년 주기로 실시된다.
올해에는 2017년과 2019년에 선정된 추천 웰니스관광지 32개소에 대해 지난 11월부터 12월 초까지 학계 및 업계, 여행전문가 등 외부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서면 평가를 통해 총 27개소가 재지정됐다.
제주도에서는 WE호텔 웰니스센터 및 제주허브동산, 취다선리조트 3개소를 신청했으며 평가는 웰니스 콘텐츠 적절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운영계획의 적절성, 지역사회 연계·협력 추진 실적 등이 검토됐다.
평가 결과, 신청한 3개소 모두 재지정됐으며 재지정된 웰니스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마케팅과 여행상품 개발, 외국 관광객 수용 여건 개선 등을 위해 2022년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웰니스관광은 건강과 힐링을 목적으로 관광을 떠나 스파와 휴양, 뷰티, 건강관리 등을 즐기는 관광으로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아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관광산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부터 ‘추천 웰니스관광지’를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8개소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제주도는 4개소가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번 재지정평가에서 제주도 관광지 3개소가 지정됨에 따라, 제주도는 4개소를 유지하게 됐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웰니스관광지가 더욱 주목받고 있어 제주도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전략으로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콘텐츠와 수용태세를 지속 보완하고 업계 및 관광공사와 협력해 웰니스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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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성별영향평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등 성별영향평가의 기본방향에 대해 심의·조정 역할을 수행할 ‘제주특별자치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위촉직 위원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제주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의 임기가 내년 1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위촉직 위원 공모을 통해 성별영향평가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함이며 임기는 위촉된 날로부터 2년간이다.
신청자격은 성별영향평가와 관련한 전문지식이나 경험이 풍부한 사람, 성평등 정책에 관심 있는 제주도민, 성인지 예산 전문가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갖출 경우 응모할 수 있다.
제주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원할 경우 제주도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준비해 도청 성평등정책관실로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 우편 접수, 4층 성평등정책관실 우편번호 63125)하면 된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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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성과 함께하는 좋은 정책 부문 특별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여성신문사와 W경제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제23회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 여성과 함께하는 좋은 정책 부문에서 제주 성평등 마을 조성사업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좋은 경영 대상은 여성신문사 주관으로 여성 정책을 통해 사회발전 및 구성원의 화합조성에 기여한 단체에게 매년 시상되는 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제주성평등 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2017년 제주여성 100인 원탁회의에서 제주여성의 삶에서 가장 가까운 공적 공간인 마을 단위의 의사결정 구조를 뿌리로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추진됐다.
2018년도에는 20개 마을에 대해 마을조직과 마을에서의 여성의 역할 및 의사결정구조에 대한 면밀한 현장조사와 분석을 했다.
2019년도에는 본격적으로 3개의 마을을 성평등 마을 지정해 성평등 마을 규약 표준안을 마련하고 마을규약을 변경했다.
특히 1가구 1표를 1인 1표제로 변경하고 마을의 대표조직에 여성참여율을 높이는 등의 변경안을 통해 여성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또한 올해에는 5개의 성평등 마을을 추가 지정해 성평등조성 전문가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마을규약변경 공론화 작업을 진행중이다.
올해 제주도의 특별상 수상은 제주가 전국 최초 성평등 마을규약 제정 등 정책을 통한 사회발전 및 구성원의 화합 조성 기여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제주 성평등 마을 조성사업은 마을주민들과 여성단체, 여성농민이 함께 함으로써 마을의 성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규약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제주여성들의 자존감을 세울 수 있는 정책이 전국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17년 양성평등정책 ‘제주처럼’으로 여성과 함께하는 좋은 정책경영 대상과 2018년 원희룡 지사가 ‘올해의 HeForShe리더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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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기술센터, 엽채류 기계수확 현장연시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12월 17일 애월읍 실증포장에서 취나물, 유채나물 등 엽채류 기계수확 현장연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 농가에서는 엽채류 수확 시 인력에 의존하고 있어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영비 가중 및 노동력 부족에 따른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연시회는 농기계 성능 비교가 아닌 인력 대체 엽채류 기계 수확을 통한 작업 효율성, 수확 작업 적합성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제주농업기술센터 교육용 및 농가 사용 엽채류 수확 농기계 등 3대 기종별 비교 연시 후 참석 농업인 대상으로 보완·개선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엽채류 기계 수확이 인력 대비 작업 효율이 7배 이상 높아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문영상 농촌지도사는 “엽채류 수확농기계 성능 개선으로 엽채류 재배 농가들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농작업 생력화도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농가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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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최고의 자원봉사자 18명 정부포상 전수
제주도, 올해 최고의 자원봉사자 18명 정부포상 전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이유근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자를 비롯해 총 18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훈장 1, 대통령 표창 3, 국무총리표창 6,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8 국민훈장 석류장 훈장을 수상한 이유근 씨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도 자원봉사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의료 자원봉사활동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자원봉사 교육활동에 헌신한 공이 높게 평가됐다.
대통령 표창은 개인 부문에 손재익 환경문화시민연대제주도협의회장과 이금자 문주란적십자봉사회장이, 단체 부문에 맑은바람봉사회가 수상했다.
손재익씨는 음악편곡가로써 매년 재능나눔 노인복지활동과 환경 정책개발·교육·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이금자씨는 1970년 구좌읍부녀회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초·중·고 학교에 매해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구좌읍장애인지원협의회 소속으로 장애인에 대한 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맑은바람봉사회는 120여명의 회원들이 취약계층 주거개선 봉사활동,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물품 및 기부활동, 재난재해 피해 복구 활동,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집무실에서 국민훈장 석류장 및 대통령 표창 수상자 4명에 대한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원희룡 지사는 수상자들에게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향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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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 방문자, 진단 검사 받아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을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1곳의 동선을 추가로 공개하고 관련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과 관광객들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12월 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을 방문한 사람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상담 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해당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는 모두 완료됐다.
제주지역 내 공개된 동선 정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http://www.jeju.go.kr/corona19.jsp#corona-main)’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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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개발 예정지 개발행위허가제한 16일 해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산읍 일대 제2공항 개발 예정지에 지정한 개발행위허가제한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12월 16일자로 개발행위허가제한이 해제된다고 밝혔다.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온평리 일대 586만1000㎡는 2015년 12월 16일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한 차례 연장돼 총 5년간 지속되어 왔다.
개발행위허가제한은 현행법 상 최대 5년 이내에 한 차례만 연장할 수 있어 오는 16일부로 해제되나, 제주도는 제2공항 개발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도는 제2공항 고시 전 개발행위로 인한 재산권 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제2공항 개발 예정지를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했다.
하지만, 기본계획 고시 지연으로 장기간에 걸쳐 성산읍 주민들은 토지이용규제 및 토지거래허가 기준 강화 등의 재산권 행사 제한 등으로 피로도 상승 및 불만이 가중된 상태이다.
또한, 해제 후에는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개발행위가 허가권자의 허가 후 가능한 실정이다.
제주도는 향후 제2공항 개발사업 추진 시 개발행위로 인한 건축물, 공작물 등의 철거 및 보상에 따른 도민 재산권 피해 등 사회·경제적 비용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이 해제되더라도 지가 상승과 무분별한 토지 투기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미 지정되어 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그대로 유지된다”며 “개발행위를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은 향후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 여부 및 허가제 운영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역 확대·축소, 기간연장, 해제 등에 대해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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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해녀박물관, 신축년 온·오프라인 볼거리 더 풍성해진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세계 유일의 ‘해녀박물관’이 신축년 도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내년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프로그램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전시를 활성화하고 해녀박물관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전시, 기획, 공연 등 박물관 프로그램의 운영자문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녀박물관은 코로나19로 해녀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해 내년 초 해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설전시관에 대한 온라인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일제강점기 제주해녀 관련 희소 자료에 대한 번역 보고서를 발간해 해녀연구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 2021년 신규 유물과 상태가 좋지 않은 유물에 대해 전문 보존 처리한다.
또한, 제주도는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해녀박물관 부지 내에 ‘해녀의 숲’을 조성해 제주 동부지역 대표 테마형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해녀박물관 야외광장과 올레길 21코스 구간인 구좌읍 하도리 3204-1번지 일원에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찾아와 쉬어가는 휴게공간을 만들어 제공한다.
도는 해녀의 숲 조성이 완료되면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맞춰 관람객 인원 제한, 방문객 간 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할 예정이다.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