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
TOP STORIES
-
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
오영훈 지사, 4·3 추념식 준비 총력 지시
-
윤호중 행안부 장관, 제주 방문…특별법 개정 및 현안 사업 지원 논의
-
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
임기모 전 국제관계대사, 제주 명예도민 되다
-
비료 줄여도 수확량은 그대로’ 제주도, 표준시비 시범사업 확대
-
제주목 관아, 한복 이어 갈옷까지 무료…관광객 유치 '탄력'
-
제주 종량제 봉투, 사재기 'NO'…재고 충분, 안정적 공급
-
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
MORE NEWS
-
제주 산림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산림을 설계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산림의 지속성 확보와 1950년대 이후 조림된 인공림의 가치 창출을 위해 12월 3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제주 인공림 효율적 관리와 이용 증진을 위한 지역 공동세미나’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국내 산림분야의 다양한 전문가와 제주도 임업인들이 참석해 미래의 제주 숲을 구상하고 산림의 지속성 확보와 과거 조림된 인공림의 이용 증진 및 가치 창출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협력 방안을 강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석권 박사, 김현철 박사, 강진택 박사, 김석 상무, 박병수 박사 등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자들은 주제발표를 통해 산림의 미래와 이용증진을 위해 다양한 대안을 찾고 주요 인공림 삼나무, 편백, 해송의 관리방안과 가치 창출을 위해 산림관리에 대한 지역 맞춤형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제주 산림을 이용한 지역 발전과 산림자원선순환 체계 구축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손요환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세미나에 참석한 20여명이 제주지역 인공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위해 열띤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은 숲과 사람 그리고 제주의 산림 제주 인공림의 변천과 공익적 가치 제주지역 삼나무 자원 현황 및 활용 방안 제주지역 임업과 임산업의 현황과 비전 목재자원 가치 발굴에 의한 국산재 용도 및 이용 증진 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의견이 교환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림과 산림자원에 대한 패러다임은 단순 보호에서 이제는 현명한 이용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여기에 산림자원선순환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지역 단위에서 제주 산림의 미래와 가치를 증진할 수 있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제주도 산림휴양과 이창흡 과장은 “산학연 협력과 지역주민 등 이해당사자 의견을 수렴해 제주 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임균 소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를 제주 산림의 효율적 관리와 이용 증진에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3
-
제주도, 83번 확진자 감염원·이동경로 세부 조사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한달살이’ 중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제주 83번째 확진자 A씨의 가족 중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은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A씨에 대한 역학조사 중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 B씨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제주에 방문한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B씨는 경기도 소재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3일 오전 최종 음성 통보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제주도는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83번 확진자 A씨의 확진일 이전의 이동 경로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특히 타 지역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방문지나 다중이용시설들이 포함됐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며 역학조사를 보다 심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 A씨의 확진 이후 제주에 함께 머물고 있던 가족 C씨가 몸살기운 등 코로나19 유증상을 보임에 따라 해당 가족에 대한 재검사도 병행중이다.
C씨는 접촉자 분류 전 진행한 검사에서 이미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해당 가족에 대한 검사 결과는 3일 오후 9시경 전달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A씨 방문으로 파악된 장소는 모두 접촉자를 분류하고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A씨의 세부 동선과 접촉자 결과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하고 관련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
2020-12-03
-
제주도, 문화·체육·종교시설 방역물품 긴급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부터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도내 문화·체육시설 및 종교시설에 손소독제, 소독약품 등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방역물품 지원 수요조사를 통해 박물관·미술관·공연장 67개소, 공공 및 민간체육시설 976개소, 작은도서관 45개소, 종교시설 788개소,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236개소, 전지훈련 72개팀 등 총 2,184개소에 4,7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역물품은 손소독제 4,475개, 소독약품 906개 등으로 12월 9일까지 배부를 완료할 예정이다.
강승철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 급격한 확산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협력해 준 문화체육시설, 종교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2-03
-
자치경찰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근무 실시
자치경찰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근무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2월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개소 시험장에 대한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자치경찰 80명, 모범운전자회·주민봉사대 493명을 시험장 입구 및 인접 교차로에 집중 배치해 수험생 탑승 차량 우선 통행을 도왔다.
특히 출근 시간 차량정체로 시험장 입실이 늦어진 수험생을 긴급 수송하기 위해 자치경찰 싸이카 기동팀 8명과 모범운전자회에서 무료 수송을 지원했다.
자치경찰단은 이날 수험생 긴급수송 총 7건, 모범운전자 택시 이용 빈 차 태워주기 총 12건 등의 수송 편의를 제공했다.
이날 시험장 입실 종료 시각이 임박한 오전 8시 3분경 연삼로 한라도서관 입구에서 차량정체로 이동하지 못한 학생이 도움을 요청해 싸이카 기동팀을 긴급 출동시켜 남녕고등학교까지 수송했다.
또한, 오전 7시 53분경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 도착한 여학생이 수험표를 집에 놓고 왔다며 교통관리중인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 여학생을 직접 싸이카에 태워 주거지에서 시험장까지 왕복해 무사히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증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스스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고생한 수험생의 교통편의를 지원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선제적인 경찰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3
-
제주도, 4일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금 14억 8천만원 1차 지급
제주도, 4일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금 14억 8천만원 1차 지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일 정부형 제2차 재난지원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금 14억 8천만원을 1차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위기가구 긴급 생계 지원사업’ 대상자 신청 등을 위해 당초 11월 6일이었던 신청기간을 11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해 신청 및 대상자를 발굴한 결과 총 7,153가구가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가 집계한 현황을 보면, 제주도의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사업 신청률은 지난 11월 30일 기준으로 106%를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기존 복지제도 및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여부 등 지원대상자 기준 적합 여부를 조회한 후 1차적으로 오는 12월 4일 2,271가구에 14억8,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2차 지급일은 12월 18일이다.
지급금액은 4인 가구이상 기준 100만원이며 계좌 입금 방식으로 1회 지급된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위기가정의 빠른 생활 안정을 위해 2차 지급 대상자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지원대상자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자 결정 등에 따른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행정시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해소와 생활 안정을 위해 신속하게 지원 대상자 심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이 차질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위기가구 긴급생계 지원사업은 정부 제4차 추경사업으로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한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12-03
-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농촌진흥청에서 선발하는 ‘2020년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농식품 수출현장의 혁신적 아이디어 공유 및 확산, 우수한 농식품 수출사례 발굴 및 홍보로 수출경쟁력을 향상 시키고자 우수경영체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은 키위 클러스터 및 산학협력단 운영을 통해 국내육성품종인 한라골드·제시골드·스위트골드 키위 생산단지 조성 및 상품화 브랜드 관리, GLOBAL GAP 취득 안정성 확보, 조기재배 기술로 수확기 단축, 품종별 수확기 판정기술 개발 등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1월 신선농산물 및 가공식품 부문으로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8개 경영체를 선정했으며 11월 26일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최우수상에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과 상금 150만원을 수상하게 됐다.
주요 실적은 국내육성 골드키위 재배단지 조성 및 판매권 확보 조기재배로 수확 및 수출일 단축 품종별 수확기 판정기술 개발로 최고품질 확보 스위트골드 키위 상품화 및 브랜드 관리 국내시장 유통 및 6개국 300톤 수출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제주 제2 소득과수인 키위 산업을 선도했다.
생산전략으로는 키위 유통부문 전담 부서 설립으로 공동 생산·출하·정산 체계 구축을 통해 생산의 규모화 및 출하 단일화, 국내육성품종 한라골드·제시골드·스위트골드 키위 생산단지 조성, 농가 GAP인증 및 2019년 국내 최초 키위 GLOBAL GAP 인증획득으로 안전성 확보, 연중 생산 및 출하체계를 구축했다.
차별화 전략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레드키위 출하, 조기출하 재배작형을 개발해 관행 보다 수확기 20일 단축, 수확기 판정 기술개발, 소비자 니즈변화에 대응 다양한 포장재를 개발했다.
특히 2015년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키위 171톤을 수출했으며 올해에는 수출 선도조직으로 지정받아 9월 17일 홍콩을 시작으로 6개국 300톤 수출을 예정하고 있다.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1월 ‘2020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주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추진한 키위 조기재배작형 재배 시범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하반기 적극행정사례’에 선정된 바 있어 금년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고혁수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키위 생산 기술 개발 및 투입으로 제주키위의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창희 기술보급팀장은 “키위는 물론 제주 농산물 수출시장 개척 및 새로운 유통채널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을 증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0-12-03
-
서부농업기술센터, 전국 농업재해대응 경진대회 대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일 농촌진흥청이 개최하는 ‘2020 재해·병해충 분야 종합평가회’에서 전국 농업재해대응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농업재해대응 경진대회는 매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업무추진에 기여한 분야별 재해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농촌진흥기관의 사기를 진작하고 성과를 확대 보급하기 위해 전국의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 화상평가회로 개최된다.
이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서부농업기술센터 이성돈 농촌지도사가 우수상을 수상한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병해충 SNS 예찰단 운영 병해충 진단실 운영을 통한 신속한 민원해결 병해충 공동방제 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사전 예방 및 대응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병해충 예찰 및 교육활동이 제한되는 여건에서 현장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하는 농작물 병해충 SNS 농업인 예찰단을 전국 첫 사례로 운영해 농업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는 병해충 예찰을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와 함께 농업기상재해 홍보 117건, 전국 최남단 벼 병해충 예찰포 운영, 병해충 진단 및 컨설팅 등 1,018건, 감귤 및 마늘 등 병해충 예찰포 운영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성돈 농촌지도사는 “농작물 병해충 SNS 예찰단 운영을 확대하고 농업인 예찰요원의 전문능력을 강화해 신속 정확한 예찰을 통한 사전 대응으로 제주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3
-
제주도, 수눌음 돌봄 사업 ‘만족도 96.8%’
제주도, 수눌음 돌봄 사업 ‘만족도 96.8%’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시대에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수눌음 돌봄 사업이 지역 내 돌봄 부담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수눌음 돌봄 공동체 참여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 96.8%가 공동체 활동으로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눌음 돌봄 공동체는 총 68개팀으로 구성돼있다.
이곳에는 833명의 보호자가 참석해 750명의 자녀를 돌보고 있다.
제주도가 이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양육자 피로 해소·마음 위로 온라인 학습지원·정보 공유, 긴급 돌봄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문화, 한부모, 장애아 가족의 참여 비율이 지난해 5.1% 수준에서 올해 17.7%로 약 3배 이상 증가하면서 다양한 가족의 육아 욕구를 해소는 물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수눌음 돌봄 사업은 영유아 및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자녀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제주도가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핵가족화로 인한 부부 중심의 자녀 돌봄 부담과 공적 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가족 이상으로 구성된 품앗이 자조 모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제주도는 수눌음 돌봄 공동체 발굴·지원 사업을 비롯해 마을 내에서 자녀 돌봄 활동 및 육아정보를 나누고 보호자와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눌음 육아 나눔터 조성·운영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돌봄 공동체인 경우 2016년 첫해 18팀에서 현재는 68팀까지 3.8배 늘었으며 수눌음 육아 나눔터는 2016년 10개소에서 올해 42개소까지 4.2배 확대한 상태다.
돌봄 공동체 운영 및 활동에 대한 컨설팅과 역량강화 교육을 위한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도 지난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이다.
제주도는 내년에는 수눌음 육아나눔터를 1개소 더 확대하고 돌봄 활성화를 위한 시범 사업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부모들의 돌봄 부담 해소와 공적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와 함께 지역내 돌봄 체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육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공동체 프로그램과 수눌음 육아나눔터 활성화로 다양한 가족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동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3
-
도 자치경찰단, 불법숙박업 강력 단속으로 재범 원천 차단
도 자치경찰단, 불법숙박업 강력 단속으로 재범 원천 차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불법 숙박업을 대상으로 단속활동을 진행한 결과, 올해 187건을 적발해 사법처리중이며 재범방지 등 법 집행력 확보를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지역별 재범추적반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불법숙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오히려 지속하려는 경향을 보일뿐만 아니라, 정상 숙박업계의 2차 피해가 발생되는 것으 우려해 강력한 불법 숙박업 단속활동을 전개했다.
재범 추적에 따른 주요 추진성과로는 최근 2년간 적발된 297개소에 대한 1차 재범 추적 결과 단속 이후에도 운영 중인 16건을 단속했다.
이어 단속 이후 적극적인 제도권 내 정상영업 유도로 84개소는 정상적인 숙박업 신고 후 영업을 하고 있으며 155개소는 건물 용도에 맞게 주택용도로 사용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미확인된 35개소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할 예정이다.
이처럼 적발된 후에도 반복되는 재범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적 가중처벌과 행정처분인 영업장 폐쇄명령을 병행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 완전히 근절될 수 있도록 재범추적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도 2~3차에 걸친 주기적인 재범 여부를 추적해 재범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불법 숙박업을 제도권 내 양성화하는 등 건전한 숙박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3
-
코로나19로 지친 심신, 문화예술 여행 공연으로 치유하세요
코로나19로 지친 심신, 문화예술 여행 공연으로 치유하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5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여행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무대 기회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금관 앙상블 ‘골든 브라스’, 제주의 신화, 설화를 바탕으로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제주도화·광개토 제주예술단’, 국악 대중화의 ‘컴퍼니 랑·한얼메아리예술원’, 성악가 김신규, 어쿠스틱 자작곡을 선보이는 홍조밴드 등 제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단체들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 여행의 입장권은 3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예매시스템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좌석 간 띄워 앉기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문화예술 여행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참아내고 있는 도민과 예술인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