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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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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사우나발 ’확산방지 총력… 제주도, 2단계+α 시행 검토중
‘한라사우나발 ’확산방지 총력… 제주도, 2단계+α 시행 검토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격상한 데 이어 플러스 알파 대책을 집중 실행한다.
제주도는 이달에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 이상 추가됐으며 특히 성안교안교회 관련 10명 김녕성당 관련 24명 한라사우나 관련 16명 대기고 관련 10명 등 4건의 집단발생이 생긴 상황이다.
특히 식사 등 소모임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중점 관리시설 및 일반 관리시설 일부 분야별로 3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한라 사우나발 감염경로가 김녕성당 식사 모임으로 이어지고 감염원을 알 수 없던 사례들이 차례로 연결고리가 밝혀짐에 따라 관련 대면 접촉 상황과 분야들을 중점 점검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최근 확진자가 나온 사우나, 학교·학원, 실내체육시설, 성당·교회 등 종교시설, 장례식장 등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을 보다 더 엄격하게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목욕업인 경우 시설면적 8㎡당 1명 이내로 집합 제한 조치가 적용되며 발한실 및 냉·온탕 운영 금지, 매점 운영 금지, 음식물 취식 금지, 업소 내 에어로빅 등 실내체육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학교 및 학원에 대해서도 교육청과 협의에 전면 비대면 교육 전환을 논의할 예정이다.
실내체육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여부를 매주 1회 이상 점검을 추진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가족·친구·직장동료 간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음식물이 제공되는 10인 이상 모든 모임에 대해서는 자제를 강력 권고하는 등 대면 모임 방지를 위한 대책도 고심 중이다.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이용자 및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2주 1회 이상 일제 검사를 추진하고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장례식장인 경우 개별 100명 미만으로 방문 가능 인원이 제한되며 육지부 친척 및 지인 등의 초청을 자제하도록 권고한다.
장례식장 내 음식물은 모든 음식물 제공은 금지된다.
제주도는 장례식장에 대해 우선 시행하고 결혼식장에 추가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부관리실, 마사지숍 등 신체 접촉이 불가피한 업종에 대해서는 시설 면적 8㎡당 1명 인원 제한 조치가 내려지며 실내·외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조치도 시행된다.
관련 시설의 점검을 강화해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해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오늘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한라사우나 다수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신속한 역학조사와 검체 검사를 위해 총 20명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도내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총 10개반 20명의 인력을 현장 역학조사에 투입해 신속한 접촉자 분류와 방역 조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체 인력도 확대 운영한다.
다량의 전수검사가 일제 진행되는 만큼 보다 신속한 방역조치와 검사 진행을 병행해 숨은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추가 전파를 방지하겠다는 복안이다.
겨울철 추운 날씨에 검체채취 대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동식 화장실도 설치한다.
앞서 방역당국은 현장 CCTV 분석을 통해 한라사우나가 특히 회원제로 운영되는 특징을 발견하고 정기회원들에게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하는 안내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106명에 대한 검체 채취가 이뤄졌으며 총 16명의 확진자를 발견했다.
18일 오전 9시 기준 제주지역에서는 한라사우나와 관련해 총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0시부터 제주형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본격 적용된 가운데, 제주도가 각 부서별 코로나19 역점 추진사항들을 논의하며 실효성 높이기에 착수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원희룡 도지사 주재로 17일 오후 5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도지사 특별명령 조치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앞두고 지난 16일 오후 주간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고 도지사 특별명령이 발령된 데 이어 17일에도 각 실·국 본부별 사회적 거리두기 지도·점검·조치사항들을 재점검함으로써 코로나19 예방과 방역 활동에 총력 대응하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원희룡 지사는 “국가적으로나 제주도나 위기 상황인 만큼, 전체 확진자 발생상황이나 전국적 변수에 대해 미리 검토하고 모든 수단과 자원을 총동원해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대응해 달라”며 “총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방역 인력의 적절한 자원 운영과 배분, 효율적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초긴장 상태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강도 높은 거리두기가 진행되면 도민 불편과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각 상황과 분야마다 문제점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거리두기가 주고 있는 피해와 불편에 대해서도 입장을 바꿔 놓고 모니터링하면서 방역과 경제의 양쪽의 균형을 위해 최상의 관리 방법을 적용할 것”을 강조했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지역 확진환자 급증과 지역사회 감염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일일 상황 점검 부서 협업 조정 정책 조율 기능 강화 역학조사 인력 충원 등 방역 활동을 적극 강화한다.
역학조사, 검사, 병상관리 등 모든 행정적인 지원 업무와 이에 관련한 정보공개 요구, 민원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도·행정시·자치경찰단·112상황실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총 2만 3,212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환기 소독, 이용자 간 간격 등 대상 시설별 주요 핵심 방역수칙과 집합금지 이행 여부 등의 현장 적용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며 공중·식품위생법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적발 후 해당 시설에 대해 고발 등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점관리시설로 지정된 직접판매홍보관에 대해 시설 면적 8㎡당 1명 인원 제한 사항 등 핵심방역수칙 의무사항을 고지하고 이에 대한 현장점검도 병행된다.
최근 학생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라 교육청과 협업 체계도 강화한다.
학교와 학원의 방역조치를 공동 대응하고 학원·독서실·교습소·스터디카페 등 1,604개 및 도내 초중고 학교에 대한 방역 관리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도·교육청·학원연합회와 협업 회의를 12차례 개최한데 이어 6,171개소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학생대면 접촉교사 등 11,682명에 대해 마스크 17만 5,320매·방역약품 2,970통·1,408개소 비접촉 체온계 등을 지원한 바도 있다.
오후 9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 노래방과 실내 체육시설에 대한 영업시간 준수 여부도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종교 시설에 대한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 조치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정규 예배·미사·법회 등은 비대면 개최를 강력 권고하고 부득이하게 진행 시에는 예배인원을 20% 이내로 제한한 만큼 각 교단에 협조 공문을 발송한 상태다.
민관합동 대응체계 구축과 더불어 관광사업체의 자발적인 방역 활동도 추진된다.
관광호텔 등 사업체 중심 800여개소에서 관광사업체, 여행사 등 총 2,826개소로 자율방역 대상 사업체를 확대하고 자발적인 방역활동의 참여를 유도한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관광사업체에 발열체크기 400개, 소독약품 1,500통, 손소독제 7,000통 등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기적 방역 및 이행수칙 준수와 종사자 위생관리 실태 점검, 방역관리자 지정·연락망 확보 등 방역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음성 확인 입도객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부여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택시, 버스, 렌터카, 전세버스 등 총 3만 7,704대의 차량과 9,762명의 종사자에 대한 특별점검반도 운영된다.
버스·택시업체와의 협력을 도모해 2단계 조치사항을 적극 안내하고 차량 이용 중 음식 섭취 금지, 운수종사자 등 각종 모임·행사 참석 자제 등을 당부한다.
더불어 마스크 착용 및 탑승객 명단 작성·관리 이행 여부 점검도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지난 17일부터 매일 8시경 방역대책 실무 점검회의를 진행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인력·장비 등의 대책들을 협의하기 시작한 데 이어 매일 오전 11시경 코로나19 대응 상황에 대한 합동브리핑을 시작했다.
분야별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실태를 공유하고 부서별 협업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점검실적에 대한 일일 보고도 이뤄질 예정이며 매주 1회 각 실국별 역할 분담을 위한 조정회의도 개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보다 신속한 방역 조치 실행을 위한 인력 확충 방안도 논의 됐다.
제주도는 기초·심층 역학조사서 작성 및 시스템 등록, 현장 폐쇄회로 TV 확인 등을 위한 인력 재배치 및 충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부터 급격하게 가짜뉴스가 도민사회에 퍼져감에 따라 불필요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즉각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지역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O장례식장에서 70명의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도 방역당국이 이를 숨기고 재난문자를 보내지 않고 있다’는 허위 내용의 메시지가 지역사회에 광범위하게 유포됐다.
제주도는 전국적인 대규모 확진자 발생으로 도민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기에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행위는 행정의 방역 활동을 방해하고 도민사회에 불안감을 증폭시킬 뿐만 아니라 선의의 피해자를 발생시키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판단하고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즉시 조치에 나섰다.
해당 사실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7조의7 위반, 형법 제137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제주지방경찰청에 수사 의뢰 고발 조치했다.
또한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허위사실임과 경찰 고발사실을 도민들에게 안내했다.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앞두고 많은 분들의 우려가 커지는 시기에 가짜뉴스 유포는 도민사회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방역당국의 행정력 낭비를 초래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며 “이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즉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와 보건당국은 도 홈페이지 및 언론을 통해 방역활동 및 확인된 정보들을 숨김없이 발표하고 있는 만큼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0월 있었던 경찰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제주에서는 올해 코로나19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자 14명 중 6명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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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단계 격상에 따른 노지감귤 유통처리 대책 발표
제주도, 코로나19 단계 격상에 따른 노지감귤 유통처리 대책 발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2.5단계 격상에 따른 영업제한과 3단계 격상시 노지감귤 유통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유통처리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2.5단계 격상에 따른 도매시장 감귤 유통 처리상황과 향후 코로나19 3단계 격상 시 예상되는 문제점을 종합 판단해 올해산 노지감귤의 원활한 유통처리를 도모하고 감귤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이다.
지금까지 노지감귤 유통처리 상황은 12월 16일 기준 전체 생산예상량 52만8천 톤 중에서 43%인 22만9천 톤이 처리됐으며 출하처별로는 도외 상품 11만9천 톤, 가공수매 3만4천 톤, 농장 자가격리 1만 톤, 수출·군납 3천 톤, 기타 6만3천 톤이 처리됐다.
특히 올해 택배 등 온라인 직거래 물량은 전년 동기대비 1만3,075톤이 증가했다.
전국 9대 도매시장 노지 감귤 출하물량은 4만8,063톤이며 이중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지역 출하물량은 66.7%인 3만2,038톤을 점유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단계 격상에 따른 노지감귤 유통처리 대책은 총 5가지이며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상품 감귤 1만 톤 시장격리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2.5단계 및 3단계로 격상하게 되면, 대형마트 영업제한 등으로 발주량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정 물량을 주산지에서 조절해 유통처리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품감귤 조기 시장격리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농식품부와 협의 중에 있다.
둘째, 노지감귤 온·오프라인 판촉 확대와 공중파 방송 홍보를 강화한다.
제주도는 오는 24일까지 전자상거래 및 대형유통업체 11곳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감귤 판촉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판매목표는 2,500톤·3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협조로 유통경로업체에 택배비, 카드할인비용 등 3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12월 한 달 공중파 방송 15개 프로그램에 306회에 걸쳐 공익광고를 송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연말맞이 노지감귤 나눔문화 확산 운동 및 농협몰을 활용한 소비촉진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
우선 공직자 감귤 나눔행사를 2회에 거쳐 진행할 계획이며 농협몰 이용한 노지감귤 온라인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외에도 대기업, 전국 재경제주도민회, 명예제주도민, 공공기관 등에 노지감귤 구매 협조 요청을 구하는 등 소비처 발굴에도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가공용 감귤 수매물량을 10만 톤까지 확대한다.
당초 가공용감귤 수매물량은 8만 톤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노지감귤 수급 조절 차원에서 10만 톤으로 2만 톤을 확대해 저급품 감귤의 도매시장 출하를 차단하고 수급 조절을 통한 원활한 유통처리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다섯째,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 단속을 더욱 강화한다.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택배 등 온라인 직거래 유통 행위가 전년보다 증가하고 있어, 저급품 감귤 유통 차단을 위한 비상품감귤 유통행위 단속을 강화해 나간다.
특히 택배 유통단속과 함께 수출감귤, 만감류 사전 품질검사제 등 이행상황에 대해도 집중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FTA기금 등 각종 지원사업에서 페널티를 부과할 예정이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단계 격상 시 노지감귤 유통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어 선제적 대응 조치로 상품감귤 시장격리 등 노지감귤 유통처리대책을 마련했다”며 “감귤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격안정화를 유도하고 어려운 시기를 다함께 극복하는데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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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15일 단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내년 1월 13일에 예고해 1월 15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인사일정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희망보직 접수를 시작으로 12월 18일 5급 승진 심사 인원 공개 12월 29일 5급 승진 의결자 발표 내년 1월 8일 승진심사 인원 공개 1월 13일 인사예고 1월 15일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1년 상반기 인사운영 방향은 제주형 뉴딜 정책의 선제적 추진과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제주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현안업무의 안정화 추진에 주안점을 두고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제주도와 행정시간 인사교류를 통한 균형 있는 인력배치로 업무 유대를 강화해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 대응에 도와 행정시가 함께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격무·기피부서 장기 근무자 및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주요 보직 배치와 희망보직 우선 고려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현안 업무의 안정적 추진과 행정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단기 보직 이동은 최소화해 나간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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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 개최
문화예술진흥원,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12월 24일과 12월 27일 양일에 걸쳐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연되는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 작품 중, 12월 24일 오후 7시 30분에 공연되는 ‘비커밍맘’은 임신과 출산을 소재로 엄마, 아빠가 되어가는 여정을 그린 가족 공감 창작 뮤지컬이다.
12월 27일 오후 5시에 공연되는 ‘6시퇴근’은 청년실업 문제와 고용불안 문제, 그리고 노동인구의 절대다수가 되어버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희망찬 미래를 생산하기 위한 소통과 토론의 장으로 만들어 보고자 하는 창작 작품이다.
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의 생중계도 예정한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의 입장권은 12월 21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예매시스템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좌석은 띄워 앉기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대응 단계가 높아지면 직접 관람은 불가능하고 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의 온라인 공연으로만 진행된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2020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다소나마 위로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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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한라사우나발 집단감염 확산차단 긴급 심야회의 개최
원희룡 지사, 한라사우나발 집단감염 확산차단 긴급 심야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8일 새벽 2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한라사우나 확진자 다수 발생에 따른 심야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사우나 이용자 전수 검사 및 분야별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한라사우나발 최초 확진자인 감염경로와 추가 발생 상황을 보고받고 현재까지의 조치 및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16일 오후 3시 40분 제주시 중앙로 소재 한라사우나에서 매점을 운영하는 149번 확진자가 발생한 후, 한라사우나와 관련해 18일 오전 3시 기준 총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중 사우나 방문자에 대한 출입기록과 정기회원정보를 파악해 10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으며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차례로 검사 결과를 전달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한라사우나발 집단 발생 직후 제주시내 목욕탕 87개 소 중 58개소의 긴급 점검을 진행하고 나머지 29개소에 대해서는 18일 중으로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
한라사우나발 총 16명의 확진자 동선 파악을 위한 기초역학조사도 진행 중이며 가족과 밀접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해당 결과는 17일 오전 중 확인될 전망이다.
한라사우나 방문자에 대한 일제검사를 위해 검체 인력도 확대 운영된다.
이에 원희룡 지사는 “사우나인 경우 밀폐도와 밀접도가 높아 감염 우려가 큰 만큼 특단의 방역대책이 절실하다”며 “코로나 확진세가 연결되고 있는 연결고리들을 차단하기 위해 맞춤형 분야별 방역 강화조치를 신속히 실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 “집단 감염의 연결고리가 지인들 간의 식사 자리나 각종 모임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및 특히 모임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을 도민들에게 알리는 주의보를 발령하고 지속적으로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지역에서는 17일 하루 동안 2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되며 18일 0시 기준 총 확진자는 181명으로 집계됐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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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시설 면적당 인원 제한·밤 9시 이후 운영 중단
내일부터 시설 면적당 인원 제한·밤 9시 이후 운영 중단
[충청뉴스큐]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월 4일부터 적용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단계로 올리고 오는 18일 0시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는 정부의 5단계 세분화 기본방침을 적용하되, 코로나19의 대응 경험과 확진 사례들을 살려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거리두기 체계로 재편해 운영 중이다.
단계별 전환 기준에 따라 2단계 상향은 2단계 기준 2배 이상 증가 2개 이상 권역 2단계 유행 지속 전국 300명 초과 상황 중 1개라도 충족 시에 격상이 이뤄진다.
현재 격상 핵심 지표인 주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9명으로 격상 기준인 10명에 미달인 상황이나, 제주지역에서는 최근 교회·학교·직장 등과 관련해 확진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 코로나19 대응지침에 의거, 2단계 격상 지역의 경우 증상·역학적 연관성과 관계없이 진단검사에 대한 전액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 12월 들어 도내 신규 확진자 75명 신규 발생 등 역학조사 과부하가 지속되는 상황 연말·연시를 맞아 전국단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기조에 동참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격상을 최종 결정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 16일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며 보다 신속하고 강력한 조치를 실행하고 행정력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도지사 특별명령을 발령하고 공직자 근무의 근무 기강 확립을 강조한 바도 있다.
이번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도민들을 비롯해 시설과 관련 업종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정부안을 준용하고 타인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특히 기존 1.5단계와 비교해 유흥시설 5종 집합금지 등 고위험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규제 강화 실내체육시설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 등 일반관리시설 방역 관리 강화 종교시설 및 관련 활동 규제 강화 등이 조치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 5종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목욕장업 식당·카페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 등 중점관리시설 10개소는 시설별 특성에 맞게 방역 규제가 강화된다.
유흥시설 5종은 집합 금지가 적용되며 노래연습장과 실내 스탠딩 공연장은 오후 9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사우나·목욕탕 등 목욕장업은 시설면적 4㎡당 1명 인원 제한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 욕탕 내 사우나 등 발한실 운영 금지가 적용된다.
식당·카페의 경우 공통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1일 2회 이상 환기·소독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등이 적용되며 특히 오후 9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오직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오후 9시 이후 매장 내 섭취 금지는 최근 연말·연시 송년회·망년회로 인한 다수 모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로 인한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면적과 관계없이 모두 적용함으로써 풍선 효과를 막고자 추진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단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사항인 경우 50m2 미만 영세사업체의 경우 권고사항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일반관리시설 또한 시설별 특성에 따라 방역 관리가 강화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인 경우 개별 100명 미만으로 방문 가능 인원이 제한되며 육지부 친척 및 지인 등의 초청을 자제하도록 권고한다.
제주도는 결혼식, 장례식 내 다수 인원 집합에 따른 집단 감염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11일 경조사 5대 방역 수칙을 통해 발표한 바 있다.
비대면 참석 요청, 육지부 친척 지인 초청 자제 등의 도민 협조 사항을 재난안전문자와 도 공식 SNS, 지역 방송 송출 등을 통해 안내하고 민간자생단체와 도내 행정·공공기관 등에 공유하기도 했다.
학원과 직업훈련기관의 경우 시설 면적 8㎡당 1명 인원 제한 또는 좌석 두 칸 띄워 앉기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또는 좌석 한 칸 띄워 앉기와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 중 1개를 선택해 적용해야 한다.
실내 체육시설과 유원시설업인 경우에도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며 독서실·스터디카페·오락실·멀티방·PC방·영화관·공연장은 시설 내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종교시설 및 활동과 관련해 정규 예배·미사·법회 등은 비대면 개최를 강력 권고하며 부득이하게 진행시에는 좌석 수 20% 이내로 제한한다.
종교시설 주관 소모임·식사 제공·숙박 금지 등은 현행 방침대로 지속 적용된다.
국·공립 시설인 경우에도 엄격한 조치가 적용된다.
실내·외 시설인 경우에는 수용 인원의 30% 이하로 제한적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내세웠으며 실내·외 체육시설은 시설 면적 기준이 아닌 활동 공간 면적 8㎡당 1인 범위 내에서 전문 체육인과 전지훈련팀에 한해서만 허용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적용 기간은 18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다.
이는 2단계 사전 준비 기간을 부여함으로써 전 도민의 참여 가능성을 제고하고 신정 연휴으로 인한 관광객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해당 기간 동안 집중 방역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다.
도 방역당국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55개 업종 소관 부서별로 집중 지도·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16일 오후 도·행정시·읍면동 관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 영상회의 및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도는 이번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개편안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 상황실 내 관련 배너를 신설하고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관련 주요 내용을 게시해 도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전 도민 재난안전문자 서비스 발송으로 모든 도민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주요 내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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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내 전세버스업체에 3차 제주형 재난지원금 지급
제주도, 도내 전세버스업체에 3차 제주형 재난지원금 지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전세버스업체에 3차 제주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내 전세버스업체들은 코로나19로 제주도내 단체 관광객이 줄어들고 전세버스 가동률이 12월 현재 6%에 그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전세버스조합에 따르면 “매출액이 전년도에 비해 94% 급감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등 전세버스업체가 고사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며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제주개발공사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전세버스업체에 지원하기로 결정한 후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지원금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총 52개사·1,781대의 전세버스가 신청을 완료했다.
지원대상은 도에 등록한 전세버스업체이며 전세버스 1대당 100만원씩 지원된다.
다만, 정부재난지원금과 중복 수혜는 불가능하며 주사무소가 도내에 있는 육지부 영업소는 대상에서 제외했다.
신청한 업체에 대해서는 오는 18일까지 재난지원금 중복지원여부 등 각종 서류심사를 거쳐 22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문경진 도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전세버스업체 경영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엔 전세버스 운영 합리화를 위해 제도개선용역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는 전세버스 경영 안정을 위해 차령연장,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확대, 대폐차 보조금 지원 등 각종 행·재정지원을 진행해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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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농산물 직거래 판매로 농가소득 UP
소비자와 농산물 직거래 판매로 농가소득 UP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 농업경영인제주시애월읍회 등 2개 단체가 추진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시범사업이 농가와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농산물 직거래는 중간 유통단계 비용을 줄여 소비자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구매 가능하고 생산자는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직거래 농업인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은 농업생산 모임체 대상으로 플리마켓 또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상시적 농산물 판매로 소비자에게는 청정제주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총 사업비 4,300만원을 투입해 농산물 직거래에 필요한 포장상자 제작, 온라인판매 등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했다.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 18농가는 지난 1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플리마켓인 올바른농부장을 19회 열어 전년 매출액 대비 333% 높은 4,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올바른농부장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인 결과 한살림제주, 한국생태관광협회, ㈜박스오블리스 등 3개 업체와 MOU를 체결해 국내·외 효율적인 판매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산림조합, 한살림제주, 싱싱오름친환경마켓, 마켓프레시 등 4곳 직거래 매장에 입점해 4,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MOU를 체결한 ㈜박스오블리스는 미국 역수출 회사로 지난 12월 8일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 회원들이 생산하는 300여만원 농가공품을 1차 수출하는 등 앞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천랩과 협업으로 회원들이 생산한 제철 당근, 감자, 양배추, 비트, 콜라비 등 20여 종 친환경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작해 ‘제주차롱’ 이름으로 오는 22일부터 첫 배송할 예정이며 주문고객에게 1주일에 1회 배송할 예정이다.
농업경영인제주시애월읍회는 11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업경영인 직판장에서 감귤 직거래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블로그, 홈페이지,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을 이용한 농산물 직거래 판매에 주력할 예정이다.
강경안 농촌자원팀장은 “농산물 직거래 농업인의 다양한 판매방법 확대를 위한 온라인마켓, 농장디자인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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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야외 전시 뜨락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12월 1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문화예술진흥원 뜨락전에서 ‘2020 COVID19& HUMAN’ 국제사진교류전에 출품했던 작품과 제주 화가들이 그림을 사진으로 인화해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 작품은 지난 10월 ‘코로나19와 인간’이란 주제로 개최됐던 국제사진교류전의 작품과 제주에서 활동 중인 화가 7명의 작품을 사진액자로 제작해 야외 공간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야외 전시는 도민의 왕래가 잦은 인근 도로변 유휴공간에 나무와 벽면을 이용한 작품 전시로 접근 편이성 및 친근성을 살려 편안하게 보고 공감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한다.
국제사진교류전은 한국사진가협회 제주도지부가 제공한 56점의 출품 작품을 전시한다.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칠레, 페루, 콜롬비아 등 남미권 10개국·21개 도시와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권과 중국 5개 도시, 일본 5개 도시 및 러시아, 베트남 등 20개국 40여개 도시 또한, 사진으로 보는 그림 뜨락전은 제주에서 활동 중인 김예미, 임영숙, 김순연, 서은희, 이옥연, 이세자, 서인희 작가들이 참여해 목판화 등을 비롯한 다양한 기법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편 문화예술진흥원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전시와 공연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 그림 그리기 창작 활동을 위한 제1회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리기’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작품규격은 8절, 4절이다.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 훈격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문예회관운영위원회이며 시상작은 부상과 함께 문예회관 전시실에 전시된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코로나와 인간이란 주제로 국제사진교류전의 출품작품과 사진으로 보는 그림전은 도민이 쉽게 접근해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 제공을 시도했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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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사회복지사업 보조금 횡령한 회계담당 직원 구속영장 신청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제주도 등으로부터 지원받은 사회복지사업 보조금 5,700여만원을 횡령한 A법인 회계 담당 직원 B씨를 적발해 ‘사회복지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7월 말부터 제주도 한 해 예산의 21.7%를 차지하고 있는 사회복지예산 불법전용 등으로 혈세가 낭비돼 사회적 약자가 피해를 보는 것을 막기 위한 기획수사를 벌여왔다.
A씨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도내 장애인 관련 법인의 회계 담당 및 관리직원으로 재직하면서 장애인 취업 지원사업, 인건비 명목으로 지원받은 보조금 중 5,700여만원을 36회에 걸쳐 법인 통장에서 본인 계좌로 이체해 불법 도박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씨는 법인 공인인증서를 USB에 몰래 복사해 소지한 후 정상적인 예산지출처럼 보이기 위해 보조금 출금 시 거래 내역에 법인명이나 납품업체명으로 허위 표시하는 방법으로 실체를 조작해 그동안 적발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도민들의 혈세로 보조금을 받아 개인 용도로 사용함으로써 정작 보조금의 수혜자가 되어야 할 장애인 등 도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조금 비리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수사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치경찰단은 지난 7월에도 어린이집 부실 급식 문제가 불거지자 도·행정시와 합동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급식 식재료 원산지 거짓표시 어린이집 1개소와 보조금 횡령 2개소 등 회계 부적정 관리 어린이집 총 5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