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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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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특수배송비 제도개선 중단없이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지난 11월부터 도서지역 택배 특수배송비의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을 진행했으나 충족 인원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2020년 12월 27일 기준으로 17,828명이 참여했고 국회 국민청원은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5,097명이 동의했다.
그동안 제주도와 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도민들의 국민청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TV 인터뷰·자막방송, 맘카페, 유관기관 홈페이지, 언론사 배너 게재, 재외도민 대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사태 심화에 따른 대면 홍보 제약, 도민의 관심 부족, 참여 방법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국민청원 목표 인원에 미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제주도는 국민청원 결과와 상관없이, 택배 특수배송비 적정가격 책정이 필요하다는 도민의 의견에 따라 택배 물류비가 완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택배 특수배송비 도민 부담 실태조사 및 결과공표”를 정례화해 도민에 대한 가격 정보제공 및 업체 간 경쟁유도를 지속하고 택배 물류비에 대한 도민 관심이 부족했던 만큼 소비자교육 및 택배서비스 이용실태·불편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도민 관심을 제고 하겠다고 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택배요금 투명화를 위한 “택배요금 신고제”가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절충을 강화하는 등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명동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도민의 힘으로 소비자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국민청원을 추진했는데 아쉬움이 많다”며 “앞으로 생활물류법이 제정되는 대로 법령 개정을 통해 도민들의 숙원사항이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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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3일 10명·4일 1명 추가 확진… 누적확진자 총 449명
제주지역 3일 10명·4일 1명 추가 확진… 누적확진자 총 449명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2시 45분경 확진 판정을 받은 446번 확진자 이후로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은 셈이다.
4일 0시 이후에는 1명 추가로 확진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49명이 됐다.
3일 추가된 확진자 10명은 한라사우나 관련 2명 길 직업재활센터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2명 해외입국자 1명이며 나머지 2명은 확인 중이다.
이에 따라 4일 0시 기준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86명, 길 직업재활센터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
439, 442번 확진자는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다.
439번 확진자는 29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재검사를 실시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442번 확진자는 32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해제 전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확진자는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444번, 445번, 446번 확진자는 길 직업재활센터 관련 확진자다.
이들은 지난 23일 실시한 길 직업재활센터 전수검사 당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기간 종료를 앞두고 실시한 재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사례다.
444번, 445번 확진자는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446번 확진자는 몸살,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444번 확진자는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445, 446번 확진자는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447번 확진자는 33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4일 실시한 최초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다.
448번 확진자는 44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441번 확진자의 확진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양성으로 확인됐다.
440번 확진자는 지난 12월 21일 미국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입도 직후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440번 확진자는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4일 1명의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제주지역 격리중인 확진자는 총 162명으로 늘었으며 격리해제자는 287명이 됐다.
한편 이들 확진자들 가운데 1명이 감사위원회 소속 공무원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주도는 감사위원회 공직자 등 56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4일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감사위로 향하는 통근버스에 대한 운행 중단 조치가 내려졌으며 감사위원회 같은 부서 직원과 통근버스 동승자 등 56명에 대한 검체 채취가 이뤄지고 있다.
공직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을 경우에는 역학조사 통보 유무에 관계없이 즉시 업무를 중단하고 자택에서 대기하거나 격리를 시행해야 하는 코로나19 공직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단검사를 진행한 공직자들은 모두 자택 대기를 하고 있다.
이들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무적으로 격리해야 하며 음성 판정 시까지는 공가로 처리된다.
현재 도에서는 확진자의 세부 동선과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접촉자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감사위원회 건물은 오늘 오후 6시경 방역이 실시될 예정이다.
도 방역당국은 “1월 1일부터 시작된 연휴기간동안 출근이 이뤄지지 않아 감사위원회 청사는 방역 대상이 아니며 근무시간 중 폐쇄가 필요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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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시무식 시작으로 본격 업무 돌입
제주도, 2021년 시무식 시작으로 본격 업무 돌입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1년 시무식을 시작으로 신축년 새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제주도는 1월 4일 오전 9시 도정TV 501번을 통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1년 시무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무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행사를 자제한 가운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도 산하 전부서 행정시 및 읍면동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도정영상TV를 통해 신년메시지를 전달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신년메시지에서 코로나19 철통방역 지역경제 활성화 청정제주 송악선언 실천 제주형 뉴딜 통한 미래산업 선도 4·3특별법 개정 제2공항 등 갈등현안 해소 진정한 자치·분권 강화를 2021년 중점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원 지사는 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해 “재난·재해로부터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보호하는 일은 도정의 책무”며 “2021년 새해에는 도민이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고 지역경제를 일으키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주도민들은 어려울 때마다 하나가 되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력을 보여 왔다”며 “거대한 변화 속에서 위기를 이겨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대전환의 기로에서 새로운 길을 함께 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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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는 새로 개발된 신기술 보급 및 농업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으로 청정 제주농업 지속 육성 및 농업소득 향상을 도모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021년 농업기술보급 71개 시범사업에 53억3천8백만원을 투입해 새롭게 개발된 기술, 품종 보급은 물론 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한 농업인 현장애로기술 해결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신청기간은 2021년 1월 4일부터 2월 1일까지이며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법인은 거주지 읍면동 또는 관할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사업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주산단지명품감귤만들기 프로젝트 등 20개 사업에 14억5천5백만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자연에너지활용 난방비 절감 시범사업 등 16개 사업에 11억2백만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15개 사업에 11억2천7백만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20개 사업에 16억5천3백만원 등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린·디지털 뉴딜 농업기술 개발 보급 국산 우수 품종 종자 보급 확대 감귤과원 품질향상 모델 육성 새로운 특산과수 및 아열대 작물 발굴 경영비 절감 농작업 생력화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등 6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시범사업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고 시범사업 포장을 주변 농가 교육장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사업추진 의지 등 시범사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농업인 및 법인이다.
사업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원 또는 4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1년에는 전년과 달리 우편접수 및 이메일 등 시범사업 신청 방법을 다양화해 농업인들이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대상자는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등 종합평가를 거쳐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회에 걸쳐 중간, 결과 평가회를 개최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되는 문제점을 찾아내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재종 농업기술원장은 ‘새로 개발된 신기술 보급 등 제주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업인 맞춤형 시범사업을 보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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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업기술원, 2021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비대면 온라인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월 11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1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소규모 집합교육 대신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은 지난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소규모 집합교육은 84회 4,070명이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969년 겨울 농민교육을 시작으로 매년 농한기를 이용 새해 영농계획 수립, 연구 개발된 신기술 보급등을 위해 마을, 읍·면·동 순회 집합교육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생활방역 지침 준수에 따라 처음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비대면 교육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농업기술원은 감귤류 7작목, 소득작목 마늘 등 17작목, 토양·비료, 농기계 안전사용 등 총 26종의 표준 영농기술 교육 동영상을 제작했다.
또한, 동영상과 연계한 영농 교재 12종 27,000부를 제작 제공으로 농업인 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비대면 온라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1월 1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를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든지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비대면 교육 내용 중 궁금한 사항은 관내 4개 농업기술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상담을 통해 해결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교재는 1월 10일부터 각 마을리사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비대면 온라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집합교육에 참여가 어려웠던 농업인들의 참여 가능하고 반복 시청을 통해 영농기술 습득이 편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재종 농업기술원장은 ‘실질적인 농업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특화 작목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편성 운영한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 비대면 온라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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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사업 아이디어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국토연구원, 제주연구원 공동으로 1월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내용은 국제자유도시를 상징화할 수 있고 미래지향적인 사업 물, 주거, 쓰레기, 주차 등 생활·환경 관련 문제 해소 사업 교통, 물류 등 제주의 물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 1차산업, 제조업, 문화·관광 산업, 에너지, 4차산업혁명 관련 사업 기타 도민 삶의 질 향상 및 제주다움을 특화할 수 있는 사업 등과 관련한 아이디어 이다.
이번 아이디어는 전국 공모로 진행되며 접수된 공모작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타당성, 활용성, 효과성, 창의성 등 4개 기준을 중점적으로 심사하며 그 결과는 2월초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최우수 1건 100만원, 우수 2건 각 50만원, 장려 3건 각 30만원의 시상금과 참가상 20건은 추첨을 통해 각 5만원 상당 선물이 지급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홈페이지 도정소식란 또는 국토연구원, 제주연구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과 FAX, 우편 등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사업 구상에 반영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우수 아이디어는 적극 수용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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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신축년 새해 중소기업에는 활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힘을 다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1년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 19로 소비패턴의 변화와 비대면 거래의 증가에 따른 마케팅 분야 강화와 새로운 수출 지원체계 구축,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힘을 다한다고 밝혔다.
경제통상진흥원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기술판로수출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종합지원 기관으로 지난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 매출이 131억원으로 전년대비 23% 증가와 온라인 분야 매출은 58억원으로 전년대비 124.6%의 급성장 실적을 보였다 이에따라, 2021년은 온라인 판매 매출 비중을 확대 하고 신규 판매채널 개설과 e제주몰 플랫폼 고도화 사업으로 이용자 접근편의를 개선한다.
온라인 쇼핑몰 수수료 개편을 통한 기업 부담완화 및 입점 절차를 간소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新소비자 트렌드를 고려한 라이브 커머스,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지원한다.
제품의 상품화와 브랜딩 역량이 부족한 도내 기업을 위해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등을 지원한다.
또한, 비대면 수출지원을 위한 새로운 인프라 구축과 시장 다변화를 위한 신규 시장 판매 플랫폼 확대를 추진한다.
해외 역직구몰을 통한 온라인 ‘직접수출’ 활성화에 역점을 두어, 제주상품 판매품목 확대와 히트상품 발굴, 3개국 이상 신규 직영몰을 확대한다.
제주수출기업 현지 지사화 및 밀착지원을 위해 해외통상사무소가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시장 다변화를 위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경제발전에 중심에 있는 국가 진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진흥원은 2012년부터 소상공인들에게 택배비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등 직접적이고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1.1.1.부터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운영을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제주경제통상진흥원’으로 이관해 창업·경영교육, 법률·세무·노무 컨설팅, 소상공인 창업 및 재창업 지원, 점포 시설개선 등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고비용 물류비 부담완화 해소를 위한 도내?외공동물류센터 운영도‘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담당하게 된다.
진흥원은 다양한 제품군의 소규모 화물 공동취급, 소셜 커머스 마케팅 지원 등 중장기적 물류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운송단가와 지원 기준액 조정 등을 통해 도내 중소제조업체의 참여 확대와 물류비 절감에도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동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경제통상 진흥원의 강점인 종합지원 체계를 활용 서민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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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정보 손짓으로 알려요’ 제주도, 전담 수어통역사 채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청각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도정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공보 활동을 위해 전담 수어통역사를 채용한다.
이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언어·청각장애인들에게도 도정 주요 정책과 현안 사항들을 홍보하고 의사소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채용되는 수어통역사는 도정 주요브리핑 및 언론 취재 시 동시 수어통역 도 공식 SNS 및 소셜 방송 삽입용 수어통역 영상 지원 도정홍보 영상용 통역 영상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또한 도정 주요 행사의 내용과 토론회, 라이브방송에 대한 현장 통역 지원과 함께 각 부서의 정보 소외 계층과 관련한 복지 업무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전 부서의 효율적인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주도청 공보관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으로 배치가 이뤄진다.
수화통역사는 2월 초 채용을 목표로 1월 중 채용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경호 공보관은 “현재 제주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은 6,23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도정 주요 시책 등의 홍보 사항에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정한 복지 실현을 위해 도민 알권리 보장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정보 소외 계층의 알권리 실현을 위해 매월 1회 도정뉴스 점자책과 음성CD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코로나19 합동브리핑 등 도정 주요 뉴스에 대한 수어서비스를 126회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1월엔 제주농아인협회·제주농아복지관과 도정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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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획조정실장에 허법률·의회사무처장에 문경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월 15일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앞서 기획조정실장에 허법률 지방부이사관을, 의회사무처장에는 문경진 지방부이사관을 1월 4일자로 지방이사관 승진 임용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현대성 전 기획조정실장과 오정훈 전 의회사무처장이 지난 2020년 12월 31일자로 명예 퇴직함에 따라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조기에 인사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제주도정 최우선 순위를 코로나19 방역으로 꼽은 만큼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공백 없이 도정 주요 현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법률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서귀포시 부시장, 일자리경제통상국장, 특별자치행정국장을 역임한 이력이 있다.
도정현안에 대한 주요 업무들을 전담 처리했던 능력을 통해 2021년 도정정책 수립, 주요 현안 해결 및 민생경제 활력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진 신임 의회사무처장은 제주시부시장, 정책기획관, 교통항공국장을 거치며 탁월한 소통 능력을 통해 의회와의 원활한 협력과 협치에 적임자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계획에 따라 지난 12월 29일 5급 승진 의결자 33명을 발표한데 이어 2021년 1월 8일에 전 직급 승진인원을 공개하고 1월 13일에 인사발령 대상자를 사전예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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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지사,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α ‘2주 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플러스 알파(+α)가 2주간 더 연장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월 18일부터 적용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 더 연장해 오는 17일 24시까지 유지한다"고 밝혔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는 정부의 5단계 세분화 기본방침을 적용하되, 코로나19의 대응 경험과 확진 사례들을 살려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거리두기 체계로 재편해 운영 중이다.
제주도는 지난 11월 7일 정부의 5단계 개편에 맞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했지만,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영향으로 도내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12월 4일 1.5단계로 높인데 이어 18일 0시부로는 2단계로 격상, 제주형 특병방역 9차 행정명령을 추가적으로 발표하며 방역을 강화해왔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플러스 알파의 연장은 ▲전국단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적극 동참 ▲격상 핵심 지표인 한주 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20.12.26~21.1.1)는 8.57명으로 2단계 기준(10명)을 충족하고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정부에서도 3단계 수준의 강화된 방역강화 특별대책 시행에도 감소세 효과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등 오는 오는3일 종료 시점을 앞두고 연장 또는 강화 조치 등의 대책 수립이 절실한 시점이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12월 폭발적인 확진자 발생이 되풀이될 경우 도내 의료·역학조사 역량에 한계가 올 수 있다는 상황과 최근 확진자 발생 추세가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집단 감염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점, 완전한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기 전 확산 추세를 확실히 꺾을 수 있는 분수령이 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 유지 쪽으로 무게가 실렸다.
원희룡 지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 1일 코로나19 일일 대응 상황 회의를 주재하며 현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필요성을 강조한 바도 있다.
원 지사는 또한 “방역 강화의 취지에 맞게 ‘꺼진 불 다시보자’는 마음으로 현장 적용 실태를 확인하고,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발굴을 통해 이를 해소해할 것”도 지시했다.
이번 2단계 플러스 알파 연장 조치의 핵심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사적 소모임 제한 유지 ▲기존 특별방역 대책 적용 연장 ▲방역 사각지대 적극 발굴 등이다.
현재 진행 중인 식당을 비롯해 5인 이상의 사적 모임·회식·파티 금지는 유지된다.
사적(私的) 모임은 동일 장소에서 동일한 목적(친목 형성 등의 사적 목적에 한함)을 지닌 사람들이 5인 이상 동일한 시간대에 모이는 집합활동을 모두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직장 회식(근무시간 내 불가피하게 이루어지는 중·석식 제외), 워크숍, 수련회, 계모임, 집들이, 송년회, 돌잔치, 회갑‧칠순연, 온라인카페 정모 등이 모두 적용대상이 된다.
수도권과 제주도 등 일부 지자체에서 적용했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전국 단위로 확대됨에 따라 제주도도 그대로 적용돼 유지된다.
현재 5인 이상 사적 모임 집합 금지는 가족(주민등록표상 주소지가 같거나 직계가족에 한함), 결혼식·장례식, 필수적인 공무 및 기업의 경영활동 등에 대하여만 예외적으로 허용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코로나 상황실 내 관련 Q&A를 통해 주요 질문 사항에 대한 답변을 확인하면 된다.
추후 전국 단위 확대 실시에 따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공식 가이드라인이 제정되면 이를 검토해 추가 반영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장소를 불문하고 5인 이상 집합 금지 의심 신고 사례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자치경찰·국가경찰·도·행정시·읍면동 합동 점검반과 현장기동감찰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골프장에서도 경기보조원(캐디)을 포함해 4인 이하 또는 노캐디로 4명 이하 플레이만 가능하다.
원희룡 지사는 2일 코로나19 일일 대응상황 보고회의를 진행하며 “캐디를 포함한 4인 플레이 허용 여부에 대해서 유권해석이 나오더라도 제주는 타 지역서 골프 여행을 오는 풍선 효과에 사전 대비하고, 경기 내내 집단활 동이 긴밀하게 이뤄지는 상황들과 최근 관련 종사자의 감염사례 등을 고려해 기존 조치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이어갈 것”을 주문했다.
기존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주요 내용과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 또한 연장된다.
대표적으로 유흥시설 5종, 홀덤펍, 파티룸, 목욕장은 2주간 집합금지가, 종교시설의 경우 기존 정규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비대면 원칙과 종교 시설 주관 모임·행사·식사·숙박 금지 등 기존 주요 내용은 유지된다.
다만,오는 3일까지 임시 운영 중단 조치가 적용된 국·공립 문화·관광시설 및 공원은 수용 인원의 30% 이하 제한 원칙 하에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총 객실의 1/2(50%) 이내로 숙박·예약 인원을 제한했던 숙박시설은 2/3 이내로 조정돼 적용된다.
방역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적극 발굴과 함께 현장 맞춤형 조치가 취해진다.
찜질방 형태이나 목욕장업이 아닌 의료기기업으로 신고된 시설의 경우 3밀(밀접·밀폐·밀집)의 특성과 감염병에 매우 취약한 상황들을 고려해 목욕장업에 준해 집합금지를 적용한다.
홀덤펍과 파티룸은 집합금지 적용 사항임을 고려해 중점관리시설로 추가 편성 된다.
*기존 중점관리시설 10종 → 홀덤펍·파티룸 포함 12종 변경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키즈 카페의 경우 일반관리시설에 포함시켜 인원 제한 및 음식물 섭취 금지(시설면적 4m2당 1명 인원 제한) 등의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기존 일반관리시설 15종 → 키즈카페 포함 16종 변경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에 따라 무료체험 등으로 판매를 유도하는 시설의 경우는 직접판매 홍보관에 준해서 방역 강화대책이 적용되며, 바둑 기원에 대해서도 실내 체육시설에 준하는 맞춤형 방역관리가 진행된다.
아파트 내 복합 편의시설의 경우 운영 중단 조치가, 전통시장의 경우 시식·시음 금지 사항이, 읍사무소와 동 주민 센터는 문화·교육 강좌 등 프로그램 중단이 추가 된다.
도 방역당국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은 완전한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기 전 도내 코로나 확산세를 확실히 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불가피한 조치라며, 도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만이 코로나19 청정 제주를 재차 회복할 수 있는 방법임을 강조했다.
202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