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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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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2명, ‘2020 대한민국 인재상’수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2020 대한민국 인재상’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에서 제주 청년 2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수인재를 발굴·시상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청년이 대상이며 제주자치도는 지역심사위원회의 지역심사를 통해 후보자 4명을 선발한 후 중앙심사위원회에 추천했으며 최종 2명이 선발됐다.
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 제주지역 수상자 2명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씨는 제주도 최초 현대차정몽구재단 이공계대학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과학기술 리더의 면모를 보이며 꾸준히 활동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영인씨는 카운티미술관 인턴십을 거쳐 채용됐으며 시각장애인의 미술 향유에 끊임없이 연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변화를 모색하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석찬 도 청년정책담당관은 “‘2020 대한민국 인재상’에서 수상한 제주 청년 2명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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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스마트 그린도시로 대한민국 그린·디지털뉴딜 선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그린뉴딜 5대 주요사업 중 하나인‘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도는 지난 21일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국토교통기술사업화지원사업 공공 공사 연계 R&D 신규 과제 공모에 ‘수소드론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농작물 모니터링 및 작황 예측 기술’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이번 환경부의‘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되어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 선도도시로 인정받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기후, 물, 대기, 자원순환 등 다양한 분야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귀하고 중하고 함께 하는 제주 Smart -GreeⁿGO+’의 사업은 용천수는 귀하게, 폐기물은 중량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그린 제주를 구현하고 귀중한 제주 자원을 활용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
제주도는 생활폐기물 중량제 시범사업과 함께 쓰레기 배출 수거 과정을 최적화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으로 중량제 수거함을 설치·운영해, 종량제 봉투 사용량 및 폐기물 수거차량의 운영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스마트 기술 기반 쓰레기 배출 및 수거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생활폐기물 처리방식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는 용천수와 자생종을 활용한 생태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체험하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민참여형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바다로 버려지는 용천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물자원 순환체계 및 실시간 모니터링 인프라를 구축해, 새로운 관광자원 및 확산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새활용 문화 확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제주 특유의 용천수와 자생종 식생 교육을 통해 환경보존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린 및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뉴딜사업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친환경정책에 최첨단 ICT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을 선도하는 스마트 그린 미래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1월 17일 ‘제4회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어워즈’에서 ‘초정밀 버스위치 정보서비스’가 신기술 분야 은상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에 스마트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스마트 그린도시’사업에서도 이러한 신기술을 확장 모델로 적용해 폐기물 수거 차량의 운행 경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운행노선을 최적화해서 인력 및 예산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량까지 감소시킬 것이라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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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실종자 수색작업에 끝까지 최선 다해달라"
원희룡 지사 "실종자 수색작업에 끝까지 최선 다해달라"
[충청뉴스큐] 제주시 한림 선적 저인망어선 39톤급 ‘23명민호’가 지난 29일 오후 7시 44분경 제주항 북서쪽 약 2.6km 해상에서 전복돼 7명의 선원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오전 10시 제주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어선 전복사고 발생으로 인한 피해상황과 조치사항 및 향후 계획들에 대해 면밀히 점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어선 전복사고 발생 관련 브리핑을 보고받고 사고 당시 기상상황 및 사고 해역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사고 어선에 대한 사항, 사고 이후 구조 시도 현황, 해상·육상 현장 수색상황, 선원 가족들과의 연락·이동상황 등을 체크했다.
원희룡 지사는 관계자들에게 “강풍과 높은 파도 등 열악한 기상상황으로 인해 수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상상황에 맞춰서 해상과 육상수색대열을 지속적으로 유지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제주를 방문한 선원들의 가족들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도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이후 원희룡 지사는 육상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여객터미널 제2부두 인근 방파제를 방문해 수색상황을 확인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원희룡 지사는 “좋지 않은 기상여건에도 육상수색을 하느라 너무 고생이 많다”고 격려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실종된 선원들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도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사고 접수 후 함선 총 9척과 헬기 1대를 투입해 제주항을 중심으로 도-서 약 6.1km, 남북으로 5.9km 해상을 정밀 수색하고 있다.
또한, 육상수색은 총 444명이 사수포구에서부터 삼양동해안가까지 수색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29일 오후 10시 정무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상황반, 현장반, 유족지원반 등 3개반을 편성해 제23명민호 지역사고수습본부 운영·총괄 사고피해 어선원 유족 및 실종자 가족 지원 제주해경청, 남해단 등 유관기관 합동 해상 수색활동 지원 사고수습 지원 관련 대외홍보 및 언론 동향 파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30일 오전 7시 30분 행정안전부장관 주재 어선사고 대처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실종자 가족지원, 특전사 부대원 및 수색 지원 등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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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위탁병원 확대 지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은 국가유공자가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난 29일 위탁병원으로 ‘제주의료원 부속 요양병원’을 추가 지정했으며 성산읍 지역은 ‘최선365의원’으로 교체 지정했다.
보훈대상자 중 장기 요양 입원 및 치료를 필요로 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데 따른 어려움과 경제적 비용 부담 등을 덜어주기 위해 ‘제주의료원 부속 요양병원’을 지정했다.
위탁병원은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가 전국 6개 광역시에 있는 보훈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 위탁 지정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그동안 제주에는 9개 병·의원이 지정되어 운영되어 왔다.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기존 위탁병원 외에 추가 지정된 위탁병원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은 국비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건강보험에 가입한 자로서 75세 이상 참전유공자 본인은 본인 부담 진료비의 90%, 무공수훈자 본인 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국가유공자 유족은 본인 부담금의 6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만희 보훈청장은 “위탁병원 확대로 보훈대상자에게 양질의 근접 의료 서비스 제공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의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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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디지털 참여플랫폼 '가치더함' 2020년 주민주도 지역문제해결 유공 기관표창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주민참여플랫폼 “가치더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주민주도의 지역문제 해결 유공으로 기관 표창을 수상받았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다수의 자치단체가 시민 온라인 소통 공간 있으나 민원 해결이 주목적이지만, 디지털 참여플랫폼 ‘가치더함’은 시민참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구축한 공간으로 제주의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안에 대해서 다양한 소통 방법으로 서로의 의견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전문가가 포함된 ‘스스로해결단’ 등 주민주도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조직을 구성하고 프로젝트 단계별로 지원해 실제 주민 제안이 제주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로 진행된 성과를 보여 준 점과 디지털 참여플랫폼 구축해 시민참여를 통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참여로 만드는 공공데이터를 도민이 직접 갱신할 수 있어 ‘도민 참여형’ 사회 가치를 창출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이번 수상으로 ‘18년 최우수, 19년 우수상을 수상, 디지털 지역혁신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
제주의 사례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발간하는 “지역정보화 수준 진단 우수사례보고서”에 등재되어 배포된다.
한편 주민참여플랫폼 “가치더함”은 2018년 6월에 행정안전부 주민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구축한 사업으로 2019년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회원 수 7,771명 도민제안건 수 109건이 등록되어 있다 운영방법은 주민이 플랫폼을 통해 사회문제를 제안하면 30일동안 공감표 100명 달성시 문제정의가 등록되고 전문가를 포함한 스스로 해결단이 해결방안을 등록한 후 추가적으로 주민공감 500표를 획득하였을 때 프로젝트 심사를 진행하고 도정책방향, 예산등을 고려해 프로젝트화 하게되는 전 과정을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도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온라인 주민 제안 접수 창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가치더함 플랫폼의 서비스 확대와 이용자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디자인 개편 및 메뉴구조 재설계 등 다양한 관리 기능 보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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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생활치료센터 찾아 “사명감 갖고 임해달라” 당부
원희룡 지사 생활치료센터 찾아 “사명감 갖고 임해달라” 당부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생활치료센터가 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전 서귀포시 서호동 혁신도시 내 국세공무원교육원에 위치한 생활치료센터가 개소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병상 부족 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총 200명 규모의 생활치료센터 공간을 마련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센터 내 편의시설 및 방역시설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공직자 등 센터 상주인력과 경찰·군인·소방 등 근무인력을 만나 격려했다.
또한, 검체채취시설, 진료실, 방역물품 보관실 등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센터 운영에 애로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체크했다.
원희룡 지사는 “생활치료센터에 배치된 직원과 간호사 개인에게는 큰 희생이 따르는 일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사회 전체를 위한 일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격려했다.
이어 “간호사들의 숙소생활이나 환자 접촉으로 인한 어려움은 없는지 면밀하게 체크하고 의료 인력 배정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생활치료센터 관계자들에게는 “의료 인력을 비롯해 근무인력을 위한 편의시설 및 장비에 대한 지원도 부족함 없이 지급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도는 원활한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해 운영지원팀 시설관리팀 질서유지팀 생활지원팀 의료지원팀 구조구급팀 총 6개팀으로 구성된 생활치료센터 운영단을 구성했다.
생활치료센터 운영단은 24시간 상시 3교대로 20여명이 순환 근무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들을 포함해 총 26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의료 인력은 의사 3명과 간호사 10명으로 구성되며 투입인원과 지원 인력들은 향후 수용 가능한 환자 수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식사, CCTV 관제, 정·후문 출입자 확인을 위해 18명의 군인과 국가경찰, 자치경찰, 소방인력도 배치된다.
한편 제주도는 국토교통부 인재개발원을 활용한 100병상 규모의 2차 생활치료센터도 개소해 1인 1실 격리가 가능한 30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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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020년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85개사로 증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2020년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인증신청 결과 신규 24개사, 유효연장 13개사, 재인증 2개사 등 39개사가 인증을 받아 작년보다 인증기업·기관수가 큰 폭으로 증가해 총 85개사라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로 24개사가 인증을 받아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에 대한 금융기관 금리 우대, 근로자 문화 활동 지원,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등 가족친화인증 확대를 꾸준히 추진해 가족친화 문화 조성에 대한 기업과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중에서 올해 가족친화 경영에 앞장선 5개 기업과 기관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이들 우수사례를 영상물과 사례집 등으로 만들어 확산할 예정이다.
매년 연말 가족친화경영 실천 포럼 및 가족친화인증 수여식을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열지 않는 대신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가족친화제도를 통해 근로자들의 일·생활 균형으로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되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므로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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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노사교육 업무협약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직자의 노사관계에 대한 이해 제고 노무관리 역량 강화 및 노동교육의 체계적, 정기적 교육 기회 마련을 위해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의 노사교육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제주도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의 실무협의를 실시했고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공직자의 노사교육 과정 참여 및 공동추진 노사관계 관련 교육 컨텐츠 지원 양 기관의 연수 관련 시설의 활용 기타 양 기관의 발전 및 관심사항, 4가지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최근 잠정 합의 했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고용노동부 출연 산하기관으로 종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부설 고용노동연수원에서 2020년3.31. ‘한국고용노동교육원법’제정·공포에 따라 2020년10.5.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으로 독립 설치됐다.
현재 서울시 교육청, 충남 교육청 등 15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이 체결됐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처음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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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9일 밤~1일 대설·한파·강풍에 따른 주의 당부
제주도, 29일 밤~1일 대설·한파·강풍에 따른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월 29일 밤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까지 제주도 전 지역에 많은 눈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강풍까지 동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건강관리와 함께 시설물 관리 및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9일 밤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해상에서 만들어지는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산지와 중산간지역에 많은 눈과 함께 아침 최저기온 0~2℃를 보이며 강한 한파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도는 28일 오전 초기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제주도는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대응계획’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편성 운영계획’에 맞춰 관련기관 및 부서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상황발생 시 비상근무 체계를 조기 가동해 인명·재산피해 예방 및 도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어 중산간 도로 등 노선별 제설작업 계획을 수립해 30일 새벽부터 제설 인력 및 장비를 투입하고 중산간 도로가 통제되는 경우 대중교통 우회 운행 또는 대체노선을 긴급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용 비닐하우스 및 축사·수산시설과 농작물 등에 대한 폭설·한파 피해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수도관 동파에 대비해 동파 방지를 위한 홍보 강화와 긴급복구반 및 비상급수지원반을 통해 신속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특히 29일 밤부터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산간지역 도로를 이용하는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과 함께 적설로 인한 도로통제 가능성이 있어 사전에 도로통제 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비닐하우스 및 축사·수산시설, 수도계량기 등 시설물과 농작물 등이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과 전열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한 예방활동 등을 요청했다.
아울러 29일 낮부터 제주도 육상에는 10~16㎧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항 이용객에 대해서는 운항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과 제주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2~5m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대해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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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나무심기에 박차를 가하다
도심속 나무심기에 박차를 가하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화 완화를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숲속의 제주 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다.
5년간 매해 100만그루씩 나무심기를 추진할 계획으로 도시숲과 명상숲 조성, 도심지 가로수 정비 및 공익조림 등에 올해 총 92억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으며 나무은행 운영, 나무 나눠주기 캠페인 및 도민참여 나무심기 운동, 민간부문 나무심기 캠페인도 벌여 나가고 있다.
숲속의 제주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 2차년도인 올해에는 금년도 12월말 현재 올해 목표인 100만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달성한 약 107만8천그루를 식재해 올해 목표를 무난히 상회했으며 작년도의 103만그루 식재보다 5만을 앞서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는 약 35만9천그루를 식재했는데, 세부적으로는 녹색쌈지숲과 명상숲 등 도시숲 조성에 18만3천그루를, 경제수 및 큰나무조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대체조림 등 공익조림에 13만7천그루를 식재했다.
그리고 내나무갖기 캠페인 및 나무나눠주기 운동, 나무은행 등을 통해 3만9천그루를 도민에게 배포했고 추가 구입식재도 3만6천그루나 된다.
민간부문에서는 관광시설지, 기관, 일반 주택지 나무심기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와 산림조합을 통한 나무시장 운영 등에 68만3천그루를 식재했다.
또한 한라생태숲에서는 개원 11주년을 기념해 드라이브스루를 통한 반려식물 나눠주기를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 수종설명 및 병해충 방제법 등 식재관리 지도는 물론 코로나 19로 힘든 도민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주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내년도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녹색쌈지숲 15ha와 학교숲 4개교를 조성하고 도시바람길숲은 올해의 설계를 바탕으로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내년부터‘22년까지 본격적인 바람길숲 조성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리고 도시열섬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숲속의 제주 만들기 참여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반려식물 갖기 운동 및 실내식물 나눠주기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대체조림 및 경제수 조림, 내 나무 갖기 운동과 나무은행 운영을 적극 추진하고 나무를 이용한 목재산업 활성화에도 주력해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을 지켜낼 수 있는 그린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 해 나갈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의하면 생활밀착형 도시숲 조성은 노후경유차가 1년간 내뿜는 미세먼지를 줄여 미세먼지는 평균 25.6%를,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를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 생활권내 도시숲과 녹색공간을 확대해 도민들이 쾌적한 녹색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