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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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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센터, 2021년 온라인 활용 농업인 교육 확대 운영
제주센터, 2021년 온라인 활용 농업인 교육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품목별 농업인전문 교육과정인 노지감귤, 만감류 등 6과정을 온라인을 활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노지감귤 4회 80명, 만감류 5회 80명, 노지감귤 전정 12회 50명, 친환경농업 5회 50명, 원예작물 5회 50명, 텃밭가드닝 5회 50명 등 36회에 걸쳐 연인원 2,150명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대면교육이 취소 또는 연기 등으로 농업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 추진한다.
또한, 정보화에 취약한 고령농업인을 위해 온라인 이용방법 상담창구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취약계층에 대한 상담창구 이용은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통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온라인 시청방법, 유튜브 활용법에 대한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품목별 농업인전문 온라인 교육은 2021년 2월 1일부터 제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ZOOM 및 밴드를 활용한 청년농업인 5회,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11회, 품목농업인 교육 2회 등 실시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는 장점을 살린 온택트 교육으로 영농기술 습득에 도움을 준 바 있다.
김지원 농촌지도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 농업인 교육을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 추진하는 등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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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 추가… 누적 총 470명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 추가… 누적 총 470명
[충청뉴스큐] 제주지역에서 6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명이 발생했다.
7일 0시 이후부터 오전 11시까지는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다.
이에 따라 7일 오전 11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470명이다.
6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6명 한라사우나 관련 1명으로 파악됐으며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상세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463번 확진자는 45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463번 확진자는 지난 5일 459번 확진자의 확진 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양성 판정을 받았다.
463번 확진자는 현재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464번과 470번 확진자는 지난 3일 확진판정을 받은 44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두 확진자는 지난 3일부터 격리를 진행하던 중 증상이 있어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464번 확진자는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을, 470번 확진자는 콧물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465번, 467번, 469번 확진자는 46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465번과 467번 확진자는 46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들은 460번 확진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확진됐다.
465번 확진자는 현재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467번 확진자는 감기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469번 확진자는 46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469번 확진자는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인 462번 확진자는 지난 12월 18일 확진판정을 받은 18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462번은 189번의 확진판정 직후 실시한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7일 격리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최종 양성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에서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88명으로 집계됐다.
466번, 468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현재 확인 중이다.
466번 확진자는 감기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468번 확진자는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세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6일 오후 5시 이후 6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퇴원함에 따라 7일 0시 기준 격리 중 도내 확진자는 114명, 격리해제자는 356명이다.
한편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교정 시설 내 감염사례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감염병 유입이나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한길정보통신학교 내 수용 소년과 근무 직원 등 총 83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당초 총 88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파악됐으나, 5명이 비번 근무자로 확인돼 7일 제주서부보건소에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이뤄진 83명에 대한 검사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한 확진자들의 동선 중 5인 이상 사적 모임 위반사항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관련 위반 사례는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제주형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플러스 알파 단계에 따라 현재 5인 이상 사적 모임은 가족, 결혼식·장례식, 필수적인 공무 및 기업의 경영활동 등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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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영농정보’ 집에서 받아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관내 주요 농작물 영농기술 정보가 수록된 ‘이달의 영농정보’를 격월 1,300부씩 6회에 걸쳐 발간해 각 리사무소, 유관기관, 구독희망 농업인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달의 영농정보’는 지난 십여 년 동안 75회 발간 됐고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농촌지도사업 보급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장기 날씨 정보, 주요 작물의 월별 관리기술, 농업 동향, 시범 및 실증사업 등 8쪽 소책자로 농업경영에 필요한 정보가 영농시기에 맞춰 수록되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교육 참여 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쉽지 않아 농업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달의 영농정보’ 정기구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제주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격월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배성준 농촌지도사는 ‘영농정보지는 농작물 시기별 실천기술을 담고 있어 영농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면서 ‘농업인이 원하는 농업정보 제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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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기 처한 관광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한다
코로나19로 위기 처한 관광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도 관광분야 정책목표를 ‘상생의 가치로 청정을 품은 안전 관광도시 제주’로 정하고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관광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5대 핵심전략에 70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5대 핵심전략 추진을 위해 첫째, 안전 관광제주 구축을 통한 관광산업 조기 회생에 190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위기 관광업계 지원을 위한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 예산 156억원을 편성했으며 1월부터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영세사업체에 키오스크, 모바일 도어락 시스템 등 장비 지원과 패턴별 여행 상품 개발에 따른 상품개발비, 차량 임차료를 지원하고 온라인 마켓‘탐나오’ 관광상품 판매 확대 및 건전 관광질서 수용태세 확립, 도내 여행사업체 등에 보증보험 지원 등 34억원을 투입한다.
둘째, 빅데이터 기반 관광서비스 고도화 등 스마트 관광에 4.3억원을 투입한다.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도민과 관광사업체와 공유해 창업, 업종전환,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도화 하고 개별관광객을 위한 기후, 계절, 연령 등의 빅데이터를 기초로 관광지 추천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관광객 혼잡도 정보 제공과 관광산업 현장에 대한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변화하는 개별 관광객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셋째, 특색 있는 지역관광 육성으로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사업에 22억원을 투입한다.
주민 주도 분산형 농어촌 지역관광 상품 육성과 지역관광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마을관광 기획 전문가 육성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제주 웰니스 관광 15선 선정 등 콘텐츠 발굴 및 홍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과 민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지역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관광자원 발굴 및 육성과 새로운 지역 유망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도 추진한다 넷째,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제주 MICE 환경 조성에 175억원을 투입한다.
MICE 복합시설 확충 추진에 88억원 투입, MICE 비대면 환경 변화에 따른 IT 기술 지원 등 지원제도 개선, 전시 및 특화 컨벤션, 제주유니크베뉴 등을 발굴 지원한다.
스마트하고 안전한 MICE 환경 조성을 위해 포스트코로나 대응 MICE 셔틀버스 및 행사장방역 지원과 스마트 마이스 베뉴 구축 및 컨벤션센터 시설개선, 그린 MICE 산업대전 신청 여행업체 지원 및 캠페인 등 그린 뉴딜사업도 추진한다.
다섯째, 제주관광시장에 알맞는 관광환경 맞춤형 마케팅에 104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 일상 속 새로운 관광환경 맞춤형 전략적 마케팅 강화를 위해 스마트투어 관광정보 플랫폼 혁신과 소셜미디어 운영자, 유명 인플루언서 활용 제주여행콘텐츠 공모전을 운영한다.
국가별 코로나19 상황 단계별로 맞춤형 마케팅도 가동해 해외수요 조기 회복을 준비해 나간다.
해외시장 우위 선점을 위한 국제노선 조기복항 등 접근성 확충을 위해 트래블버블 우수방역국가 대상 온·오프라인 집중 마케팅도 준비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마케팅 지원 사업 등에 15억원을 지원한다.
제주도는 이외에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삼다공원야간콘서트, 관광공사 전출금 등 제주관광 경쟁력 강화에 147억원, 관광객 환대서비스 개선에 17억원, 문화관광해설사 활동 지원에 1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산업이 어려움에 있는 만큼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관광산업 회생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기금 조기 지원 및 재정 신속 집행에도 우선순위를 둬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023만명으로 2019년과 비교해 33% 감소했다.
내국인 관광객은 1,002만명, 외국인 관광객은 21만명으로 각각 26.1%·87.7%가 감소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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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6일 밤~10일 대설·한파·강풍에 따른 주의 당부
제주도, 6일 밤~10일 대설·한파·강풍에 따른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월 6일 저녁부터 1월 10일 오전까지 제주도 전 지역에 많은 눈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강풍까지 동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건강관리와 함께 시설물 관리 및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6일 저녁부터 10일 오전까지 북쪽으로부터 남하하면서 만들어진 눈구름과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과 함께 최저기온 –3℃가 예상되고 강한 한파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도는 5일 오후 초기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제주도는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대응계획’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편성 운영계획’에 맞춰 관련기관 및 부서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상황발생 시 비상근무 체계를 조기 가동해 인명·재산피해 예방 및 도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어 중산간 도로 등 노선별 제설작업 계획을 수립해 7일 새벽부터 제설 인력 및 장비를 투입하고 중산간 도로가 통제되는 경우 대중교통 우회 운행 또는 대체노선을 긴급 투입한다.
특히 농업용 비닐하우스 및 축사·수산시설과 농작물 등에 대한 폭설·한파 피해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상수도관 및 계량기 동파에 대비해 동파 방지를 위한 홍보 강화와 긴급복구반 및 비상급수지원반을 통해 신속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6일 밤부터 1100도로와 5·16도로 등 도로를 이용하는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자가용 이용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과 함께 부득이 자가용 운행 시 도로통제상황 확인 및 체인 등 월동 장구를 구비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비닐하우스 및 축사·수산시설, 수도계량기 등 시설물과 농작물 등이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과 전열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한 예방활동 등을 요청했다.
아울러 6일 밤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져 7일 새벽에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항 이용객에 대해서는 운항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과 해상 물결이 2~5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에 따라 출항 금지와 함께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대해 안전해역으로의 이동 및 대피명령을 준수해 줄 것 주문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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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대설 등에 따른 농작물 피해예방 특별관리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월 6일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1월 7일 아침 해안지역에 대설주의보와 기온이 영하 2℃ 내외로 내려갈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시설물 및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작물 관리요령에 의거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설 및 한파로 우려되는 농작물과 시설물에 미치는 영향은 하우스 철골 및 비닐 파손 전기 고장에 이은 농작물 2차 피해 발생 월동채소류 등 언 피해 등이다.
가온하우스 작물은 눈이 쌓이지 않도록 하고 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열풍기 점검 및 비상발전기를 가동해야 한다.
또한, 환기불량 하우스는 곰팡이병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철저한 환기와 예방약 살포가 필요하다.
난방기가 없는 무가온 만감류와 엽채류 등은 유입된 냉기류가 하우스에 머물게 될 경우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북서쪽 방향 측면 비닐은 닫고 남동쪽 방향 측창은 걷어 올려 주는 것이 언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감귤류의 경우 하우스 내부온도가 영하 3℃ 이하가 되면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난로 등을 피워 하우스 내부 온도 유지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월동채소류 중 특히 월동무는 영하 1~2℃에서 2~3일간 지속되면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무게가 1㎏ 내외의 수확 가능한 무는 사전 수확 후 저장하면서 출하할 것을 당부했다.
저장 중인 노지감귤 저장고는 적정 온·습도 관리와 아침에 환기를 해 주고 노지채소와 밭작물은 눈 녹은 물이 고이지 않도록 물 뺄 도랑을 정비해야 한다.
언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오후 7시부터 9시 사이에 대기온도를 확인 후 가온 또는 모닥불 피우는 작업이 필요하다.
한혜정 농촌지도사는 “대설, 한파, 강풍에 의한 시설물 및 농작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홍보에 힘쓰는 한편 현장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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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환경문제 최우선 과제는 ‘생활 쓰레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제주 환경보전을 위한 도정정책방향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민들은 제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우선 순위를 둬야 할 정책분야로 ‘생활쓰레기 문제 해결’을 꼽았다.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제주 환경문제에 대해 ‘심각하다’고 답변했으며 환경보전 및 개선을 위한 비용 확보 방안으로‘환경오염시설 원인자 부담’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리얼미터’에 의뢰해 도민 7백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실시한‘제주 환경보전을 위한 도정정책 방향 도민인식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먼저, 제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정책적으로 가장 우선순위를 둬야 할 사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 53.4%가‘생활쓰레기’분야라고 응답했다.
다음은 지하수 오염, 해양쓰레기, 미세먼지, 축산악취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층에서 ‘생활쓰레기’ 응답이 우세한 가운데, 특히 30대에서 가장 높았으며 만18~29세 중에서는‘해양쓰레기’가, 60세 이상 응답자 중에서는‘지하수 오염’이 전체 대비 높은 응답 비율을 보였다.
분야별 환경문제가 어느 정도 심각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생활쓰레기 분야 문제가 심각하다고 답변한 응답률이 79.4%에 달했으며 이어서 해양쓰레기 분야 78.2%, 지하수 오염 분야 63.0%, 축산악취 분야 54.3%, 미세먼지 분야 53.7% 순으로 집계됐다.
생활쓰레기 분야의 경우 모든 지역에서‘심각하다’는 응답이 많았고 특히 제주시 읍면 단위 지역에서 가장 높게 나왔다.
서귀포시 읍면 단위 지역에서는‘심각하다’는 응답이 65.2%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생활쓰레기 처리 대책’으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생활쓰레기 감량 및 1회용품 사용규제’가 40.9%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생활쓰레기 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 21.1%, ‘재활용산업 육성 및 기반조성’ 20.6%, ‘재활용도움센터 확대 구축’ 15.3% 순으로 조사됐다.
‘지하수 보전을 위한 대책’으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비료, 가축분뇨 등 지하수 오염원 관리’를 손꼽은 응답자가 56.5%로 가장 많았으며 ‘지하수 취수허가량 관리 강화’24.4%, ‘지하수 교육·홍보 강화’9.8%, ‘지하수 원수대금 부과체계 개선’6.7% 순을 보였다.
‘미세먼지 대책’으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은‘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지도단속’, ‘미세먼지 감시체계 구축’이 오차범위 내에서 1,2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미세먼지 저감·회피사업 지원’21.6%, ‘미세먼지 집중 관리구역 지정’16.6% 순으로 나타났다.
‘축산악취 해결 대책’으로는‘지도단속 강화’28.5%와 ‘양돈농가 인식 제고’28.5%가 동률로 조사됐으며 이어 ‘제주악취관리센터 적극 운영’27.0%, ‘액비 살포 기준 강화’12.5% 순으로 집계됐다.
‘해양쓰레기 처리 대책’으로는‘해양쓰레기 발생원인 차단 및 관리 강화’라는 응답률이 48.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해양쓰레기 수거, 운반 대책 강화’19.8%, ‘해양쓰레기 처리 인프라 확충’16.6%,‘해양쓰레기 정책홍보 및 환경교육 강화’13.7%의 순으로 나타났다.
환경보전 및 개선을 위한 비용 확보 방법으로 어떤 방식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환경오염시설 원인자 부담’을 가장 많이 손꼽았으며 다음으로‘정부와 자치단체 예산 투입’25.6%,‘상하수도,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등 각종 사용요금 현실화’19.3%,‘ 환경보전기여금 징수’10.1%의 순으로 응답했다.
환경보전 인식 개선을 위한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도 조사한 결과 ‘환경교육 전문인력 확대 및 역량 강화’가 35.9%, ‘행정기관 주관 도민 교육’22.3%,‘교육기관을 통한 학교별 교육’21.3%,‘민간, 사회단체 주관 도민교육’18.3% 순으로 나타났다.
김승철 제주도 소통혁신정책관은“이번 도민인식조사는 제주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의 정도와 정책방향에 대한 도민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다”며 “도민인식조사를 통해 확인된 도민 의견이 도정 환경정책 추진 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보 공유 차원에서 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도내 만 18세 이상 제주도민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및 모바일앱을 통해 시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7% 포인트, 응답률은 12.9%이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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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코로나19로 침체된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도민들이 체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도 체육 분야에 94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체육 분야 예산 893억원보다 5.2% 증가한 수치이다.
2021년도 체육예산은 행사보조금 감축 기조가 반영됐다에도 불구하고 체육시설 인프라 및 장애인체육 분야 투자 확대로 스포츠산업 및 일반체육 진흥 분야 중심의 투자보다는 체육 분야별 균형성 회복에 역점을 두었다.
특히 지방세수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국비 110억원을 확보해 생활SOC 확충 및 생활체육활성화 재원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우선 체육시설 건립 및 운영사업 등에 지난해 대비 19.7% 증가한 568억원을 투자한다.
제주시 서부지역 복합체육관은 연면적 8,800㎡에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시설되며 총 139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도내 최대 인구밀집 지역인 도심지역 연동, 노형, 외도 주민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림·구좌·표선·남원 4개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한 지역 생활SOC사업에 474억원이 투자된다.
국민체육센터가 완공될 경우 기존의 사라봉·애월·중문·혁신도시 4개 국민체육센터와 함께 동서남북 거점 체육센터가 마련되어 생활체육시설 균형적 확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체육 분야에는 지난해 보다 13.3% 증가한 65억원을 편성해 차별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행정시 장애인체육회 사무국 체제가 마련됐고 올 해부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이 행정시로 이관되면서 7억원이 증액된 총 18억원의 예산이 투자되면서 행정시에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가 처음으로 제주에 유치되면서 3억원을 반영해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체육축전의 장을 제공하게 된다.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스포츠산업을 육성하고 연관 산업 파급효과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도모를 위해 93억원을 투자한다.
KBO가 주관하는 프로야구 교육리그에 2억5천만원을 투자해 전지훈련 효과와 축구에 편중된 프로스포츠 영역을 확대한다.
이어 도쿄올림픽 대비 국가대표 경기, 골프대회, 프로축구 연고구단 활성화 등으로 도민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력화를 기대한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에 9억원을 반영해 도내 청소년 선수들이 자동 출전권을 획득해 국제경기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직장운동경기부 인권상담료 지원 1천만원 장애인체육인 인권상담실 운영 3천만원을 신규 투자해 스포츠인권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체육활동을 되찾아 도민들에게는 활력회복, 체육인들에게는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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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추진
제주도,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세수감소 등으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올해 사회복지 분야에 총 2,447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예산 2,427억원보다 2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하는 희망복지 제주 구현’을 위해 4대 전략과제 및 16개 실행계획을 추진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비스 중복과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전달체계 강화사업으로 2차년도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통합적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시대 보편적 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포인트 확대 지원’, ‘제주복지이음마루 운영’ 등에 29억원을 투자해 사회서비스 공급체계를 개편하는 등 복지서비스 품질향상을 도모한다.
기초 생활보장 선정기준인 중위소득이 전년대비 2.68% 상향되는 등 기초생활수급자 선정기준이 완화돼 기초생활급여의 보장성이 강화된다.
자활근로 일자리 확대 및 자산형성 지원, 2022년 광역자활센터 운영을 목표로 관련부처 협의를 강화해 저소득층의 자립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르신 건강생활을 위해 맞춤형 특화프로그램 운영 및 경로당에 어르신 전담 사회복지사 파견, 비대면 헬스케어 키오스크 설치 등 경로당을 복지 종합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한다.
아라지구 고령자복지주택사업 추진과 제주시 노인복지관 분관을 설치·운영해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등 노인여가 복지 구현에 힘쓴다.
노인맞춤돌봄사업 대상을 확대 발굴하고 건강 취약 노인가구에는 ICT를 적용한 차세대 안심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사고 예방 및 음성인식·건강관리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특히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활용한 사회 서비스형 일자리를 추가 발굴하는 등 올해 노인일자리 1만2,104개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일생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의 실종예방 지원체계 구축 및 보호자의 심리적 불안요소 해소를 위해 GPS탑재 스마트슈즈보급사업을 제주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추진한다.
중증장애인들이 직업을 가지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내 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 내 공간을 활용해 창업형 일자리 카페를 설치한다.
유형별 장애인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한 장애인회관과 발달장애인 평생 지원체계 인프라 조성을 위한 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 신축사업이 올해 마무리되고 본격적으로 하반기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
장애인분야 ‘제주포럼’세션운영으로 국내·외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와 인권실태 및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로봇 활용 재활사업 확대 추진 및 ‘제19차 세계농아인연맹 총회’ 개최를 위한 사무국 운영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분야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제주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와‘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를 금년부터 신규 운영하고 주·야간‘핫라인 대응시스템’을 지속 운영으로 폭력 피해여성 보호를 더욱 강화한다.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새일여성인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고용유지 강화를 위해 인턴종료 후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고용장려금 8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부모 가족을 위한 지원정책을 더욱 강화해 직업훈련비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매입임대 주거지원을 확대한다.
가정 밖 청소년 주거정착금 및 자립지원금 신규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추가 조성 노형청소년문화의집 신축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지원해 나간다.
제주에 1년 이상 거주한 출산 가정에 대해 육아지원금 1천만원을 5년 동안 분할 지원하고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장애부모, 장애아동에 대한 정부지원비율을 5%p 상향 지원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한다.
특히 국공립·공공형 어린이집 추가 확충을 통해 공보육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 등 청소년에 대한 안전망과 서비스 지원 지속 추진, 아동자립지원시설 및 다함께 돌봄센터 신규 설치·운영 등 여성·가족 분야에 대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차질 없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위해 구석구석 세심히 살펴, 틈새 없이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한편 급속하는 환경과 지역특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주형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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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5세 이후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1월부터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자였다가 65세가 도래해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로 전환되는 장애인이 현재 수급중인 활동지원에 비해 급여량이 줄어드는 경우, 장기요양과 함께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가 65세에 도달하면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로 전환되어 최중증장애인의 서비스 이용시간이 대폭 줄어드는 사례가 있어 제도의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기존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가 65세 이후에 혼자서 사회활동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장기요양급여과 함께 활동지원 서비스 감소분에 대해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활동지원 수급자가 65세에 도달해 장기요양 등급외 판정을 받았거나 장기요양 등급을 받았으나, 활동지원과 비교해 급여량이 활동지원 최저구간 월 60시간이상 감소한 경우에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요양시설 및 요양병원 등 이용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장기요양 인정신청은 65세에 도달하기 30일 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 활동지원은 65세 생일 속한 달부터 활동지원 수급자격 유효기간 만료 전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년 1월 4일부터 활동지원 서비스를 신청하면, 국민연금공단에서 실시하는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를 거쳐 3월부터 활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처리기간 동안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급여량 차이가 100시간 이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자에게 1월부터 신청즉시 긴급활동지원 120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지원 급여량은 보전급여의 형식으로 지원되는 것으로서 활동지원급여에서 장기요양등급 급여량을 차감해 산정되며 장기요양급여를 우선적으로 이용하고 활동지원급여는 사회활동을 위한 지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강석봉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장기요양으로 전환되어 급여량이 크게 감소하는 활동지원 수급자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고령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