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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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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을 종량제봉투로 보상해드립니다
재활용품을 종량제봉투로 보상해드립니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 종이팩, 캔, 투명 페트병을 모아 재활용도움센터에 배출시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가능자원 회수 보상제’를 오는 1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캔, 투명 페트병 4가지 품목으로 단일 또는 합계 품목을 1kg이상 배출시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해 주며 1kg당 종량제봉투 1매 기준으로 배출 당일 1인당 최대 5kg까지 종량제봉투 5매 로 보상 교환해준다.
보상 품목을 재활용도움센터에 배출 시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에 맞게 종이팩은 내용물은 비우고 물로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말려서 가져와야 하며 캔과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가능한 압축해 가져와야 한다.
아울러 올해 12월 25일부터 ‘공동주택법’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의무화 시행되며 내년 12월부터는 단독주택 지역까지 시행된다.
제주도는 올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통해 분리 배출된 투명페트병을 의류, 가방 등 고품질 제품으로 제품화에 하는데 성공했으며 지속적으로 재생페트의 고품질을 위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을 강화하고 협력업체를 확대하는 등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재활용가능자원 보상제는 재활용 촉진과 분리배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양 행정시에서 각각 상이하게 시행중인 보상제를 통합해 시행하는 것이다”며 “생활폐기물도 잘 분리 배출하면 돈이 될 수 있다는 순환경제에 대한 인식 계기가 되어 많은 도민들이 재활용도움센터를 이용하기를 기대하며 향후 지역화폐로 보상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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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사이프러스CC 경기보조원 확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사이프러스컨트리클럽에 근무하는 경기보조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8일 오후 8시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판정을 받은 A씨가 사이프러스CC에 근무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원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프러스CC에서는 워크스루 선별진료소가 설치됐으며 29일 오전 10시부터 약 135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역학조사를 통해 골프장을 비롯해 A씨의 접촉자와 방문지를 파악 중이다.
A씨는 지난 19일부터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27일 오전 11시경 제주시 한마음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뒤, 28일 확진됐다.
증상 발현 2일전부터 역학조사를 진행함에 따라 A씨의 역학조사 범위는 지난 17일부터 해당된다.
골프장을 통해 확인한 결과 A씨는 20일을 제외하고 17·18·19·21·22일 5일간 근무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이프러스CC는 오늘 휴장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도 방역당국은 해당 골프장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엄격히 진행하고 이용자와의 접촉이 모두 실외에서 이뤄져서 전파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A씨가 동반해 라운딩한 이용객 전원에 대해서도 사실을 통보하고 검사받도록 했다.
이용자는 총 12명으로 파악됐다.
해당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는 모두 완료됐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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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환경중심도시 실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환경중심도시 제주 실현’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도민이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물복지 실현 도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도민에게 건강과 행복한 삶을 주는 산림이라는 4대 전략과제를 선정해 총 1,157억원을 투입한다.
제주도는 환경자원 총량 관리 및 환경교육 활성화, 탄소중립사회 실현 등 ‘도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9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상세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주환경자산 가치 보전과 친환경적 활용체계 구축을 위해 환경자원의 총괄관리시스템인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보전지역 현실화를 위한 절대·상대·관리보전지역 통합 정기조사와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을 마무리한다.
제주의 핵심 환경자산인 오름, 곶자왈, 습지보전 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보전·관리방안을 마련한다.
보전가치가 높은 사유 곶자왈 지속적 매입, 오름 자연휴식년제 확대와 청정한 자연을 활용한 오름 도립공원 조성 등 주민참여형 생태관광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 참여 및 국제협력을 통한 저탄소 청정제주 실현을 위해 환경오염 처리비용 재원 마련을 위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 범국민 공감대 확산사업을 추진한다.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 설립 추진과 제주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 본격 운영으로 도민 환경교육을 강화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주형 그린뉴딜 본격 추진을 위해 국가 2050 탄소중립전략과 연계한 2050 제주형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과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을 확산한다.
제주의 저탄소 정책 홍보 및 환경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제주 유치활동도 본격 추진한다.
제주형 통합 물 관리 및 지하수 수질관리 등 도민이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물 복지 실현을 위해 물 복지 분야에 152억원을 투입한다.
기후변화, 오염원 증가 등 물환경 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지하수 이용기반 구축을 위해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과 지하수 원수대금 부과체계 개선 및 지하수 이용실태 전수조사와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제주지하수 연구센터를 본격 운영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하수 연구·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지하수 수질관리 강화와 수질개선을 위해 수질전용측정망 구축, 지하수 관정 내부조사와 오염차단 그라우팅 사업 확대, 용천수 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용암해수 자원을 활용한 물 산업 육성과 물순환시스템 마련을 위해 용암해수산업화 지원센터 운영, 제주형 뉴딜사업의 일환인 용암해수 미네랄 기반 건강지향성 음료 특성화사업과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립형 자원순환사회 조성, 대기환경 개선, 생활속 환경유해요인 관리 등 도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877억원을 투입한다.
도내 발생 폐기물 100% 처리 자립형 자원순환 기반 구축을 위해 재활용도움센터 확대를 비롯해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와 광역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신규 확충, 제주형 친환경 공공폐자원처리시설과 그린자원순환종합단지 조성사업 등 자원순환 처리기반을 확충한다.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자원순환 실천문화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자원순환 경진대회, 업사이클 활성화 사업, 노플라스틱 서포터즈 운동을 추진한다.
재활용 촉진 및 분리배출 유도를 위해 재활용품 회수 통합 보상제 시행,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공동주택 의무화’등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의 질 개선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미세먼지 저감·회피사업, 미세먼지 집중관리지역 지원사업과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연중 시행한다.
제주악취관리센터 운영과 대기측정망 확충, 노후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운영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관광 인프라 확충, 임업소득 증진 등 도민에게 건강과 행복한 삶을 주는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산림분야에 31억원을 투입한다.
제주도는 탄소흡수원 확충 중심의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 숲속의 제주 만들기, 도민 참여 마을정원 만들기와 범도민 나무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제주맞춤형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산불 대응능력 강화 등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관광 인프라 확충과 임업소득 증진을 위해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림정보통합시스템 구축 등 인프라 확충과 표고버섯 활성화 사업과 임산물 출하 지원 등도 추진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의 최상위 가치인 청정 환경을 지켜나가는 것이 100년 후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담보하는 것”이라며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환경현안을 해결하고 청정한 제주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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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자활사업 전국 지자체 평가 우수기관 선정
2020년 자활사업 전국 지자체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2020년 자활사업 분야 평가에서‘자활사업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금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광역과 기초 자자체를 구분해 평가했으며 저소득층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자활근로 참여자 확대, 저소득층 수급자의 탈수급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특성화사업, 자활사업 활성화 등 저소득층 자립 기반 마련 등을 위한 4개 분야의 10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자활참여자들의 탈빈곤 촉진등을 위해 자활사업 참여자 확대와 참여자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활기금을 활용해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과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의 소양교육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참여자의 자립을 적극 지원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자활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자립과 자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활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해 취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통해 탈수급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제주시는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우리 도의 자활사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인정받았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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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27일 11명 추가 발생… 누적 확진자 392명
제주지역 27일 11명 추가 발생… 누적 확진자 392명
[충청뉴스큐] 제주지역에서 27일 하루 동안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28일 오전 0시 기준 제주지역 총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92명으로 늘었다.
28일 자정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11명의 확진자에는 한라사우나 관련 2명 동백주간활동센터 1명 홍익보육원 관련 1명 김녕성당 관련 2명 대기고 학생 관련 3명 확인 중 2명이 포함됐다.
11명의 확진자 중 8명은 자가격리 중 재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걸로 확인됐다.
이들은 최초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6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2명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재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1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진행했으며 나머지 2명은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걸과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제주도는 지난 12월 15일부터 확진자가 두자리수를 연일 기록하면서 자가격리전 해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더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7일 확진된 제주 382번은 최근 동백주간활동센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12월 24일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후 26일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보임에 따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383번, 391번 확진자는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이다.
383번 확진자는 299번, 34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91번 확진자는 19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도중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84번, 385번 확진자는 김녕성당 관련 확진자이다.
384번은 122번의 가족이고 385번은 121번의 가족이다.
이들 모두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27일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86번 확진자는 홍익아동복지센터 관련 확진자이다.
이 역시 홍익보육원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12월 24일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으나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387번, 388번, 389번 확진자는 대기고등학교 관련 확진자이다.
387번은 135번의 가족이며 388, 389번은 136번의 가족이다.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이었으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90번과 392번은 현재 감염경로를 확인 중에 있다.
도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상세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28일 0시 기준 김녕성당 관련 확진자는 31명, 한라사우나 관련은 69명, 동백주간보호센터 관련 17명, 홍익아동복지센터 관련은 13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제주시 간부공무원 확진에 따라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시 공무원 14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임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총 9명의 직원이 자가격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27일 하루 동안에는 총 9명의 환자가 퇴원이 이뤄졌다.
코로나19 상황발생 이후 현재까지 격리 해제자는 총 158명으로 27일 오전 11시 기준 도내 격리 중인 환자는 총 234명으로 집계됐다.
제주지역 생활치료센터가 오는 30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병상 부족 사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서귀포시 서호동 혁신도시 내 국세공무원교육원과 국토교통부인재개발원 시설을 생활치료센터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세공무원교육원 시설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에는 총 200명의 확진자가 입소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곳에 1인 1실로 코로나19 무증상 환자를 격리시켜 생활 지원과 의료 지원 등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세공무원교육원 생활치료센터는 감염과 비감염 구역으로 동선을 분리해두었으며 확진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폐쇄회로TV, 환기시설, 에어컨 시설 등을 갖췄다.
화장실, 냉난방 기구 등을 설치해 1인 1실 격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보호구 탈의실, 폐기물 임시관리소, 보호구 착의실, 사무실, 회의실 등의 별도공간을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입소한 확진자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숙식과 물품 지원, 심리지원 프로그램들이 제공되며 진료 및 검체 채취뿐만 아니라 증상이 악화될 시에 대비해 치료 연계 체계도 구축했다.
이를 위해 지난 25일에는 생활치료센터 운영단을 구성했다.
생활치료센터 운영단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인 이중환 도민안전실장이 총괄하며 재난대응과장이 단장을 맡는다.
운영지원팀 시설관리팀 질서유지팀 생활지원팀 의료지원팀 구조구급팀 총 6개팀에 24시간 상시 3교대로 20여명이 순환 근무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들을 포함해 총 26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의료 인력은 의사 3명과 간호사 10명으로 구성되며 투입인원과 지원 인력들은 향후 수용 가능한 환자 수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식사, CCTV 관제, 정·후문 출입자 확인을 위해 18명의 군인과 국가경찰, 자치경찰, 소방인력도 배치된다.
도 방역당국은 1일 2회 이상 입소 확진자들의 건강과 임상 증상을 확인할 예정이다.
화상진료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환자 증상 발현이나 악화 시에는 레벨D 개인보호구를 착용 후 대면진료를 보고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치료센터 입소환자들은 치료기간 중 복도 등 숙소 밖으로 나오는 행위가 일체 금지된다.
보호자 등의 방문·면회가 금지되며 타 입소자와의 대화를 비롯해 택배는 일체 불허한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치료센터 근무자들도 상주 근무를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주도는 성탄절 연휴를 포함해 28일까지 막바지 개소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24일 “꼼꼼한 현장점검을 통해서 실제 운영시 차질이 없도록 개소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요양병원·정신병원 등 고위험시설 및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검사와 지원을 잘 관리하고 의료자원의 소진을 막기 위해서 면밀하게 현황을 파악하고 관리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제주도는 생활치료센터 현장 근무자 구성을 마무리하고 근무명령을 앞두고 있으며 CCTV 설치 및 보호구 탈의실, 의료폐기물 보관소, 물품 보관 등을 위한 야외컨테이너 4동도 설치 완료했다.
각 객실 물품을 비롯해 의료 물품, 생활치료센터 사무실 집기류와 전산·방송 장비 등을 설치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인재개발원을 활용해 2차로 개소할 생활치료센터는 100병상 규모로 조성된다.
규모면에서는 국세공무원교육원보다 작지만 CCTV 등 내부시설과 장비는 동일하게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서귀포시 혁신도시내 셍활치료센터 주변 버스정류장 7개소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행인들이 수시로 손 소독을 할 수 있도록 편의도 제공한다.
1인 1실 격리가 가능한 30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가 본격 운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 다량 발생에 따른 병상 부족 문제에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8일 오전 0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16명이 입원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지역 감염병전담병원은 제주대학교병원, 서귀포의료원, 제주의료원 3곳이다.
이곳에 코로나19 환자가 입원할 수 있는 병상은 총 304병상으로 71%가 사용 중이다.
제주대학교병원은 128개 병상 중 88명의 환자가 입원해있고 40병상이 남아 68.8%의 가동률을 보인다.
제주의료원인 경우 109개의 확보 병상 중 67병상을 이용하고 있어 61.5%의 가동률을 나타내고 있다.
서귀포의료원은 67개 중 61개 병상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입원해 도내 감염병전담병원 중 가장 높은 91%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1월 1일부터는 28개의 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병상 관리에 좀 더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확진 판정 후 입원 대기 중인 환자는 총 22명이다.
28일 18명의 도민들의 입원 조치가 차례로 진행되면, 입원 대기 중인 환자는 4명으로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는 도내 확진자의 입원을 우선순위에 두고 병상을 배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검사 후 결과가 나오기 전 입도한 후 확진된 경우에는 가장 후순위로 병상 배정을 미뤄 입원 대기가 불가피하다.
코로나19 확진환자의 병상 배정까지는 약 하루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제주도는 가용 병상 및 병원, 의료자원의 현황을 파악하고 병상 배정을 위한 환자분류반과 병상배정반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경증환자는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에 중증 이상 환자는 제주대학교병원 등에 배정하고 있다.
앞으로 생활치료센터가 개소하게 되면 무증상 확진자는 생활치료센터로 보내 감염병 전담병원의 부담을 덜고 의료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자를 분류하고 병상을 배정하는 역할은 도 방역당국 보건건강위생과내 감염병관리팀과 의료산업팀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소, 감염병 전담병원이 함께 하고 있다.
병상배정팀은 환자 분류 및 최종 병상 배정의 역할을 수행한다.
기초 역학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6개 보건소 공중보건의사가 연령, 기저질환, 체온·의식 수준 등과 고위험군 여부를 확인하며 확진자의 상태에 따라 1차 분류를 하면, 2차적으로 도 소속 의사가 중증도를 확인해 최종 병상을 배정한다.
환자관리팀은 확진자의 병상 분류에 따라 전원 및 전실 조치를 하고 환자 입원과 입·퇴원 현황 관리를 하게 된다.
이후 보건소와 소방본부에서 음압구급차를 이용해 배정된 병상으로 이송하고 입원조치가 마무리되어야 병상배정 절차가 종료된다.
제주도에서는 경증환자는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에 중증 이상 환자는 제주대학교병원 등에 배정하고 있다.
앞으로 생활치료센터가 개소하게 되면 무증상 확진자는 생활치료센터로 보내 감염병 전담병원의 부담을 덜고 의료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자의 전원이나 입소 등 이동 조치가 내려질 경우에는 중증도, 연령, 기저질환, 투석여부, 암환자, 정신질환 등 특이사항이 필수로 전달되며 환자의 상태가 설명이 가능한 의료진의 연락처도 함께 전달이 된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 환자 병상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3개 공공병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 4개 민간종합병원과 수시 회의등을 개최하며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환자·병상 이송에 대한 전원후송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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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진흥원, 2021년 종축 및 액상정액 공급가격 결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종축개량공급위원회’제2차 전체회의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서면심의로 개최하고 2021년도 종축 및 액상정액 공급가격을 심의·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결정된 2021년도 종축 및 액상정액 공급가격을 보면, 한우는 종전과 같이 분양 전 제주지역 가축시장 3개월 평균 거래가격을 기준으로 종축개량공급위원회 심의 후 결정하기로 했다.
제주마의 경우는 축협 가축시장에서 공개경매 분양하며 분양가격은 2020년 공개경매 기초가격과 입찰상한가를 적용해 결정했다.
씨돼지는 연동제를 적용해 암컷인 경우 전월 비육돈 평균가에서 180천원을 합한 가격을, 수컷인 경우 암컷 가격에서 120천원을 합한 가격으로 결정했으며 액상정액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7,500원으로 결정했다.
재래가축인 경우 제주흑돼지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일반분양 250천원, 연구용 100천원으로 결정했고 재래닭도 전년도와 동일하게 분양 전 도내 실거래가격으로 결정했다.
축산진흥원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전적으로 우수한 종축과 액상정액을 농가에 공급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양축농가의 꿈과 희망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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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필수노동자 지정·보호 및 지원 체계 마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생명·안전의 보호와 사회 기능 유지를 위해 도내 필수업종 지정 및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도내 소재 각 업종에 대한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방역과 일상이 공존하는 with-covid19 시대로 이행됨에 따라, 도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필수노동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업무여건 및 고용불안 등이 지속되어 사회기능 유지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도 차원의 필수노동자 보호·지원의 체계적 대응이 절실해졌다.
이를 위해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필수업종의 노동자 보호 및 지원 토대가 될 ‘제주특별자치도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 조례’가 이번달 15일 도의회 제389회 정례회에서 통과됐다.
특히 정부차원에서도 필수노동자 안전 및 보호 강화 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대책을 마련해 지난 14일에 발표한 바 있다.
제주도는 각종 재난이 발생할 경우 위험에 노출된 채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필수업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필수업종’의 범위 지정 및 보호·지원 체계를 마련코자 각 업종에 대한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실태 조사에 의해 필수업종이 정해지면 감염 및 산업재해 노출 위험으로부터 보호, 과로 및 취약한 근무여건 개선, 노동권 보호 및 사회안전망 사각지대로부터 보호 등 제주자치도 필수노동자에 대해 필수노동자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그에 따른 보호 및 지원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필수노동자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제주 특성에 맞는 필수업종 지정과 보호 및 지원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정부 필수노동자 보호·지원 대책과도 병행해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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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월 구직자 안전망 강화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소득 구직자, 청년 구직자,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2021월 1일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1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예산 8,039백만원을 편성하고 년간 4,000여명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취업지원은 취업지원서비스+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1유형, 취업지원서비스 지원하는 2유형으로 나뉘어 신청할수 있다 Ⅰ유형은 구직자 중위소득 50%이하+재산3억원 이하+취업경험이 있는 자 자, 단, 청년은 특례로 중위소득 120%이하이면서 재산3억원이하인 경우에 해당하며 Ⅱ유형은 구직자 중위소득 이하와 특정계층 청년층은 소득기준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취업성공패키지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청년자기개발비 참여자인 경우 6개월 유예기간이 지나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공통으로 지원되는 취업지원서비스는 심리·취업상담, 직업훈련, 창업지원 및 그 외 일경험 프로그램참여, 각종 고용 복지 연계프로그램이 지원되고 Ⅰ유형 참여자에 지급되는 수당은 구직촉진수당으로 최대 300만원 취업성공수당은 최대 150만원 지급, Ⅱ유형 참여자에게는 구직활동 시 발생되는 실비성 비용인 직업훈련참여수당으로 최대 15만원~ 195.4만원 저소득층 취업 성공시 최업성공수당으로 최대 150만원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가까운 고용센터 방문 신청하거나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최명동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층 취업취약계층을 위해 새롭게 지원되는 제도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구직자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과 생계지원 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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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박물관 속 갤러리 대관 선착순 접수
2021년 박물관 속 갤러리 대관 선착순 접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활동가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박물관 속 갤러리 대관 신청’과 관련해 2020년 12월 29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박물관 속 갤러리는 중앙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힐링과 전시를 겸할 수 있는 곳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환경, 기상, 생태, 서예, 보자기, 작품전 등 다양한 장르가 선보여 참여 참가나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대상으로 사진, 회화, 창작품 등이며 신청자격은 개인, 단체, 기관 등 제한이 없다.
전시기간은 2021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회 30일이 기준이다.
대관 희망자는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대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제출하면 되며 대관료는 무료이다.
노정래 관장은 ‘박물관은 지역 예술인과 도민 그리고 관람객 간에 소통 역할을 하는 문화기관이 되어야 되며 2021년에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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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7명 추가 발생… 누적 확진자 381명
제주지역에서지난 26일 하루 동안 7명(#375~381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0명 이하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4일 이후 12일만이다.
특히, 제주도는 최근 1주일간 주 평균 일일 확진자가 21.7명이 발생하고 이달에만 확진자가 300명이 발생하며 3차 대유행의 시기를 겪고 있다.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더해 플러스 알파 대책을 실행한 이후,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27일 오전 0시 기준 제주지역 총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81명으로 늘었다.
27일 자정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확진자 발생에 비해 적은 수치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도내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도민이 방역 주체이고 모든 지역과 기관·단체가 방역당국이라는 마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위생수칙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7명의 확진자에는 ▲한라사우나 관련 2명(375, 381번) ▲동백주간활동센터 2명(377, 380번) ▲7080라이브카페 관련 1명(378번) ▲대기고 학생 관련 1명(379번) ▲확인 중(376번) 1명이 포함됐다. 대부분 접촉자이거나 혹은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지역에서는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후 3명이 추가로 나온 셈이다.
375번, 381번 확진자는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이다.
375번 확진자는 한라사우나 방문한 이력으로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25일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81번 확진자는 37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372번의 확진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26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어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77번 확진자와 380번 확진자는 동백주간활동센터 관련 확진자이며 이들 또한 가족이다.
377번 확진자는 동백주간활동센터 종사자인 335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377번의 가족들을 접촉자로 분류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380번이 추가 확진됐다.
378번 확진자는 7080 용두암 라이브 카페 방문자로 지난 18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6일 격리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재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379번 확진자도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다.
379번 확진자는 대기고 학생으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진행하던 중,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76번 확진자는 최근 동백주간활동센터 등 동부 지역 확진자 소식을 듣고 스스로 검사를 희망헤 제주동부보건소를 방문, 검체를 채취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376번 확진자에 대한 감염 경로는 확인 중에 있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이들 확진자중 1명이 제주시 간부공무원 A씨로 확인됨에 따라 접촉이 이뤄진 직원 24명에 대해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고 전원 음성임을 확인했다.
이어 27일 오전 7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추가로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시 공무원 14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시 공무원에 대한 검사 결과는 순차 통보될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공직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접촉이 이뤄졌을 경우에는 전파를 최소화하고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확진자 예방과 발생 시 매뉴얼에 대해서 재점검하고 신속하게 비상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26일 하루 동안 총 17명의 환자가 퇴원이 이뤄졌다.
코로나19 상황발생 이후 현재까지 격리 해제자는 총 148명으로, 27일 오전 11시 기준 도내 격리 중인 환자는 총 232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수도권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입도해 확진 판정을 받은 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희망해 검사를 시행할 경우 진단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무적으로 격리를 진행하며 대기해야 하지만, 이탈 시 법적 처벌에 대한 근거 조항이 없어 검체 채취 후 제주로 입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24일 1명, 25일 1명, 26명 2명으로 최근 총 4명의 타 지역 확진자의 입도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은 모두 병상 미배정으로 입원 대기 중인 상태이다.
제주도는 도내 확진자의 입원을 우선순위에 두고 병상을 배정하고 있으며, 타 지역에서 검사 후 대기 없이 입도한 뒤 확진판정을 받은 이들에 대해서는 병상 배정순위를 후순위로 정해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공식적으로 익명검사 후 대기 의무화 등에 대한 지침 개정 등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27일 오전 8시 제주도청 4층 한라홀에서 코로나19 일일대응상황 회의를 주재하며 “이동을 자제하거나 금지시켜야 하는 경우가 있는지 면밀히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
제주지역에서지난 26일 하루 동안 7명(#375~381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0명 이하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4일 이후 12일만이다.
특히, 제주도는 최근 1주일간 주 평균 일일 확진자가 21.7명이 발생하고 이달에만 확진자가 300명이 발생하며 3차 대유행의 시기를 겪고 있다.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더해 플러스 알파 대책을 실행한 이후,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27일 오전 0시 기준 제주지역 총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81명으로 늘었다.
27일 자정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확진자 발생에 비해 적은 수치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도내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도민이 방역 주체이고 모든 지역과 기관·단체가 방역당국이라는 마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위생수칙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7명의 확진자에는 ▲한라사우나 관련 2명(375, 381번) ▲동백주간활동센터 2명(377, 380번) ▲7080라이브카페 관련 1명(378번) ▲대기고 학생 관련 1명(379번) ▲확인 중(376번) 1명이 포함됐다. 대부분 접촉자이거나 혹은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지역에서는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후 3명이 추가로 나온 셈이다.
375번, 381번 확진자는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이다.
375번 확진자는 한라사우나 방문한 이력으로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25일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81번 확진자는 37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372번의 확진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26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어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77번 확진자와 380번 확진자는 동백주간활동센터 관련 확진자이며 이들 또한 가족이다.
377번 확진자는 동백주간활동센터 종사자인 335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377번의 가족들을 접촉자로 분류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380번이 추가 확진됐다.
378번 확진자는 7080 용두암 라이브 카페 방문자로 지난 18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6일 격리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재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379번 확진자도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다.
379번 확진자는 대기고 학생으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진행하던 중,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76번 확진자는 최근 동백주간활동센터 등 동부 지역 확진자 소식을 듣고 스스로 검사를 희망헤 제주동부보건소를 방문, 검체를 채취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376번 확진자에 대한 감염 경로는 확인 중에 있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이들 확진자중 1명이 제주시 간부공무원 A씨로 확인됨에 따라 접촉이 이뤄진 직원 24명에 대해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고 전원 음성임을 확인했다.
이어 27일 오전 7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추가로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시 공무원 14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시 공무원에 대한 검사 결과는 순차 통보될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공직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접촉이 이뤄졌을 경우에는 전파를 최소화하고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확진자 예방과 발생 시 매뉴얼에 대해서 재점검하고 신속하게 비상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26일 하루 동안 총 17명의 환자가 퇴원이 이뤄졌다.
코로나19 상황발생 이후 현재까지 격리 해제자는 총 148명으로, 27일 오전 11시 기준 도내 격리 중인 환자는 총 232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수도권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입도해 확진 판정을 받은 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희망해 검사를 시행할 경우 진단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무적으로 격리를 진행하며 대기해야 하지만, 이탈 시 법적 처벌에 대한 근거 조항이 없어 검체 채취 후 제주로 입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24일 1명, 25일 1명, 26명 2명으로 최근 총 4명의 타 지역 확진자의 입도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은 모두 병상 미배정으로 입원 대기 중인 상태이다.
제주도는 도내 확진자의 입원을 우선순위에 두고 병상을 배정하고 있으며, 타 지역에서 검사 후 대기 없이 입도한 뒤 확진판정을 받은 이들에 대해서는 병상 배정순위를 후순위로 정해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공식적으로 익명검사 후 대기 의무화 등에 대한 지침 개정 등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27일 오전 8시 제주도청 4층 한라홀에서 코로나19 일일대응상황 회의를 주재하며 “이동을 자제하거나 금지시켜야 하는 경우가 있는지 면밀히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
202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