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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창용 전 총재 명예도민 위촉… '산업연관표' 佛 공로 인정
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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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라산 탐방시, ‘방한복, 아이젠 등 꼼곰하게 챙기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서는 최근 한라산에 많은 눈이 내려 코로나19가 가져온 답답한 일상에서 잠시 잊고 설경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늘어남에 따라 등반 중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산악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겨울철 안전 산행을 당부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2020년 12월말 기준 한라산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1,717건으로 사망 3건, 골절 17건, 탈진 93건, 조난 8건, 기타 등 1,596명이었다.
이에 따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서는 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달래밭대피소 등 고지대 3개소 및 각 탐방로 입구에 안전구조요원 8명을 배치해 간이진료소를 운영중이고 한라산 등반로 주요 지점에 26개소에 자동심장제세동기와 약품함 16개를 설치해 긴급상황에 대처해 나아가고 있다.
겨울철 산행은 추위와 눈길로 체력소모가 심하고 폭설·강풍 등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 또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산행 전에 반드시 기상정보 확인과 한라산 홈페이지 에서 탐방가능 여부 등을 확인함은 물론, 겨울철 산행에 필요한 아이젠, 각반 등 안전장비, 그리고 방한복, 모자, 장갑 등의 겨울용 산행용품을 반드시 갖춰야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
또 겨울철에는 급격한 온도차로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해 심장돌연사 및 뇌출혈의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고 방한모를 쓰는 등 머리 부분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초콜릿과 같은 열량이 높은 간식이나 비상식량을 준비하는 것도 좋고 해가 떨어지기 2시간 전에는 산에서 내려가야 한다 김대근 세계유산본부장은"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있는 지금 안전한 탐방이 우선이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 5인이상 집합금지사항도 지켜야 할 사항이다.
겨울산행은 다른 계절에 비해 사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산행 전에 탐방계획 등 사전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겨울 산을 찾을 탐방객들에게 개인준비물을 철저히 준비해 안전한 산행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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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여성취업 절벽 해소를 위한 새일여성 인턴확대 및 고용장려금 추가지급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코로나19’확산으로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제주지역 재직여성과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20년 10억대비 3억 증가한 총 13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특히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되었던 경력단절여성에 대해는, 새로운 일터에 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새일여성 인턴사업에 대한 참여 요건 완화 및 참여자를 확대한다.
우선 5인 미만 업체도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을 금년에 한해 한시적으로 완화하고지원대상도 기존 66명에서 97명으로 확대함으로써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일여성 인턴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인턴지원금 80만원씩 3개월간 240만원 지급하고 참여 인턴에게도 근속장려금 60만원을 지급하며 특히 올해에는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시 기업에게 새일고용장려금 8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제주새일센터 서귀포새일센터 한라새일센터 3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취업상담사 17명과 직업상담사 4명이 종사하며 취·창업 정보제공 및 상담, 취업 후 직장 적응 지원 등 경력단절예방과 경제활동 촉진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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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 매월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는 최근 코로나19 전염병 지역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등 고용시장 악화에 따른 장애인고용기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위기해제 시까지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을 분기별로 지원하였던 것을 매월 신청 접수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은 장애인의 안정적 직업생활을 도모하고 고용촉진을 유도하고자 장애인의무고용의 사각지대인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정도와 성별에 따라 1인/월 35만원 ~ 65만원을 차등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고용 사업장에서 장애인 근로자 근로계약서 근무상황부, 임금대장 등을 구비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에 분기별 1회로 하던 것을 매월 신청하도록 변경해 시행하고 있으며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조건은 사업주가 장애인을 고용해 3개월이 경과하고 최저임금법에 의한 최저임금이상을 지급해야 하고 장애인 근로자는 월 16일 이상 근로해야 하며 1개월 동안의 소정근로시간이 60시간이상 이어야한다 제주도는 2020년도에 193개업체, 675명의 장애인 근로자에 대해 3,242백만원을 지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강석봉 장애인복지과장은 제주도가 관광, 서비스업 중심의 소규모 사업체가 대부분으로 장애인의 취업여건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장애인의 안정적 고용유지를 위해 도내 각계각층과 협력해 장애인들의 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 통합관리체계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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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노인 고용촉진 장려금 신청 접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노인 신규 고용기회 확대 및 지속·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위해 ‘2021년 노인 고용촉진 장려금’ 지원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시기는 매분기 5일까지 사업장의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서 접수 후 현지 확인과 서류심사를 거쳐 매분기 25일에 해당업체에 지급된다.
4월, 7월, 10월, 12월 신청대상은 도내에 주소지를 둔 만65세 이상 노인을 고용한 상시 근로자수가 50인 미만 영세사업체로서 고용한지 2개월이 경과하고 최저 임금 이상을 지급하며 근로계약을 체결한 사업체가 해당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아파트 경비원, 주유소 주유원, 어린이집 운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618명의 어르신들이 고용돼 279개 사업장에 약 10억9,5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약 11억9,6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노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취업기회 확대 및 어르신을 채용한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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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영재관 시설개선 추진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면학환경 조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출신 서울·수도권 대학생들의 요람이라 할 수 있는 탐라영재관이 낡은 기숙시설과 건물 노후화로 인해 불편한 생활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입주 학생 생활편의 증진 및 주거복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는 50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숙사실 물품인 책상·책장, 장롱, 침대, 신발장, 독서대를 교체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면학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숙실 창문 및 난간 보수 등을 개·보수해 낡고 노후화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올해는 옥상방수, 트렌치 설치, 공조기파손 교체, 공조 배관 교체, LED 등 및 전기설비 보수 등을 시행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면학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탐라영재관 주거환경 및 시설 개선 사업은 3개년에 걸쳐 추진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탐라영재관은 2001년 건립되어 서울·수도권에 유학하는 제주 출신 학생들을 우수한 인재로 성장시키고 대한민국 중심 서울에서 제주도민들의 인적 네트워크와 문화교류 중심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금까지 총 5,700여명에 이르는 우수한 인재가 배출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제주지역과 국가발전에 중추적 역할들을 담당하고 있다.
탐라영재관은 1인당 기숙사비가 2인실 15만원/월, 3인실 12만원/월에 식사까지 제공되고 있어 서울·수도권지역 대학에 보내는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 되었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으며 올해에도 모집정원 236명에 대해 1.8. ~ 1. 31.까지 입주학생 모집 선발중에 있다.
허법률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거 환경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영재관 입주학생들이 우수한 향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학생들 또한 생활편의 증진 및 주거복지 향상으로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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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1월 연납하면 9.15% 세금 할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년간 납부할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내면 9.15%의 세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할 자동차세를 1월에 사전 납부할 경우 일정 비율을 할인해주는 제도다.
지난해까지는 1월에 연납할 경우 10%의 할인 혜택을 받았지만, 올해는 지방세법 개정규정 시행으로 1월분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세에 대해서만 적용돼 9.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월 중 연납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자동차를 새로 구입한 경우 3월, 6월, 9월에도 연납신청이 가능하며 할인율은 각각 7.53%, 5.04%, 2.52%이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폐차 및 소유권 이전 시 남은 기간의 자동차세는 환급 받을 수 있으며 연납 신청 후 미납부할 경우 정기분 자동차세로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납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허법률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도민들이 자동차세 연납 할인혜택으로 작게나마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헀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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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과 경제, 전환과 혁신의 2021년 제주도정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이후 2년차, 방역과 경제의 성공에 주요 분기점이 될 2021년 도정 분야별 업무보고를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행정·정무 양 부지사 주재로 시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통상 연초 업무보고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등 현안 업무의 종합적 수행과 도정 공유를 위해 양 부지사가 공동주재해 각 실국의 핵심업무와 올해의 주요과제들을 점검, 현안 사항 및 대책을 논의하게 된다.
올해 한국판뉴딜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각 분야별 업무보고에서는 ‘22년 국비 절충 사업을 포함해 제주형뉴딜 사업의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며 또한 소관별 현안사항을 중점 점검하고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지사 업무보고를 통해 정리된 주요방향과 사업은 향후 도지사 주재 종합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실국 업무보고 과정에서 제시된 뉴딜사업 역시 별도 국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21년도 사업공모 및 ’22년도 부처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적극적 중앙부처 절충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허법률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제주도정이 핵심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과제들로 철저한 방역, 지역경제 회복과 활력화, 각 분야에서의 전환과 혁신을 들 수 있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시대적 변화에 도정이 대응해야 할 과제, 본연의 업무와 관련한 과제들이 빠짐없이 담긴 업무보고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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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맙습니다" 자치경찰단 치매어르신 가족 찾아줘
"너무 고맙습니다" 자치경찰단 치매어르신 가족 찾아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송당 행복치안센터에서 지난 1월 15일 번영로 선화 교차로 주변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 A씨를 조기에 발견해 112실종 신고 직전 보호자에게 찾아줬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에서는 2020년 3. 11.부터 제주시 중산간 지역의 행정과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안과 행정을 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복합 치안센터’를 시범 운영해 왔다.
제주시 용담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A씨는 1월 15일 12:00경 잠시 운동하러 나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해 종합 운동장에서 선화 교차로까지 20Km 이상을 5시간 동안 혼자 걸어서 왔다고 한다.
경찰관은 “날이 어두워지고 평소 인적이 드문 도로를 홀로 걷고 있는 어르신을 보고 이상하다고 여겨 대화를 하다가 길을 잃고 배회하시는 상황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어르신은 “종합경기장 가야한다.
주소는 〇〇〇이다”며 반복적으로 이야기할 뿐 대화가 어려워 우선 순찰차에 태운 후 물을 마시게 하는 등 안정을 취하도록 했다.
당시 112로 실종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치매 환자로 등록되어 있지 않아 보호자와 연락이 안돼 어르신이 말씀하시는 주소지로 동행하고 나서야 보호자들이 애타게 어르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보호자 B씨는 “어머님이 치매 초기 증상이 있으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님이 같이 사시는데 잠깐 사이에 어머님이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주변을 찾았으나 도저히 찾지 못해 112신고를 하려고 했었다면서 어머니를 찾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연신 감사의 말을 전했다고 한다.
교통생활안전과 생활안전팀장은 “송당 행복치안센터에서는 지난해 동부 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을 맺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평소 관심을 갖고 순찰 활동을 하고 있었기에 어르신을 조기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교통생활안전과장은 행복치안센터는“중산간 지역의 치안과 행정 서비스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자 지난 해 3. 11.부터 송당과 저지에 행정복합 치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행복치안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고 진정한‘우리동네 경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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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8일 0시부터 가금산물 반입금지 제한적 해제 조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 0시부터 충남·충북지역 일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미 발생 시·군의 가금산물에 대해 반입금지 조치를 제한적으로 해제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충남·충북 지역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는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반입금지가 해제되는 지역은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 일부 지역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의 고기, 식용란, 종란 등 가금산물에 대해서만 반입이 허용된다.
충청남도는 당진·서산·태안·보령·부여·서천 6개 시·군, 충청북도는 충주·제천·담양 3개 시·군으로 해당지역에서 생산, 도축, 가공된 가금산물에 대해서만 반입이 가능해진다.
가금산물 반입 시 반입일 전일 오후 6시시까지 동물위생시험소에 반입신고서 등 관련 서류를 사전에 제출해 승인 후 반입해야 하며 반입 시 반입 공항·만에서 가축방역관의 입회하에 신고내역과 대조해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반입이 허용된다.
현재, 제주도는 타 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강원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대해 가금 및 가금산물 반입금지를 시행하고 있다.
제주도의 가금산물 자급율은 닭고기 52%, 오리고기 7%, 종란 40% 등으로 타 시도산 및 수입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장기간 반입금지에 따른 가금산물 부족 및 병아리 생산 감소로 농장 및 관련업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제주도는 농가 및 관련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타 시도 발생 추이·위험도 등을 고려해 비발생 시·군 가금산물에 대해 제한적 반입금지 해제 조치를 1월 18일 0시부터 시행하기로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한 것이라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30일부터 타 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산발적으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경기·전남·전북·경북·경남 지역에 대한 반입금지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제한적 반입허용 도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 시 발생지역과 역학사항 등을 고려해 해당 도 전 지역의 가금산물을 반입 금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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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개최
제주도,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15일 오전 10시 도청 4층 탐라홀에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특별방역 지침에 따라 임용장 수여 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장급 승진 전보 및 과장급 이상 승진자 일부만 참석했다.
5급 승진자 33명은 승진리더교육과정 수료 이후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신규임용자 14명은 최승현 행정부지사가 대신해 수여하게 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공직자들에게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민들과 국민들의 생활이 불안하고 생업현장에서도 가슴졸이며 살아가고 있다”며 “도민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먼저 느끼고 살피는 마음을 가져야 할 때”고 주문했다.
이어 “여러분은 닦쳐 오는 문제점을 누구보다 민감하고 빨리 파악해서 위기관리에 나서야 한다”며 “조기 경보, 위기대기 시스템이 바로 가동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민의 삶과 일상을 지키고 활기찬 제주도의 도약을 앞당기는데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각별한 각오와 열성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3일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정기인사 규모는 총 644명으로 승진 158명, 전보 378명, 신규 14명, 행정시 교류 94명이다.
20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