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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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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신축년 새해 중소기업에는 활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힘을 다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1년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 19로 소비패턴의 변화와 비대면 거래의 증가에 따른 마케팅 분야 강화와 새로운 수출 지원체계 구축,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힘을 다한다고 밝혔다.
경제통상진흥원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기술판로수출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종합지원 기관으로 지난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 매출이 131억원으로 전년대비 23% 증가와 온라인 분야 매출은 58억원으로 전년대비 124.6%의 급성장 실적을 보였다 이에따라, 2021년은 온라인 판매 매출 비중을 확대 하고 신규 판매채널 개설과 e제주몰 플랫폼 고도화 사업으로 이용자 접근편의를 개선한다.
온라인 쇼핑몰 수수료 개편을 통한 기업 부담완화 및 입점 절차를 간소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新소비자 트렌드를 고려한 라이브 커머스,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지원한다.
제품의 상품화와 브랜딩 역량이 부족한 도내 기업을 위해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등을 지원한다.
또한, 비대면 수출지원을 위한 새로운 인프라 구축과 시장 다변화를 위한 신규 시장 판매 플랫폼 확대를 추진한다.
해외 역직구몰을 통한 온라인 ‘직접수출’ 활성화에 역점을 두어, 제주상품 판매품목 확대와 히트상품 발굴, 3개국 이상 신규 직영몰을 확대한다.
제주수출기업 현지 지사화 및 밀착지원을 위해 해외통상사무소가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시장 다변화를 위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경제발전에 중심에 있는 국가 진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진흥원은 2012년부터 소상공인들에게 택배비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등 직접적이고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1.1.1.부터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운영을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제주경제통상진흥원’으로 이관해 창업·경영교육, 법률·세무·노무 컨설팅, 소상공인 창업 및 재창업 지원, 점포 시설개선 등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고비용 물류비 부담완화 해소를 위한 도내?외공동물류센터 운영도‘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담당하게 된다.
진흥원은 다양한 제품군의 소규모 화물 공동취급, 소셜 커머스 마케팅 지원 등 중장기적 물류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운송단가와 지원 기준액 조정 등을 통해 도내 중소제조업체의 참여 확대와 물류비 절감에도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동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경제통상 진흥원의 강점인 종합지원 체계를 활용 서민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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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업기술원, 2021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비대면 온라인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월 11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1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소규모 집합교육 대신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은 지난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소규모 집합교육은 84회 4,070명이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969년 겨울 농민교육을 시작으로 매년 농한기를 이용 새해 영농계획 수립, 연구 개발된 신기술 보급등을 위해 마을, 읍·면·동 순회 집합교육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생활방역 지침 준수에 따라 처음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비대면 교육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농업기술원은 감귤류 7작목, 소득작목 마늘 등 17작목, 토양·비료, 농기계 안전사용 등 총 26종의 표준 영농기술 교육 동영상을 제작했다.
또한, 동영상과 연계한 영농 교재 12종 27,000부를 제작 제공으로 농업인 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비대면 온라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1월 1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를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든지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비대면 교육 내용 중 궁금한 사항은 관내 4개 농업기술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상담을 통해 해결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교재는 1월 10일부터 각 마을리사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비대면 온라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집합교육에 참여가 어려웠던 농업인들의 참여 가능하고 반복 시청을 통해 영농기술 습득이 편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재종 농업기술원장은 ‘실질적인 농업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특화 작목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편성 운영한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 비대면 온라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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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사업 아이디어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국토연구원, 제주연구원 공동으로 1월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내용은 국제자유도시를 상징화할 수 있고 미래지향적인 사업 물, 주거, 쓰레기, 주차 등 생활·환경 관련 문제 해소 사업 교통, 물류 등 제주의 물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 1차산업, 제조업, 문화·관광 산업, 에너지, 4차산업혁명 관련 사업 기타 도민 삶의 질 향상 및 제주다움을 특화할 수 있는 사업 등과 관련한 아이디어 이다.
이번 아이디어는 전국 공모로 진행되며 접수된 공모작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타당성, 활용성, 효과성, 창의성 등 4개 기준을 중점적으로 심사하며 그 결과는 2월초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최우수 1건 100만원, 우수 2건 각 50만원, 장려 3건 각 30만원의 시상금과 참가상 20건은 추첨을 통해 각 5만원 상당 선물이 지급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홈페이지 도정소식란 또는 국토연구원, 제주연구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과 FAX, 우편 등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사업 구상에 반영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우수 아이디어는 적극 수용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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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정보 손짓으로 알려요’ 제주도, 전담 수어통역사 채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청각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도정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공보 활동을 위해 전담 수어통역사를 채용한다.
이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언어·청각장애인들에게도 도정 주요 정책과 현안 사항들을 홍보하고 의사소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채용되는 수어통역사는 도정 주요브리핑 및 언론 취재 시 동시 수어통역 도 공식 SNS 및 소셜 방송 삽입용 수어통역 영상 지원 도정홍보 영상용 통역 영상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또한 도정 주요 행사의 내용과 토론회, 라이브방송에 대한 현장 통역 지원과 함께 각 부서의 정보 소외 계층과 관련한 복지 업무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전 부서의 효율적인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주도청 공보관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으로 배치가 이뤄진다.
수화통역사는 2월 초 채용을 목표로 1월 중 채용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경호 공보관은 “현재 제주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은 6,23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도정 주요 시책 등의 홍보 사항에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정한 복지 실현을 위해 도민 알권리 보장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정보 소외 계층의 알권리 실현을 위해 매월 1회 도정뉴스 점자책과 음성CD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코로나19 합동브리핑 등 도정 주요 뉴스에 대한 수어서비스를 126회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1월엔 제주농아인협회·제주농아복지관과 도정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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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획조정실장에 허법률·의회사무처장에 문경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월 15일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앞서 기획조정실장에 허법률 지방부이사관을, 의회사무처장에는 문경진 지방부이사관을 1월 4일자로 지방이사관 승진 임용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현대성 전 기획조정실장과 오정훈 전 의회사무처장이 지난 2020년 12월 31일자로 명예 퇴직함에 따라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조기에 인사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제주도정 최우선 순위를 코로나19 방역으로 꼽은 만큼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공백 없이 도정 주요 현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법률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서귀포시 부시장, 일자리경제통상국장, 특별자치행정국장을 역임한 이력이 있다.
도정현안에 대한 주요 업무들을 전담 처리했던 능력을 통해 2021년 도정정책 수립, 주요 현안 해결 및 민생경제 활력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진 신임 의회사무처장은 제주시부시장, 정책기획관, 교통항공국장을 거치며 탁월한 소통 능력을 통해 의회와의 원활한 협력과 협치에 적임자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계획에 따라 지난 12월 29일 5급 승진 의결자 33명을 발표한데 이어 2021년 1월 8일에 전 직급 승진인원을 공개하고 1월 13일에 인사발령 대상자를 사전예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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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지사,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α ‘2주 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플러스 알파(+α)가 2주간 더 연장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월 18일부터 적용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 더 연장해 오는 17일 24시까지 유지한다"고 밝혔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는 정부의 5단계 세분화 기본방침을 적용하되, 코로나19의 대응 경험과 확진 사례들을 살려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거리두기 체계로 재편해 운영 중이다.
제주도는 지난 11월 7일 정부의 5단계 개편에 맞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했지만,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영향으로 도내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12월 4일 1.5단계로 높인데 이어 18일 0시부로는 2단계로 격상, 제주형 특병방역 9차 행정명령을 추가적으로 발표하며 방역을 강화해왔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플러스 알파의 연장은 ▲전국단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적극 동참 ▲격상 핵심 지표인 한주 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20.12.26~21.1.1)는 8.57명으로 2단계 기준(10명)을 충족하고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정부에서도 3단계 수준의 강화된 방역강화 특별대책 시행에도 감소세 효과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등 오는 오는3일 종료 시점을 앞두고 연장 또는 강화 조치 등의 대책 수립이 절실한 시점이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12월 폭발적인 확진자 발생이 되풀이될 경우 도내 의료·역학조사 역량에 한계가 올 수 있다는 상황과 최근 확진자 발생 추세가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집단 감염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점, 완전한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기 전 확산 추세를 확실히 꺾을 수 있는 분수령이 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 유지 쪽으로 무게가 실렸다.
원희룡 지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 1일 코로나19 일일 대응 상황 회의를 주재하며 현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필요성을 강조한 바도 있다.
원 지사는 또한 “방역 강화의 취지에 맞게 ‘꺼진 불 다시보자’는 마음으로 현장 적용 실태를 확인하고,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발굴을 통해 이를 해소해할 것”도 지시했다.
이번 2단계 플러스 알파 연장 조치의 핵심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사적 소모임 제한 유지 ▲기존 특별방역 대책 적용 연장 ▲방역 사각지대 적극 발굴 등이다.
현재 진행 중인 식당을 비롯해 5인 이상의 사적 모임·회식·파티 금지는 유지된다.
사적(私的) 모임은 동일 장소에서 동일한 목적(친목 형성 등의 사적 목적에 한함)을 지닌 사람들이 5인 이상 동일한 시간대에 모이는 집합활동을 모두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직장 회식(근무시간 내 불가피하게 이루어지는 중·석식 제외), 워크숍, 수련회, 계모임, 집들이, 송년회, 돌잔치, 회갑‧칠순연, 온라인카페 정모 등이 모두 적용대상이 된다.
수도권과 제주도 등 일부 지자체에서 적용했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전국 단위로 확대됨에 따라 제주도도 그대로 적용돼 유지된다.
현재 5인 이상 사적 모임 집합 금지는 가족(주민등록표상 주소지가 같거나 직계가족에 한함), 결혼식·장례식, 필수적인 공무 및 기업의 경영활동 등에 대하여만 예외적으로 허용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코로나 상황실 내 관련 Q&A를 통해 주요 질문 사항에 대한 답변을 확인하면 된다.
추후 전국 단위 확대 실시에 따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공식 가이드라인이 제정되면 이를 검토해 추가 반영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장소를 불문하고 5인 이상 집합 금지 의심 신고 사례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자치경찰·국가경찰·도·행정시·읍면동 합동 점검반과 현장기동감찰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골프장에서도 경기보조원(캐디)을 포함해 4인 이하 또는 노캐디로 4명 이하 플레이만 가능하다.
원희룡 지사는 2일 코로나19 일일 대응상황 보고회의를 진행하며 “캐디를 포함한 4인 플레이 허용 여부에 대해서 유권해석이 나오더라도 제주는 타 지역서 골프 여행을 오는 풍선 효과에 사전 대비하고, 경기 내내 집단활 동이 긴밀하게 이뤄지는 상황들과 최근 관련 종사자의 감염사례 등을 고려해 기존 조치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이어갈 것”을 주문했다.
기존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주요 내용과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 또한 연장된다.
대표적으로 유흥시설 5종, 홀덤펍, 파티룸, 목욕장은 2주간 집합금지가, 종교시설의 경우 기존 정규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비대면 원칙과 종교 시설 주관 모임·행사·식사·숙박 금지 등 기존 주요 내용은 유지된다.
다만,오는 3일까지 임시 운영 중단 조치가 적용된 국·공립 문화·관광시설 및 공원은 수용 인원의 30% 이하 제한 원칙 하에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총 객실의 1/2(50%) 이내로 숙박·예약 인원을 제한했던 숙박시설은 2/3 이내로 조정돼 적용된다.
방역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적극 발굴과 함께 현장 맞춤형 조치가 취해진다.
찜질방 형태이나 목욕장업이 아닌 의료기기업으로 신고된 시설의 경우 3밀(밀접·밀폐·밀집)의 특성과 감염병에 매우 취약한 상황들을 고려해 목욕장업에 준해 집합금지를 적용한다.
홀덤펍과 파티룸은 집합금지 적용 사항임을 고려해 중점관리시설로 추가 편성 된다.
*기존 중점관리시설 10종 → 홀덤펍·파티룸 포함 12종 변경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키즈 카페의 경우 일반관리시설에 포함시켜 인원 제한 및 음식물 섭취 금지(시설면적 4m2당 1명 인원 제한) 등의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기존 일반관리시설 15종 → 키즈카페 포함 16종 변경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에 따라 무료체험 등으로 판매를 유도하는 시설의 경우는 직접판매 홍보관에 준해서 방역 강화대책이 적용되며, 바둑 기원에 대해서도 실내 체육시설에 준하는 맞춤형 방역관리가 진행된다.
아파트 내 복합 편의시설의 경우 운영 중단 조치가, 전통시장의 경우 시식·시음 금지 사항이, 읍사무소와 동 주민 센터는 문화·교육 강좌 등 프로그램 중단이 추가 된다.
도 방역당국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은 완전한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기 전 도내 코로나 확산세를 확실히 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불가피한 조치라며, 도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만이 코로나19 청정 제주를 재차 회복할 수 있는 방법임을 강조했다.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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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확진자 9명 추가 발생 … 누적 확진자 수 430명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일 자정부터 오후 5시까지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43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제주도청 전경
1일 자정 이후 발생한 확진자 9명은 ▲한라사우나 관련 4명(425, 426, 427, 429번) ▲도내 확진자 접촉자 2명(422, 423번)이며, 나머지 3명(424, 428, 430번)은 확인 중이다.
425, 426, 427, 429번 확진자는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로 이들은 모두 최초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사례다.
425번, 426번 확진자는 21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9일 210번 확진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이었다.
427번 확진자는 20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202번 확진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지난 18일부터 격리해왔다.
429번 확진자는 198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198번 확진자의 확진 판정 이후 지난 19일부터 격리됐다.
이들이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1일 오후 5시 기준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총 82명으로 집계됐다.
425, 426, 427번 확진자는 현재까지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429번 확진자는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422, 423번 확진자는 지난 31일 확진판정을 받은 41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424번과 430번 확진자는 가족관계로 확인됐으며, 현재 기초 조사가 진행중이다.
428번 확진자에 대해서도 역학조사에 막 착수한 상태이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일 26명의 확진자가 퇴원이 결정됨에 따라 1일 오후 5시 기준 격리 중 도내 확진자는 185명, 격리해제자는 245명(이관 1명 포함)이다.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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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집단 거주지서 3명 잇달아 확진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내 집단 거주지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지난 31일 확진된 A씨가 강정마을 컨테이너에서 거주하던 사실을 확인하고 심층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월 2일 제주에 입도했으며, 30일부터 미열과 기침, 근육통의 증상이 나타나 서귀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3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귀포시 강정통물로 53번지에 위치한 컨테이너는 10동으로 구성됐으며 숙소 5곳과 화장실, 창고, 주방 등으로 나뉘어 총 15명(A씨 포함)이 공동생활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 방역당국은 A씨 외 나머지 14명을 모두 접촉자로 분리해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완료했다.
1일 오후 3시 기준 A씨 외 2명이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추가로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으며, 나머지 12명은 음성 으로 확인됐다.
A씨를 포함해 총 3명의 확진자들은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된다. 음성 판정을 받은 12명은 시설 격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상세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A씨는 컨테이너에서 공동생활을 해온 이들 외 추가 접촉자는 없었던 것으로 진술했으나, 실제 강정 주민들과의 접촉 여부에 대해서는 상세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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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제주가 만든 공공저작물 본격 개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문화·역사적 가치가 높은 콘텐츠에 대해 누구나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제도인 ‘공공누리마크’를 부착, 본격 개방했다.
그동안 도 홈페이지 문화/역사 카테고리에 있는 향토 사진, 동영상, 디지털콘텐츠 등 보유 저작물에 대한 이용 문의가 꾸준히 있었으나, 저작권 권리관계 확인이 이뤄지지 않아 사용에 제한이 있었다.
도는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저작물 권리 실태 시범조사 기관’으로 선정돼 도가 보유한 공공저작물에 대한 전문변호사의 공공저작물 권리 확인, 개방이 어려운 저작물 개방 지원, 우수 공공저작물 원문 확보 등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제주 100년 사진, 문화재, 방언 등 6만4,000여건의 다양한 제주문화콘텐츠를 대상으로 공공누리 마크를 부착 개방했다.
개방된 공공저작물은 제주방송 KCTV와 카카오브레인과 협업, 제주어뉴스 ‘오늘의 제주어’와 ‘제주어 음성합성 데이터셋 오픈소스’에 활용됐다.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는 예술곶 산양 아카이브 홍보와 병행해 산양의 옛 모습과 제주 100년 사진을 연계한 홍보영상을 제작, 유튜브를 활용한 공공저작물의 활용을 지원했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개방된 제주 100년 사진 등 가치 있는 제주 문화 콘텐츠를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공공저작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해 제주 문화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민간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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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기초연금 신청해 노후을 든든하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부터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 기준 ‘20년 148만원에서 ’21년 169만원으로 14.2% 오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인 단독가구의 경우 ‘21년 1월부터 월 소득인정액이 169만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되며‘20년도에 소득인정액이 148만원을 초과해,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던 노인들도 ’21년도에는 소득인정액이 169만원을 넘지 않으면 기초연금을 신규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20년도에 소득하위 40%까지 적용되었던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지급대상을 ’21년 1월부터 기초연금 수급자 전체로 확대해 적용된다.
이로 인해 ‘20년 11월 기준 기초연금 수급자 64,478명이 월 최대 30만원 지급대상에 포함되어 기초연금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초연금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 복지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행정시에서 행복e음시스템을 통해 공적자료 등을 조사 및 결정해 신청자에게 30일 이내에 결과를 통지하게 된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는 ‘찾아뵙는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께서 요청 시 직접 댁으로 찾아가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21년에 만 65세가 되는 어르신의 경우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예를들어, 생일이‘56년 4월인 어르신은 3월 1일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4월분 급여부터 받게 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수급희망 이력관리제 신청자 및 65세 도래자 등 신규로 수급 가능한 어르신들께 적극적으로 신청을 안내해, 신청 누락으로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