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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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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제주 여자의 일생’사진 특별전 개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제주 여자의 일생’사진 특별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는 ‘제주 여자의 일생 - 실픈 일랑 기린 듯 ᄒᆞ라’를 주제로 고광민 기증사진 특별전을 오는 23일부터 2021월 3일 7일까지 75일 동안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원초 경제사회 제주여성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제주 및 한국 서민 생활사를 연구하고 활동하는 고광민선생이 수집해 기증한 자료 60여 점을 전시에 담았다.
산, 바다, 밭에서의 노동을 통해 역동했던 제주 여성이 삶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본 센터가 소장하고 있는 제주 여성들이 사용했던 생활도구와 함께 자료들을 재구성해 전시의 역사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전시의 구성은 제주도라는 혹독한 자연환경에서 억센 삶의 주인으로 자리매김했던 제주여자들의 삶의 모습을 탄생에서 하직까지 인생곡선에 따라 구성했으며 제주여자의 삶은 가정생활은 물론 무거운 노동의 삶이었기에 그 무게를 이기고 살아낸 제주 여성의 강인함과 그 속에 담긴 지혜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라고 말할 수 있다.
들여다보니 낯선 그 소녀·여청·할망에서 낯익은 나·어머니·할머니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사진 속의 제주 여성들은 삶의 자리를 지키는 주인들이다.
또한 제주 여성과 더불어 생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데 쓰인 생업 도구들은 단순한 연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 붙일 친구이자 공동체가 만든 문화유산으로 재정립된다.
제주도 여자의 삶은 무거운 노동의 삶이었기에 그 무게를 이기고 살아낸 마음은‘실픈 일랑 기린 듯’ 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하기 싫은 일을 그리운 듯’이 하는 마음. 노동요 ‘방아 찧는 소리’에 나오는 이 마음이 아이들을 기르고 농사일과 바닷일을 돌보는 힘이었다.
전시기간 중 12.24.~12.31.에는 무료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무료나눔 대상은 이번 전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대형포스터 전시 리플렛과 도록”을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300부 배부된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관람은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관람하고 21월 1일 1.부터는 온라인으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제주여성회관의 모체인 만큼 앞으로 제주여성과 관련된 자료들을 본 센터가 소장한 자료와 더불어 기획전시로 자료들을 재구성해 역사적 가치는 물론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 많은 도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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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20명대 발생…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총 272명
닷새째 20명대 발생…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총 272명
[충청뉴스큐] 21일 하루 동안 제주지역에서 20명의 확진자가 더 추가됐다.
지난 17일 27명, 18일 26명, 19일 22명, 20일 23명에 비해 소폭 줄었지만 닷새째 20명대 수준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로써 22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272명이 됐다.
21일 오후 2시 30분경 확진 판정을 받은 263번 확진자 이후로는 9명이 추가로 더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53번, 254번, 255번, 257번, 258번 259번, 260번, 262번, 265번, 269번, 271번, 272번 확진자는 모두 7080라이브 카페 관련 확진자다.
21일 오후 5시 이후 확진판정을 받은 265번 확진자는 24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248번 확진자의 확진 판정 이후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진행했고 21일 오후 7시 45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9번 확진자 또한 7080라이브카페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269번 확진자는 193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8일 193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를 진행하던 중 발열 증상이 있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고 21일 오후 11시 45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1번 확진자는 7080라이브카페를 방문한 이력이 있으며 272번 확진자는 25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22일 0시 기준 7080 라이브카페 관련 확진자는 31명으로 집계됐다.
또 다른 확진자 2명은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다.
264번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수도권을 방문한 이력이 있다.
266번 확진자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수도권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 수도권에 거주 중인 266번 확진자의 가족이 지난 20일 양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수도권 방문 당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67번, 268번 확진자는 지난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23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270번 확진자는 현재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도 방역당국은 각 확진자들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21일 오후 107번 확진자가 추가로 퇴원해 22일 0시 기준 도내 격리 중 확진자는 168명이 됐다.
한편 21일 제주시 애월읍 소재 보듬애 노인주간보호센터에 대해 진행된 전수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보듬애 노인주간보호센터 종사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자 센터 앞 공터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21일 오전 10시경부터 센터 이용객과 종사자, 가족 등 총 142명에 대해 검채를 채취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이들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한 22일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4명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22일 오전 10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276명이 됐다.
이달 들어 제주지역에서 총 15,221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시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27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4만 6,656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일일 최대 100여건을 수행했지만 코로나19 집단감염 급증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를 이어가며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창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평소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역량은 하루 평균 300건 정도이나 최근 폭발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검사 건수가 많아져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철야 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서울 광진구 확진자가 다녀간 후 제주시 한립읍종합운동장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16일부터 20일까지 총 5일간 채취한 1,524건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하며 당시 1일 798명의 기록을 세웠으나, 최근에는 매일 1천명을 넘는 검사 물량을 처리하며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특히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나 현장 간이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날에는 진단검사 물량이 더욱 폭증한다는 설명이다.
김녕성당발 확진자의 연이은 발생에 따라 진행된 김녕리 주민 검사와 대기고등학교, 제주일고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가 설치·운영됐던 지난 16일에는 2,438건의 진단 검사가 이뤄지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어 한라사우나, 7080용두암라이브카페, 동문재래시장 등을 비롯해 제주지역에서 집단 감염이 연이어 발생해 18일 1,726건, 19일 1,327건, 20일 1,620건, 21일에는 1,398건의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단검사에 투입되는 인력은 현재 총 13명이다.
이들은 4인 1조, 3개조로 구성돼 공휴일 없이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코로나19 초기에는 감염병검사과 인력 3명이 검사업무를 수행했으나 검사 수요가 급증하면서 4월 20일부터는 2명을 더 투입해 2인 2조의 비상근무를 진행했다.
이어 6월 23일부터는 동물위생시험소 수의직 2명을 더 투입해 2인 3개조를 운영하다 9월부터는 3인 2조를 편성, 12월에 들어서는 타부서의 보건연구사를 추가 투입해 현재 13명으로까지 늘려놓은 상태다.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 전원이 진단검사에 동원됨에 따라 행정지원을 위한 근무조도 추가로 편성되기도 했다.
연구원내 인력 총 25명이 행정 지원에 나서며 진단검사에 대한 접수와 결과를 질병관리본부 시스템 등록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21일 코로나19 합동브리핑을 진행하며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확진자 격리와 치료까지 이어지는 대응 속도를 최대한 높이도록 제주지역 병상확보와 인력 충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한 바도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유전자 추출장비 7대와 핵산증폭장비 5대의 진단장비를 사용해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
총 9천명을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의 물량도 확보한 상태다.
앞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해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검사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량의 검체를 짧은 시간에 유전자를 추출할 수 있는 추출장비와 진단장비 추가 확보 등을 위한 긴급 구매 및 검사 인력 정원 증원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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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성공적 시범운영을 통한 2020년도 치안만족도 대폭 상승
제주자치경찰, 성공적 시범운영을 통한 2020년도 치안만족도 대폭 상승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연구원에서 도내 20세 이상 現 제주거주 도민 706명과 관광객 302명 등 총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 제주자치경찰 활동에 대한 치안만족도 조사’결과 `19년 대비 29% 상승한 5점 만점 기준 3.5점, 100점 기준 70점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책임연구원 최영근 박사는 전년대비 큰 만족도 상승의 원인으로 `18. 4. 30. 이후 현재까지 총 4단계에 걸쳐 교통외근을 포함한 12종 사무 268명의 국가경찰을 파견 받아 정부의 이원화 모형을 충실하게 운영 중인 제주자치경찰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도가 상승했고 지역교통·생활안전·아동청소년 분야 등 시범실시 기간 동안 분야별로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지난 12. 9. 국회는 본회의에서 제주자치경찰을 존치하는 ‘경찰법 전부개정법률안’을 의결해 타 시도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이 일원화된 체제지만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 법’에 의거 제주자치경찰과 국가경찰이 이원화된 체계로 자치 경찰제가 시행될 예정인데, 지난 3년간 시범운영을 통해 교통·생활안전·아동청소년 분야별로 고무적인 성과들이 지표로 확인되고 있고 지난 12.2. 경찰법 본회의 의결에 앞서 있는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 소위에서 現 제주자치경찰 파견 인력 중에 지역경찰을 제외한 인력의 정원이체를 시행령으로 정하도록 정리한 바가 있는 만큼 국가경찰 정원과 사무이관은 경찰청과 협의를 통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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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상하수도본부, 먹는 물 분석 능력 국제 인증 획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미국 시그마알드리치가 주관하는 먹는 물 분야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일정 농도 물질이 함유된 시료를 전달받고 측정한 결과를 검증 기관에 제출하면 국제공인 시험 검사 기관이 다시 결과를 재 측정해 검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상하수도본부 수질검사 연구사들은 이번 국제 숙련도 시험평가에서 질산성질소 등 이온류 5종, 수은 등 미량중금속 5종, 벤젠 등 유기화합물질 3종, 파라티온 등 농약류 2종, 시안 등 주요 오염물질 2종 등 총 17개 항목에 참여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시험·검사 능력을 인증 받은 것이다.
도 상하수도본부 수질검사팀은 지난 4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국내 먹는 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도 참가해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현공언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국제 시험·검사능력인증 획득은 상하수도본부 수질검사팀이 먹는 물 검사 능력을 국제적으로도 인증 받은 것이다” 며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주관하는 숙련도에 참여해 분석 역량을 높이고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검사로 수돗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숙련도 평가는 세계 각국의 환경관련 실험실의 분석 능력을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가 인증한 기관에서 검증하는 시험·평가로 국제적인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 매년 각국의 검사 기관들이 분석 능력을 검증받기 위해 참가하고 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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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중문 관광단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대대적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수관로 기반시설이 노후되고 관경 협소로 불편을 겪어왔던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일원에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일원 하수관로는 서귀포 동지역에서 발생되는 하수를 색달처리장으로 이송하는 마지막 구간이며 중문 관광단지 조성 당시 매설된 하수관 시설이 관광단지 내 테디베어뮤지엄 ~ 하얏트호텔 ~ 중문골프장 노선으로 매설됐다.
이어 서귀포 시가지의 개발 등으로 인한 하수량 증가와 관광단지 내 하얏트호텔 구간 지형이 낮아 역싸이펀 형태로 관로가 매설돼 관로 내 슬러지 퇴적 및 기존 하수관로 통수단면 부족 등의 문제로 테디베어뮤지엄 삼거리에서 잦은 하수 월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지난해부터 노후관로 개선을 위한 실시설계 추진 및 환경부와 재원협의를 통해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249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3.3km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하수관로 개선 주요 내용으로는 중문관광단지 내 노후된 하수관로를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유리섬유 복합관 D800㎜로 하수관 재질 개선 및 하수 관경을 확장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사전 협의를 통해 하얏트호텔부터 색달하수처리장까지 638m 구간을 자연유하 방식으로 하수관을 매설하기 위한 중문골프장 지하 27m 지점을 비굴착 추진공법으로 공사를 시행하는데 비굴착 방식으로는 도내에서 가장 긴 구간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중문관광단지 일원 하수 월류로 인한 악취 발생 방지,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및 주변 지역 환경개선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공언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앞으로 노후된 하수관로 정비 등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하수 오염 방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집중 투자하는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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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7일 총 1,873명 코로나19 진단검사 진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지난 17일 제주지역에서는 총 1,873명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다.
이는 김녕리 주민들에 대한 전수검사와 대기고등학교 1학년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제주일고 확진자의 접촉자에 대한 검체 채취가 포함된 수치다.
1,873명중 27건은 양성, 나머지 918명은 음성, 928건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17일 김녕리 주민들과 김녕성당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등 1,162명에 대해서 전수 검사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지난 14일 121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김녕성당 이력과 관련해 18일 0시 기준 총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이에 17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제주시 동부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김녕리 지역주민에 대한 검체 채취를 진행했다.
이날 채취된 검체 중 928건은 PCR 검사수행 기업인 ‘씨젠의료재단’이 맡아 민간위탁으로 진행됐으며 나머지 234건은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송됐다.
보건환경연구원에 이송한 234건의 검사는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검사 결과는 순차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6일 제주시 봉개동 소재 대기고등학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는 1학년 학생 및 교직원 등 총 318명에 대한 검체채취도 이뤄졌다.
대기고에서 진행한 검체 채취는 모두 음성으로 통보됐다.
이와 함께 17일 오후 2시경 제주시 노형동 소재 제일고등학교의 확진 판정을 받자 같은 반 학생과 선생님 등 47명에 대해서도 우선 검사가 진행됐다.
이들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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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2년, 한라도서관 34만여권 소장 돌파
개관 12년, 한라도서관 34만여권 소장 돌파
[충청뉴스큐] 한라도서관이 2008년 11월 개관이후 12년간 매 년 도서 2만여권을 확보하면서 현재 34만권의 장서를 바탕으로 2021년도에는 다양한 책으로 행복한 제주를 여는 큐레이팅 도서관으로 변모한다고 밝혔다.
한라도서관 30만권 이상 장서 확보는 제주특별자치도내 22개 공공도서관 중 유일하다.
2020년도에는 일반자료 5,799권, 어린이자료 4,539권, 외국자료 1,892권, 희망도서 6,410권, 제주문헌 522권, 멀티미디어 583권의 구입과 5,239권의 도서를 지역주민들로부터 기증받았다.
또한, 한라도서관은 코로나19 대비 전자책을 포함한 온라인 콘텐츠도 1만8천여권 제공하고 있고 프로그램은 줌이나 네이버 등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서대출현황을 보면 11월 말 기준으로 20만6천여권 대출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공공도서관 휴관 시기에도 1만5,234명이 4만7,935권을 대출했다.
채종협 한라도서관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도민들의 우울감과 피로감이 쌓이고 있는 만큼 독서로 위로 할 수 있도록 보다 더 다양한 선택형 도서추천방식과 온라인 프로그램을 도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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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첨단과학기술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월평동, 영평동 일원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오는 12월 19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20일 지정 해제된다고 밝혔다.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은 2015년 12월 20일부터 5년간 부동산 투기 방지 및 급격한 지가상승을 억제하고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지정돼 운영되어 왔다.
허가구역이 해제되면 앞으로 관할 시장의 허가 없이 토지거래를 할 수 있으며 기존에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의 이용 의무는 소멸돼 전매·임대가 가능해진다.
고윤권 도 도시건설국장은 “국가산업단지인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어 사실상 투기 우려가 소멸됐다”며 “지역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대한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의거 국토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계획의 원활한 수립과 집행, 합리적인 토지 이용 등을 위해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지역과 그러한 우려가 있는 지역에 5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지정할 수 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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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자치경찰, 감귤 원산지 거짓표시 대량 유통 업자 구속영장 신청
제주도-자치경찰, 감귤 원산지 거짓표시 대량 유통 업자 구속영장 신청
[충청뉴스큐] 자치경찰단에서는 농축산식품국, 감귤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감귤 원산지 둔갑 판매 행위에 대한 기획특별수사팀을 현장 투입해 중점단속을 실시, 감귤 적재 차량의 이동 경로에 대한 주요 도로 검문, CCTV 활용한 차량동선 정밀분석을 통해 원산지를 거짓표시 유통한 도내 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밝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원희룡 지사의 특별지시로 지난 9월 24일부터 고영권 정무부지사 중심으로 감귤가격 안정화를 위한 긴급현안회의를 열고 특별조치를 취해왔다.
원산지 거짓표시 감귤을 대량으로 판매한 OO유통업체 대표 A씨에 대해서는‘농수산물의원산지표시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위반업체 대표 등 6명에 대해도 입건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유통업자 A씨는 제주시에서 생산된 극조생 감귤을 서귀포시 소재 선과장으로 이동 후 서귀포산 감귤과 혼합해 포장업체로부터 구매한 ‘서귀포’감귤박스에 포장해 올해 10월 초순부터 11월 초순까지 1개월간 총 1만 8천여 박스의 감귤을 인터넷 쇼핑몰 및 전국 거래처 등에 유통·판매해 4억 1천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유통업체 3곳 또한 위 업체와 같은 방법으로 제주시에서 생산된 감귤을 서귀포시 소재 선과장으로 옮긴 후 서귀포산으로 둔갑시켜 유통·판매하다가 적발됐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일부 상인들이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위해 원산지 거짓표시 및 비상품 감귤을 판매·유통 시키면서 가격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품질 좋은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감귤 농가들이 피해를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점검활동을 강화해 철저히 단속과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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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귀포시 지역자치센터 당선작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지역자치센터 건립 건축 설계공모 결과 우리건축사사무소, ㈜자우 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제출작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4일부터 공모를 통해 응모한 24개 작품에 대해 공공건축가의 사전검토와 도내·외 건축관련 전문가 6명의 심사위원회의 1차 도면검토, 2차 발표 심사 등을 거친 결과 도내 업체인 ㈜우리건축사사무소와 ㈜자우 건축사사무소 공동제출작이 최종 당선안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전체적으로 주변 건물을 고려한 배치가 우수하고 진입동선과 주차장의 배치가 안정적인 작품으로 특히 평면구성이 탁월하고 외부공간 및 건축물의 조형이 우수한 점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
이어 2위는 ㈜빌딩워크샵 건축사사무소, 3위는 건축사사무소 도시공작소와 타코 건축사사무소의 공동응모, 4위는 건축사사무소 길온건축과 라인건축사사무소의 공동응모, 5위는 영건축사사무소와 ㈜아이엔건축사사무소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1위로 뽑힌 당선업체에는 용역비 약 2억 7백만원 상당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주어지며 2위부터 5위까지는 관련 규정에 따라 2,070만원 범위에서 보상금이 차등되게 지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지역자치센터 건립 건은 다문화, 한부모, 중장년층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의 변화에 대응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실천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시설을 건립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면적 2,039㎡, 지하 1층, 지상 4층에 공사비 53억원 규모로 다목적 가족 소통 및 교류공간, 공동육아나눔터, 자녀언어교실과 건강증진 사업실 등 아동·노인을 포함한 가족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윤권 도 도시건설국장은 “당선된 설계안이 가족서비스 및 지역공동체 형성에 적합한 주민 밀착형 서비스 공간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