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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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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코로나19로 침체된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도민들이 체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도 체육 분야에 94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체육 분야 예산 893억원보다 5.2% 증가한 수치이다.
2021년도 체육예산은 행사보조금 감축 기조가 반영됐다에도 불구하고 체육시설 인프라 및 장애인체육 분야 투자 확대로 스포츠산업 및 일반체육 진흥 분야 중심의 투자보다는 체육 분야별 균형성 회복에 역점을 두었다.
특히 지방세수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국비 110억원을 확보해 생활SOC 확충 및 생활체육활성화 재원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우선 체육시설 건립 및 운영사업 등에 지난해 대비 19.7% 증가한 568억원을 투자한다.
제주시 서부지역 복합체육관은 연면적 8,800㎡에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시설되며 총 139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도내 최대 인구밀집 지역인 도심지역 연동, 노형, 외도 주민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림·구좌·표선·남원 4개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한 지역 생활SOC사업에 474억원이 투자된다.
국민체육센터가 완공될 경우 기존의 사라봉·애월·중문·혁신도시 4개 국민체육센터와 함께 동서남북 거점 체육센터가 마련되어 생활체육시설 균형적 확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체육 분야에는 지난해 보다 13.3% 증가한 65억원을 편성해 차별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행정시 장애인체육회 사무국 체제가 마련됐고 올 해부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이 행정시로 이관되면서 7억원이 증액된 총 18억원의 예산이 투자되면서 행정시에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가 처음으로 제주에 유치되면서 3억원을 반영해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체육축전의 장을 제공하게 된다.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스포츠산업을 육성하고 연관 산업 파급효과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도모를 위해 93억원을 투자한다.
KBO가 주관하는 프로야구 교육리그에 2억5천만원을 투자해 전지훈련 효과와 축구에 편중된 프로스포츠 영역을 확대한다.
이어 도쿄올림픽 대비 국가대표 경기, 골프대회, 프로축구 연고구단 활성화 등으로 도민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력화를 기대한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에 9억원을 반영해 도내 청소년 선수들이 자동 출전권을 획득해 국제경기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직장운동경기부 인권상담료 지원 1천만원 장애인체육인 인권상담실 운영 3천만원을 신규 투자해 스포츠인권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체육활동을 되찾아 도민들에게는 활력회복, 체육인들에게는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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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환경문제 최우선 과제는 ‘생활 쓰레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제주 환경보전을 위한 도정정책방향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민들은 제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우선 순위를 둬야 할 정책분야로 ‘생활쓰레기 문제 해결’을 꼽았다.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제주 환경문제에 대해 ‘심각하다’고 답변했으며 환경보전 및 개선을 위한 비용 확보 방안으로‘환경오염시설 원인자 부담’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리얼미터’에 의뢰해 도민 7백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실시한‘제주 환경보전을 위한 도정정책 방향 도민인식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먼저, 제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정책적으로 가장 우선순위를 둬야 할 사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 53.4%가‘생활쓰레기’분야라고 응답했다.
다음은 지하수 오염, 해양쓰레기, 미세먼지, 축산악취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층에서 ‘생활쓰레기’ 응답이 우세한 가운데, 특히 30대에서 가장 높았으며 만18~29세 중에서는‘해양쓰레기’가, 60세 이상 응답자 중에서는‘지하수 오염’이 전체 대비 높은 응답 비율을 보였다.
분야별 환경문제가 어느 정도 심각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생활쓰레기 분야 문제가 심각하다고 답변한 응답률이 79.4%에 달했으며 이어서 해양쓰레기 분야 78.2%, 지하수 오염 분야 63.0%, 축산악취 분야 54.3%, 미세먼지 분야 53.7% 순으로 집계됐다.
생활쓰레기 분야의 경우 모든 지역에서‘심각하다’는 응답이 많았고 특히 제주시 읍면 단위 지역에서 가장 높게 나왔다.
서귀포시 읍면 단위 지역에서는‘심각하다’는 응답이 65.2%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생활쓰레기 처리 대책’으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생활쓰레기 감량 및 1회용품 사용규제’가 40.9%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생활쓰레기 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 21.1%, ‘재활용산업 육성 및 기반조성’ 20.6%, ‘재활용도움센터 확대 구축’ 15.3% 순으로 조사됐다.
‘지하수 보전을 위한 대책’으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비료, 가축분뇨 등 지하수 오염원 관리’를 손꼽은 응답자가 56.5%로 가장 많았으며 ‘지하수 취수허가량 관리 강화’24.4%, ‘지하수 교육·홍보 강화’9.8%, ‘지하수 원수대금 부과체계 개선’6.7% 순을 보였다.
‘미세먼지 대책’으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은‘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지도단속’, ‘미세먼지 감시체계 구축’이 오차범위 내에서 1,2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미세먼지 저감·회피사업 지원’21.6%, ‘미세먼지 집중 관리구역 지정’16.6% 순으로 나타났다.
‘축산악취 해결 대책’으로는‘지도단속 강화’28.5%와 ‘양돈농가 인식 제고’28.5%가 동률로 조사됐으며 이어 ‘제주악취관리센터 적극 운영’27.0%, ‘액비 살포 기준 강화’12.5% 순으로 집계됐다.
‘해양쓰레기 처리 대책’으로는‘해양쓰레기 발생원인 차단 및 관리 강화’라는 응답률이 48.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해양쓰레기 수거, 운반 대책 강화’19.8%, ‘해양쓰레기 처리 인프라 확충’16.6%,‘해양쓰레기 정책홍보 및 환경교육 강화’13.7%의 순으로 나타났다.
환경보전 및 개선을 위한 비용 확보 방법으로 어떤 방식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환경오염시설 원인자 부담’을 가장 많이 손꼽았으며 다음으로‘정부와 자치단체 예산 투입’25.6%,‘상하수도,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등 각종 사용요금 현실화’19.3%,‘ 환경보전기여금 징수’10.1%의 순으로 응답했다.
환경보전 인식 개선을 위한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도 조사한 결과 ‘환경교육 전문인력 확대 및 역량 강화’가 35.9%, ‘행정기관 주관 도민 교육’22.3%,‘교육기관을 통한 학교별 교육’21.3%,‘민간, 사회단체 주관 도민교육’18.3% 순으로 나타났다.
김승철 제주도 소통혁신정책관은“이번 도민인식조사는 제주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의 정도와 정책방향에 대한 도민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다”며 “도민인식조사를 통해 확인된 도민 의견이 도정 환경정책 추진 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보 공유 차원에서 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도내 만 18세 이상 제주도민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및 모바일앱을 통해 시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7% 포인트, 응답률은 12.9%이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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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5세 이후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1월부터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자였다가 65세가 도래해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로 전환되는 장애인이 현재 수급중인 활동지원에 비해 급여량이 줄어드는 경우, 장기요양과 함께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가 65세에 도달하면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로 전환되어 최중증장애인의 서비스 이용시간이 대폭 줄어드는 사례가 있어 제도의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기존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가 65세 이후에 혼자서 사회활동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장기요양급여과 함께 활동지원 서비스 감소분에 대해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활동지원 수급자가 65세에 도달해 장기요양 등급외 판정을 받았거나 장기요양 등급을 받았으나, 활동지원과 비교해 급여량이 활동지원 최저구간 월 60시간이상 감소한 경우에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요양시설 및 요양병원 등 이용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장기요양 인정신청은 65세에 도달하기 30일 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 활동지원은 65세 생일 속한 달부터 활동지원 수급자격 유효기간 만료 전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년 1월 4일부터 활동지원 서비스를 신청하면, 국민연금공단에서 실시하는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를 거쳐 3월부터 활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처리기간 동안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급여량 차이가 100시간 이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자에게 1월부터 신청즉시 긴급활동지원 120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지원 급여량은 보전급여의 형식으로 지원되는 것으로서 활동지원급여에서 장기요양등급 급여량을 차감해 산정되며 장기요양급여를 우선적으로 이용하고 활동지원급여는 사회활동을 위한 지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강석봉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장기요양으로 전환되어 급여량이 크게 감소하는 활동지원 수급자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고령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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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추진
제주도,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세수감소 등으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올해 사회복지 분야에 총 2,447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예산 2,427억원보다 2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하는 희망복지 제주 구현’을 위해 4대 전략과제 및 16개 실행계획을 추진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비스 중복과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전달체계 강화사업으로 2차년도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통합적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시대 보편적 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포인트 확대 지원’, ‘제주복지이음마루 운영’ 등에 29억원을 투자해 사회서비스 공급체계를 개편하는 등 복지서비스 품질향상을 도모한다.
기초 생활보장 선정기준인 중위소득이 전년대비 2.68% 상향되는 등 기초생활수급자 선정기준이 완화돼 기초생활급여의 보장성이 강화된다.
자활근로 일자리 확대 및 자산형성 지원, 2022년 광역자활센터 운영을 목표로 관련부처 협의를 강화해 저소득층의 자립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르신 건강생활을 위해 맞춤형 특화프로그램 운영 및 경로당에 어르신 전담 사회복지사 파견, 비대면 헬스케어 키오스크 설치 등 경로당을 복지 종합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한다.
아라지구 고령자복지주택사업 추진과 제주시 노인복지관 분관을 설치·운영해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등 노인여가 복지 구현에 힘쓴다.
노인맞춤돌봄사업 대상을 확대 발굴하고 건강 취약 노인가구에는 ICT를 적용한 차세대 안심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사고 예방 및 음성인식·건강관리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특히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활용한 사회 서비스형 일자리를 추가 발굴하는 등 올해 노인일자리 1만2,104개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일생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의 실종예방 지원체계 구축 및 보호자의 심리적 불안요소 해소를 위해 GPS탑재 스마트슈즈보급사업을 제주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추진한다.
중증장애인들이 직업을 가지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내 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 내 공간을 활용해 창업형 일자리 카페를 설치한다.
유형별 장애인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한 장애인회관과 발달장애인 평생 지원체계 인프라 조성을 위한 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 신축사업이 올해 마무리되고 본격적으로 하반기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
장애인분야 ‘제주포럼’세션운영으로 국내·외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와 인권실태 및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로봇 활용 재활사업 확대 추진 및 ‘제19차 세계농아인연맹 총회’ 개최를 위한 사무국 운영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분야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제주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와‘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를 금년부터 신규 운영하고 주·야간‘핫라인 대응시스템’을 지속 운영으로 폭력 피해여성 보호를 더욱 강화한다.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새일여성인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고용유지 강화를 위해 인턴종료 후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고용장려금 8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부모 가족을 위한 지원정책을 더욱 강화해 직업훈련비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매입임대 주거지원을 확대한다.
가정 밖 청소년 주거정착금 및 자립지원금 신규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추가 조성 노형청소년문화의집 신축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지원해 나간다.
제주에 1년 이상 거주한 출산 가정에 대해 육아지원금 1천만원을 5년 동안 분할 지원하고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장애부모, 장애아동에 대한 정부지원비율을 5%p 상향 지원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한다.
특히 국공립·공공형 어린이집 추가 확충을 통해 공보육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 등 청소년에 대한 안전망과 서비스 지원 지속 추진, 아동자립지원시설 및 다함께 돌봄센터 신규 설치·운영 등 여성·가족 분야에 대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차질 없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위해 구석구석 세심히 살펴, 틈새 없이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한편 급속하는 환경과 지역특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주형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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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폭설 및 한파 대비 대중교통 비상대응체계 가동
제주도, 폭설 및 한파 대비 대중교통 비상대응체계 가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일 밤부터 10일까지 지난주보다 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대중교통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제주도는 폭설, 도로결빙 등으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전 노선버스에 체인 등 월동 장비를 갖추도록 조치했으며 6일까지 차량별 비치 여부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폭설시 간선도로의 제설작업과 함께 염화칼슘 및 모래 살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특히 주요 도로가 결빙되면 실시간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자가용 운행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 유도에 대한 홍보를 통해 도로 교통 혼잡을 사전에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폭설과 같은 비상상황 발생 시 오전 6시를 기준으로 대중교통 운행상황을 재난상황실과 버스정보시스템에 제공하고 도로 통제 상황과 노선별 버스운행 변동사항을 실시간으로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상상황에 따라 1100도로 통제 516도로 및 중산간도로 일부 통제 시내 구간 일부 통제 등 도로통제 상황별로 대중교통 우회 운행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수의 공항 체류객이 발생할 경우에는 전세버스 등 특별수송차량을 공항에 투입해 운행한다.
한편 제주도는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안전운송 확보를 위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3조 제1항 제9호의 규정에 의거 사업개선명령을 시행한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운송사업자 과징금 및 운수종사자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아울러 지난 12월 30일 폭설로 제주시내 대부분의 도로가 빙판길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체인을 장착하지 않고 운행한 버스에 대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규정에 따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확인해 행정처분을 검토중에 있다.
한제택 도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폭설 및 한파기간 동안 도로를 운행하면서 체인 등 안전장치 장착을 위반한 노선버스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하는 등 도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민과 관광객들께서는 6일 밤부터 10일까지는 자가용 운전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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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농기계 이용 만족도 98%, 경영비 절감 66%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임대농기계 사용 농업인 5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이용 만족도 및 경영비 절감 효과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농기계임대사업은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결 및 농가에서 고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여 주면서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임으로써 경영비 절감 효과가 커 매년 이용 농업인이 증가하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트랙터 등 16종 147대를 확보 임대사업을 펼친 결과 1,900농가에서 2,515대 3,669일 이용했다.
임대농기계 기종별 이용 일수 실적으로는 굴삭기 26%, 트랙터 22%, 파쇄기 19%, 로타리 17% 등 순으로 나타났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전반적인 만족도 98%, 임대농기계 영농현장 도움 98%, 임대농기계 장비 만족도 98%, 임대 시 교육내용 만족도 96%, 임대 절차과정 만족도 94% 등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대농기계 이용자는 남성 96%, 여성 4%이며 연령대는 36~50세 42%, 51~60세 36%, 61~70세 18%, 71세 이상 4% 순이다.
이와 함께 임대 이용율이 높은 굴삭기, 트랙터, 파쇄기 등 3종 농기계 대상으로 경영비를 조사한 결과 민간위탁 대비 66%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문영상 농촌지도사는 ‘ 임대농기계 이용 농업인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한편 애로사항 발굴 해결로 더 많은 농업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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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미생물 사용으로 당근 수량, 상품율 높이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7월부터 12월까지 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탐라홍’ 및 주 재배품종 ‘드림7’ 등 당근 2품종 대상으로 농업미생물 살포 효과 실증시험 결과 고품질 당근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8월 5일 파종 후 엽수 4~5매 시기인 9월 8일부터 10월 16일까지 농업미생물인 유산균과 혼합균을 희석배수 250배로 5회 점적 관수시설을 이용 관주했다.
또한, 지난 12월 21일 수확해 무처리 대비 유산균 및 혼합균 살포 효과 비교 분석을 위해 당근 생육특성, 수량성, 토양화학성 등을 조사했다.
이번 실증시험은 파종 전 유기물 시비 후 2회 추비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재배로 토양 및 지하수 오염 예방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10a당 상품수량은 ‘탐라홍’에서 유산균 처리 4,303kg, 혼합균 처리 3,617kg, 무처리 3,394kg 순이며 ‘드림세븐’에서는 처리구별 유의성은 없었으나 상품율은 유산균 처리 87%, 혼합균 처리 84%, 무처리 83% 순으로 조사됐다.
당도는 ‘드림세븐’이 유산균 처리 12브릭스, 혼합균 처리 11.2브릭스, 무처리 9.66브릭스로 차이를 보였으나 ‘탐라홍’에서는 12브릭스 내외로 처리구별 유의성은 없었다.
특히 토양화학성 검사 결과 유산균 처리 시 유효인산 증가가 혼합균 및 무처리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인산가용화로 비료효율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양, 끝맺힘, 비상품 등 균일도에서는 유산균 처리가 혼합균 또는 무처리에 비해 높은 효과를 보였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기술원 육성 ‘탐라홍’ 1품종 대상으로 유산균 250배, 100배 희석배수를 5회, 10회 살포 후 무처리와 비교 분석 실증시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지예 농촌지도사는 ‘올해 3년차 농업미생물 실증시험 효과 검증을 통해 매뉴얼을 정립해 현장 기술지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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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단편영화 해외에서 최우수 외국어단편영화상 수상
제주 단편영화 해외에서 최우수 외국어단편영화상 수상
[충청뉴스큐] 지난 1월 4일 폐막한 제5회 닝보국제단편영화제 시상식에서 변성진 감독의 단편영화 ‘헛묘’가 최우수 외국어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고 제주특별자치도는 밝혔다.
2020년 12. 10부터 시작된 제5회 닝보국제단편영화제에는 12개 국가의 14개 영화제에서 참여했으며 총 6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닝보국제단편영화제는 지금까지 총 3,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고 500여명의 신인 감독과 배우, 시나리오 작가를 배출했으며 온라인 작품 시청 회수 6억 5천만 회에 달하는 등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단편영화제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변성진 감독의 영화 ‘헛묘’는 제주 벌초대행업체가 재일 교포 할머니의 의뢰로 4.3사건 때 돌아가신 할머니의 아버지 묘를 찾으면서 벌어진 사건을 둘러싸고 슬프면서도 감동적인 장면들을 그려냈다.
29분 55초라는 짧은 시간에 제주인의 삶과 아픔을 잘 그려낸 작품성을 인정받아 이번 닝보국제단편영화에서 최우수 외국어 단편영화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영화‘헛묘’는 2020년 초 개최된 제4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에서도 최우수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중국에서 높이 평가 받은 적이 있다.
이번 단편영화제에서 ‘헛묘’가 최우수 외국어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외에도 함께 출품한 김승환 감독의 ‘이추룩선샤인’은 최우수 외국어 단편영화 부문과 최우수 영상부문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이추룩선샤인’은 해녀의 딸 영은이와 해양쓰레기에 관심이 많은 사진작가 승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강승철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2020년은 제주 영화의 작품성을 국제시장에서 인정받는 한 해가 됐으며 2021년에도 제주의 수준 높은 영상 콘텐츠를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해 교류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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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운영 및 입주작가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열미술관은 국내외 유망예술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을 위해 “1기 김창열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김창열미술관 창작스튜디오는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 활동에 새로운 동력을 모색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작스튜디오의 선발인원은 1명으로 입주기간은 2021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이다.
지원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 만 25세 이상의 국내외 거주 작가로 현대미술 전 분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접수는 1월 18일부터 1월 31일까지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미술관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으로 최종 입주작가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선발된 작가에게는 스튜디오, 결과보고전 개최 등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김창열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서의 창작활동과 지역 예술가·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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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학교 앞“스마트횡단보도 구축”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자치경찰단, 학교 앞“스마트횡단보도 구축”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자치경찰단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강화한다.
제주자치경찰단은 “교통사고 제로화”를 통한 “안전한 제주형 통학로” 조성을 위해 도내 3개교 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횡단보도” 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력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교통안전시설이다.
우선 도내 최초로 제주서초등학교 주변도로에는 안전운전을 위한 “과속·정지선·주정차위반 계도시스템”이 운영된다.
과속, 정지선, 주정차 위반 차량이 있는 경우 해당지역에 설치된 CCTV카메라로 확인, 운전자가 즉각 인식하고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해당 차량의 모습을 전광판으로 송출, 차량 운전자의 법규준수를 유도한다.
또한 제주서초 정문 앞 도로인 경우 2017년 8월부터 대형차량에 대해 일정시간대 통행제한을 운영했으나 단속시스템이 없어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차량이 증가,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화물차량 통행제한차량 단속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해 상시적으로 단속 실시, 어린이 안전이 확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신광초등학교에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통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는 경우 LED 전광판을 이용해 차량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인공지능 보행자 알리미” 서비스를 도내 최초로 도입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횡단보도 위에 설치된 CCTV가 횡단보도 보행자를 감지하면 LED 전광판에 “보행자 감지”문구를 표시해 전광판을 확인한 운전자가 보행자가 있는 것을 미리 확인해 일시정지 및 서행 유도, 보행자가 안전하게 횡단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이뿐만 아니라 아라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 “보행신호자동연장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 시스템은 주어진 보행신호 시간내 횡단을 완료하지 못한 어린이, 노약자 및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인 보행자를 감지해 교통신호제어기와 통신을 통해 보행신호시간을 연장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차 대사람 교통사고인 경우 횡단보도상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도입했다고 자치경찰단은 밝혔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스마트횡단보도”에 대한 도민들의 반응과 교통사고 예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설치 확대를 결정할 계획이며 어린이 보행안전 조성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자치경찰단에서는 2020년 어린이 보호구역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도내 인화초·남광초 등 초등학교 26개소에 속도저감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교통신호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이도초·한라초 등 14개소 초등학교에 “노란신호등”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도내 어린이보호구역내 곳곳에는 옐로우카펫, 대각선횡단보도를 설치했으며 어린이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해 남광초 등 29개 초등학교 주변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음성안내보조장치를 추가 설치 했다고 밝혔다.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