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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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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초등학교 급식 종사자 코로나19 확진 판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아라초등학교 급식 종사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A씨가 23일 오후 11시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제주 30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를 채취했으며 현재 인후통의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A씨의 이동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기초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교를 폐쇄했으며 학교 건물 전체에 대한 방역을 진행했다.
한편 제주도는 A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내역 확인, CCTV 분석을 통해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계획이며 접촉자로 확인된 이들에 대해서는 곧바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과 격리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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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후 제주 온 관악구 확진자, 양성 판정받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결과가 나오기 전 입도한 서울 관악구 거주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24일 오후 1시 30분경 A씨의 확진 사실을 서울지역 관할 보건소로부터 통보받고 즉시 A씨 소재를 파악하고 역학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0시경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결과가 나오기 전인 22일 오후 1시 40분경 김포발 제주행 항공기를 이용해 오후 2시 40분경 입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이 같은 사실을 관악구보건소로부터 오후 1시경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A씨는 제주도 체류 일정 동안 지인의 자택에서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구보건소에 확인 결과, A씨는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자가격리 통보를 받지는 않았으나 본인의 의사로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A씨에 대한 정확한 동선 확인을 위해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과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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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코로나19 감염고리 끊는다
연말연시 코로나19 감염고리 끊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4일 0시부로 집단감염 확산 고리를 끊고 연말연시 신규 확진자 발생을 막기 위한 제9차 특별행정명령을 고시했다.
지난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연말연시 특별방역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코로나19 특별강화 대책을 발표한데 이은 후속 조치다.
적용 기간은 오는 1월 3일 24시까지로 제주도민과 관광객, 체류객 등이 모두 대상이 된다.
이번 행정명령은 공공·민간 주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개인의 모임·파티 장소로 빈번하게 활용되는 파티룸 집합금지 사우나·목욕탕 집합금지 결혼식장·피로연 음식물 제공 금지 편의점 오후 9시 이후 매장 내 취식 금지 부득이한 경우 제외 실내·외 전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숙박시설 50%이내 예약 제한 및 숙박시설 주관·연계 파티 금지 등이 담겼다.
특히 확진 사례가 나왔던 사우나·목욕탕에 대해서는 집합금지를 적용할 방침이다.
한라사우나발 집단감염이 발생했음에도 일부 온수사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고려해 욕·냉탕 및 매점 운영금지 등 맞춤형 행정조치를 발동했으나, 최근 목욕탕·사우나로 인한 추가 확진세가 지속됨에 따른 대응이다.
식당을 비롯해 5인 이상의 사적 모임·회식·파티 등은 일체 금지된다.
사적 모임은 동일 장소에서 동일한 목적을 지닌 사람들이 5인 이상 동일한 시간대에 모이는 집합활동을 의미한다.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직장 회식, 워크숍, 수련회, 계모임, 집들이, 송년회, 돌잔치, 회갑·칠순연, 온라인카페 정모 등이 모두 적용대상이 된다.
또한 개인의 모임·파티 장소로 빈번하게 활용되는 ‘파티룸’은 집합금지 조치한다.
피로연·결혼식장도 장례식장과 마찬가지로 음식물 제공이 금지된다.
제주지역에서는 피로연과 결혼식장내 다수 감염사례는 없었으나 장례식장과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피로연과 결혼식장 내 음식물 섭취로 인한 방역 사각지대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편의점 또한 오후 9시 이후부터 매장 내 음식물 취식이 금지된다.
지난 18일 0시부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도내 식당·카페는 오후 9시 이후부터 포장·배달만 가능하게 했으나, 이에 따른 풍선효과로 일부 편의점 내 음식물 취식수요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실내공간을 비롯해 실외인 경우에도 2미터 거리두기가 어려운 장소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앞서 도 방역당국은 감염병 위험도가 높은 55개 업종을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를 발동했으나 이번 특별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실내·외를 막론하고 전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마스크 과태료 부과 예외사항을 제외하고 미착용 시에는 소관 부서별 현장 지도·점검 과정에서 1차 시정명령 후 불이행한다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도내 리조트, 호텔, 게스트하우스, 농어촌민박 등의 숙박 시설은 객실의 50% 이내로 예약을 제한하고 객실 내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은 숙박할 수 없도록 한다.
숙박 시설 내에서 개인이 주최하는 파티는 금지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며 숙박시설에서 주관하는 연말연시 행사·파티 등은 금지한다.
도 방역당국은 이번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소관 부서별로 집중 지도·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번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 상황실 내 관련 배너를 신설하고 Q&A등 행정조치 내용을 게시해 도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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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아동복지센터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160여명 검사 시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4일 제주시 도련1동 홍익아동복지센터 앞 공터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센터내 이용자와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에 돌입했다.
홍익아동센터내 보호아동 3명은 지난 23일 오후 11시 45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대성학원 강사인 제주 282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홍익아동복지센터는 총 89명이 있으며 전체 아동들은 6개의 분리된 생활공간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동일부지 내에는 홍익영아원이 있다.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의 학생들은 모두 같은 생활공간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밀접접촉한 이들은 약 10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제주도는 센터 내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홍익아동복지센터와 홍익영아원 입소아동 및 종사자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실제 생활 원아 및 종사자는 약 14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밖에도 시설 방문자 및 접촉자 등을 포함해 약 16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확진자 3명에 대한 역학조사도 진행 중이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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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내 36개소 장애인이용시설 전면 휴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감염증 연말연시 특별방역강화가 12월 24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도내 36개소 장애인이용시설을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전면 휴관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도는 도내 72개 장애인복지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 중 장애인 거주시설 34개소를 제외한 36개소 시설을 휴관하기로 했다.
장애인 거주시설은 입소자 면회·외출·외박 금지 자원봉사자 등 외부인 출입금지 매일 2회 발열체크 및 방역소독 등 강화된 코로나19 방역체계 아래 운영된다.
제주도는 장애인이용시설 휴관 시 예상되는 장애인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은 휴관하더라도 취약계층 등에 대한 긴급돌봄은 최대한 운영을 유지한다.
또한, 시설 비대면 서비스는 기존대로 운영되며 기존 시설 이용자에 대해서는 안부전화, 생활실태 확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이어 장애인 등 대상자에 대한 도시락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애인이용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방역지침 준수 근무 및 모임, 외부활동 자제를 적극 권고하고 휴관기관 종료 시까지 시설 내 방역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최근 종교시설, 사우나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내년 1월 3일까지 448개소의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휴관하고 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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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도내 축산물작업장 위생지도·점검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최근 국내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 및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축산물작업장 위생감시가 줄어든 틈을 타 식육운반 시 비위생적인 취급사례가 우려됨에 따라 도내 도축장 및 축산물취급업소에 대해 코로나 19 방역규정 지도와 병행해 위생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실시하는 지도·점검시에는 업소의 축산물위생관리법의 영업자 및 종업원 준수사항을 중점으로 우선 점검하고 축산물과 직접 접촉하는 설비 및 기구 등의 청결관리, 식육이 바닥 등에 닿지 않고 가공·운반 될 수 있는 작업장 위생관리 여부를 중점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위생실태점검과 함께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차단방역 이행여부 확인 및 지도를 병행 실시하기로 했다.
금번 축산물작업장 지도·점검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경고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해나갈 예정이다.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은 “도내 축산물 생산·유통·판매하는 모든 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위생점검으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감시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제주산 축산물에 대한 신뢰도 제고로 코로나19상황에서도 제주 축산물 작업장의 지속적인 위생향상 및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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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결핵병 근절 대책 강력 추진 3년, 올해 발생“0”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7년 소 결핵병 양성축 발생 증가로 체계적인 전염병 관리를 위해 2018년부터 `소 결핵병 근절대책` 을 추진한 결과 올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과거 간헐적으로 발생하던 소 결핵병이 2017년 들어 다수확인 됨에 따라 검사대상을 도내 모든 소 사육농가로 확대해 감염축 검색을 강화했다.
앞서 도는 소 가축시장 출하 등 거래 시 사전검사를 의무화한 바 있다.
제주도는 감염소에서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감염여부 확인이 어려운 소 결핵병의 특성과 전파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검진상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왔다.
우선, 한우 및 육우의 경우 판매 이동에 따른 소유주의 신청 시에만 선별적으로 검사가 이루어지던 것을 도내 전 농가 검사로 확대해 감염축 검색을 강화했다.
또한, 제주 고유의 방목 형태인 마을공동목장으로 방목하는 축우에 대해 방목 전 검사를 완료함으로써 감염축을 조기에 색출해 방목 중 농장 간 전파 고리를 차단했다.
그 결과, 3년째인 올해 소 결핵병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도가 추진해온 근절대책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
도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은“최근 타시도에서 지속적으로 가축전염병이 발생하고 있어 제주도로의 유입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소 결핵병 뿐만 아니라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제주의 명성을 사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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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택배를 이용한 비상품감귤 불법 유통행위 집중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 물량이 급증하면서 택배취급소를 찾아 비상품감귤 출하자제를 위한 지도와 특별단속에 나선다.
도는 1차적으로 12.21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농가 택배 작업현장, 온라인 전문 선과장, 농산물 직판장, 온라인 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택배 점검 단속반을 편성해 택배작업하는 농가의 품질검사원 등록 종용 및 비상품감귤의 철저한 선별을 당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일일 도외출하물량은 2,100~2,200톤 수준으로 지난해와 평년에 비해 10~ 20% 감소한 물량이 출하되고 있음에도,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부진으로 가격 하락세를 보여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2.5단계 격상에 따른 영업제한과 3단계 격상시 노지감귤 유통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올해산 노지감귤의 원활한 유통처리를 도모하고 감귤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12.18일 특단의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12.18일부터 6천원/5kg 이상의 가격을 형성하면서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가격 상승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택배 전담반을 투입 택배 출하 현장을 방문해 현재 어려운 감귤출하사항을 설명하고 손익분기점이하 가격을 받고 있는 2L과, 소과, 결점과 등을 철저히 선별해 가공용으로 처리해 줄 것과 시장상황에 따라 출하량을 조절해 줄것을 당부해 나갈 예정이다.
도에서는 2차 점검기간을 추가 선정해 노지감귤이 마무리 되는 1월 하순까지 집중적으로 현장을 점검 실시해 비상품감귤을 원천 차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은 “저급품감귤 유통 차단만이 지금 위기의 감귤가격 회복하는 유일한 길임을 인지해 극소과, 중결점과 등 저급품감귤에 대해서 자율적으로 철저하게 선별해 품질이 좋은 감귤만 유통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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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489개 어린이집 12월 28일부터 1월 3일까지 임시휴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에 따라 오는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대해 임시휴원 명령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시내 어린이집 365개소를 대상으로 임시휴원을 결정한 바 있으나, 도내 전역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임시휴원 대상을 서귀포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어린이집 휴원 시 맞벌이 가족 등 보호자가 영유아를 가정에서 양육할 수 없는 경우에는 긴급보육을 실시해 보육공백을 방지할 예정이다.
휴원 명령 기간에는 출석 인정 특례가 적용됨에 따라 보육료는 전면 지원된다.
제주도는 긴급보육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보호자를 대상으로 돌봄 현황 및 아동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재원 아동의 돌봄 상황을 자체적으로 파악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집 내 외부인 출입제한 조치 등을 통해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내부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도 철저히 이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추이 등에 따라 휴원기간 추가 연장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 소재 어린이집은 489개소로 재원아동 2만3,960명·보육교직원 5,873명이며 22일 기준 제주시 긴급보육률 18%, 서귀포시 등원률 67%이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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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용눈이오름 자연휴식년제 2년간 시행, 물찻오름 등은 1년 연장키로
도, 용눈이오름 자연휴식년제 2년간 시행, 물찻오름 등은 1년 연장키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탐방객이 급증하면서 오름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는 제주시 구좌읍 소재 용눈이오름에 대해 2021년 2월부터 2023년 1월말까지 2년간 자연휴식년제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오름가꾸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용눈이오름, 새별오름에 대해 자연휴식년제 신규시행을 검토했다.
검토 결과. 용눈이오름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방영 후 개별 및 단체 탐방객 증가 등으로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어 식생복원 등을 위해 자연휴식년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새별오름은 탐방객들이 지정된 탐방로를 벗어남에 따라 훼손이 진행되고 있어 우선 탐방로 정비 및 유도시설을 설치하고 훼손지를 복구·관리하면서 추후에 자연휴식년제 시행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휴식년제를 시행했던 물찻오름 등은 2021년 1월부터 2021년 12월말까지 1년간 자연휴식년제를 연장하기로 했다.
물찻오름, 도너리오름, 문석이오름은 휴식년제를 통해 식생복원이 많이 이뤄졌으나, 경사로 등 일부 훼손구간에 대한 복원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탐방로정비 등을 위해 1년간 기간을 연장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자연휴식년제 오름에서는 전면 출입통제 및 입목벌채, 토지형질변경, 취사·야영행위가 제한되며 오름 무단 출입시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연휴식년제 오름 신규 및 연장지정에 따라 사전에 도민 및 관광객과 관광협회, 오름동호회 등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홍보와 더불어 오름식생 복원을 위한 효율적인 오름보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자연환경은 한번 훼손되면 복원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며 “내년도 오름 기본계획에 휴식년제 오름 및 훼손 오름에 대한 관리방안 등을 마련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