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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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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주민 코로나19 확진… 7080 라이브카페 방문 이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추자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A씨가 추자도에 거주하는 사실을 파악하고 추자도 주민 17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용담3동 소재 7080라이브카페를 방문하고 18일 추자도로 돌아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0일부터 목 아픔과 미열 증상이 나타나자 21일 제주시보건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21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에 제주도는 추자도보건지소에서 A씨의 가족 2명을 포함해 접촉자로 파악된 총 17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으며 도항선을 이용해 검체를 이송했다.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는 오늘 밤부터 순차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A씨의 신용카드 사용내역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 분류를 진행하고 있다.
A씨에 대한 세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계획이며 접촉자로 확인된 이들에 대해서는 곧바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과 격리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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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지역아동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코로나19 확진 판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시 소재 이호지역아동센터 관계자 A씨가 22일 오전 12시 20분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22일 오전 12시 2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자 A씨의 확진사실을 전달받고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A씨가 센터 내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근무한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는 제주 28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으며 현재 인후통과 편두통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23일 센터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된 7명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내역 확인, CCTV 분석을 통해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계획이며 접촉자로 확인된 이들에 대해서는 곧바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과 격리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전체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면 중단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장에 대한 사업 중단상황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휴원 및 긴급돌봄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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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11시 55분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소방공무원에 재직 중인 A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제주시 용담 7080라이브카페 4층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0일 해당시설 2층 방문 대상자에 대해서만 검체 검사를 권고해 검체 검사를 미실시했으나, 21일 해당시설 모든 방문자에 대한 검체 검사 권고사항을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확인한 후 22일 제주보건소를 방문,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22일 오후 11시 55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22일 소방교육대에 대한 1차 청사 방역을 완료했으며 23일 확진자의 접촉자에 대해 제주공항 워크스루를 이용해 전원 검체검사를 실시했다.
검체 채취 인원은 소방교육대 직원 7명, 신임교육 면담자 9명, 의무소방 2명, 신임교육생 40명, 신임교육 교관 10명, 광역화재조사단 10명, 영양사 3명 등 총 81명이다.
제주도는 소방공무원 신임교육을 전면 중지했으며 밀접접촉 교육생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한, 확진자 접촉자와 관계 직원에 대한 추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A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내역 확인, CCTV 분석을 통해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계획이며 접촉자로 확인된 이들에 대해서는 곧바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과 격리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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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실증 서비스 론칭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2시 30분에‘2020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실증 론칭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주관‘2020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기존 주유소, 편의점, 버스정류소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스마트 허브로 구축하고 신재생에너지와 e-모빌리티 공유 솔루션을 연계해‘e-삼다’미래 도시 사업 구현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그간 총 10여 차례 간담회 및 워크숍, MOU 체결 등 본격적인 실증을 위해 플랫폼 서비스 개발 및 스마트 허브 구축 등 다각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금일 론칭 이벤트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오픈 통합플랫폼 ‘e-3DA.com’과 모빌리티 운영 어플인‘GreeGo’를 공식 론칭한다.
이번 사업 실증 론칭과 함께 서귀포시 혁신도시 주유소에서는 스마트 허브를 관람하고 라스트 모빌리티를 이용하기 위해 e-삼다플랫폼 서비스를 통해서 예약, 결재 등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사전 행사에서는 사업 실증 이벤트를 맞아 리빙랩 및 대학생 서포터즈들을 통해 첨단과학단지와 행원 에너지 홍보관에서 전기차 폐베터리를 활용한 ESS에서 V2G 차량을 이용하는 신재생에너지 충전과 방전 서비스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에서 구상하고 있는 스마트 허브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허브는 기존 산업시설을 전환해 신재생에너지 잉여전력 활용하고 스마트 충전 서비스 및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등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 중문과 혁신도시, 제주시 구좌읍 신재생에너지 홍보관에 구축했다.
향후 본 사업에서는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스마트 허브 중심으로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형석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오늘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의 정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오늘 론칭을 시작으로 제주의 에너지 및 교통문제를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고 민·관 협업 방식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서 도민은 물론 관광객까지도 체감하는 스마트 아일랜드 미래 도시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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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집합 금지’ 제주도, 연말연시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3일 도내 집단감염 추가 확산의 고리를 끊고 연말연시 신규 확진자 발생을 막기 위해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연말연시 특별방역에 적극 동참하고 도내 일상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른 특단의 조치다.
제주도는 이번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 대책을 위해 수일간 관련 중대본 주재 회의에 참석함과 동시에 지난 22일 오후 5시경 도민안전실장 주재 소관 실·국장 회의를 소집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적용 기간은 24일 0시부터 1월 3일 24시까지이다.
이번 특별방역 강화 대책에는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사적 소모임 제한 강화 요양병원·시설 및 종교시설 등 감염병 위험도 높은 시설 방역 관리 강화 국·공립 관광시설 포함 주요 관광 명소 폐쇄 유도 등 관광명소 관리 눈썰매장 등 겨울스포츠시설 집합금지 호텔·게스트하우스·농어촌민박 등 숙박시설 대상 규제 강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식당을 비롯해 5인 이상의 사적 모임·회식·파티 등은 일체 금지된다.
사적 모임은 동일 장소에서 동일한 목적을 지닌 사람들이 5인 이상 동일한 시간대에 모이는 집합활동을 의미한다.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직장 회식, 워크숍, 수련회, 계모임, 집들이, 송년회, 돌잔치, 회갑·칠순연, 온라인카페 정모 등이 모두 적용대상이 된다.
특히 식당에 5인 이상으로 예약하거나 5인 이상이 동반 입장하는 것을 금지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운영자에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뿐만 아니라 확진자 발생 등으로 방역 활동에 피해를 입힐 경우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
동일 일행인 5명이 시간차를 두어 입장하거나 동일한 식당에서 다른 테이브를 쓰는 경우도 불허한다.
다만, 실효성 확보를 위해 가족 등 주민등록표상 거주지가 같은 사람들, 결혼식, 근무시간 중 불가피하게 이루어지는 중·석식 등 필수적인 공무 및 기업의 경영활동과 관련 있는 경우는 예외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인의 모임·파티 장소로 빈번하게 활용되는 ‘파티룸’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조치가 이뤄진다.
요양·정신병원, 종교시설 등 도내·외 다수 확진자가 발생한 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도 강화된다.
요양·정신병원 등에 대해서 2주 간격 원칙으로 비인두도말PCR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시설 내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종사자의 사적 모임을 금지한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비대면이 원칙이며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식사 등은 금지한다.
도내 주요 국·공립 관광시설을 포함한 주요 관광명소는 최대한 임시 폐쇄를 유도하는 등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특히 성산일출봉, 송악산, 원당봉, 사라봉, 도두봉 등 해맞이 명소나 한라산 국립공원 등 연말연시를 맞아 다수 인원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임시 폐쇄에 돌입할 방침이다.
스키장, 눈썰매장, 스케이트장 등 도내 겨울스포츠시설은 없지만 최근 한라산 중산간 마방목지 등 천연 눈썰매장에서도 다수 인원이 몰리는 점을 고려해 출입금지를 적용할 방침이다.
대형마트와 전통재래시장 등에 대해서는 발열체크 의무화 시식·시음·견본품 사용·집객행사·이용객 휴식공간 이용 금지 의무화가 적용된다.
도내 리조트, 호텔, 게스트하우스, 농어촌민박 등의 숙박 시설은 객실의 50% 이내로 예약을 제한하고 객실 내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은 숙박할 수 없도록 한다.
숙박 시설 내에서 개인이 주최하는 파티는 금지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며 숙박시설에서 주관하는 연말연시 행사·파티 등은 금지한다.
이에 따라 이미 50% 이상의 예약이 완료되었거나 객실 정원을 초과하는 예약이 발생한 숙박시설의 경우 이용객들에게 예약 취소 절차 및 환불 규정 등을 안내하고 50% 이내로 예약을 조정하도록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23일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예약 취소를 감안하더라도 초강도 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유관기관과 도민들에게 협력할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 방역당국은 이번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소관 부서별로 집중 지도·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번 특별방역 대책과 관련해 23일 내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 상황실에 관련 배너를 신설하고 주요 내용을 게시해 도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전 도민 재난안전문자 서비스 발송으로 모든 도민이 주요 내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라산을 비롯해 성산일출봉, 송악산, 원당봉, 사라봉, 도두봉, 사계리 해안, 삼의악 오름, 표선바닷가, 광치기 해안, 고군산 등 제주도내 해돋이 명소에 대한 출입이 제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연말연시 해돋이·해넘이 등을 보기 위해 다수의 방문객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와 국립공원에 대해서는 출입을 금지하고 방문객의 접근을 제한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적용기간은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로 집중 시행될 예정이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소규모 지역 감염이 연이어 지속됨에 따라 여행이나 관광 등 지역간 이동을 최소화 및 방문자 간 밀집을 최대한 억제하고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다.
제주도는 주요 해맞이·해넘이 관광명소에 대해서 임시 폐쇄 요청 내용을 담은 공문을 오늘 중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각 읍면동과 부서별로 관리되는 오름 등에 대해서도 폐쇄요청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출입금지 안내문이 곳곳에 게시되며 방문객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폴리스 라인 등이 설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영관광지 및 사설관광지에 대해도 방문객이 밀집되지않도록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특별히 요청하기로 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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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지전대 소속 군인, 코로나19 확진 판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기지전대 소속 군인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A씨가 23일 오전 8시 30분경 서귀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오후 2시 1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양성판정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부터 코막힘, 두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을 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제주 30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를 채취했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A씨의 기초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제주기지전대의 협조를 받아 밀접접촉자 36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완료했다.
23일 오전 10시경 A씨의 접촉자로 확인된 19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마쳤다.
이어 오후 4시경 추가 17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총 36명에 대한 검체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송해 순차적으로 결과가 전달될 예정이다.
도 보건당국은 36명에 대한 검사 결과에 따라 군부대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A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내역 확인, CCTV 분석을 통해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계획이며 접촉자로 확인된 이들에 대해서는 곧바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과 격리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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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형 뉴딜 통해 한국형 뉴딜 선도하겠다”
원희룡 지사 “제주형 뉴딜 통해 한국형 뉴딜 선도하겠다”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2일 “제주의 핵심가치인 청정 자연을 지키고 코로나19와 경제 위기를 극복하면서 이후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그린뉴딜, 디지털뉴딜, 사회안전망강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형 뉴딜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홀에서 열린 ‘JIBS 제주미래포럼 2020’에서 ‘청정과 공존으로 여는 더 큰 제주’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형 뉴딜은 깨끗하고 안전하고 똑똑한 생활의 변화”며 “2025년까지 제주형 뉴딜에 6조 1천억원을 투입해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성장 동력을 확보해 일자리 4만 4천개를 확보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그린뉴딜과 관련해 “쓰고 남은 신재생 전력을 직거래할 수 있는 전력거래 자유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잉여전력을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해 수소차, 연료전지로 활용하고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뉴딜에 대해서는 “드론을 활용해 월동채소 농지의 실제 재배면적에 대한 조사와 심야시간 귀가길 안전 에스코트 서비스, 119세터와 구급대상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드론으로 출동하는 안전, 농업, 관광, 여러 공공분야 서비스를 드론과 인터넷을 통해 연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회안전망 강화에 대해서는 “제주안심코드를 통해 제주의 도민들과 여행객들이 출입하는 방역정보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반영하면 코로나19 방역에서도 앞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주형 뉴딜이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더큰내일센터에서 배출되는 인재들이 제주형 뉴딜을 개척하는 개척자로써 미래형 혁신 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로 많은 위기에 당면했지만 위기일수록 강한 것이 대한민국과 제주도민”이라며 “힘들지만 모두가 참여하고 협력하면 잘 이뤄질 거라고 믿는다”고 당부했다.
JIBS 지속가능한 제주미래포럼 2020은 ‘2030 공존의 미래를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참석자 인원을 10여명으로 최소화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원희룡 지사의 기조연설에 이어 ‘제주 물의 경고 무한가치를 지켜라’ 발제영상 시청이 진행됐다.
이어 윤영미 아나운서의 좌장으로 안종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하규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변영화 국립기상과학원미래기반연구부팀장, 박원배 제주지하수연구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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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도연합회, 코로나 함께 극복하기 감귤 나눔행사 펼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한국생활개선도연합회(회장 강옥자)에서 코로나 함께 극복하기 1회원 10kg 1박스씩 감귤 나눔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영향으로 무료급식소에 후원이 끊기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생활개선도연합회가 제주의 생명산업인 감귤 나눔으로 소비촉진는 물론 ‘생명을 살리는 감귤’ 이미지 제고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를 위해 지난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감귤 나눔 무료급식소를 추천 받은 후 21일부터 22일까지 코로나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마을별 회원들이 기부한 감귤을 생활개선시연합회 회장들이 방문 수거해 농업기술원으로 모으는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특히 생활개선회원들은 당초 목표 물량 200박스 보다 2.5배가 많은 514박스를 기부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선행으로 코로나에 지친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수합된 감귤은 12월 23일 제주를 출발해 24일 경기도 성남시 안나의집과 서울 동대문구 밥퍼 다일공동체 등 무료급식소 2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옥자 생활개선도회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회원들의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감귤을 나눠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감귤을 홍보하고 소비촉진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생활개선회는 고품질 감귤 생산 실천을 위한 캠페인은 물론 열매솎기 수눌음, 감귤 활용한 가공품 기술보급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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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받는다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받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월 22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고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까지 6개월동안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제7차 추가신고를 받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도외 본적지 희생자인 경우 보증인 선정이 어려워 신고를 하려해도 할 수 없었던 부분이 개선됐다.
종전에는 희생자 신고시 제주4·3사건 당시 제주도에 거주한 사람들만 보증이 가능했으나, 내년부터는 희생자와 가족관계에 있는 사람 제주4·3사건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사람 제주4·3사건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사람으로부터 그 사실을 전해 들은 사람들도 보증인으로 확대된다.
희생자 및 유족 신고는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시,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접수 할 수 있다.
재외도민의 경우, 국내는 해당 시도의 재외제주도민회를 통해 피해신고를 접수 할 수 있고 외국에서도 재외공관이나 외국 소재 재외제주도민회를 통해서 신고할 수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대통령께서 지난 70주년에 이어 제72주년 추념사에서‘단 한명의 희생자도 신고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추가신고의 기회를 드리고’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실무위원회에서도 지난 3월 3일 아직도 미신고한 분들이 많음에 따라 추가신고 기간 운영이 필요하다며 건의한 것에 대해 정부가 받아들임에 따라 이번 4·3특별법 시행령 개정이 이루어진 것이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추가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그동안 신고를 하지못해 아픔에 시달렸던 유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추가신고를 원하는 모든 분들이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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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민생경제 회복 위해 올해 지방재정 집행에 총력 다해달라”
원희룡 지사 “민생경제 회복 위해 올해 지방재정 집행에 총력 다해달라”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2020년 지방재정 집행 추진상황과 2021년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 추진상황을 확인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방재정의 충실한 집행은 지역경제에 대한 마중물 역할로써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지방재정 집행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코로나19로 대면을 필요로 하는 불확실성한 사업들이 있어 내년 예산에는 추경 반영을 통해 변동 상황을 반영해야 한다”며 “불확실성에 따른 예산 조정에도 늘 예의주시하고 적절한 때에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
원 지사는 “내년에는 코로나19 방역,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를 대비하는 변화와 혁신 등 크게 3가지의 과제를 안고 있다”며 “행정사무감사,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제기된 지적상황과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던 업무지침 및 내년 사업계획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실국 차원에서 고민해달라”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부분적인 상향에 대해서는 추후 상황을 지켜보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 지사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부분적인 상향 여부는 수일 더 지켜보면서 상황평가를 보며 다시 판단해야 한다”며 “지난주에 폭발적으로 지역에서 확산된 코로나 감염이 오늘내일 거치면서 추세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가 창궐하는 사이 6개월 넘게 지켜왔던 청정 제주가 무너지는 것 아니냐는 도민들의 불안감과 긴장감은 커져있는 상황”이라고 우려하며 “청정 제주를 지켜내고 방역과 경제를 함께 챙겨나가는 제주의 모델을 살려나갈 수 있도록 대응에 집중도를 높여 달라”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끝으로 2022년도 국비신규사업 발굴,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폭설 등 재난재해 대비, 제주안심코드 및 입도 전 진단검사 의무화 홍보 등을 주문했다.
원 지사는 “2022년도 국비신규사업에 대한 추가 발굴 및 이미 제출한 사업들에 대한 국비반영에 대해서 실국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하면서 “특히 제주의 경우 디지털, 그린 등 뉴딜 방향이 관광, 1차산업에 적용이 쉽기 때문에 전문기관 등의 좋은 의견을 들어 사업을 만들고 중앙부처와 절충할 수 있도록 신경써 달라”고 강조했다.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및 폭설 대비에 대해서는 “코로나 상황으로 실직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과 자연재해 상황에 대해 행정이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부서에서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제주안심코드와 입도전 진단검사 의무화는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하기 때문에 도민사회나 언론에 적극 홍보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 부서에서 면밀히 살펴보고 보고체계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도는 올해 12월 18일 기준 재정집행률은 83.85% 이며 연말까지 목표치인 집행률 91%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이를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12월 3주 이후 집행 가능한 사업을 최대한 발굴해 집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이월액 최소화를 위해 이월 예정사업에 대한 선금·기성금 및 3회 추경 반영사업 등이 연내 최대한 집행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동절기 에너지 수급안정대책 추진 에너지바우처 사업 운영 주거안정대책 마련 동절기 화재예방대책 추진 폭설 대비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 및 항공기 체류객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