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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긴급 점검
아산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현장점검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재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전병관 행정안전국장 주도하에 관내 배수펌프장 5개소의 시설물을 직접 가동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집중호우 시 펌프 작동 불량의 주요 원인이 되는 제진기와 스크린 설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펌프의 원활한 배수를 저해하는 주변 잡목과 적치물을 현장에서 즉시 제거하도록 지시하는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강화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장마철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배방읍 장재리 아산역 인근의 신규 배수펌프장은 올여름 장마철 이전에 가동이 가능하도록 부분 준공을 추진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점점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어 저류지, 배수펌프장과 같은 방재시설의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여름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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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깨끗한 도시환경 정비 완료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깨끗하고 깔끔하고 산뜻하고 멋진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깨·깔·산·멋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사업’을 21일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아산 방문의 해’ 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사업으로는 도심 공한지와 소공원 정비가 이뤄졌다.한성1차 후면 모종동 원예농협 주차장 앞 공한지에는 신규 화단을 조성해 경관을 개선하고 모종환승장 앞 소공원을 정비해 주민 휴식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또 번영로 아고오거리에서 아산시외버스터미널까지 약 1 구간 가로수 하부에 잡초 방지용 인조잔디를 설치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터미널 일원과 주요 도로변, 모종뜰길 일대에서 집중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하고 산뜻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온양3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품격 있는 온양3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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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도서관, “책으로 소통한다”…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 선정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장애 아동을 위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과 독서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전국 공공도서관과 장애인도서관, 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시각·청각·발달·지체 등 4개 장애 유형별 운영기관을 모집해 총 150개 기관이 선정됐다.배방도서관은 이 가운데 지체장애 분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배방도서관은 공수초등학교 특수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으로 놀아요’라는 주제로 총 10차례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 및 독후 활동 △도서관 이용 교육 △작가 강연 등으로 구성돼 장애 아동들이 도서관 이용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장애 아동들에게 양질의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배방도서관이 지역 주민 모두에게 문턱을 낮춘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포용적인 독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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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도서관, 5월 '세대공감 프로젝트'로 가족 소통 UP
아산 배방도서관, 가정의 달 맞아 ‘세대공감 프로젝트’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세대공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및 문화 활동을 통해 건전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강연과 가족 참여형 체험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한유진 작가와의 만남 △우리 가족 병아리 만주 만들기 △그림책 인형 만들기 △가족 간 정서 이해를 돕는 ‘TCI로 시작하는 우리 가족 마음 알아보기’등으로 운영된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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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권두산 힐링 산책로 새단장 완료
도고면 주민자치회,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사업’ 완료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도고면 주민자치회는 올여름 화사하게 피어날 수국 꽃길을 기대하며 추진한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예산을 확보해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했다.주민들이 즐겨 찾는 권두산 산책로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경관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주민자치회는 산책로 구간에 다년생 수국을 식재하고 비료 작업을 완료했다.현재는 푸른 잎이 돋아나는 단계지만, 여름이 되면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수국이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국 식재와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한 정비도 병행했다.산책로 내 노후 정자와 의자를 도색하고 휴식공간과 운동기구를 보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특히 주민자치회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을 설계했으며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내실 있는 정비를 마쳤다.임천석 주민자치회장은 “아직 꽃은 피지 않았지만, 수국 꽃길을 걸을 주민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정성을 다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권두산 산책로가 주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권두산 산책로가 더욱 생기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수국이 만개하는 시기까지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 ‘안전손잡이’지원 -낙상 예방·이동 편의 개선 취약계층 어르신 생활 안전 강화 읍면동 보도자료[3] 담당 부서 영인면 담당자 강희지 연락처 041)537-3918 사진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정 모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전손잡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낙상 위험이 높거나 신체 기능 저하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내뿐만 아니라 주택 출입로 등 외부 이동 구간에도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함께 높였다.정모 어르신은 “현관을 나설 때마다 불안했는데, 이제는 손잡이를 잡고 편안하게 바깥바람을 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정자 민간단장은 “작은 손잡이 하나가 어르신들에게는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르신들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인면이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이달 중 3가구에 안전손잡이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총 15가정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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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 축제 맞아 도시 환경 정비 총력
아산시, 이순신축제 앞두고 ‘깨끗·깔끔·산뜻·멋진’ 도시환경 정비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과 곡교천,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주요 행사장과 시가지 전반에 대한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우선 시는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가로·노면 청소를 집중 실시하고 불법 광고물 정비를 병행하는 한편 불법 노점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 현장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도로 및 경관과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도시공원 시설물 점검 및 정비 134개소 200건 △주요 교차로 및 화단 봄꽃 식재 7만 본 △가로수 가지치기 및 완충녹지 전지작업 817주 등 공원·녹지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특히 축제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은행나무길에는 △화분 식물 식재 125개 △데크길 등 편의시설 보수 등을 통해 정돈된 도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 중앙분리대 정비 △주요 구간 차선 재도색 △관내 육교 파손부 및 미끄럼 방지시설 보수 △도로구조물 및 육교 승강기 외벽 청소 △자전거도로 예초 및 노면 청소 등을 추진해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전유태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전까지 모든 시설 정비와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점검과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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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름철 재난 대비 민관 협력 강화…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아산시, 민관협력 거버넌스 가동… 여름철 재난대응체계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대응 유관기관 간 민관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시는 21일 아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2026년 여름철 재난대비 유관기관 민관협력 거버넌스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기관별 대응의 보완점’을 되짚어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청과 경찰, 소방, 민간단체가 유기적으로 공조할 수 있는 실전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해병대전우회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가동될 유기적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각 기관의 대응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민관협력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유형별 역할 분담 체계를 구체화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확고히 했다.시는 이번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도출된 협력 방안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각 기관별로 보유한 재난 위험 지역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단일화된 소통 창구를 가동해 재난 발생 시 정보 사각지대 없이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에 달려 있다”며 “이번 거버넌스 가동을 계기로 민관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민관협력 시스템을 상시 가동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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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지구, 연말 준공 목표 순항…'주거명품도시' 현실로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연말 준공 목표 순항… ‘주거명품도시’ 조성 박차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매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026년 12월 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사업시행자 및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시설을 추가 반영하는 등 사업 완료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사업지구 내 조성되는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생활 편의성을 제공하는 ‘주거명품도시’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사전 준공 단계에서 품질 확보와 안전성 검증에 중점을 두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공정별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시설물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준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오는 5월에는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지하시설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상·하수도 및 저류조 등 주요 기반시설의 시공 상태와 안전성,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사전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준공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시설물 인계·인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이나 혼선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시는 사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점검을 통해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이훈구 아산시 개발정책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준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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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석, 아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성장에서 대전환으로”
국민의힘 맹의석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아산시청 본관 지하1층 브리핑룸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속도와 규모 중심의 성장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바꾸는 대전환을 이루겠다" 고 밝혔다.
이어 맹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아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중 하나지만, 이 성장이 시민의 삶의 질까지 함께 끌어올렸느냐"고 물으며 "청년은 떠나고, 부모는 버티고, 어르신은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지금 아산의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아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8대 핵심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통합과 공정의 시정— 시청 조직과 행정 전반에서 정치적 색채를 걷어내고 능력과 원칙 중심의 인사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선거 이후 무분별한 보좌관 채용과 보은 인사 관행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교통 대전환— "지금의 교통 문제는 예산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고 규정하고, 도로·신호·대중교통·광역망을 하나의 체계로 재설계해 '출퇴근 30분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경제 체질 개선— 첨단 제조,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디스플레이 연관 산업 중심의 고부가가치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와 연결되는 일자리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돌봄 공백 해소, 교육비 부담 경감, 안전한 통학 환경 등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아이 때문에 선택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복지·의료 강화— 응급의료 체계 강화, 공공의료 접근성 확대, AI 기반 돌봄 서비스 도입으로 노년·장애·취약계층을 포괄하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정 혁신— 성과 없는 사업 정리와 예산 낭비 척결, 전면적인 재정 공개를 통해 시민이 직접 감시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지속가능 도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를 통해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했다. ▲문화·교육·관광 활성화— 문화 인프라 확충과 평생교육 강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살고 싶은 도시"로서의 아산 브랜드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맹 예비후보는 이날 개인적 약속도 공개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받는 급여 전액을 아산 미래장학회를 통해 장학사업에 기부하겠다"며 "이는 정치적 선언이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봉사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이고, 행정은 보여주기가 아니라 변화"라며 "지역에 뿌리를 둔 청백리의 후손으로서 정직과 신뢰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겠다"고 출마선언을 마무리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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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모종 판매
아산시먹거리재단,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모종 판매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모종 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이번 모종 판매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시민들이 손쉽게 농업을 접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모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채소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품목의 모종이 판매되며 가정 텃밭이나 소규모 재배를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의 시작점인 ‘모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로컬푸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모종 판매 행사는 지역 농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농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 중 하나”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모종 판매와 관련한 세부 일정 및 운영 정보는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에도 계절별 농산물 및 지역 농가 연계 행사를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