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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고독사 예방 '안부살핌 앱' 설치 지원 나서
아산시 온양6동,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6동은 지난 11일 관내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고독사 고위험 밀집지역인 읍내동 일대에서 복지 안내문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1인 가구 안부 확인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안부살핌 앱 '잘지내 YOU'를 홍보하고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앱 설치 및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고독사 예방은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안부 확인 서비스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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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함께 고고고' 캠페인으로 고독·고립 가구 발굴 '본격화'
아산시, 고독·고립 예방 위한 ‘다함께 고고고’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2일 온양온천역 광장과 전통시장 일원에서 은둔·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다함께 고고고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을 지역사회가 직접 찾아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예찰 활동을 펼쳤다.이날 단원들은 노후 다세대주택과 고시원 등 주거 취약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위기 의심 가구를 살폈다.우편물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가스·전기 공급이 중단된 가구, 장기간 출입 흔적이 없는 가구 등 일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위험 신호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주민 이용이 많은 식당과 편의점, 약국 등 지역 거점 상점을 방문해 고립 가구의 주요 특징과 위기 징후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제보해줄 것을 요청했다.현장 활동을 통해 파악된 의심 가구 정보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관할 읍면동 복지팀에 전달됐으며 시는 현장 확인과 방문 상담을 거쳐 긴급복지 지원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이웃들이 직접 위기 징후를 살피고 제보하는 과정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지속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아산형 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부터 자원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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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지도자들의 헌신으로 '꽃 피운' 쾌적한 환경
건강지도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피어난 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화단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지도자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센터 화단을 아름답게 가꾸며 쾌적한 건강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건강지도자들은 주민 건강증진 활동의 일환으로 센터 내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꽃과 식물을 식재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더욱 쾌적하고 아름답게 조성해 센터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건강지도자들은 평소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건강지도자는 “주민들이 센터를 방문할 때 아름다운 꽃을 보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화단을 가꾸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건강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정신 덕분에 센터 환경이 더욱 밝고 쾌적해졌다”며 “앞으로도 건강지도자와 함께 주민 중심의 건강공동체 조성과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활동과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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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복지이장 역량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아산시 염치읍, 복지이장 역량강화교육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염치읍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11일 염치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장회의에서 32개 마을 복지이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복지사업 홍보와 위기가구 발굴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보건복지부 TV 유튜브 채널 ‘프로 참견러, 오지라퍼, 마을 파수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인방의 희망을 나누는 복지 이야기’ 영상을 시청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이어 ‘그냥드림 사업’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했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집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장기간 연락이 두절된 가구,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1인 가구, 질병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이 곤란한 주민 등 복지위기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신속히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복지이장님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인적안전망”이라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염치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사인 이장협의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각 마을에서도 세심히 살피고 행정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앞으로도 이장회의를 활용한 복지교육과 사업 홍보를 지속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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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천안상업고와 손잡고 지역 취업 활성화 '신호탄'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천안상업고 취업지원 위한 산학협력 협약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천안상업고등학교와 아산시 관내 기업 채용 활성화 및 직업계고등학교 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 12일 산·학 협력 및 채용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산업체 현장 실무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교사 신기술 연수 및 졸업생 대상 기업체 견학·현장체험학습 기회 제공 △산업체 현장 전문가의 산학겸임교사 활동 및 특강 지원 △기타 산·학 협동에 관련 사항 등이다.센터는 오는 7월 하나마이크론(주), 삼성웰스토리(주) 등 관내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설명회를 직업계고에서 개최하고 이후 ‘현장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하는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상희 센터장은 “충남 지역 직업계고등학교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아산시 관내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 채용 협약을 체결한 천안상업고등학교에 감사하다”며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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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양이엔지·복지관과 '폭염 대비' 취약계층 50가구 여름나기 지원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한양이엔지(주),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 13일 음봉면과 배방읍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취약가구 물품 지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봉면과 배방읍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한양이엔지 임직원 33명은 모자, 쿨토시 등 여름나기 물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직접 포장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와 함께 전달했다.또한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특히 한양이엔지는 이번 활동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채종병 센터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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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3기 외국인·다문화 지원 협의회 출범… 상호문화도시 조성 '본격화'
아산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2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제3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출범에 따라 신규 위원 위촉과 부위원장 선출을 진행하고 2026년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기관, 경찰, 외국인 지원기관,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관계자와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대표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이날 협의회는 △제3기 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2026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보고 △기관별 현안 및 건의사항 논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위원들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과 사회통합 정책, 한국어 교육, 생활 적응 지원,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범수 부시장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내·외국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상호문화도시 아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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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주 케이팜 박람회서 귀농귀촌 '맞춤 상담' 제공
아산시, 충청 케이팜 박람회서 귀농귀촌 홍보부스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충청 케이팜 귀농박람회’에 참가해 아산시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홍보부스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농업에 관심 있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아산시의 귀농귀촌 정착 여건과 관련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준비 절차, 농업교육, 정착 지원사업, 농업기술센터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고 아산시에서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관람객이 아산시 귀농귀촌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 귀농귀촌 의견 스티커 투표, 홍보부스 방문 인증, 귀농귀촌 상담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아산시의 정착 여건과 지원 정보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상담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한 만큼 많은 관람객이 아산시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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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국 풋살대회 1,500명 참가… ‘아산맑은’ 브랜드 홍보 본격화
전국 풋살 동호인 아산으로 모인다… 6월 20일 전국 풋살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아산시는 전국 아마추어 풋살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1회 아산맑은 전국풋살대회’ 가 오는 20일 아산시 선장면 선장축구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아산시풋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아산시, 아산시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을 위한 생활체육 축제다.전국 지자체 풋살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올해도 전국 각지의 명문 클럽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연령 및 성별에 따라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노장부 △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선수단과 가족 등 총 1500여명이 아산을 방문해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특히 올해 대회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개최돼 의미를 더한다.시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아산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연계해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의 장으로 꾸밀 계획이다.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참가 팀에게는 아산시 대표 브랜드인 ‘아산맑은 쌀’, ‘아산맑은 우유’를 비롯해 선장김치, 생수, 충남아산 FC 및 파라다이스 도고스파 기념품 등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또 종목별 우승·준우승·3위 팀에게는 상징컵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며 대회의 공정한 운영에 기여한 우수 심판에게도 아산맑은 농특산물이 부상으로 지급된다.문영호 아산시풋살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팀원 간 우정을 다지고 풋살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에서 아산을 찾아주신 동호인과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아산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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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보호자 대상 '진로직업 연수' 개최…직업 환경 체험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대상 ‘진로직업교육 연수’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12일 장애인보호작업장 ‘꿈꾸는 나무’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보호자 진로직업교육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졸업 후 마주하게 될 실제 직업 환경을 보호자가 직접 경험하고 이해함으로써, 자녀의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고 보호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가 진행된 ‘꿈꾸는 나무’는 일반 고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직업 훈련과 근로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자립을 돕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이다.참여한 보호자들은 기관 시설을 견학하며 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과 직무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빵을 만들며 소소한 성취감을 맛보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학교를 졸업한 뒤 어떤 환경에서 일하게 될지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해 보니 자녀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와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세균은 “이번 연수가 보호자들의 특수교육 진로직업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을 통한 성취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서로 신뢰를 쌓고 생생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행복한 자립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