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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열무김치 나눔'으로 취약계층 여름 지원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열무김치 나눔으로 시원한 이웃사랑 전해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여름철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45가구를 대상으로 열무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진화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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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복지안전망' 홍보 캠페인 본격화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안전망 홍보 활동 펼쳐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대음2리 경로당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마을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창구'운영과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들에게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가구 발견 시 도움 요청 방법을 안내했다.추진단원들은 아산시 안부살핌 앱 '잘지내 YOU'와 '복지위기알림 앱'을 소개하며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복지서비스 안내 책자와 홍보물품을 전달했다.또한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하고 복지제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규일 단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함께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정보를 전달하고 위기 징후를 살피는 활동이 중요하다”며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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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세 사업장 52곳 '환경 기술 지원' 완료… 자율 관리 역량 '업그레이드'
아산시, 상반기 영세 배출사업장 52개소 환경기술지원 완료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관내 소규모 영세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총 5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관리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법령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을 돕고 반복적인 법령 위반과 환경오염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기술지원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환경보전원 등 전문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했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배출시설 합동점검 및 현장 기술지원 △사물인터넷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 기술검토 등 총 52개소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특히 아산시는 사물인터넷 설치 지원사업과 관련해 4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검토를 실시했다.이는 충남도 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로 천안시 23개소, 예산군 13개소, 금산군·논산시 각 10개소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다.시는 단순히 사물인터넷 설치 지원사업에 대한 기술검토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방지시설 운영 상태와 관리 방법, 배출시설 관리 요령 등에 대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했다.배출·방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진단하고 여건에 맞는 오염물질 저감 방안과 시설 개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영세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아산시 관계자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영세 사업장이 환경기준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하반기에도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한 취약 사업장을 지속 발굴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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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초청 AI 특강 개최
아산시,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초청, 6월 30일 시민아카데미 강연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시민들의 교양 함양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를 오는 6월 30일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미래 사회의 변화와 기술 발전의 방향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은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강사가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주제로 진행한다.궤도는 천문우주학을 전공한 과학커뮤니케이터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등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우주, 첨단 기술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특강에 앞서 시민강사 박종희 씨가 실컷 먹고도 8kg이 빠졌다?비만 직장인의 식단 가이드를 주제로 15분간 시민참여 강연을 진행해 건강한 식습관과 체중관리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는 아산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한 실시 간 온라인 참여도 함께 진행된다.장치원 평생학습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일상과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는 각 분야 전문가와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교양, 삶의 통찰을 제공하는 아산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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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지도자, 폐농약병 수거 캠페인으로 저탄소 농업 첫걸음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는 저탄소농업 실천의 일환으로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폐농약병 수거 캠페인을 16일에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농약병을 적정하게 수거·처리함으로써 토양과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회원들은 지역 내 농가를 대상으로 폐농약병의 올바른 관리가 저탄소농업 실천과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의 폐농약병 수거 캠페인은 농업 현장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활동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함께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자원순환 실천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남훈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장은 “폐농약병 수거 캠페인은 작은 실천이지만 농촌 환경을 지키고 저탄소농업을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농촌 만들기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촌 환경보전,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 텀블러 사용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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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기업인협의회, 여름철 취약계층 위해 110회 '행복키움 나눔' 실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16일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제110회 행복키움 나눔’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소속 11개 회원사와 개인 기부자인 강현규 회장이 뜻을 모아 두유, 햇반, 라면, 화장지 등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후원했다.후원에 참여한 기업은 △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사)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현대종합중기 등이다.(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으로서 기업의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나눔은 무더위와 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는 시기를 앞두고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먼저 살피고자 하는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후원 물품은 신창면·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나눔의 매개체가 될 예정이다.강현규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사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걱정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회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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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유아교육원, 유치원 교사 30명 대상 곤충 생태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숲체험교육원, ‘유치원 교원 숲체험교육 역량강화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6월 15일 도내 유치원 교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아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숲에서 만나는 신기한 곤충이야기'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숲 생태계에서 유아들이 가장 높은 호기심을 보이는 '곤충'을 주제로 기획됐다.교사들이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을 안내할 수 있도록 생태적 지식 습득과 실전 체험을 결합한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곤충 생태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진행된 이번 연수는 3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압축적으로 다루며 내실 있게 구성됐다.먼저 1차시 '너는 누구니?'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의 종류와 독특한 생태적 특성을 학습하며 기초적인 생태 지식을 다졌고 이어지는 2차시 '찾았다 보물 숨은 곤충 찾기'과정에서는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채집 기법을 실습하고 곤충 이름에 담긴 유래와 비밀을 풀어내며 교육적 흥미를 더했다.마지막 3차시 '오감으로 만나는 곤충'에서는 단순한 관찰을 넘어 오감을 활용해 곤충과 직접 교감하는 생태 체험 중심의 놀이 교수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연수에 참여한이 교사는 “곤충이라는 매력적인 소재를 어떻게 교육과정으로 녹여낼지 고민이 많았는데, 채집부터 오감 관찰까지 구체적인 지도법을 배우게 되어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양은주 원장은 “곤충은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지는 가장 좋은 창구이자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교육적 매체”며 “유치원 교사들이 전문적인 생태 지도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롭고 심도 있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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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중, '그린마일리지' 우수 학급 5곳에 '간식 파티' 선물
모종중, 학년별 상점제 우수 학급 시상식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모종중학교는 1학기 동안 운영한 그린마일리지 상점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바른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6월 16일 아침 조회 시간에 ‘그린마일리지 상점제 우수 학급 시상식’을 실시했다.이번 시상식은 방송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 간 방송으로 진행됐으며 1학기 동안 학년별 상점 누적 실적이 우수한 학급을 선정해 시상했다.선정된 학급은 1학년 2개 학급, 2학년 2개 학급, 3학년 1개 학급으로 총 5개 학급이다.시상은 각 우수 학급의 반장과 부반장이 대표로 참석해 교장 선생님께서 학급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다.특히 수상 학급에는 학급 친구들과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학급 파티용 간식 꾸러미 두 박스가 함께 전달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교 상점제는 학생들이 규칙을 준수하고 배려와 책임감을 실천하며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시상은 단순히 높은 점수를 받은 학급을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급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만들어 낸 바른 생활 습관과 협력의 가치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상식에 참여한 임원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 “간식꾸러미로 학급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행사를 추진한 학생생활안전부 김정호 교사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상점을 쌓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바른 생활을 실천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건강한 학급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선정된 우수 학급들은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를 보여줬기에 더욱 뜻깊다. 특히 학급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간식 꾸러미를 통해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학급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도 한층 깊어지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생활안전부는 학생들이 긍정적인 행동을 실천하며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정춘 학교장은 “월드컵은 단순히 승패를 가리는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규칙과 질서를 존중하고 결과를 성숙하게 받아들이는 시민의식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학생들이 승부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보다 경기 결과와 심판의 판정을 존중하고 때로는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더 나은 모습을 만들어 가는 태도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함께 전했다.모종중학교는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들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적인 생활 습관 형성과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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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초등생 대상 '찾아가는 사회정서교육' 2026년 6월 본격 시작
아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명존중 문화 조성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마음 성장과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독서치료를 기반으로 한 사회정서 교육으로 아산 관내 5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나누어 진행된다.상반기 일정은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이어지며 학교별로 2개 학급씩 제한해 소그룹 중심의 밀도 높은 소통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학생들이 놀이와 표현 중심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다.주요 강의 내용은 총 4회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된다.1~2차시: ‘친밀감 형성 및 나와 너 알아보기’를 주제로 그림책 ‘두근두근’을 읽고 현재 자신의 감정을 나누며 친구와의 같고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짝꿍을 인터뷰하고 소개하는 ‘내 친구를 소개한다’활동을 통해 서로의 친밀감을 높인다.3~4차시: ‘감정 표현 및 의사소통’을 주제로 설정해, 그림책 ‘곰씨의 의자’를 활용한 역할 바꾸어 보기, 협동 그림 그리기, ‘친구를 칭찬한다’등 다양한 연계 활동을 펼친다.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상호 존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마음 깊이 새기게 된다.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친구의 감정에 공감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것이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Wee센터를 통한 다각적인 사회정서 교육과 심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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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태안~안성 고속도로 2031년 착공 '서해안-수도권 거점 도약 신호탄'
아산시, ‘태안~안성 고속도로’로 서해안-수도권 동서축 거점 도약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광역교통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한국개발연구원은 지난 15일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시켰다.비용 대비 편익 및 사업타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결과다.이번 사업은 충남 태안군 태안읍부터 경기 안성시 미양면까지 94.6km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3조 7078억원에 이른다.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실시 설계 등을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산시는이 사업이 충남 서해안권과 수도권 남부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인프라로 평가하고 있다.우선 남북축 교통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현재 아산을 포함한 충남 북부권은 수도권 접근 시 경부고속도로 등 남북축 교통망 의존도가 높아 주요 구간에서 만성적인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태안~안성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 흐름 분산 효과가 나타나고 수도권 남부와 경기 내륙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된다.특히 아산~천안~안성을 잇는 산업벨트의 연계성이 강화돼 기업 간 교류와 물류 이동이 더욱 원활해질 전망이다.무엇보다 아산은 태안과 안성을 연결하는 노선의 중심권에 위치해 충남 서북부와 수도권을 잇는 중간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산업 경쟁력 강화와 물류 효율 향상, 관광 활성화의 기반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경부고속도로 등 남북축 의존도 분산 수도권 접근성 개선 기대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온천·역사·해양 광역 관광상품 개발도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비롯해 탕정·음봉·인주 등 주요 산업단지를 보유한 아산시는 이번 고속도로 건설로 물류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새 고속도로가 서해안 항만·산업단지와 천안 제조업 벨트, 경기 남부 산업권을 하나로 연결하면 원자재 수송부터 완성품 운송까지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정시성도 높아진다.이는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투자 유치와 산업단지 입지 수요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시는 또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이한 시점에서 관광 분야에서의 교통망 확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수도권 남부와 서해안 관광권을 연결하는 관문도시 역할이 강화됨에 따라 현충사, 외암민속마을, 신정호, 곡교천 은행나무길 등 대표 관광자원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기존 철도망과 도로망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수도권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관광 기반도 강화된다.아울러 서해안 해양관광과 온천·역사문화 관광을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도 커질 전망이다.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 인근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충남 서북부와 경기 남부를 잇는 동서축 교통망 구축의 중요한 이정표”며 “산업과 물류, 관광,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아산은 이미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전철, 서해선 복선전철, 당진~천안 고속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등을 갖춘 광역교통 중심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태안~안성 고속도로가 더해지면 서해안과 수도권 남부, 충청 내륙을 연결하는 명실상부한 광역교통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