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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미디어아트·체험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미디어아트·체험 등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이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맞아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 중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해나루 일원에서 운영되며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미디어월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특히 체험과 참여 요소를 확대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여해나루 외벽 미디어월에서는 영웅의 마지막 여정을 담은 이순신 반차도 미디어아트’ 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행렬 체험’을 처음 선보인다.또한 임진왜란 시기 조선의 화포와 화력 전술을 중심으로 해전의 전략과 군사기술을 조명하는 ‘화력조선’을 비롯해, 예술의전당 공연영상 상연, 이순신 미디어아트, 한국 명작시를 감상할 수 있는 ‘빛의 벽, 시를 담다’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여해나루에 충온이 출몰 여해나루 행운의 룰렛 이벤트’ 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이순신 관광 캐릭터 ‘충온이’인형탈을 활용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여해나루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고영이 관광진흥과 과장은 “이순신축제 기간 동안 곡교천 행사와 함께 여해나루에서도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산에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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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먹거리재단-도고CC 협약…ESG 경영 및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기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20일 지역 대표 골프장인 도고컨트리클럽과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ESG 경영 실천과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목표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도고컨트리클럽은 구내식당, 식음료 운영, 행사 등에서 지역농산물 사용 확대에 적극 협조하고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우수한 지역농산물 공급 및 홍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골프장 이용객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로컬푸드 선순환 모델을 민간 영역까지 확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의 실질적인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푸드 마일리지를 단축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먹거리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농산물 소비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도고컨트리클럽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동참하게 됐다”며 “지역농산물 활용 확대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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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디지털 학력향상 온시스템 활용 연수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6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온시스템 활용 역량강화 연수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교육지원청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원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을 실현하기 위해 ‘2026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온시스템 활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초·중학교 학습지원 담당 교원을 비롯해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에 관심 있는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기초학력 보장 시스템 온채움, 한글 해득 지원 온한글, 이주배경 학생 대상 누리한글, 맞춤형 교과 평가 시스템 온평가 등 온시스템 전반에 대한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맞춤형 학습의 핵심, 온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 연수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초등과 중등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됐다.초등 과정은 염작초등학교 현재민 교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수업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온채움을 활용한 기초학력 지도 및 책임지도 의뢰 방법 △ 온한글을 활용한 한글 미해득 검사 및 보정 지도 △ 온생각 기반 문해력 향상 지도 전략 △ 온평가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평가 설계 중등 과정은 탕정중학교 배운하 교사가 진행하며 중등 교육과정에서의 기초학력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중등 온채움 활용 학생 관리 및 의뢰 절차 △ 누리한글을 활용한 이주배경 학생 한글 지도 △ 온생각 기반 비판적 사고 및 읽기 능력 향상 지도 △데이터 기반 온평가 활용 맞춤형 평가 방안 “단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디지털 책임교육”이번 연수는 단순한 시스템 사용법 안내를 넘어, 디지털 기반 진단과 보정으로 학생 개별 학습 결손을 해소하는 맞춤형 교육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또한 온시스템 중점교실 운영을 희망하는 고등학교 교사에게도 참여 기회를 확대해, 초등부터 고등까지 연계되는 촘촘한 학력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연수에 참여한한 교사는 “디지털 시스템 활용에 대한 막연한 부담이 있었지만, 현장 사례 중심 연수를 통해 학생 지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세균 교육장은 “2026년은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이 현장에 안착하는 중요한 시기”며 “교사들이 온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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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호서대와 스마트팜에 '오감지능' 로봇 투입
아산시-호서대 지능로봇학과, 스마트팜 현장에 ‘오감지능’ 로봇 투입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6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내 국내 최초 수직형 스마트팜 온실에서 호서대학교 지능로봇학과 김정주 교수와 로봇융합연구실 연구팀이 참여한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을 활용한 첨단 농업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는 식물공장형 공간을 넘어 일반 시설하우스 환경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김정주 교수팀이 보유한 원천기술인 ‘스마트 청각 센서’ 와 ‘스마트 후각 센서’ 가 농업용 로봇에 적용돼 현장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이번에 선보인 ‘오감지능’ 기반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은 스마트 청각·후각 센서를 바탕으로 병해충 감지와 설비 이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로봇은 좁고 불규칙한 스마트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탑재된 스마트 청각 센서를 통해 환풍기, 급수펌프 등 주요 설비의 이상 소음을 감지하고 이상 발생 지점을 신속히 추적할 수 있다.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스마트 후각 센서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작물의 병해충 징후나 부패 가스를 미세하게 감지함으로써 조기 경보가 가능한 ‘비시각 기반 상황인지 기술’을 구현했다.아산시는 이날 시연을 계기로 호서대 로봇 기술을 스마트팜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전략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첫째, 스마트팜 온실에서 발생하는 계절별 병해충 예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이에 연계한 자동 방제 로봇 구현 가능성 확대 둘째, ‘오감지능’을 활용해 스마트팜의 온·습도 대표값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보다 정밀한 계측을 기반으로 자동 환경제어 구현 셋째, 작목별 생육환경과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학습시켜 현장 실용성을 갖춘 농장형 로봇으로 발전 아산시와 호서대학교는 이 같은 3대 전략 과제와 함께 스마트팜 기술 기반의 현장 밀착형·실용형 지능형 농업로봇 도입을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호서대학교 김정주 교수는 “실험실에서 연구해 온 SVA 프레임워크가 실제 스마트팜 현장에서 농업인의 일손을 돕는 실질적 도구로 진화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아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 현장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아산시 스마트팜 시설과 호서대 휴머노이드 로봇은 미래농업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며 “완성도 높은 로봇이 현장에서 농업인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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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상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투명한 계약 행정 기대
아산시, 2026년 상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아산시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잡·다양해지는 관련 법령과 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현장의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과정에서는 계약실무 교육으로 부여군 권혁훈 주무관이 △지방계약제도 개요 △계약 체결 및 이행 절차 △검사 및 대금 지급 등 계약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내용을 강의했다.두 번째 과정에서는 공공재정연구원 최두선 원장이 △회계제도에 대한 기본 이해 △세출예산 집행의 주요 원칙 △과목별 예산 집행 기준과 감사 사례 등 회계 실무 적용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교육 시작 전에는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관련 동영상을 상영해 공직자의 청렴 가치 확산과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시간도 함께 가졌다.아산시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감사 지적 예방과 부적정 집행 차단 등 실질적인 업무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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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선정…국비 5억 확보
아산시,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최종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에서 ‘아산형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급식·돌봄 혁신모델’ 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올해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며 향후 연차별 평가를 통해 3년간 최대 3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26일 공식 개소한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의 본격적인 행보와 맞물려 그 의미를 더한다.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을 기점으로 사업 전체를 주관하며 아산시먹거리재단 및 관련 전문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가동해 행정의 전문성과 집행 효율성을 동시에 극대화할 방침이다.아산시가 선보이는 이번 모델은 지역의 복합적인 돌봄 이슈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풀어가는 혁신 사업이다.특히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아산시먹거리재단, 민간기업 등이 강력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주도하는 구조를 갖췄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돌봄 문제 해결 △생산·유통·소비의 유연화와 다각화를 통한 선순환 경제 확대 △혁신적인 지역 생태계 구축을 3대 목표로 설정하고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현장에서 적극 구현할 계획이다.아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되는 다양한 국가 정책 과제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센터는 이번 모델의 성공적 안착을 시작으로 지역 공동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혁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센터 개소와 동시에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아산시가 초고령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는 사회연대경제의 독보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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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스마트밸리 마라톤 대회로 기업 간 화합 도모
아산스마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 화합의 마라톤 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2026 스마트산단 마라톤 대회’ 가 21일 아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순환도로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아산스마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케이엔제이가 후원한 가운데,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임직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대회는 오후 2시 25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거리, 단거리, 단체전 종목으로 개최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된 자체 사업으로 기업 간 유대 강화와 활력 있는 산업단지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아산스마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대회를 통해 입주기업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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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원봉사센터-호서대 미래융합스쿨 협력…나눔 문화 확산 기대
아산시자원봉사센터-호서대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봉사단, 맞손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21일 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관계자와 재학생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및 지원 △활동 성과 홍보 및 정보 공유 △기타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특히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봉사단의 젊고 창의적인 인적 자원과 자원봉사센터의 봉사현장 경험 및 전문적인 관리 체계가 결합돼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김리원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사회복지상담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교육 자원과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해 따뜻한 아산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첫 협력사업으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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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530억 원 규모
아산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신청 접수와 지급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지급기준일 기준 국내 거주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아산시는 비수도권 지역으로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 15만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되며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대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방식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1차 요일제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5·0로 운영되며 금요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되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2차 요일제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 적용된다.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아산시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사용처는 아산시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으로 제한되며 대형마트, 유흥·사행성 및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총 530억원 규모의 재원이 시민에게 직접 지원되는 민생 회복 사업으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전담조직을 선제적으로 구성하고 예산 확보와 보조 인력 채용, 지급수단 준비, 접수 창구 운영계획 마련 등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또한 신청·지급 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혼선을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530억원 규모의 재원이 시민들에게 직접 지원되는 사업으로 민생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만큼, 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철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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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 사전 프로그램 모집 성황… 어린이날 기대감 고조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 사전 프로그램 모집 성황… 어린이날 기대감 고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하는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의 사전 참여 프로그램인 ‘아산 장난감대첩 중고장난감 플리마켓’과 ‘청소년 버스킹’ 참가자 모집이 큰 호응 속에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신청에 참여해 이번 축제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특히 ‘아산 장난감대첩 중고장난감 플리마켓’은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청소년 버스킹 역시 개성 있는 공연팀들이 다수 지원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한편 올해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신정호수공원에서 이어져 온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도심으로 개최 장소를 옮기게 됐으며 아산시청 인근의 접근성 좋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더욱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선문대 태권도 시범단, 마술 공연, 선문대 치어리딩, 아이돌 스탠드업 공연, 현악 앙상블 ‘티엘’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는 충남아산FC 축구단을 비롯한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시는 행사 당일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 및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 참여위원단을 통해 아이들의 목소리가 직접 축제 기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권을 존중하고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