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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빵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 정성 담은 빵 나눔으로 취약계층에 온기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은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관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원들은 정성껏 빵을 만들고 포장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박희성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과 함께 빵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정진 신창면장 직무대리는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신창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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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영인면, 우기 대비 수해 예방 총력... 침수 원인 분석 및 교육 실시
아산시 영인면, 우기 대비 수해 예방 대책 회의 및 수문관리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영인면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6일 아산리 수해 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수문관리인을 대상으로 수문 작동·운영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에 나섰다.이번 대책회의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아산리 지역의 반복적인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이장과 건설정책과·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침수 원인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자율방범대 하부공간 구조물 철거를 통한 배수 흐름 개선 △상성저수지 입구 준설 △호우 예보 시 상성저수지 수위 사전 조절 등의 대책이 제시됐다.영인면은 우기 이전 자율방범대 하부공간 철거와 상성저수지 입구 준설을 신속히 추진해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을 높이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같은 날 백석포리 수문에서는 수문관리인을 대상으로 수문 원격·현장 조작 방법, 전동·수동 작동 요령 등 실습 중심의 교육도 진행됐다.김은경 영인면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개선, 수문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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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바이오리치와 1년 600만원 희귀질환 가구 후원 협약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바이오리치와 중증희귀질환 가구 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음봉면 소재 바이오리치와 지정기탁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바이오리치는 중증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온양6동 주민 1가구에 의료소모품 및 영양지원을 위해 매월 50만원씩 1년간 후원한다.지원 대상자는 그동안 타 기관의 도움으로 치료와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받아왔으나, 최근 해당 지원이 종료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었다.이 같은 사정을 전해 들은 바이오리치는 지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흔쾌히 후원을 결정했다.바이오리치는 이번 후원 외에도 5년 넘게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피아노 교육비 지원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순주 공공단장은 “누군가에게는 작은 관심일 수 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삶을 버티게 하는 큰 힘이 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 준 바이오리치의 따뜻한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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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복지 리더 역량 강화…지역 안전망 확충 '첫걸음'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이웃 살피는 복지 리더로 한걸음 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2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 2026년 6월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복지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 사회복지의 날 연계 행복키움 홍보 활동 등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서는 지역의 복지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읍면동 단위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사회복지의 날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행복키움추진단의 역할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우재원 회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복지 안전망의 핵심 주체”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읍면동 추진단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는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체계가 중요하다”며 “아산시는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아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은 읍면동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모니터링, 지역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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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국조폐공사와 '아산페이' 편의성 개선 맞손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16일 한국조폐공사를 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플랫폼인 ‘CHAK’의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이번 협의는 아산페이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과 가맹점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디지털 소외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으며 통계자료 제공 기능 개선과 가맹점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아산시 관계자는 “아산페이는 시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넓히는 핵심 민생경제 정책 수단”이라며 “사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결제 편의성, 가맹점 관리, 통계 정확도 등 시스템 전반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한국조폐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시민은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가맹점은 더 안정적으로 정산받으며 행정은 더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해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아산페이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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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AI 선별관제 시스템 가동... 쓰레기 불법투기 132건 적발
아산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위한 인공지능 선별관제 시스템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선별관제 시스템을 도입하며 스마트 행정 구현에 나섰다.시는 올해 초부터 불법투기 단속용 CCTV 에 AI 선별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기존 단순 녹화 중심의 감시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 간 분석과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감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AI 선별관제 시스템은 CCTV 영상에 포착된 사람과 차량의 움직임을 분석해 침입, 배회, 쓰레기 투기 등 특정 행위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술이다.이상 행동이 감지되면 해당 영상이 즉시 관제센터로 전송돼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다.그동안 불법투기 단속용 CCTV 는 영상을 저장한 뒤 사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현장 상황을 즉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반면 AI 선별관제 시스템은 실시 간 분석 기능을 통해 불법투기 발생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어 예방 효과는 물론 단속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아산시는 올해 1월부터 AI 선별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불법투기 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5월 기준 총 132건의 불법투기 행위를 적발했다.시는 AI 기반 실시 간 감시 체계가 단속 사각지대를 줄이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면서 불법투기 근절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특히 관제 인력이 다수의 CCTV 영상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실제 투기 의심 상황에 대한 집중 관제가 가능해져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불법투기에 대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AI 선별관제 시스템의 운영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불법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감시 체계를 확대하는 한편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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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장년 근로자 '마음봄 사업장' 15곳 확대…정신건강 증진 박차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보건소는 17일 아산성우하이텍과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을 보는 사업장’ 이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아산시는 50대 자살률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근로자가 많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마음 건강을 조기에 살피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방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아산시보건소와 아산성우하이텍은 △QR 을 활용한 정신건강 검진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 연계 △정신건강 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근로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장 내 홍보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일상적인 근무환경 속에서 자신의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도움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산성우하이텍은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에서 최초로 R D센터를 설립해 미래 기술 혁신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해 온 혁신의 가치를 근로자의 정신건강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확장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함께 직장 내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공대훈 아산성우하이텍 대표이사는 “근로자의 마음 건강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일터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근로자들의 마음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보건소와 아산성우하이텍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사업장 중심의 자살 예방 및 마음건강 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아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사업장과 긴밀히 협력해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아산시와 협약을 맺고 ‘마음봄 사업장’ 으로 등록된 관내 사업장은 총 15개소이며 마음봄 사업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보건소 마음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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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 일자리 '맞춤형 직무' 발굴... 취업 연계 강화 시동
아산시, 장애인 일자리 ‘참여’에서 ‘성장’ 으로 취업 연계 기반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맞춤형 신규 직무’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기존 장애인일자리사업의 틀을 넘어, 기업 현장의 고용 수요와 장애인의 직무 역량을 함께 반영한 신규 직무를 발굴하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훈련 운영 현황 △발달장애인 취업 지원 사례 △기업체 장애인 고용 수요와 직무 변화 △아산시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연계 가능한 신규 직무 발굴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단순한 참여형 일자리 제공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개인별 특성과 역량,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 발굴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의 취업 준비, 직무훈련, 현장 적응, 취업 연계가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체계 마련에도 힘쓸 방침이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서는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의 강점과 기업의 실제 수요를 연결하는 맞춤형 직무 개발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생활안정, 돌봄, 자립, 사회참여를 아우르는 장애인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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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2 집단에너지사업 협의체 첫 발… 7월 2차 회의 개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탕정2 집단에너지사업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기본규칙을 확정하는 등 이해관계자 간 소통과 협의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협의체는 집단에너지사업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다양한 우려와 의견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사업자·전문가 등 이해관계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는 갈등 사안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중립적 인사로 허재영 전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했으며 아산시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대표, 사업자, 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구성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그동안 공청회 등에서 제기된 지역사회의 우려 사항을 폭넓게 논의했으며 사업자 측에 해당 의견들이 환경영향평가에 어떻게 반영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다음 회의에서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허재영 위원장은 “이 협의체는 아산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서로 존중하며 논의를 이어가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함께 도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협의체 제2차 회의는 오는 7월 14일 개최될 예정으로 공청회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과 사업자 측의 환경영향평가 반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아산탕정2 집단에너지사업은 한국서부발전과 JB(주)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2133번지 일원에 전기 500MW 와 열 277.3Gcal h를 생산하는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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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7개 기관 협력' 본격화
아산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위한 협력체계 구축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에는 사회복지과, 보건행정과,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코리아에코21, 홈앤정리수납 7개 기관이 참여했다.참여기관들은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자원봉사 연계,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산시는 2020년부터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46가구를 지원했다.올해에도 노인·장애인·고립·은둔가구 및 다자녀가구 등 8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협약식 이후에는 참여기관 간 간담회를 열어 그동안의 지원 경험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저장강박 의심가구는 주거환경 문제뿐 아니라 정신건강,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함께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과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