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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시와 음악 융합 북 콘서트 '시에 얹은 선율' 성황리 개최
시의 울림, 기타 선율을 타고 신창중 교정을 물들이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신창중학교는 6월 17일 시청각실에서 인문학 라운지, 신창 책방, 감성 다이어리 꾸미기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북 콘서트 ‘시에 얹은 선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북 콘서트는 학생들이 시집 속 동네 이야기를 공연으로 감상하며 문학적 감수성을 확장하고 시가 음악으로 변모하는 창작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문학과 예술의 융합적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해피 버스데이 우리 동네”의 저자인 신지영 작가와 김재중 기타리스트가 초청되어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작가와의 대화, 작품 낭독,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신지영 작가는 작품에 담긴 동네 이야기와 창작 과정에 대해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또한, 김재중 기타리스트는 시를 음악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여 학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학생들은 시를 읽고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함께 작품을 경험하며 문학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시가 음악으로 표현되는 과정을 직접 접하며 예술이 서로 연결되고 확장될 수 있음을 체감하는 기회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를 읽는 것과 음악으로 듣는 것이 이렇게 다르게 느껴질 줄 몰랐다”며 “작가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공연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북 콘서트는 작가와 독자가 문학을 통해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문학과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 예술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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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안부 혁신평가 '대통령상' 수상…최고 혁신도시 입증
아산시,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대통령상’…최고 혁신도시 우뚝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1위에 오르며 전국 최고의 혁신도시임을 입증했다.시는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이번 성과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민선 8기 아산시의 핵심 시정 기조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한 ‘체감형 소통행정’ 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혁신역량과 성과, 자율지표 등 총 10개 항목을 종합 심사한다.아산시는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소통·협력, 서비스 향상, 업무 효율화 등 3대 분야 84개 세부 과제를 담은 ‘2025년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산·학·관 협력부터 로봇 행정까지 기존 관성 깬 ‘대표 혁신 사례’아산시가 선보인 혁신 사례들은 기존의 행정 관행을 과감히 탈피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아산형 디스플레이 혁신모델’ 이 대표적이다.공공 주도의 일방적 방식에서 벗어나 산·학·관이 함께 교육부터 채용, 정착까지 패키지로 지원했다.그 결과 교육 수료생 전원이 취업에 성공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 문화·예술 분야의 변화도 눈에 띈다.시는 기존 틀을 벗어나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이순신 축제’를 선보였다.축제 무대를 전통시장으로 확대하고 지역 막걸리와 유명 셰프의 레시피를 접목한 먹거리를 개발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온천 자원을 연계해 상인들이 축제의 중심 주체가 되는 ‘도시형 상생 플랫폼’을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첨단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시도도 눈길을 끈다.시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장서정리 로봇’과 ‘대출·반납 로봇’간 데이터 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로봇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 움직이도록 설계함으로써 도서 정보 오류를 줄였으며 직원들은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보다 수준 높은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또한 드론과 GeoAI 기술을 활용한 고정밀 전자지도로 국공유지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했으며 교통 소외지역에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아산 콜버스’를 도입해 이용자 대기시간을 줄이고 운행 효율성을 높였다.특히 조직 내부의 체질 개선이 혁신의 밑거름이 됐다.‘쿠션어 제안 경진대회’등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했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정부혁신 컨설팅 멘토기관 활동과 네트워킹을 통해 우수사례 확산에도 앞장섰다.이 밖에도 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아래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 대한 포상과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한편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공직사회 내부의 혁신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혁신 통한 성과 일자리·문화·기술 등 성장 지표도 ‘최상위’ 이러한 변화는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졌다.아산시는 ‘16년 연속 수출액 1위, 17년 연속 무역수지 1위 도시’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올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도시 부문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업 투자 유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경제 성장의 결실을 시민 복지와 미래 세대에 재투자한 결과, 지난해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도시 평가에서 시민행복도시 5위에 이름을 올렸고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일자리 우수사업 우수기관에도 선정되는 등 정주 여건과 미래 경쟁력을 함께 갖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아산시는 앞으로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참여소통 △기본사회 △공직혁신 △공공 AX 등 4대 분야 9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수상은 소통과 신뢰, 균형과 포용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혁신의 성과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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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여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 본격화
아산교육지원청, 여름철 폭염 대비‘온열질환 예방교육’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시설관리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폭염일수 증가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 본부의 교육지원 사업과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폭염에 취약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근로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신세균 교육장은 “시설관리직 업무 특성상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작업이 많은 만큼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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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주거취약계층 위한 환경개선사업 '온정의 손길' 이어져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아산시 건축사회가 지난 17일 주거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 대상자는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아산시 건축사회의 후원을 받아 도배·장판 시공, 욕실 및 싱크대 교체, LED 전등 교체, 건물 외벽 페인트 시공 등을 지원했다.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의 가재도구와 생활용품을 이동하며 힘을 보탰다.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위기상황을 예방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행복키움추진단과 아산시 건축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안성철 아산시 건축사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대상 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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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은둔청년' 발굴·복귀 '용인시 벤치마킹' 역량 강화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탕정면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2026년 행복키움추진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전국 우수 모델로 인정받는 ‘신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토탈케어사업’ 사례를 공유받았다.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은둔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개입을 통해 사회 복귀를 이끌어낸 성공 사례를 청취하며 단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프로세스를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송현순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선진 복지 행정을 펼치는 용인시를 통해 단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은둔청년 발굴 등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거울삼아 탕정면 실정에 맞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재권 탕정면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손을 잡고 헌신하는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의 열정이 탕정면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단원들을 격려하고 “용인시의 선진 복지 시스템과 은둔청년 개입 노하우가 탕정면의 주민 밀착형 복지와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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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설건축물 취득세 '깜빡' 방지…납세자 282곳 맞춤 안내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시민들이 법령 인지 부족으로 가설건축물 취득세 신고 시기를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게 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적극행정에 나섰다.시 관계자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자를 대상으로 매월 초 전월 신고 내역을 전수조사해 취득세 자진납부 기한 내 안내문을 발송하는 ‘맞춤형 납세 안내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현행 지방세법에 따르면 컨테이너, 농막 등 1년 이상 존치할 가설건축물을 축조한 경우, 축조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관할 시청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그러나 대다수 개인 납세자의 경우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마친 것으로 모든 행정절차가 종료된 것으로 오해하거나, 취득세 신고 의무 자체를 알지 못해 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이 경우 신고불성실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 등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된다.시는 이러한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6월까지 발생한 총 529건의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이 중 신고가 미진한 282건에 대해 선제적으로 자진납부 안내문을 발송했다.안정선 세정과장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만큼, 우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것도 중요하다“며 “가설건축물은 일반 건축물에 비해 각종 신고 등 관리가 소홀하기 쉽고 관련 법규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 가산세 발생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도 매달 초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안내문 발송을 통해 시민들이 불필요한 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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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에드워드코리아와 800만원 후원 협약... 취약계층 지원 본격화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에드워드코리아㈜와 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7일 에드워드코리아와 후원협약을 체결했다.에드워드코리아 아산공장은 2026년 Safety Health Award에서 Atlas Copco Group으로부터 수상한 상금 800만원 전액을 취약계층 후원금으로 전달했다.후원금 중 일부는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탕정면 내 국가유공자 지원사업에 사용되며 나머지는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의 취약계층 지원 및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임우식 에드워드코리아 사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현순 추진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드워드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국가유공자와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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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도고면 주민자치회, 이순신 축제 포상금 69만원 '행복 나눔' 기부
아산시 도고면 주민자치회, 행복키움추진단에 69만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도고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 1일 열린 이순신 축제 노젓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포상금 중 일부인 69만원을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회원들이 대회 참가로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자는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도고면 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임천석 주민자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흘린 땀으로 얻은 성과인 만큼 포상금도 지역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미경 행복키움단장은 “주민들이 함께 이룬 성과를 지역에 환원하는 모습은 건강한 공동체의 좋은 본보기”며 “소중한 뜻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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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새마을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염치읍행정복지센터와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염치읍 새마을회는 17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민간자원 연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새마을회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제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복지활동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협약식과 함께 염치읍 새마을회는 위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 3kg 156상자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후원된 감자는 행복키움추진단 정기 물품나눔 대상자 156가구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에 활용될 예정이다.구교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상란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회 위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강명구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새마을회의 따뜻한 나눔과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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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반찬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 온양1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정성 가득 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1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지난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마련한 반찬과 선물상자를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나눔’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식사 준비에 부담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직접 만든 밑반찬과 라면 등을 담은 선물상자를 준비해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박상철 회장과 손미섭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과 선물상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심현성 온양1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