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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고물가 선제적 대응… 아산페이 조기 확대 발행
아산시, 고유가 고물가 선제적 대응… 아산페이 조기 확대 발행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아산페이 발행계획을 조정하고 상반기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국제 에너지 시장은 최근 중동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 우려 등으로 변동성이 커졌으며 이는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아산시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안정을 위해 아산페이를 연간 발행 규모 4000억원은 유지하되, 발행 시기를 조정해 상반기 발행액을 2774억원으로 확대하고 하반기는 1226억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이는 기존 계획 대비 상반기 374억원을 증액하고 동일 규모를 하반기에서 조정한 것이다.전체 발행량의 약 69.4%를 상반기에 집중해 고물가 시기 시민 체감 지원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아산페이는 모바일 카드 지류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200만원이다.할인 혜택은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를 유지한다.시는 아산페이의 할인 혜택을 통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 올해 판매 흐름도 견고하다.1월에는 360억 3400만원, 2월에는 389억 5700만원이 판매됐다.향후 시는 3월 중 변경된 발행 계획을 확정 시행하고 4월에는 국비 확보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대내외 홍보를 통해 아산페이 이용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연중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수단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아산페이를 상반기에 집중 발행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진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산페이가 시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하는 대표 민생정책이 되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차량 주유 이용이 필수적인 자영업자, 농업인, 운송업계, 배송기사, 중소기업 종사자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주유소에 대해, 지역사랑상품권 ‘연 매출 30억원 이상 가맹점 제한’규정을 한시적으로 제외하는 방안을 충남도를 통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이 부분이 한시적으로 해소될 경우 급격히 오른 주유비를 아산페이를 활용해 최대 11% 할인된 금액으로 주유할 수 있어, 서민 경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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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메추리 농장 AI 항원 검출… '드론 방역' 총력전
아산시, 도고면 메추리 농장 AI 항원 검출… '드론 방역' 총력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9일 도고면 소재 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즉각적인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주는 최근 메추리 폐사가 급증하자 의심 신고를 했으며 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현재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시는 항원 검출 확인 즉시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소독을 마쳤다.또한,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 농가 이동 제한과 정밀 예찰을 강화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와 인력 이동에 따른 전파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는 드론 4대를 전격 투입해 공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농장 출입로와 인근 도로에 대한 소독 강도를 높이는 한편 관내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장은숙 축산과장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농기계의 농장 내 반입이나 이웃 간 공동 사용을 금지하고 작업 도구 세척과 축산 차량 이동 최소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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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침수 대응사업 TF 본격 가동… 지하매설물 사고 예방 시민 불편 최소화
아산시, 도시침수 대응사업 TF 본격 가동… 지하매설물 사고 예방 시민 불편 최소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9일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 중인 ‘도시침수 대응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지하매설물 사고 예방과 공정 관리를 위한 ‘지하매설물 TF 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원도심 지하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전력, 가스, 통신 등 지하 매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회의에는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해 하수도과, 상수도과, 도로관리과 등 관련 부서와 한국전력공사 아산지사, JB, KT, SKT, LG U, 아산경찰서 등 15개 유관기관의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했다.협의체는 회의를 통해 공사 구간 내 중복 굴착 방지를 위한 기관별 공정 통합 방안 지하매설물 이설 효율화 및 예산 절감 대책 도로 점용 및 교통통제 협의를 통한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긴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합의했다.현재 아산시는 모종 용화지구 온양2 5동지구 온천동지구로 나눠 원도심 전역에서 대규모 우수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신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이번 협의체 가동으로 기관 간 이중 굴착을 방지해 행정 낭비를 줄이고 공기 단축을 통해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교통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핫라인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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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9일 아산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산시가 지향하는 성평등 문화와 여성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특히 1부의 하이라이트였던 노을샌드아트아카데미 소속 안세란 작가의 공연은 빛과 모래를 통해 여성 인권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예술적으로 형상화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어진 2부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희망의 씨앗 스푼 화분 만들기 장미꽃 키링 만들기 레이어 케이크 만들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여성 네트워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향상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역사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아산시도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운영법인인 호서대학교 서원교 산학협력부총장은 “센터가 아산시 여성들이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협력 의지를 전했다.양진욱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여성들이 서로 지지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긍정적인 네트워킹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권리 확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아산시 여성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의 권익 향상에 힘쓰고 있다.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의 프로그램 및 사업 신청은 나온 누리집 h 및 전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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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깨 깔 산 멋3.0', 시민 안전 중심 도시관리로 진화
아산시 '깨 깔 산 멋3.0', 시민 안전 중심 도시관리로 진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아산시가 추진하는 ‘깨 깔 산 멋 3.0’사업이 도시 미관 정비를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관리 정책으로 확장되고 있다.겨울 동안 훼손된 도시 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을 병행하며 시민 생활공간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아산시는 올해 봄 도시 전역의 환경 정비와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전 읍면동 대청소부터 불법 광고물 정비, 공원 도로 환경 개선, 산업단지와 공공시설 안전 점검까지 행정 전반이 참여하는 종합 관리 체계로 추진되고 있다.도시 곳곳 ‘봄맞이 정비’생활공간 중심 환경관리 강화 도시 환경 정비는 시민의 일상 공간에서부터 시작된다.겨울철 제설 작업 이후 도로와 교차로 보도 경계석 등에 남은 제설 잔재물을 정비하고 주요 관광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청소와 환경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과 훼손 현수막, 낙하 위험 시설물에 대한 정비도 병행된다.학교 주변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와 시설물 안전 점검이 이어지며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공원과 녹지 공간 관리도 강화되고 있다.신정호 지방정원을 비롯한 주요 공원과 산책로에서는 배수로 정비와 노후 시설물 보수, 조경 관리가 진행되고 있으며 광덕산과 봉수산 등 주요 산에서는 등산로 환경 정비와 안내시설 점검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도시 기반 시설에 대한 정비도 병행된다.육교와 터널, 지하보차도 등 도로 구조물에 대한 보수와 청소가 진행되며 교통안전표지판 정비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작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도시 안전관리 범위 확대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옹벽이나 사면, 급경사지 등에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작은 균열이나 구조적 이상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아산시는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옹벽과 급경사지, 저수지, 건설 현장 등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 보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도시의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된다.산업단지 기반 시설과 공사 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균열과 침하, 낙석 위험 등 구조적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보건 시설에 대한 점검도 이어지고 있다.종합사회복지관과 요양시설 등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기 가스 소방시설과 건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는 시설 정비와 주변 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농업 분야에서도 축산시설과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가축분뇨 저장시설과 액비 저장조의 균열 여부를 확인하고 악취 저감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어촌 민박 등 농촌 관광시설의 안전과 위생 상태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이처럼 아산시 ‘깨 깔 산 멋 3.0’은 도시 관리의 방향을 단순한 환경 정비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관리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깨끗한 거리와 정돈된 도시 풍경을 유지하는 데서 나아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의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도시관리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깨 깔 산 멋 3.0’은 우리 시만의 독창적인 도시환경 정비 슬로건으로 단순 청소 위주의 행정에서 종합적인 도시환경 정비 체계를 확립하며 우리 시 이미지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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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일센터, 미래차 부품 조립 검사 전문인력 양성 나서
아산여성새일센터, 미래차 부품 조립 검사 전문인력 양성 나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이브리드 자동차 핵심 부품 조립 검사원 양성과정’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산시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 분야가 친환경 미래차체계로 빠르게 재편됨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업무 수행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산시가 추진 중인 ‘미래차 전장 부품 산업 고도화’전략과 발맞추어 지역 기업의 인력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교육 내용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품의 구조 이해 조립 및 공정별 검사 실무 품질 관리 및 현장 안전 교육 직무소양, 취업 대비 교육 등 철저히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수료 후 별도의 추가 교육 없이도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된다.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겪고 있는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함은 물론, 신입 직원 재교육 비용 절감과 생산 효율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성룡 센터장은 “결혼과 육아로 현장을 떠났던 여성들이 다시 사회에 발을 내딛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현장 맞춤형 기술”이라며 “아산시 기업들이 겪는 인력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교육생들이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1:1 밀착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운영하겠다. 아산이 미래차 부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길에 우리 여성 인재들이 주역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2026년은 아산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 도시로 재도약하는 중요한 시기”며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아산의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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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가 함께 만드는 어린이날 축제 '드림 플레이어' 첫걸음
아산시, 어린이가 함께 만드는 어린이날 축제 '드림 플레이어' 첫걸음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7일 아산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어린이 참여위원단 ‘드림 플레이어’발대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드림 플레이어’는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어린이 참여위원단으로 ‘꿈을 스스로 실현하며 즐기는 어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어린이날 행사 준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어린이가 주체가 되는 축제를 만들고자 이번 위원단이 구성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올해 어린이날 축제의 방향과 프로그램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특히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이라는 축제 콘셉트를 바탕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제안됐으며 어린이 공연과 어린이 MC 운영 등 무대 참여 방식에 대한 참신한 의견도 이어졌다.논의된 아이디어는 향후 축제 콘셉트와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 데 반영될 예정이며 기획부터 참여까지 어린이가 함께 만드는 어린이날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 참여위원단을 통해 아이들의 목소리가 실제 축제 기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권을 존중하고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아산문화공원에서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우천 시 행사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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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건 아동 가족, 자녀 다섯돌 기념 아산시 온양6동에 후원 물품 전달
조유건 아동 가족, 자녀 다섯돌 기념 아산시 온양6동에 후원 물품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조유건 아동 가족이 자녀의 다섯돌을 맞아 지난 9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유건 군의 가족은 첫돌부터 매년 생일마다 지팡이, 라면, 갑 티슈 등 생필품과 식료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올해는 식품 수급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두유를 기부했다.유건 군의 부모는 "아이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시작한 나눔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아이도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유건 군의 다섯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조유건 아동 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아이와 함께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후원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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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역도팀,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메달 6개 획득 쾌거
아산시청 역도팀,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메달 6개 획득 쾌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아산시청 역도팀이 2026년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실업 역도 강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실업팀 소속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아산시청 역도팀은 남자 일반부에 이양재, 정한솔, 홍순용, 윤여원, 나상현 선수가 출전해 우수한 기량을 발휘했다.특히 정한솔 선수는 인상 140, 용상 185, 합계 325 을 기록하며 인상 용상 합계 모두 1위를 차지해 대회 3관왕에 올랐다.또한 이양재 선수는 용상 222 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인상 180 과 합계 402 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팀 성적에 크게 기여했다.아산시청 역도팀 이형도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정규관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들이 아산시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청 역도팀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 열릴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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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세계여성의 날 행사 참여… 이순신축제 홍보도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세계여성의 날 행사 참여… 이순신축제 홍보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9일 제118주년 3 8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열린 충청남도 및 아산시 기념행사에 참석해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날 오전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기념식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 주관했으며 도내 여성단체 회원과 도민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여성의 권리 신장과 평등 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퍼포먼스,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행사장에서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적극 알리고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축제 홍보에 힘을 보탰다.이어 오후에는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열린 ‘3 8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에 동참했다.고삼숙 회장은 “여성인권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3 8 세계여성의날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성평등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