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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용화중, 교육공동체와 함께 청렴 문화 확산 앞장섰다
온양용화중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모두가 만들어가는 투명한 학교 문화’ 청렴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온양용화중학교는 4월 27일 등교 시간에 학생,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운영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시간을 갖고 이를 성황리에 마쳤다.청렴의 가치를 학교 공동체 전반에 확산시키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한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 행사에는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교직원 등 모든 교육 공동체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렴 실천을 위한 피켓 홍보 활동을 펼치고 구호를 함께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교직원들 또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공정한 업무 처리와 투명한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책임감을 북돋았다.온양용화중학교 정미옥 교장은“청렴은 특정한 사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온양용화중학교는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모두가 공감하는 투명한 학교 문화를 확산해 나아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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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 실리콘밸리' 조성 박차…메가특구 유치 총력전
‘이순신 축제’ 지역경제 활력 연계, 숙원 사업 속도 제고 등 당부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메가특구’유치 필요성을 강력히 주문했다.오 시장은 이날 “현 정부는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지방 발전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정부의 기조 변화에 발맞춘 메가특구 대응을 중요 과제로 제시했다.그는 특히 “메가특구는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2차전지·바이오 등 국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규제 완화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사업”이라며 “아산·천안 지역은 국가 전략 제조업의 본산인 만큼, 논리적으로 우리가 최적지”고 강조했다.이어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며 “충남도와 긴밀히 협의하고 중앙 부처의 협조를 이끌어내 메가특구 선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이와 함께 이번 주 본격 개막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 와 관련 “중동 정세 불안 등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축제 기간만이라도 웃음과 활력을 드리자는 취지”며 “지역 경제와 연계한 축제라는 콘셉트를 살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또한 도로·주차장 등 주민 생활 밀착형 현안 사업의 지연 문제도 지적하며 사업 속도 향상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촉구했다.그는 “법적 절차를 준수하되 AI 등 혁신적인 도구를 활용해 행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모든 사업의 공기를 최소 6개월 이상 앞당길 수 있도록 주민 설명회와 설계 등 사전 절차를 선제적으로 이행해달라”고 지시했다.이밖에 오 시장은 △본청-읍면동 간 합리적 업무 배분 △다같이교육문화센터 접근성 및 주차 보완책 마련 △전문가 중심의 LNG 열병합발전소 협의체 구성 △5~6월 국비 확보를 위한 부처 방문 적극 대응 등을 지시했다.한편 재선 1주년을 맞은 오 시장은 “아산페이 확대, 비상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출범, 재정 조기 집행 등 전국적인 불황 속에서도 아산은 경제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런 성과는 수준 높은 아산시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했다.그러면서 “상반기 업무 추진 결과가 하반기 성패를 좌우한다”며 “타지역의 부러움을 사는 아산의 성장 잠재력에 자부심을 갖고 공직자 본연의 소명 의식으로한 발 더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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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 동상 친수식으로 축제 성공 기원
충무공 탄신 481주년 맞아 시민 100여명 함께 동상 친수식 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26일 신정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친수식은 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맞아 장군의 숭고한 충효 정신과 애민 사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식전 행사로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 자율방범연합대가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복기왕 국회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현충사 본전 참배와 충무정 취수, 신천탕에서의 온천수 수령으로 시작 됐다.오후에는 신정호 동상 앞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본행사와 고유제를 지냈으며 이어 현충사의 성수와 아산의 온천수를 하나로 합치는 ‘합수식’ 이 진행 됐다.친수식의 하이라이트인 동상 세척 작업에서는 아산시장과 자율방범연합대장이 직접 크레인에 올라 장군의 동상에 쌓인 먼지를 정성스럽게 씻어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어 자율방범대 임원들과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며 장군의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현충사의 성수와 아산의 온천수로 장군의 동상을 씻겨드리는 것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시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상징적인 예식”이라며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아산이 더욱 힘차게 도약하고 곧 열릴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올해 성웅 이순신축제는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 현충사 달빛야행, 아산 3대 온천 힐링축제, 충효의 밥상, ㅅㅅ게임, 전국 노젓기 대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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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효 정신 되새긴 ‘제4회 이순신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 성료
아산시, 충·효 정신 되새긴 ‘제4회 이순신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26일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제4회 이순신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사전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백의종군길 마라톤대회는 은행나무길에서 출발해 백의종군길 효의길 구간을 따라 4km, 10km, 하프, 풀코스로 진행 됐다.개막 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홍성표 아산시의회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 김태직 아산시육상연맹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황영조, 이봉주 전 마라톤 선수가 4km 코스에 참가하고 사인회를 열어 참가자들의 열띤 환영을 받았다.4회째를 맞는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는 아산의 명소인 은행나무길과 곡교천 등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길을 달리는 코스로 전국에서 7812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으며 특히 접수 개시 3시간 만에 모든 코스가 마감되는 등 전국적인 마라톤대회로 자리 잡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는 매년 참가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동호인들 사이에 전국 어디에도 없는 명품 코스로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회”며 “이순신 장군의 충 효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참가한 마라토너들의 안전한 완주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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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용화중, 민관 합동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온양용화중학교, 유관기관 합동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온양용화중학교는 4월 27일 오전 8시부터 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일상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지역사회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와 학생회, 학부모회가 주관하고 충남도청, 교육청 등 행정기관은 물론 교통안전공단 등 약 30여명의 민·관이 전방위적으로 공조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온양용화중학교 등굣길 주요 횡단보도와 통학로에 배치되어 등교하는 79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횡단보도 통행법과 안전 보행법을 홍보했다.또한, 온양용화중학교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도 동시에 실시했다.온양용화중학교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캠페인 실시 후 전교생을 대상으로 각 학급에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홍보영상을 시청하도록 지도하는 등 자체적인 사전 안전교육도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온양용화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가장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과제”며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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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사고 예방 총력
아산교육지원청,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이순신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통학차량 운영 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아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점검 대상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8개교, 12대의 어린이통학버스로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안전교육 미이수, 안전운행기록 미제출 등 점검 필요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이날 점검에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및 요건 구비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부착 상태 △좌석 안전띠 및 보호장구 비치 여부 △하차확인장치 및 후방안전장치 작동 상태 △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에 대한 사후 관리와 행정 조치를 추진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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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 이순신축제’ D-1… 야시장·야간 콘텐츠로 체류형 축제 전환
성웅 이순신축제 D-1 야시장 야간 콘텐츠로 체류형 전환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산시가 야간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축제 기간을 기존 3일에서 6일로 확대하고 낮에 보고 떠나는 축제가 아닌 밤까지 머무는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야시장 감성’의 부활이다.온양온천역과 전통시장 일대에 조성된 먹거리존은 단순한 식음 공간을 넘어,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복합공간으로 재구성됐다.조명 아래 펼쳐지는 먹거리와 거리 풍경은 과거 곡교천 일대에서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던 야시장의 정취를 도심으로 옮겨온 모습이다.전통시장과 먹거리존을 따라 걷고 먹고 머무르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축제의 흥겨움이 자연스럽게 상권으로 스며들도록 설계된 구조다.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소비가 이어지고 이는 다시 지역경제로 연결되는 선순환을 만든다.야간 콘텐츠 강화는 이러한 변화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다.현충사 일원에서는 ‘달빛야행’ 이 운영되며 야간 경관과 전통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콘텐츠가 밤 시간대까지 이어진다.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역사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여해나루 이순신관광체험센터에서는 외벽 미디어월을 활용한 ‘이순신 반차도 미디어아트’ 가 관람객을 맞는다.영상은 오전부터 상영되지만, 해가 내려앉은 뒤에는 빛과 색감이 더욱 또렷해지며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몰입형 콘텐츠로 구현된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행렬 체험’도 더해져,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하는 축제로 확장된다.이와 함께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풀어낸 서사형 프로그램도 도입됐다.방문객은 하루 단위가 아니라, 여러 날에 걸쳐 ‘이순신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축제를 경험하게 된다.온양온천역을 중심으로 곡교천과 현충사까지 이어지는 축제 동선은 도시 전역을 하나의 무대로 확장한다.셔틀버스는 각 거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이동 자체가 체류로 이어지는 동선 구조를 구축했다.아산시는 이러한 운영 구조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로의 소비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전통시장과 연계한 ‘상점런 미션런’, 지역 먹거리 프로그램 ‘충효의 밥상’등도 체류형 소비를 이끄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전망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회복과 상생’을 콘셉트로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위축된 시민 일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고 그 경험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축제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현충사, 곡교천 등 아산시 전역에서 열린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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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외암마을 야행 5월 29일 개막… '조선 밤' 재탄생
‘아산 외암마을 야행’ 5월 29일 개막… “조선의 밤, 다시 피어난다”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유산 축제인 ‘2026년 아산 외암마을 야행’ 이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송악면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올해 야행은 ‘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라 불리는 외암마을의 밤 풍경 속에서 조선시대의 정취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8야를 테마로 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밤에 감상하는 경관조명과 외암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외암마을의 고즈넉한 돌담길을 걷는 야간 산책 △전통 공연과 현대적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공연 △외암마을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배우고 즐기는 체험 등 8가지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특별한 밤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본격적인 축제 홍보를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는 ‘아산 외암마을 야행’의 공식 누리집을 정식 개설한다.누리집에서는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4월 29일부터는 인기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예약이 시작되며 버스킹팀과 플리마켓 참여 업체 공모도 함께 진행돼 축제 참여 기회가 확대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사전예약과 공모 신청 모두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올해 외암마을 야행은 조선시대의 시간 속에 현대적인 미디어를 조화롭게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29일부터 시작되는 사전예약과 참가팀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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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조원 재정 시대 맞아 혁신 시동...확보·절감 용역 착수
아산시, ‘지방재정 확보·절감 방안’ 용역 착수… 재정 혁신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재정 규모 2조 원 시대를 맞아 양적 확대를 넘어 전략적 재정 운영과 건전성 강화를 위한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재성 아산시 기획경제국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지방재정 확보 및 절감 방안 분석 용역의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 재정 전반에 대한 정밀 진단과 혁신 방향을 공식화했다.이번 용역은 시의 재정 규모의 급격한 확대에 따라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지출 구조를 전면 재점검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시는 용역을 통해 실행력 중심의 재정 확보·절감 방안을 도출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주요 과업으로는 결산과 예산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재정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2027년 재정 운영 방향과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잉여금, 이월 사업비 등을 중심으로 재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지방보조금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해 지출의 합리성을 강화하고 정부 재정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원 확보 전략과 기금 운용 효율화 방안도 함께 도출한다.시는 이번 용역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내부 TF팀을 구성하고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아산형 재정 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공무원 대상 컨설팅 교육을 병행해 자금관리 및 금고 운영의 전문성까지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도출된 결과는 2027년 예산 편성에 즉시 반영해 시정 전반의 재정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재정 규모 2조 원 시대에 걸맞은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지출 구조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재점검하고 확보된 재원을 전략적 분야에 집중 투자해 ‘효율성과 책임성을 갖춘 아산 재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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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순신축제, '황금 라인업'으로 6일간 대장정 돌입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황금 라인업 확정 정상급 연예인 총출동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올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역대급 문화예술 축제로 꾸민다.충무공의 정신을 담은 무게 있는 프로그램에 화려한 대중 공연을 접목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주무대를 중심으로 현충사와 곡교천 일원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매일 색다른 테마를 가진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스타급 연예인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축제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리는 4월 30일에는 ‘아산 3대 온천 힐링축제’ 가 문을 연다.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아산의 대표 자원인 온천을 테마로한 체험과 휴식 프로그램을 배치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같은 날 저녁 7시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 식’ 이 화려하게 펼쳐진다.해군본부 의장대와 군악대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실력파 가수 자두, 감성 보컬 이창섭, 파워풀한 가창력의 에일리가 무대에 오른다.공연 직후에는 아산의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 라이트쇼가 이어져 장관을 연출할 전망이다.5월 1일에는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낮 시간대에는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출연하는 ‘외국인 끼 페스티벌’ 이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저녁에는 장윤정, 이찬원 등이 출연하는 이순신종합운동장 ‘슈퍼히어로 콘서트’ 실황이 온양온천역 광장 주무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주말인 5월 2일에는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이순신장군 일대기 행렬 ‘요람에서 불멸까지’ 가 축제장을 가득 메운다.이어 저녁 7시 30분에는 SBS파워FM ‘황제성의 황제파워’특집 공개방송이 진행된다.대세 개그맨 황제성이 MC를 맡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무대를 이끌며 원조 디바 바다, 래퍼 딘딘, 우주소녀 다영, 감성 그룹 스윗소로우 등이 총출동해 온양온천역 일대를 대형 라디오 스튜디오로 탈바꿈시킬 전망이다.축제의 마지막 날인 5월 3일에는 ‘폐막 공연’ 이 대미를 장식한다.낮에는 세계적인 댄서 MC두락, 제이블랙, 우태, 베이비슬릭, 마리가 심사위원 및 퍼포머로 나서는 ‘전국 학익진 댄스대첩 경연대회’로 열기를 더한다.저녁 7시부터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박기영과 국민 밴드 YB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6일간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이순신축제는 화려한 라인업을 통해 시민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요일별로 준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산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