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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촌 이내 친족 육아 지원…돌봄 수당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부모 등 친족에게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 육아 조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가정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다문화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으로 육아조력자가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할 경우 돌봄 수당이 지급된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가 친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여성복지과 또는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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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정 멘토링으로 따뜻한 동행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정 1대1 멘토링’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여성단체 임원과 결혼이주여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멘토링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교육과 멘토-멘티 상견례를 개최했다.이번 멘토링 사업은 지역 여성단체 회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다문화가정과 1대1로 연결,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정서적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사전교육에서는 우정민 아산시가족센터장이 ‘존중: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약속’을 주제로 결혼이민자의 적응 과정과 다양성 존중,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 등을 강의했다.이어 열린 상견례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서로를 소개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협의회는 추후 한국음식 만들기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삼숙 회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멘토링 사업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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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5동, 경로당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어르신 건강 챙긴다
아산시 온양5동, 제1차 '마을로 찾아가는 보건 복지 상담창구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용화9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1차 '마을로 찾아가는 보건 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아산시보건소,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참여해 건강교육, 복지제도 홍보 및 상담, 기초건강검사, 정신건강상담, 물품나눔, 행복키움추진사업 홍보 등을 진행했다.김경일 동장은 "정보 부족이나 접근성 어려움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보건 복지 상담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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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벤치 그늘막 설치로 주민 쉼터 업그레이드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 2026년 '벤치 그늘막 설치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벤치 그늘막 설치'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2024~2025년 추진된 '벤치 설치 사업'의 연계사업으로 기존 벤치에 그늘막을 추가 설치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올해는 서원2리를 비롯한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그늘막을 설치해 무더위와 강한 햇빛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마을 내 쉼터 기능을 강화했다.홍문기 회장은 "기존 벤치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늘막을 설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주민들을 위한 쉼터 환경 개선에 힘써준 염치읍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내년에도 순차적으로 그늘막 설치를 확대해 더 많은 마을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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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팔 걷어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3월 정기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8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신규 단원 위촉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14명의 단원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구축 활동에 본격 참여하게 된다.또한 전월 회의 결과 보고 및 추진 사업 현황 점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방안, 1:1 결연 후원 물품 나눔 봉사 참여 독려 등 인적안전망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이의천 단장은 "신규 단원들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정성 면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신규 단원 위촉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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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지도자연합회, 저탄소 농업으로 기후 위기 극복 앞장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저탄소 농업 실천 교육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는 지난 18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저탄소 농업 실천 교육’을 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농업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연합회 임원과 회원 135명이 참석했으며 아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교육은 김혁중 아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기후위기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스마트 AI 농업기술 시대’강의와 김영식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팀장의 ‘영농계 폐비닐 재활용 자원순환 시스템’강의로 구성됐다.또 생활 속 저탄소 농업 실천 캠페인과 함께 자동논물조절기 배부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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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밥차, 아산 둔포면 취약계층에 따뜻한 밑반찬 나눔
사단법인 나눔 밥차, 아산시 둔포면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나눔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사단법인 나눔 밥차는 지난 18일 행복키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산시 둔포면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나눔 밥차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밑반찬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A 동행 노인복지센터가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전종욱 대표는 "봉사자분들의 정성과 관심이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단법인 나눔 밥차는 2022년 9월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독거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저소득 가정을 위한 물품 후원 방식으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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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저장강박 위기 가구 주거환경 개선…민관 협력 강화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저장강박 의심위기 가구를 지원하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지원사업을 전면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화재 악취 해충 등 지역사회에 위해가 되는 요소를 신속히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시와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 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저장강박 의심 위기 가구이며 연간 약 15가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사업은 민 관 합동 대규모 폐기물 수거 및 특수 방역으로 위생환경 즉시 복구 전문 정리수납 서비스로 주거공간 체계적 재설계 정신건강 상담 연계로 당사자 정서적 고립 해소 및 지속적 사례관리 등 3단계로 진행된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화재 악취 해충 등 위험요소를 원천 차단하고 장기화된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해 마을 전체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조속히 회복할 계획이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민 관이 합심해 저장강박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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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인대학 '스마트기후농업학과' 개설…기후 변화 대응
아산시, 2026년도 농업인대학 ‘스마트기후농업학과’ 입학식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아산시농업인대학 ‘스마트기후농업학과’입학식을 개최했다.올해 농업인대학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스마트 농업 기술을 현장에 보급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22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커리큘럼은 토양관리의 이해와 처방 시설 스마트팜 이해 및 도입전략 이상기상 대응 채소 과수 안정 생산 기술 농업기계 안전교육 및 현장 학습 등으로 구성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시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 수요를 반영해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스마트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산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정예 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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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논의…시의회와 머리 맞대
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의회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18일 먹거리재단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는 중간보고회와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촌 재생활성화지역 및 특화지구 지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참석한 시의원들은 시행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별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기본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장기 비전을 담은 계획에 실현 가능한 사업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기능 재편과 생활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시는 올해 상반기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