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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교직원 130명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6월 19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직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출장, 특별휴가 등의 사유로 필수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교직원들을 위해 마련됐다.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측 불허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위급 상황 발생 시 교직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현장 실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날 교육은 아산소방서 소속 소방관을 전문 강사로 초빙해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철저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한 교직원들은 △성인 및 유아 대상 심폐소생술 1:1 맞춤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등 일상적 위급 상황에서의 응급처치법을 몸으로 익히며 대처 능력을 키웠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단순히 보는 교육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반복 실습해 보면서 학교 안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제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교사로서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선생님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이 곧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튼튼한 방벽”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안전 공백을 제로화하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수와 현장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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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 예술융합수업 직무연수 성료...교원 30명 참여
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예술융합수업 꽃피우기 직무연수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관내 교원의 문화예술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 예술융합수업 꽃피우기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이순신고등학교 음악실에서 진행됐으며 아산 관내 초중고 교사 30명이 참여해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융합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실천 역량 함양을 목표로 ‘가야금 기초 및 심화반’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가 교사들은 가야금의 기본 연주법부터 합주까지 단계별 교육을 받으며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교육적 가치를 체험했다.특히 연수 마지막 날에는 참여 교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가야금 합주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악기를 직접 배우고 동료 교사들과 함께 연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악기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수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예술교육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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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이주 배경 학부모 '학교 길라잡이' 설명회 운영...소통 강화 신호탄
학교를 이해하는 순간, 아이의 성장이 시작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신창중학교는 6월 19일 교내 1층 시청각실에서 이주 배경 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주 배경 가정을 위한 신창중학교 길라잡이’학교 설명회를 운영했다.이번 설명회는 이주 배경 가정 학부모의 학교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 간 소통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학부모들의 참여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와 오후 4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이주 배경 가정을 위한 신창중학교 길라잡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학교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출결 및 평가 제도 안내를 비롯해 맞춤형 한국어 교육 지원 체계, 이주 배경 학생 진로·진학 정보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설명회에서는 ‘이주 배경 가정을 위한 신창중학교 길라잡이’책자를 활용해 학부모들에게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질의 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생활과 평가 방법, 진로·진학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고 자녀의 학교생활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주 배경 가정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학교와 가정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학생 성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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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북부체험교육원, 6월 토요가족체험 '용기' 주제로 45가족 참여 성료
북부체험교육원, 용기가 쑥쑥 자라는 6월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6월 20일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 45가족을 대상으로 2026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을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인성덕목 ‘용기’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안전체험교육과 문화예술 공연으로 진행됐다.유아들은 재난·생활안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을 지키기 위한 여러 가지 안전 수칙과 대처 방법을 익혔다.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체험시설 앞에서 머뭇거리던 유아들도 보호자의 격려와 교사의 안내를 받으며 한 걸음씩 도전해 나갔다.유아들은 화재 대피 체험을 하며 어두운 연기 속에서 침착하게 대피 경로를 따라 비상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무섭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특별체험교육으로는 전통 마당극 놀부가 온다 공연이 진행됐다.공연은 흥겨운 우리 가락과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연기로 가족들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유아들은 공연 속 인물들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진정한 용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유아들은 배우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손뼉을 치며 공연에 빠져들었으며 공연을 관람한 유아들은 “잘못했을 때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용기예요”, “친구를 도와주는 것도 용기예요”고 이야기하며 공연의 의미를 스스로 표현하기도 했다.이번 체험은 안전체험교육과 문화예술 공연을 융합해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용기의 의미를 몸소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의 기쁨을 나누는 교육의 장이 됐다.또한 가족이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양은주 원장은 “용기는 특별한 순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안전체험과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건강한 인성과 안전의식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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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보건지소서 모자보건 서비스 확대… 임신·출산 지원 강화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신도시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모자보건 민원 증가에 대응하고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배방보건지소에서 모자보건사업 일부 민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배방보건지소에서는 △임산부 등록관리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다자녀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영유아 발달 정밀 검사비 지원 등 모자보건사업 관련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배방읍을 비롯한 신도시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모자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배방보건지소 모자보건사업 민원서비스 운영을 통해 임산부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임신·출산 관련 정보와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모자보건사업은 아산시보건소와 배방보건지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배방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하고 싶은 도시를 넘어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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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광장 31억 투입 준공… 통행환경 대전환 신호탄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광장 준공… 교통안전·통행환경 개선 기대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계획시설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교차점광장 조성사업은 아산시가 추진 중인 용화체육공원과 기존 도시계획도로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총사업비 31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됐으며 5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아산시의 미래 교통수요에 대응하는 기반시설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사업 구간 인근에는 중앙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어린이보호펜스, 음성안내신호기, 바닥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기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어린이와 교통약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장요순 도로시설과장은 “이번 교차점광장 조성사업을 통해 증가하는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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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 재난 자원봉사단' 130명 출범…재난 대응 역량 강화 시동
‘아산 온 재난 자원봉사단’ 출범…시민 중심 재난대응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9일 시민 참여형 재난 대응 인력풀인 아산 온 재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산 온 재난 자원봉사단은 기후 위기로 대형화·다변화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민간 차원의 구호 역량을 강화하며 신속한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번 봉사단은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단원을 모집한 결과, 총 100여명의 시민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심리지원 협력 봉사자 30여명도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심리·정서 지원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범수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단원들의 참여와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재난은 행정의 힘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 봉사단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채종병 센터장은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봉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즉시 투입 가능한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2기를 위촉해 운영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 한 바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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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회 충남 자원봉사 페스티벌 성료…300명 참여 나눔문화 확산
제2회 충청남도 자원봉사 페스티벌 아산서 성황리 개최 나눔문화 확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터미널 웨딩홀에서 열린 ‘제2회 충청남도 자원봉사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사)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 홍종완 행정부지사, 아산시 김범수 부시장, (사)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장영기 이사장, 오선희 센터장, 도내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아산시 우수 자원봉사자 6명을 포함해 1000시간 이상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배지와 인증서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봉사정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범수 부시장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아산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봉사의 숭고한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다양한 자원봉사 지원사업과 협력체계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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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마철 대비 '예방' 강화…특별재난지역 1년, 재난 대응체계 전면 재정비
‘복구’ 넘어 ‘예방’ 으로…장마 앞둔 아산시, 집중호우 대비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던 아산시가 올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재난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침수 취약시설 정비와 대응체계 개선, 실전형 훈련을 추진하며 재난관리의 무게중심을 ‘복구’에서 ‘예방’ 으로 옮기고 있다.지난해 집중호우는 아산시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주택 360세대가 물에 잠겼고 소상공인 412개 업체가 직격탄을 맞았다.공공·사유시설을 합산한 피해액은 260억원에 달했다.정부가 아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배경이다.수해 직후 아산시는 ‘선조치, 후정산’ 원칙 아래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응급복구에 나섰다.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후 784억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단순 원상복구가 아닌 방재 성능을 높이는 개선복구로 방향을 잡았다.복구사업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6월 15일 기준, 전체 공공시설 피해복구 완료 율은 83.7%에 이르며 연내 모든 복구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소규모 공공시설 188개소와 농업기반시설 14개소는 이미 복구를 마쳤다.지난해 피해가 집중됐던 저수지, 양·배수장, 취입보 등 주요 농업기반시설은 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 점검 및 시험 가동을 마쳤다.특히 염성배수장과 중방배수장은 수배전반 이설과 전선 이중화 등 기능 개선을 완료해, 집중호우 상황에서도 안정적 가동이 가능한 기반을 갖췄다.시는 항구복구와 함께 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재정비했다.지난해 수해 이후 유관기관·단체와 재난대응 대토론회를 열어 현장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점검했다.이를 바탕으로 경찰서·소방서·도로관리청 등 관계기관과의 상황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침수 위험 도로에 대한 사전 교통통제 및 우회도로 운영 계획을 새로 마련했다.또, 재난 발생 즉시 구호물자 지원과 임시주거 제공이 가능하도록 복구지원 물품 공급업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운영 기관 등과 사전 협약도 체결했다.취약지역 관리도 한층 촘촘해졌다.주요 침수 우려 도로에 CCTV 기반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자동차단시스템과 지하차도 안전점검을 마쳤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보완 사항은 우기 전 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상습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시는 배방 지역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배방로 구간에는 대규모 우수암거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빗물을 신속히 배제하고 반복되는 침수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빗물받이 준설과 배수펌프장 정비를 추진하고 급경사지 15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침수와 산사태 위험에 대비한 사전 점검도 강화했다.주민 보호를 위한 대피체계도 한층 강화했다.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13개 협업 실무반을 운영하며 상황관리와 주민대피, 시설복구, 구호지원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 411명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과 지역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하는 대피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지원할 계획이다.실전 대응력 강화를 위한 훈련도 이미 마쳤다.지난 5월 21일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집중호우와 제방 유실, 산사태, 낙뢰가 동시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훈련은 지난해 곡교리 일대 침수와 주민 대피 사례를 토대로 구성됐다.주민 대피와 인명 구조, 현장 통제, 응급 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에 가깝게 재현했으며 16개 관계기관과 4개 민간단체, 200여명이 참여해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최근 중앙정부 호우 대응 회의에서도 ‘ 과할 정도로 선제 대응하라’는 방침이 재차 강조됐다”며 “기후위기로 인해 집중호우가 일상이 된 만큼 재난 대응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우선 과제”고 말했다.이어 “침수 예방부터 주민 대피, 응급 복구까지 전 과정을 다시 점검하고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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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본격화
아산시, ‘제37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안전보안관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19일 온양온천시장 일원에서 ‘제37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안전보안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현장에서는 집중호우 및 태풍 발생 시 행동요령과 대피요령 등 풍수해 대비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함께 홍보해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보장 내용과 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홍보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안전도시 아산의 이미지를 홍보했다.한편 캠페인 종료 후에는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 발굴 및 신고 활성화 방안 등을 안내하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