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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수설비공사 간담회 개최…부실시공 막고 안전 강화 '총력'
아산시, 배수설비공사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부실시공 예방·안전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관내 배수설비공사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하수도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오접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아산시는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배수설비의 정밀 시공 기준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확보를 위한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시 질식사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작업자 개인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당부하며 현장의 경각심을 높였다.황규민 하수도과장은 “배수설비공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대행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하수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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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 활동지원사 632명 교육 완료... 돌봄 서비스 질 향상 '본격화'
아산시, 더 촘촘한 장애인 돌봄서비스 확대 추진… 현장 대응력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4일 시민홀에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장애인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사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6개소 소속 활동지원사 632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과 24일 2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청렴교육 △응급처치 대응 요령 △ 장애유형 및 정도에 따른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 및 기준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특히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급여 제공 기준과 부정수급 예방 방안 등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기 쉬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스스로의 삶을 주도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아산시에서는 약 1015명의 장애인이 6개소의 제공기관을 통해 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복지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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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교 감염병 대응 모더레이터 50명 양성
아산교육지원청, ‘우리 학교 건강 지키미’감염병 모의훈련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23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모더레이터 양성과정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감염병 발생 시 학교 현장의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석주 교수를 초빙해 △학교 빈발 감염병 특성 △학교 감염병 대응 체계 △모의훈련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로 시작됐다.이어 진행된 모의훈련은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토론방식으로 학교 내 감염병 확산 상황을 가정해 관리자, 보건교사, 담임교사 등 역할에 따라 토의하고 모더레이터로써 훈련 진행 과정에 참여했다.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세균은 “학교는 집단생활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만큼 평상시 훈련을 통해 감염병 발생시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양성된 모더레이터 선생님들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각 학교에서 적절한 모의훈련을 진행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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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그림책으로 유아 문해력 키우기 연수 '성황리' 마무리
아산교육지원청, 2026 그림책으로 키우는 유아의 미래 역량 키우기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23일 관내 유치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유아기 그림책 문해력 키우기’연수를 실시했다.연수에는 관내 유치원 보호자 55명이 참여했으며 아노아행복연구소 대표인 손지수 강사가 ‘그림책 놀이로 키우는 우리 아이 문해력’ 이라는 주제로 유아기 문해력의 중요성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그림책 읽기 방법을 소개했다.특히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문해력 증진 놀이 방법과 문해력 향상 방안이 소개되어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자녀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지원 방안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을 때 무엇을 이야기할지 늘 고민이었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책 읽는 시간을 단순한 독서가 아닌 아이와 소통하고 성장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가정에서 그림책 읽기는 유아의 문해력 발달뿐만 아니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보호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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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 취약계층 주거 개선 논의…현장 중심 의정활동 마무리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 의정활동 마무리도 주민 곁에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이 남은 임기 동안에도 주민 생활 현장을 살피며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아산시의회 박효신 의원은 지난 12일 사회복지과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지원 가능 사항을 점검하며 제도 안에서 지원이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살피고 공적 지원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부분은 외부 자원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박 의원은 “주거환경 문제는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과 건강,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문제”며 “제도 안에서 가능한 지원은 신속히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결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이번 논의는 단순한 민원 전달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실제로 겪고 있는 생활 속 어려움을 행정과 연결해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박 의원은 그동안 복지, 주거, 교통, 생활환경 등 주민 일상과 맞닿은 현안을 꾸준히 챙기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특히 박 의원은 주민 불편 사항을 단순 민원으로 넘기지 않고 담당 부서와의 협의, 제도적 지원 가능성 검토, 예산 반영 여부 확인, 외부자원 연계 등 다양한 경로를 살피며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지역 현장에서 접수된 크고 작은 민원 역시 박 의원 의정활동의 중요한 축이었다.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가 관계 부서 논의 과정에서 묻히지 않도록 연결하는 역할에 집중해 왔다.박 의원은 “지난 4년간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쉼 없이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며 “의정활동의 마무리도 처음 주민을 만났던 마음과 다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믿음은 제 의정활동의 가장 큰 힘이자 지지대였다”며 “비록 의원으로서의 여정은 잠시 멈추게 됐지만, 주민 여러분과 손잡고 눈을 맞추며 가까이 소통했던 시간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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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성심학교, '세계 여행 비행기' 테마 공연으로 학생 감수성 일깨우다
아산성심학교, 2026 찾아가는 예술체험한마당 공연 관람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성심학교는 지난 6월 22일 초·중·고등학교, 전공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감수성을 깨우는 특별한 공연을 실시했다.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문화를 향유하고 즐기는 활동으로 진행됐다.이날 공연한 ‘반 브라스’예술단체는 여러 관악기와 일렉트로닉 악기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특히 ‘세계 여행 비행기 탑승’ 이라는 테마를 활용해 아프리카, 아랍에미리트, 러시아, 브라질, 이탈리아, 한국을 여행하며 세계 각국의 음악을 흥미롭게 감상하고 환상적인 음악 여행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단순히 듣는 공연을 넘어 학생들이 온몸으로 음악을 느낄 수 있는 활동도 돋보였다.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관악기의 설명을 듣고 소리를 감상한 후, 직접 악기를 불어보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각자 고른 타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합주 공연에 동참해 무대와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특히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전교생이 공연 음악에 맞추어 ‘에그쉐이커’를 흔들며 음악을 즐기는 활동이었다.학생들은 저마다 에그쉐이커를 리듬에 맞춰 흔들며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으며 강당을 가득 채운 웅장한 악기 소리와 학생들의 환호성은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백승례 교장은 “시각적 영상과 풍성한 악기 연주가 결합된 공연 덕분에 학생들이 음악을 온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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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배방아버지순찰대와 손잡고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 나선다
아산교육지원청-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업무협약 체결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22일 교육장실에서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는 지난 12년간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배방지역 유관기관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해 야간 순찰을 이어온 자발적 민간 봉사단체다.야간 순찰을 통해 △학교 주변 골목길 및 놀이터 등 취약지역 위험 요소 점검 △청소년 야간 배회 및 비행 행동 지도·계도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왔다.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첫째, 기존 배방지역 중심의 활동을 바탕으로 참여 학교와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둘째, 아산교육지원청은 순찰대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해 신입 순찰대원 모집을 위한 학교별 홍보에 적극 협조하고 야간 순찰 장비 및 안전용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신세균 교육장은 “자발적인 순찰대의 헌신적인 야간 순찰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늘 함께 지켜보고 있다는 든든한 신뢰의 메시지”며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를 비롯한 학부모·학교·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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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여름방학 100여개 문화 강좌 개설...독서문화 체험 확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립도서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시민들이 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여름 독서교실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예술, 창의 활동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각 도서관별 웹툰, 미래과학 등 특화 분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경험해 볼 수 있다.이번 특강은 시립도서관 6개관에서 운영되며 중앙도서관은 해당 기간 임시휴관에 따라 하반기 정기강좌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을 위한 사전접수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일반접수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여름방학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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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삼성고 학생 400명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본격화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3일 충남삼성고등학교 정문에서 재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시민참여단을 비롯해 충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탕정면 생활안전협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불법촬영 및 유포의 심각성, 딥페이크 성범죄의 위험성, 개인정보 보호 수칙과 피해 발생 시 지원기관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또한 “딥페이크는 장난이 아닌 범죄”, “불법촬영 발견 즉시 112 신고”, “동의 없는 촬영·유포는 범죄”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최근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성범죄와 불법촬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공간에서도 타인을 존중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송현순 시민참여단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청소년들의 일상과 매우 가까운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며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과 아동, 청소년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폭력예방 캠페인, 안전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활동 등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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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 본격화...북부생활권 거점도시 신호탄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둔포면 둔포리 122-4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아산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22일 자로 고시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산시가 사업시행자로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도시개발구역의 총면적은 52만681㎡ 규모다.토지소유자의 종전 토지 권리를 기준으로 개발 후 조성된 토지를 재배분하는 환지방식으로 시행되며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둔포지역은 주변 산업단지와 배후 주거 수요, 우수한 광역 교통 접근성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아산시는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이 일대를 생활·주거·교통·녹지 기능을 두루 갖춘 북부권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북부생활권 내 거점도시를 조성해 아산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고시를 통해 사업 추진의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실시 계획 인가, 환지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아산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은 북부생활권 내 거점도시를 조성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환지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