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본격 추진
천안시,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본격 추진한다.
해빙기에는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사면, 노후주택, 축대·옹벽, 석축 등 시설물 붕괴와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인명과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해빙기 사고대응 상황관리 체계 구축·운영을 비롯해 취약시설 일제조사 및 집중관리대상 시설물 안전점검, 안전점검 매뉴얼을 배포하고 사고예방 홍보에도 주력한다.
상황관리 체계는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시청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해 실시간 안전관리 상황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한다.
3월 3일부터 10일까지 이뤄진 집중관리대상 시설물 일제조사에서는 개별법 적용을 받지 않는 옹벽·석축, 급경사지, 노후주택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물을 전수 점검해 집중관리대상 시설물로 지정했다.
이후 일제조사에서 지정된 집중관리대상 시설물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정기점검 주 1회 이상을 실시해 위험 사항이 있으면 응급조치, 정밀안전진단, 보수와 보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동절기 재해 발생 현황, 위험요인별 동절기 안전보건관리, 건설현장 주요 사고 사례, 동절기 건설현장 자율점검표 등이 담긴 안전점검 매뉴얼을 관련 부서에 배포할 예정이며 해빙기 위험시설과 연관된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해빙기 사고예방활동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낙석과 붕괴 등 위험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급경사지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서는 주변에서 사고가 생길 만한 위험시설이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3-10
-
‘자나깨나 불조심’ 산불 없는 천안을 위해 총력
‘자나깨나 불조심’ 산불 없는 천안을 위해 총력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원도와 경상북도 등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강조 기간을 맞아 산불에 대비한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했으며 시청 산림휴양과 외 16개 읍면동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24시간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겨울철 전국 강수량이 13.3mm로 평년 14.7%에 머물러 1973년 이후 가장 적은 양을 기록했으며 여기에 봄철 강풍이 가세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홍보물 제작 등으로 산불예방 홍보에 주력하고 불법소각 계도와 단속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불법소각 방지를 위해서는 산림 인접 지역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봄철 파쇄계획은 60t이며 4월 초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 산불종사자 산불진화대 37명과 산불감시원 35명을 동원해 산불취약지역 순찰 및 산불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종사자들은 산불 발생 시 5분 내로 현장에 도착해 진화할 수 있도록 산불취약지역에 전진 배치됐으며 초동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월 2회 산불 진화훈련에도 참여하고 있다.
3월 19일부터 4월 17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는 산불취약지역과 주요 등산로에서 입산하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인화성 물질 반입금지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담뱃불 등 실화 방지를 위한 올바른 산행 수칙을 홍보하고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조심 입간판이나 현수막을 설치한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큰 4월 청명·한식일 주말에는 천안시 공무원이 직접 산불예방활동을 펼친다.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각행위를 단속하고 입산객들의 화기물 소지 여부 등을 감시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시는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산림청 항공관리소, 충청남도 임차헬기 지원과 소방, 군,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가뭄과 강풍, 논과 밭두렁 소각, 농산폐기물 소각을 비롯해 입산자 실화 등 산불 위험 요인이 다수 존재하고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천안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단속 강화 등으로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0
-
천안시 동남구, 부동산 다운계약 의심 지역 특별조사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부동산 다운거래 등 부동산 거짓 신고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집중 조사대상은 분양권 추가 지불액에 대한 다운계약서 작성 등 실거래 신고 위반 행위와 공인중개사들의 시세 조정 행위다.
다운계약은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을 줄일 목적으로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계약하는 불법행위로 적발 시 취득가액의 100분의 5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등이 드러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천안시 동남구는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격 축소 신고 불법 분양권 전매 등 중대 사안은 행정처분 후 수사기관에 전원 통보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매주 단위로 부동산 실거래 신고분을 국토부와 상시 모니터링 중으로 불법행위 정황이 드러나면 관련자를 정밀히 조사하고 국세청과 사법기관에 통보하고 있다”며 “혹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면 자진신고 시 과태료를 감경받을 수 있는 자진신고자 감면제도가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이용해 법위반 행위를 시정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8
-
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환경 관련 직업체험 운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환경 관련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서 환경 관련 직업인을 강사로 섭외해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생분으로 밀랍 랩과 고체 샴푸 등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자립에 대해 고민하며 동기를 강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소율 청소년은 “제로웨이스트를 배우는 것으로 지구 지키기에 첫발을 내딛게 된 것 같아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환경보호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미원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환경운동을 주도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
SKC하이테크앤마케팅 오아시스봉사단, 장학금 1100만원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SKC하이테크앤마케팅 오아시스봉사단이 8일 천안 서북구 성거읍 내 취약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1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성거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추천받은 저소득,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의 초·중·고등학생 40여명에게 학업장려금으로 지원된다.
고영석 단장은 “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장학금이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매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의 모두가 더 나은 환경에서 함께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천안시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2-03-08
-
천안시복지재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가족나들이 운영
천안시복지재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가족나들이 운영
[충청뉴스큐] 천안시복지재단은 8일 천안시 사회복지시설종사자를 위한 ‘일·가정 양립지원을 위한 힐링 가족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가족나들이’는 천안시복지재단의 사회복지종사자 일·가정 양립지원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가족과 일상에서 벗어나 쉼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를 제공한다.
앞서 천안시복지재단은 사회복지종사자 지원사업 1차년도에 참여한 시설종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6%가 희망한‘여행 등의 힐링 지원’을 반영해 올해 2차년도 사업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중 초등학생 자녀를 둔 재직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세종시 베어트리파크를 방문할 수 있는 입장권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정지표 이사장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은 복지서비스와 직결되는 것”이라며 “사회복지인 모두가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08
-
천안시 중앙도서관, 장애전담어린이집 동화구연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2022 장애전담어린이집 동화구연 지원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10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아동들을 위해 전문 동화구연 강사가 직접 어린이집으로 방문해 뮤지컬, 인형극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중앙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중앙도서관은 마주보기어린이집, 행복이가득한어린이집, 문성어린이집, 하늘채어린이집 4개 장애전담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각 어린이집당 월 1회, 총 10회차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장애아동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체험해보며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식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3-08
-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충무사랑병원, 의료지원 공동 대응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충무사랑병원, 의료지원 공동 대응
[충청뉴스큐]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충무사랑병원은 지난 7일 충무사랑병원에서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진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위기 가족의 건강성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적극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의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시 취약·위기 가족을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지역 내에 의료적 어려움에 있는 취약·위기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 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용선 충무사랑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적 어려움에 있는 취약·위기 가족을 조기에 발견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에게는 방문 진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8
-
차별을 넘어 ‘성평등한 천안’을 조성할 시민 모집
차별을 넘어 ‘성평등한 천안’을 조성할 시민 모집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3월 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은 각 분야의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천안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위촉일로부터 3년 동안 역량 강화교육 참여, 일상생활 불편 사항 현장 모니터링,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정책 제안 및 주민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올해 선발된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전반에 관련된 내용의 입문과정, 심화과정, 특화과정 교육을 듣고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친화도시 정책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여성친화 정책에 대한 관심이 많은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참여단으로 활동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천안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천안시청 여성가족과로 이메일 신청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차별을 넘어 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천안,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한 시민참여단 활동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8
-
천안시, 구직단념 청년 250명 발굴·구직활동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사업은 국비 2억 5,000만원, 시비 5,000만원을 투입해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직업교육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들이 취업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시는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를 통해 구직단념 청년 250명을 발굴하고 심리안정, 진로 등의 상담을 비롯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컨설팅,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40시간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 시에는 3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작년에도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해당 사업을 수행하며 구직단념 청년 189명을 발굴하고 총 159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