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 도시재생사업 현장 방문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이 11일 천안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천안역세권 혁신지구와 오룡지구 민관협력형리츠 사업 대상지 등 7개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신 부시장은 사업 전반에 대한 진행 상황을 확인하면서 현장의 문제점,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6월 개소를 앞둔 어울림센터와 올해 정부 뉴딜사업 공모를 앞둔 오룡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구를 꼼꼼히 살폈다.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사업 1단계에 속하는 어울림센터는 스타트업파크와 창업기업 육성 공간, 비즈니스 중심 복합 공간 등을 조성해 원도심 활성화의 신동력을 마련한다.
아울러 국비 150억원 포함 약 273억원을 투입해 어우르네센터, 창업지원센터, 디지털도서관, 공영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오룡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리츠사업과 구 법원검찰청 부지 내 행복주택과 연계 추진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헌 부시장은 지난 8일 국토부 김흥진 국토도시실장 천안 방문 시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모사업으로 선정해줄 것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
신동헌 부시장은 “6월 어울림센터 개소 및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 있을 오룡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1
-
천안시, 첨단 분말소재 부품개발 지원사업 본격 육성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 출범을 기반으로 첨단 분말소재 부품개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11일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신산업 창출과 산업기술 고도화의 기반이 되어줄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 출범식 및 업무협약식이 사업 주관기관인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첨단 분말소재 부품개발 기반 구축사업은 공주대가 주관하고 고등기술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이 참여해 금속분말 소재부품 기반 구축 및 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차세대 소재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29억 7000만원을 투자해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와 장비구축 및 분말소재·부품 핵심기술 개발,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유일 분말소재·부품 전문지원센터인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는 금속분말 · 소재 부품산업의 전 주기적 지원과 육성을 목표로 국가 경제 발전 및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센터 출범식에는 사업주관기관인 공주대학교 원성수 총장, 박상돈 천안시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박완주 국회의원, 시의장, 시도 의원, 첨단소재부품기업 20여 개 사가 참석했다.
출범식에 이어 천안시를 비롯한 충청남도, 공주대, 20개 기업은 첨단분말 소재·부품·장비산업 발전과 공동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지역 소재·부품·장비산업 관련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류 강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 협력사업의 지속적 발굴과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천안시는 첨단 소재산업을 천안시 8대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소재·부품·장비 중심 소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연구개발지원, 기술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번 첨단 분말소재 부품개발 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소재·부품 국산화 및 차세대 분말·소재 부품 신산업 창출은 물론 지역 중소기업 생산성 증대와 고용 확대가 기대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 출범이 ‘스마트제조혁신 도시, 천안’을 향한 새로운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나아가 천안시가 대한민국 금속분말 소재 부품산업의 심장부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2-03-11
-
천안시, 주민참여예산사업 발굴할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천안시, 주민참여예산사업 발굴할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제안사업 공모 기회를 제공하는 등 주민참여 확대와 운영 토대 구축을 위해 열린다.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다른 시군 우수 제안 사례 분석, 회의 운영 방법 등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전반적 교육이 이뤄진다.
시는 11일 불당1동을 시작으로 이번 달 31일까지 6개 읍면동에서 1차적으로 예산학교를 운영하고 4월에는 새로이 구성된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을 대상으로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5월 15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하고 있다.
문화예술, 복지안전, 건설교통, 경제산업 등의 분야에서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20억원 미만 정책사업 등을 제안받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총 7회 운영한 시는 215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본예산에 주민참여예산사업 86건, 48억7400만원을 반영했다.
대표적인 지역회의 발굴 사업으로는 성정1동 별빛우물마을 쉼터 의자 설치, 부성2동 노태산에서 업성저수지까지 미소지으며 통하는 길 ‘산수소통 영성지하도 공간개선사업’ 등이 있다.
이명열 천안시 예산법무과장은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주민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매개체”며 “예산학교를 통해 지역회의 위원들의 역량이 강화돼 각 읍면동 실정에 맞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3-11
-
천안시,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한 총력전 돌입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1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더 청렴한 천안을 위한 ‘청렴서약’ 및 ‘청렴실무추진단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박상돈 천안시장 주재로 4급 이상 간무공무원과 청렴지킴이부서장 3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과 종합청렴시책 및 분야별 시책보고 청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간부공무원들은 청렴한 천안시를 위해 고위공직자가 앞장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직무수행 시 사익을 추구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또 행사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결과에 대해 반성하면서 올해부터 개편된 청렴도 측정 방법을 공유하고 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내놓았다.
천안시는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직전년도 보다 한 계단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
올해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천안’을 비전으로 4대 전략과제 12개 시책을 추진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상위권을 목표로 전력을 기울인다.
4대 전략과제는 청렴제도 활성화 및 자체제도 개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부패요인 사전예방 및 신고제도 활성화 청렴문화의 확산으로 12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고려시대 상피제도, 조선시대 청백리 등 예부터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은 꾸준히 강조됐다”며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고 모든 공직자가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에 앞장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천안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1
-
'곧 2부' 천안시축구단, 대전과 승부차기 패로 FA컵 마감
'곧 2부' 천안시축구단, 대전과 승부차기 패로 FA컵 마감
[충청뉴스큐] ‘곧 2부’ 천안시축구단이 2022 하나원큐 FA컵 2라운드에서 대전한국철도를 만나 승부차기에서 3-5로 패하며 여정을 마감했다.
천안은 3-4-3의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최전방에 김찬희와 양쪽 측면의 문준호, 이예찬 그리고 중원엔 심동휘-조재철-김현중-김해식을 배치했다.
수비는 백쓰리를 선택했으며 박재우-이민수-한부성이 스타팅 멤버로 이름을 올렸고 박준혁이 골문을 지켰다.
천안은 경기 초반에 무리하게 공격하는 것보단 수비라인을 내려 대전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의 공격 루트를 파악했고 틈이 보일 때는 왼쪽의 심동휘와 문준호 그리고 중원의 조재철과 김찬희를 활용해 문전까지 침투하며 대전의 골문을 두드렸다.
루즈하게 흘러가던 중 천안은 천천히 빌드업 플레이로 전방 진출의 횟수를 늘렸다.
한부성은 빌드업의 시작점을 맡았으며 직접 중앙으로 볼을 몰고 올라가 중거리 슈팅까지 시도했다.
이어서 대전의 반격도 이어졌다.
대전의 이관표가 왼쪽 측면으로 뿌린 패스를 안상민이 잡아 박스 안까지 단숨에 진입했으나 박준혁이 안정적으로 볼을 안으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또다시 왼쪽 측면에서 안상민에게 기회를 내줬다.
하프라인 너머 중원에서 날아온 긴 크로스를 바로 골대로 날렸으나 이번에도 박준혁이 안정적으로 잡아냈다.
전반 후반부에 들어서자 천안의 공격력이 살아났다.
김찬희가 얻어낸 프리킥을 문준호가 낮게 깔아서 찼고 프리킥은 그대로 수비벽을 맞고 나왔다.
이어서 김찬희가 중앙에서 돌파 후 슈팅까지 이어갔으나 골키퍼가 막아냈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천안은 후반전 분위기를 되살리기 위해 조직력을 재정비했다.
이후 곧바로 기회가 찾아왔다.
박스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을 심동휘가 직접 득점까지 노렸지만 근소한 차로 골대를 벗어났다.
위협적인 프리킥을 보여준 심동휘는 문준호와 함께 측면을 뒤흔들며 계속해서 대전의 수비를 괴롭혔다.
천안은 날카로운 공격의 횟수를 늘리기 위해 윤용호와 장한영을 투입했고 프리킥과 코너킥 상황에서 윤용호의 날카로운 크로스와 장한영의 뛰어난 제공권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정규시간 안에 승부를 가르기 위해 마지막까지 총공을 펼치며 혈투를 벌였으나 끝내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 전반을 시작하자마자 양 팀은 서로 위협적인 슈팅 주고받았다.
이어서 김현중이 찔러준 킬패스가 이예찬을 향했으나 간발의 차로 놓치며 대전의 골킥으로 이어졌다.
이후 문전에서 난타전이 벌어지며 대전 김민균의 슈팅이 나왔으나 박준혁이 안정적으로 잡아내며 마무리했다.
연장전 후반에는 심동휘가 박스 왼쪽에서 프리킥을 얻었고 윤용호가 강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에 맞고 굴절됐다.
긴장 속의 팽팽한 줄다리기 게임이었다.
어느 한쪽이 집중력을 잃으면 바로 승패를 가르는 득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긴장을 놓지 않았지만, 득점까지도 나오지 않으며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대전의 선공으로 시작된 승부차기는 3-5로 종료됐다.
첫 번째 키커 김평래부터 장한영, 윤용호 모두 성공시키며 3-3의 균형을 맞췄으나 네 번째 키커인 이예찬이 실축을 하고 대전이 마지막 키커까지 모두 성공시키며 대전의 3라운드 진출로 경기는 종료됐다.
2022-03-10
-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멜론 적기 정식 등 중점 지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멜론 적기 정식 등 중점 지도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멜론 적기 정식 및 정식 후 활착 등 관리 요령에 대한 농가지도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천안 수신지역에서 재배하는 무네트멜론은 3월 15일 전후가 적정 정식시기로 정식 후 저온 피해 예방과 낮시간 하우스 온도관리, 병해충 및 바이러스 예방 등 철저한 관리가 농사의 성패를 좌우한다.
정식 전 기온 확보와 충분한 물주기로 철저히 준비하고 본엽 5~6매까지는 가급적 수분공급 중단으로 뿌리를 깊게 내리도록 유도해야 한다.
멜론 재배면적이 증가하면서 출하 시기 조절을 위해 농가마다 1~3차로 분할 정식하기 때문에 정식시기가 2월 하순에서 3월 초순으로 빨라지다 보니 이른 정식 시 저온 피해 우려가 커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해마다 정식시기가 조금씩 빨라지는 만큼 이상저온에 의한 저온 피해 우려가 크기 때문에 현장 방문을 통해 중점지도를 하고 문제가 발생된 농가에는 신속한 현장 진단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0
-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 통합사례관리로 대상자 홀로서기 도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환읍은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이 지난해 12월 발굴한 중년 은둔형 외톨이 A씨가 홀로 설 수 있도록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돕고 있다고 밝혔다.
성환읍 맞춤형복지팀에 따르면, A씨는 2년여 동안 외부와 심하게 단절된 상태로 살았다.
A씨는 가스, 전기가 끊기자 휴대용 버너로 불을 피웠고 연기가 밖으로 새는 등 화재 발생이 우려되자 경찰과 119 소방대원은 집 문을 열고 들어갔다.
사건 당일 지역주민은 상황을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장에게 알려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속하게 의뢰됐고 통합사례관리사가 수차례 방문한 끝에 A씨는 굳게 닫힌 문을 열어줬다.
이후 성환읍은 후원금품 등을 연계해 의식주에 필요한 식료품, 생필품을 제공하고 공과금 등을 우선 지원했다.
방문 상담을 반복해 받은 A씨는 화재로 그을린 집을 청소하고 쌓여있던 쓰레기를 치우는 등 변화를 보였다.
그는 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병원 상담 및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혼자 버스를 타고 병원 상담을 가는 등 은둔형외톨이에서 벗어나 세상과의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이경란 단장은 “지역주민의 작은 관심을 시작으로 한 사람의 인생에 변화가 생겼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지원단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병창 성환읍장은 “은둔형 외톨이들이 더 이상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민간자원을 활용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0
-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 행복 더한 밑반찬 나눔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불당1동은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이 10일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식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든든한 한끼 나누기, 행복한 마음 더하기’밑반찬 전달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이웃 10가구에 정기적으로 식생활을 지원해 대상자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결식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은 대상자 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1인 가구 대상자는“혼자 살면서 제대로 밥을 챙겨 먹지 못 했는데 매달 제공되는 다양한 반찬 덕에 식생활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김미화 단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따스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정해선 불당1동장은 “최근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새로운 대상자를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람에게 다양한 자원이 적시 제공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0
-
천안시 드림스타트, 시니어클럽과 아동 차량 이동지원
천안시 드림스타트, 시니어클럽과 아동 차량 이동지원
[충청뉴스큐]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80가정을 위해 3월부터 12월 말까지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차량 이동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상 가정이 드림스타트 심리치료 또는 프로그램 참여 시 양육자의 질병·장애로 인해 이동이 어렵거나 읍·면 지역에 거주해 거리상 이동 제한이 있는 가정에 차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은 천안시 시니어클럽이 맡았다.
시니어 근로자 5명이 직접 차량 운전과 안전한 승·하차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니어 근로자는 “은퇴 이후 드림스타트 아이들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돼 보람되고 기쁘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안전한 이동으로 이동의 불편함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가정도 중도 포기 없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노인 일자리 활성화도 기대된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차량 이동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0
-
한빛장애인학교, 야학사업으로 대학 입학생 배출
한빛장애인학교, 야학사업으로 대학 입학생 배출
[충청뉴스큐] 한빛장애인학교는 졸업자 최은숙 씨가 올해 나사렛대학교 휴먼재활학부에 입학해 두 번째 대학생을 배출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빛회 부설 한빛장애인평생교육원은 2005년부터 천안시 지원으로 발달·지체·내부기관 장애를 가진 20세 이상 성인장애인 대상 한빛장애인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최은숙 씨는 한빛장애인학교 야학사업 교육을 받던 중 2021년 하반기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한빛장애인평생교육원의 장애인권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하는 등 다양한 자기 계발과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의 역량을 꾸준히 향상해 왔다.
그 결과 2009년 나사렛대 인간재활학과에 입학한 이민정 씨에 이어 두 번째 대학생이 됐다.
장애인 배움의 초석 한빛장애인학교는 매년 장애인들을 위한 문해교육반과 검정고시반, 문화교육반을 운영해 장애인 배움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에는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3명을 배출했다.
이연경 상임이사는 “천안시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리고 장애인들이 미래를 꿈꾸고 개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구연 천안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 야학사업이 문해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장애인 배움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