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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와 정책협약 체결
2026-04-22 16: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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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 서비스 연중 무료 제공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작지별 맞춤형 토양관리를 위한 토양검정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전기전도도 등 토양화학성을 정밀 분석해 경작지의 영양불균형을 파악하고 작물별 적정 비료량을 산출,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발급하는 사업이다.
토양검정 서비스를 이용하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비료량을 제시해 생산비 절감을 돕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퇴비와 비료의 과다 사용을 방지해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효과가 있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퇴비나 비료를 뿌리기 전 필지당 5개 지점에서 지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뒤 논·밭은 15cm, 과수원은 30cm 깊이까지 흙을 채취해 잘 섞어 500g가량을 담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 또는 각 지역별 지소에 신청하면 된다.
검정 기간은 약 15일 정도 소요된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작년 3,732점의 토양을 분석해 연초 계획 대비 높은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3,750점을 검정할 계획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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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린 천안배’ 온라인 판매 진행
‘하늘그린 천안배’ 온라인 판매 진행
[충청뉴스큐]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유통사업단은 농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천안시의 대표 농특산물 ‘하늘그린 천안배’ 온라인 판매를 1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천안배 온라인 판매 사업을 추진하고자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농협몰과 입점 계약을 추진하고 온라인 사업을 시작한다.
하늘그린 천안배는 온라인 쇼핑몰 농협몰을 통해 판매하며 4월부터는 충청남도 온라인쇼핑몰 농사랑 입점 등 판매처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온라인 유통이 불필요한 유통비용을 절감해 농업인 소득증대 및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승주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농업인 소득증대와 안전한 농산물 판매를 위한 온라인 사업 확대 및 신규거래처 확보 등으로 천안배 적극적 판매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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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오는 23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천안시, 오는 23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상반기 천안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직접 제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천안에 소재한 SFA반도체,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등 18개의 중소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제조 오퍼레이터, 품질관리, 고객지원 사무원 등 288명의 직원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상담과 이력서 컨설팅을 실시하며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비대면 채용 면접 솔루션으로 모의 면접과 비대면 면접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장 방역을 수시로 실시하고 다수의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1부, 2부로 행사 시간을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명국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많은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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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문화도시, 2021 문체부 평가 우수도시 선정
천안 문화도시, 2021 문체부 평가 우수도시 선정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법정 문화도시 2년차 사업에 대한 정부 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문체부는 문화도시 우수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1차 법정 문화도시 7곳과 2차 도시 5곳 등 총 12개 지자체의 지난해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천안시는 이번 평가에서 2차 문화도시 중 우수도시로 평가받아 인센티브 2억원을 포함 국비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그동안 천안시는 ‘문화독립도시’ 비전 아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천안문화도시센터와 활발한 사업을 펼쳤다.
문화산업 특화를 통해 시민 일상 속 취향이 문화적 가치를 지닌 콘텐츠로 생산될 수 있도록 했으며 소득이 창출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 및 시민의 문화자주권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홍승종 문화관광과장은 “천안시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천안의 문화발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준 시민 여러분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올해도 시민 여러분께서 변함없이 함께해 주신다면 천안시가 전국 문화도시의 문화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천안시는 문화도시 사업 3개 분야 문화적 도시재생, 글로벌 브랜드 구축,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을 추진한다.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은 일상의 활동을 기반으로 한 문화적 기획 및 활동 프로그램 지원인 문화적 도시재생 프로젝트, 시민들의 네트워킹과 교류를 통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문화독립 상상플랜, 기존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장소 기반 문화 프로젝트 공간스위치 사업 등 4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브랜드 구축 사업은 총 4개 세부사업으로 이루어졌다.
문화콘텐츠를 개발 및 지원하고 문화독립도시 천안의 스토리와 사업 추진과정을 기록하는 아카이빙 사업, 천안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 캠페인 사업, 금년도 천안 문화도시 사업 성과물을 공유하고 사업 참여자에게 연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독립도시 천안 페스타를 준비한다.
사회적경제 육성 분야는 총 3개의 세부사업으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워킹그룹 운영 지원, 생활문화 활동을 창업으로 연계해 수익 창출 모델을 발굴한 문화창업 지원, 문화독립도시 천안의 문화산업 창작자의 유통채널을 확보한 문화독립 크라우드 펀딩사업이 있다.
천안시는 이러한 올해 문화도시사업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지난 1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천안시 문화도시 정책위원회에서 논의하고 확정했다.
한편 천안 문화도시는 그동안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던 ‘아트큐브 136’에서 인근의 명동 공영주차장으로 이전해 ‘천안 문화도시센터’로 새롭게 단장을 하고 지난해 제2의 도약을 했다.
천안 문화도시센터는 천안시민이라면 누구나·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아트홀·전시공간·공유주방을 조성해 천안시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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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첫 추경 1500억원 편성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50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확산에 긴급 대응하고 정부와 충남도 추경에 따른 국·도비 보조사업 적기 대응을 위해 긴급 편성됐다.
추경 재원은 본예산 편성 이후 국·도비 보조금 등 지원수입 증가분 725억원,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확정분 422억원, 지방소비세 인상분 143억원 등이다.
2021 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과 지방세 등 증가분은 반영하지 않았다.
시는 먼저 코로나19 감염병 적극 대응 및 격리자 지원을 위한 감염병대응센터 예방접종 시행비 등 대응 36억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27억원 감염병취약계층 자가진단키트 지원 14억원 충남형 재난지원금 대응 15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소비회복을 견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천안사랑상품권 할인판매 보전금 114억원 노인일자리, 공공근로 지역방역일자리 사업 25억원도 반영했다.
또 가축전염병 대응을 위한 가축전염병 살처분 보상금 121억원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안전진단 컨설팅 3억원도 포함했다.
이 밖에 정부와 충남도 추경에 따른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 및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금 26억원 비수익노선 손실보상 및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 지원에 82억원 추모공원 봉안당 확충 48억원 삼룡, 원성지구 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 44억원 영유아 보육료 19억원 등을 투입했다.
제1회 추경 편성에 따라 천안시 총예산 규모는 본예산 2조 3,400억원보다 1,500억원이 늘어난 2조 4,900억원으로 늘어났다.
일반회계는 1,300억원이 증가한 1조 9,600억원, 특별회계는 200억원 증가한 5,300억원이다.
이명열 예산법무과장은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에 긴급 대응하고 정부, 충남도 추경과 연계한 보조사업 대응력 향상 및 신속 집행을 위해 이른 시기이지만 추경예산안을 편성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재정의 적극적 역할에 대한 고민과 의지를 담은 이번 추경예산이 선제적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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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현장에서 해답 찾자’ 현장밀착 행정 잰걸음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17일 현장에서 해답을 찾기 위한 행보로 주요 시정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날 오는 6월 개소하는 도시재생어울림센터와 지난해 국토부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 사업대지로 선정된 오룡지구에 이어 두정역 북부출입구 신설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집중 육성할 창업집적공간인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한다.
현재 시는 그린 스타트업 타운에 입주해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박 시장은 개소를 3개월 정도 앞둔 센터를 둘러보며 그린 스타트업 타운의 1단계 사업으로 천안역세권 도시재생의 첫걸음인 만큼 안전사고 없이 기간 내 사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청년층 창업·일자리와 주거 기능이 연계된 새로운 도시재생의 모델인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미래성장 일자리를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획기적인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안전사고 없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 대상지를 방문하고 복합스포츠센터를 비롯해 구 법원검찰청 부지 내 다양한 공공시설과 행복주택 건립을 연계 추진할 수 있도록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역량을 모을 것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처음이 좋아야 끝맺음이 좋다는 초선종선이라는 말이 있다”며 “전국 최초 도시재생리츠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첫 단추를 잘 끼운 만큼 오래 개발이 지연된 오룡경기장의 획기적인 변화와 동부권 원도심 내 주택, 생활 SOC 공급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신규 뉴딜사업으로 선정에 힘을 모으자”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두정역 북부 출입구 신설 현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오는 8월 개시될 두정역 북부 출입구는 인근 주민과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더욱 증진할 것”이라며 “오는 19일 천안형 환승할인제 개통과 더불어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과 이용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두정역 북부 주민과 인근 대학교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두정역 북부출입구 신설 및 두정1교 시설개량사업은 현재 공정률 80%를 기록하고 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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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날아온 박지성의 희망 메시지
영국에서 날아온 박지성의 희망 메시지
[충청뉴스큐] 영국에서 연수 중인 축구 스타 박지성이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계획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지성은 16일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에 ‘축구종합센터와 축구박물관 건립을 환영하며’라는 기고문을 통해 한국 축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나타냈다.
기고문에서 박지성은 “어떻게 하면 축구로 더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게 된다”며 “천안시에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내에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현역 시절 경험한 잉글랜드, 네덜란드 등 유럽은 물론이고 축구를 즐기는 국가에서 축구박물관 건립은 보편적인 일이었다”며 “맨체스터에서 생활할 때 국립축구박물관을 찾는 어린아이들을 보며 무척 부러웠던 기억이 있고 어린 시절 기억이 자라나며 축구에 관심과 애정을 느끼는 직접적이고 강렬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축구종합센터에 우리나라 축구 역사를 집대성하는‘축구역사박물관’을 건립하는 것은 자랑스러운 축구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전승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한국 축구의 자랑스러운 순간들을 온 세대가 공유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즐길 수 있다면 진정한 축구 강국으로 가는 길은 우리 앞으로 바짝 다가와 있을 것이며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에 많은 성원을 보다음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한편 천안시는 대한축구협회와 협력을 통해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120번이 일대 45만㎡ 부지에 조성하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안에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축구역사박물관은 전체면적 3,418㎡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78억원을 들여 전시실, 체험실, 교육실, 수장고 편익 시설 등을 갖추고 한국 축구 문화의 상징이자 중심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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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7년 숙원사업, 천안형 환승할인제 전격 개통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민의 17년 숙원사업이었던 수도권 전철과 천안시내버스 환승할인이 3월 19일 마침내 전격 시행한다.
천안시는 19일 오전 10시 천안역 동부광장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형 환승할인제 도입을 기념하는 시스템 개통식을 진행한다.
이날 개통식에서는 천안역에서 1호선 전철을 타고 두정역에서 내려 2번 시내버스로 환승해 터미널로 가는 환승 시연도 있을 예정이다.
천안형 환승할인제는 수도권 전철과 천안시내버스를 환승하면 실시간으로 1,250원 현행 전철 성인권 기본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환승 체계이다.
수도권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용자 누구나 별도의 전용 교통카드 발급 없이 현재 사용 중인 교통카드를 전철과 시내버스 승·하차 시 단말기에 인식만 시키면 자동으로 환승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수도권 전철 운행이 천안역까지 연장된 이후, 전철을 이용해 수도권과 천안을 오가는 시민들이 점차 증가하면서 환승할인에 대해 요구가 이어져 왔다.
코로나 확산 이전인 2019년 천안시 전철 이용자 수는 일 평균 4만7,000여명에 달했다.
천안시는 과거에도 환승할인제 도입을 여러 차례 추진했으나, 환승할인제 도입은 막대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 관계기관의 부정적인 반응으로 번번이 무산됐다.
이후 천안시는 2020년 ‘스마트 교통도시 천안’을 목표로 시내버스혁신추진단을 신설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환승할인제 도입을 본격 추진했다.
답보상태로 머물러 있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인 재정 소요 규모를 분석하고 한국철도공사, 교통카드 요금 정산사와 정기적으로 기술진 회의를 실시하며 대안을 찾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수도권 교통카드 정산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천안시만의 별도 천안형 환승 시스템 구축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
시는 지난 1년간 서울시, 한국철도공사 등 19개 정책기관, 운송기관을 만나 시민을 위한 환승할인제 도입 필요성과 강한 추진 의지를 지속해서 밝혀 협의 끝에 지난해 12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철도공사와 공동합의문에 서명하고 천안천안형 환승할인제 도입 확정을 지었다.
지난 2개월간 교통카드 정산사와 한국철도공사, 각 운송기관은 천안형 환승할인 시스템 개발 및 환승이 적용되는 모든 사례 점검, 시스템 안전성 테스트까지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시는 환승할인제가 시행됨에 따라 시민 교통비 부담이 연간 62억원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로 도심권 교통 흐름 개선 및 탄소중립과 기후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수도권전철 확장의 도화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수도권 접근성 향상으로 천안시와 수도권의 공동생활권이 더욱 빠르게 구축돼 인구 유입과 지역 균형 발전 도모, 도시 가치 제고에도 큰 효과를 나타낼 전망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3월 19일은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실현되는 날이자 천안시 역사에 있어 매우 뜻깊은 날이 될 것”이라며 “17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사업인만큼 더 많은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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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 계란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입장면는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이 16일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에 매월 계란을 지원하는 ‘아침의 계란’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은 관내 대상 가구에 생란과 구운 계란을 함께 전달해 학생들이 간편하게 아침 식사 대용으로 계란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침의 계란’ 사업은 성장을 위해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아이들이 영양불균형을 겪거나 아침을 굶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데 착안해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며 지원 대상 가구의 만족도가 높다.
유영태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자라나는 시기를 보내는 아이들이 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우리가 전달한 계란을 먹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관희 입장면장은 “전달해주신 계란은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균형잡힌 성장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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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산읍 행복키움지원단, 독거노인과 장애인에 간편 먹거리 전달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직산읍은 직산읍 행복키움지원단이 16일 충남가톨릭농수산물지원센터에서 후원한 식품 꾸러미를 생활 형편이 어려운 주민 31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직산읍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은 육가공품, 반찬류, 통조림 등 간편식으로 구성된 후원 물품을 배분해 포장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을 방문해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안형근 단장은 “우리 동네의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격려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생활 여건이 어려운 분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재선 직산읍장은 “항상 직산읍 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수고하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정 넘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