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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 청소년 교재구입비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봉명동은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이 2일 새 학기를 맞이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교재 구입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 마을복지계획을 통해 수립된 청소년 교육·문화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고등학교 청소년 10명에게 도서 구입 상품권을 지원해 신학기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심영섭 단장은 “아이들의 학업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을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진 봉명동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욕구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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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약국, 청룡동에 600만원 상당 의약품 100세트 기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청룡동은 2일 청룡동 소재 한울약국이 600만원 상당의 의약품 10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진통해열제, 기침약, 파스, 소화제 등 가정에서 필요한 상비약으로 구성됐다.
한울약국은 구세군아름드리 천안새소망의집에 건강식품 등을 기부한 바 있으며 지난 2021년 11월에도 청룡동에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 100세트를 기부하는 등 청룡동에 기부한 물품 금액만 총 1,000여만원에 달한다.
남연희 대표는 “최근 천안에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물품을 기부했다”며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임병학 청룡동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으로 감기약 등 상비약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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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룡동 자율방재단, 오미크론 확산 대비 캠페인 활동
천안 청룡동 자율방재단, 오미크론 확산 대비 캠페인 활동
[충청뉴스큐] 천안시 청룡동은 지난 2월 28일 청룡동 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 내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백신 추가접종과 바뀐 방역지침을 홍보하는 등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룡동 자율방재단원은 구성동·청당동·청수동 등 청룡동 내 소상공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소상공인 이웃을 대상으로 중점적인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신용산 단장은 “최근 오미크론에 대한 지역사회의 위기감이 크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자율방역으로 빠르게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병학 청룡동장은 “건강한 일상으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며 “청룡동 자율방재단의 캠페인 활동이 소상공인의 민생경제회복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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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중앙동 행복키움지원단, 초등학교 입학생들에 선물 전달
천안 중앙동 행복키움지원단, 초등학교 입학생들에 선물 전달
[충청뉴스큐] 천안시 중앙동은 중앙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지난 2월 28일 관내 거주 중인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입학 축하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 축하선물 전달사업’에 따라 관내 거주 중인 초등학교 신입생 15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2022년 초등학교 입학 신입생들에게 학교생활 적응에 필요한 기본 물품들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선물과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이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해 아이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첫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장윤곤 단장은 “노인 인구수가 많은 중앙동 특성상 그동안 어르신 위주의 사업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행복키움지원단이 준비한 선물과 응원이 아이들에게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동길 중앙동장은 “아이들이 원활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우리 중앙동에서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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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접수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여성농업인들이 건강관리와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20만원 행복바우처를 지원한다.
행복바우처는 도농 간 소득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와 복지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거주 여성농업인 보호차원에서 이뤄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사업비 11억9700만원을 투입해 5985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만 20세 이상부터 만 75세 이하인 천안시 거주 여성농어업인으로 가구당 농지 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및 이에 준하는 영농규모의 축산·임업·어업 가구이다.
행복바우처 신청은 3월 25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원조건 확인 후 기준에 부합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행복바우처를 1인당 20만원 한도 내에서 올해까지 의료분야 등을 제외한 영화관, 미용실, 안경점, 하나로마트 등 전국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행복바우처가 영농 부담을 줄이고 농촌생활에 작은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농복합 도시인 천안시는 앞으로도 농촌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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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완료에 따른 직원 교육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일 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월례모임에서 ‘빅데이터의 이해 및 활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천안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데이터 기반 활용 문화를 확대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행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융합·분석해 그 결과를 공유·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 완료하고 시정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상황판을 운영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정책의사결정을 위한 빅데이터의 이해 및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린 교육은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활용사례를 통해 공공행정,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활용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축 완료된 빅데이터 플랫폼 시연을 통해 시정현황을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 및 플랫폼 운영으로 합리적이고 유용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직원을 대상으로 한 추가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문화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혁신이 필요한 만큼,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구현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선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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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길고양이 637마리 중성화 수술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공중위해 방지 및 소음 등으로 인한 사회갈등 완화를 위해 올해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18년 232마리, 2019년 482마리, 2020년 934마리 등 매년 길고양이 TNR을 진행해왔다.
TNR은 대상 길고양이를 포획, 중성화 수술, 방사 하는 순서로 진행되며 수술받은 고양이의 왼쪽 귀 끝 1㎝ 정도를 잘라 표시하는 방식으로 일반 고양이와 구별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사업비 1억2740만원을 투입해 예산소진 시까지 637마리 길고양이를 목표로 중성화 수술을 진행한다.
앞서 1월 시는 사업을 진행할 동물병원 모집을 마쳤다.
사업 적용대상은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길고양이로 몸무게 2kg 이상이며 수유 중인 고양이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통해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함으로써 시민 생활불편 감소 및 길고양이 관련 민원이 줄어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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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천 정비 등 재해예방에 19억원 투입
천안시, 하천 정비 등 재해예방에 19억원 투입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최근 이상기후로 재난의 대형화 추세에 따라 재난관리 기금을 활용한 ‘2022년도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나선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재해취약시설 위험요인을 근원적으로 제거할 방침이다.
올해는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지방하천 정비 3개소, 소하천 정비 7개소, 사면 및 배수로정비 5개소, 도로 옹벽 및 교량정비 2개소, 공공건축물 내진 성능평가 3개소 등이다.
지방하천과 소하천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병천천을 대상으로 배수펌프장 보강과 더불어 성환천, 입장천 등을 대상으로 퇴적토를 준설하고 잡목이나 위험수를 제거하는 등 친환경적인 하천관리에 앞장선다.
또 재난예보·경보시스템을 30개소에 설치한다.
재난 발생 시 사전에 이를 알리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문자 전광판, 문자알림, 마을 방송 등으로 시민들에게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한다.
시는 기상이변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등 큰 호우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재해예방사업을 우기 전인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재해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을 여름철 집중호우 전에 조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등 재해 사전예방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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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타오른 3.1운동 정신, ‘디지털 온택트 아우내 봉화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103년 전 1919년 3월 1일 천안 아우내장터에서 목 놓아 외쳤던 ‘대한독립 만세’가 103년이 지나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장엄한 횃불과 함께 다시 울려퍼졌다.
천안시는 3.1운동 제103주년 기념 ‘2022 디지털 온택트 아우내봉화제’를 3.1절 전야인 28일 병천면 사적관리소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봉화제는 장기간 중단된 봉화제의 명맥을 다시 이어가기 위해 대면과 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열려 국민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오프라인 행사에는 박상돈 시장을 비롯한 김태백 유족대표, 윤석구 천안광복회장, 중앙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천안청년회의소 회장과 회원 등 49명이 참석했으며 랜선 관객 301명도 온라인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후 5시 20분부터 시작된 행사는 추모각 참배 순국자 추모제 기념식 횃불행진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는 유관순열사 추모각과 순국자 추모각에서 30분 동안 엄수돼 유 열사 그리고 아우내 만세운동을 벌이다 순국한 선열 47명의 넋을 기렸다.
행사의 절정인 횃불행진은 기념사로 시작해 3.1절 노래합창, 주제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참석자 49명이 매봉산 봉화대에서 옮긴 횃불과 태극기를 손에 들고 전국청년회의소 회원들의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동시에 유관순 열사 사적관리지 광장을 출발했다.
대형 태극기를 앞세운 참석자들은 흰색 두루마기 차림에 ‘애국애족’이란 글귀가 쓰인 태극 머리띠를 두르고 열사의 거리 약260m 구간을 3차에 걸친 만세삼창을 외치며 횃불을 들고 행진했다.
시민들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의 뜻을 기렸다.
한편 1919년 4월 1일 유관순 열사와 김구응 선생 등이 주도한 아우내장터 만세 운동은 3000여명의 군중이 독립만세를 부른 사건으로 일제 경찰이 총검으로 제지하며 19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유관순 열사를 포함한 많은 참가자가 부상, 투옥을 당했다.
박상돈 시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천안의 아우내 장터에서 유관순 열사와 애국선열들이 목이 터져라 외쳤던 독립 염원의 소리를 우리가 잊지 않아야한다”며 “그동안 힘든 시기를 헤쳐 온 저력이 있는 우리 국민들이 3.1운동의 정신을 되돌아보고 힘과 지혜를 모은다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어려운 사태를 함께 극복해낼 것이다”고 말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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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동거인, 3월부터 자가격리 면제
코로나19 확진자 동거인, 3월부터 자가격리 면제
[충청뉴스큐] 다음 달 1일부터 확진자의 동거인은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확진자의 동거인은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격리 의무가 면제되고 10일간 수동감시 대상으로 전환된다.
기존에는 확진자의 동거인 중 백신접종 완료자일 경우에만 자가격리가 면제돼 수동감시로 전환되고 미접종자는 7일간 격리해야했다.
하지만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확진자 관리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침을 변경했다.
단 확진자 동거인에 대한 격리는 없지만 확진자의 검사일 기준 3일 이내 PCR검사 1회와 6~7일차 신속항원 검사 1회가 권고된다.
또 PCR검사결과 확인 시까지 자택대기 및 그 이후의 기간동안 가급적 외출 자제, 출근 및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KF94마스크 상시 착용, 사적모임 제한, 감염위험도 높은 시설 이용 제한도 권고된다.
동거인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구성원일 경우에는 해당 기관의 지침에 따라 등교 제한 기준을 지켜야한다.
격리통지도 간소화된다.
입원·격리자에 대한 통지가 문자와 SNS 등으로 변경되고 요청하는 경우에만 문서 격리통지서가 발급된다.
격리사실을 증명하거나 음성확인서를 대체할 수 있는 격리해제확인서 발급도 중단된다.
한편 28일 0시 기준 천안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49명, 누적확진자 수는 37,745명이다.
이 중 천안시는 8,702명의 재택치료자를 집중관리군 910명, 일반관리군 7,808명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천안시는 재택치료자에게 관련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를 위한 행정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는 전화상담·진료 병의원 안내와 재택치료 생활수칙 등의 안내가 필요하면 행정상담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박상돈 시장은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로 바뀌는 지침에 혼란스럽겠지만 시민 여러분들의 권고사항 준수를 부탁드린다”며 “확진 시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기 위해서 미접종자 시민들은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