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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위험구역별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출범
천안시 위험구역별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출범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및 천안시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회의를 연석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천안시 화학물질 지역협의체’가 첫 출범한 자리로 지역협의체 위원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천안시 화학사고 비상대응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발족한 지역협의체는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 사고예측도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천안시·유관기관·민간 합동 시행 사고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구성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4개 권역 중 부성·백석 권역만 시범지역으로 우선 구성하고 내년에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의체는 화학사고 대비를 위해 사업장별로 시행 가능한 사고대응 대책을 조사 검토한 뒤 민·관별 임무와 역할 협의를 통해 실질적 사고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논의된 ‘천안시 화학사고 비상대응계획’은 화학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계획으로 화학사고 대응 및 주민대피 계획,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 계획이 담겨있다.
전만권 부시장은 “이번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발족은 천안형 사고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화학물질로부터 당당한 천안을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화학사고 비상대응계획을 토대로 화학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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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없는 천안, 행복한 천안을 만들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성폭력, 가정폭력 등 여성폭력 예방을 위해 27일 신부동 아라리오 광장에서 천안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와 민관 협력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 범시민 참여 캠페인을 펼쳤다.
천안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박상돈 시장,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련 시설·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폭력 근절에 대한 시민관심을 유도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개회선언, 결의문 낭독에 이어 아동·청소년·여성관련 단체,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였다.
이날 관련 기관·단체는 여성에 대한 가정·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긴밀한 정보공유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험에 처한 여성의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상돈 시장은 “여성폭력에는 성폭력, 데이트폭력 등 다양한 유형이 있는데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 성범죄가 급속하게 증가해 불법촬영 영상물다운, 시청, 유포 등이 범죄라는 국민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여성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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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학대 24시간 신고접수 체계 구축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아동학대 24시간 신고접수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개정된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이 10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직접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는 기존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가 천안시로 이관되면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9명을 배치 완료했다.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학대신고전화 당직근무에 투입돼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아동학대를 막을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오면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이 현장으로 직접 동행 출동하고 있으며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현장조사 업무를 지원한다.
또, 출동 범위를 긴급치료가 필요하거나 36개월 이하 아동인 경우 등에서 동행 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모든 아동학대 신고로 확대했다.
전담공무원 출동 이후에도 아동의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응급치료와 분리조치까지 실시해 이전보다 더욱 신속하고 적극적인 아동학대에 대한 대응을 펼치고 있다.
박경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행한 이후 주말과 심야시간 출동은 물론 학대피해아동의 병원 치료 사례나 아동시설로 분리조치 사례가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며 “학대조사 업무를 맡은 직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아동학대에 대한 공공의 책임이 강화된 만큼 경찰, 민간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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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5회 추경 편성…최종 예산 2조6660억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올해 최종예산을 2조6,660억원으로 편성하고 천안시의회에 제출했다.
천안시가 제출한 이번 제5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지난 4회 추경예산보다 1.56% 증가한 410억원으로 천안시 올해 일반회계는 480억원이 증가한 2조1660억원, 특별회계는 70억원이 감소한 5,000억원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극복과 호우피해 복구 등에 중점을 두면서 전례 없는 총 5회에 걸친 추경예산을 편성하게 됐다.
천안시가 다섯 차례 추경예산을 편성한 것은 처음이다.
시는 시급하지 않거나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신속한 지역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재해복구에 초점을 두고 전략적으로 재원을 재분배해 예산을 최종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오동소하천 재해복구사업 57억원, 위기가구 긴급생계 지원 48억원, 영유아보육료 31억원, 긴급재난지원금 30억원 등이다.
일반회계 내역은 일반공공행정 816억원, 공공질서·안전 362억원 교육 544억원 문화·체육 1,356억원 환경보호 1,276억원 사회복지 9,144억원 보건 430억원 농림해양수산 1,191억원 산업 및 교통 2,595억원 지역개발 1,923억원 예비비 136억원 기타 1,887억원 등이 편성됐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238회 정례회 중 12월 7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이제선 예산법무과장은 “이번 다섯 차례의 추경은 코로나19와 호우피해 등 어려움 속에서 지역경제 회복 등에 필요한 재정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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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전달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 25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NH농협은행 성환지점 정미영 팀장, 성환농협 본점 황혜인 주임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수여 대상자인 NH농협은행 정씨는, 지난18일. 10:30경 마을에 거주하는 80대 할머니가 아들이 다쳤다며 다급하게 1,5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하였고, 이를 보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의심, 즉시 성환파출소에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여 출동한 경찰관에 의하여 보이스피싱 사실을 확인하여 피해를 막았고,
성환농협 황씨는, 지난24일. 14:00경 창구를 방문한 70대 여성고객이 다액의 현금인출을 요구하여, 체크리스트에 의해 현금의 사용용도에 대하여 묻자, 여성고객은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를 받았는데 ‘아들이 사고를 쳐서 데리고 있다. 돈을 갚아야 풀어줄 것이다.’라고 말해 급하게 돈을 인출하러 왔다.”라고 말하므로 보이스피싱 피해사실을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 1,000만 원의 피해를 막아 미담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처럼 천안서북경찰서는 최근 3개월간 은행원 등의 신고로 47건의 11억 7,100만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고, 특히 농협에서만 11건의 3억 6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예방했다면서, “최근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상대로 과거 유행하였던 자녀납치 보이스피싱 수법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이러한 현금편취 수법의 경우 어르신들이 예금적금을 해지하기 위해 금융기관을 필수적으로 들르시기 때문에, 금융기관 창구직원들의 세심한 관찰과 기지 발휘가 범죄 예방에 큰 힘이 된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 경찰서장은 성환농협협동조합 총회에서 대의원 75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예방홍보 교육(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을 진행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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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심야버스’ 운행 잠정 보류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오는 12월 1일부터 천안형 심야버스를 운행하려고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보류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심야시간대 시민의 발이 되어 도심 관내 동 지역을 순환하는 천안형 심야버스를 1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하려고 했다.
그러나 일각에서 현재 코로나19 확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심야버스 운행은 적기가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시민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잠정 보류를 결정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자의 이동권 복지 차원에서 심야버스를 도입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가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잠정 보류하게 됐으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운행 개시 시점을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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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3회 연속 실내공기질 인증 획득
천안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3회 연속 실내공기질 인증 획득
[충청뉴스큐]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천안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가 3회 연속으로 한국표준협회 ‘실내공기질 인증’을 획득해 ‘숨쉬기 좋은 공간’으로 선정됐다.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실내공기질 인증은 ‘아이숨지수’모델을 활용해 실내공기질과 관리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2년마다 심사를 실시해 그 우수성을 인증한다.
심사에서는 각종 호흡기 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세먼지 미세입자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이산화질소 곰팡이 라돈 등 10개 항목을 측정했다.
국민체육센터는 10개 항목 모두 기준치 이내로 측정돼 합격점을 받았다.
한동흠 이사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과 위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우리공단의 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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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체조팀,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여 일반부 단체종합 준우승
천안시청 체조팀,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여 일반부 단체종합 준우승
[충청뉴스큐] 천안시청 체조팀이 제75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기호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청 체조팀은 여자 일반부에 출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단체종합 준우승을 비롯해 개인 종목 메달 획득에도 성공했다.
김주란 선수는 평균대 1위와 이단평행봉 2위 등 개인 종목 상위에 입상하며 개인종합 2위를 차지했고 정이슬 선수가 이단평행봉 1위, 함정연 선수가 도마에서 2위를 차지하며 메달을 따냈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첫 전국규모 대회였던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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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동남구보건소, 코로나 확산 속 혈액 수급난 해소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자가 감소하며 혈액수급이 어려워지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혈액 수급난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동남구 보건소와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지난 8월 헌혈자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500만원의 예산으로 헌혈자에게 1회당 1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 사랑의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이에 헌혈 독려 문자발송과 상품권 지급 행사를 진행한 지난 9월에는 1,162명이 헌혈에 참여해 전년도 동기간 헌혈자 942명 대비 220명이 증가하면서 의료기관 수혈용 혈액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크게 기여했다.
천안시 올해 헌혈 현황은 11월 현재기준 3만8,598건이며 헌혈 실적 중 최고 점유율은 30대 남성이고 직업군은 회사원으로 밝혀졌다.
시는 그 중 생명 나눔 실천에 모범이 된 2명을 선정해 12월 시정발전 유공 시민으로 추천해 천안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본순 동남구보건소장은 “2021년에도 시민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위한 헌혈에 천안시민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예산을 마련하고 헌혈유공 10명을 선정해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할 계획을 세웠다”며 “다양한 홍보로 수혈용 혈액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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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워지기 전에 독감 예방접종 받으세요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도래에 따라 시민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증과 독감 동시 유행에 대비해 지난 9월부터 생후 6개월~18세 어린이, 임신부, 만62세 이상 어르신, 19세~61세 장애인연금·수당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위탁 병·의원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지정 병·의원은 ‘예방접종 도우미’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천안시인 만 60세~61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보건소에서 접종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유행 시기는 보통 12월에서 다음해 4월로 예방접종 후 방어항체 형성까지는 2주 정도 걸리며 면역효과는 평균 6개월가량 지속되는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분들은 유행 전까지 예방접종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