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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안전망 통합보고대회 및 정책토론회
천안시 청소년안전망 통합보고대회 및 정책토론회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2020년 청소년안전망 통합보고대회 및 정책토론회 ‘2020 마음기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통합보고대회에서는 청소년 및 지도자 시상식,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보고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고 2부에서는 디지털 성비행에 관한 천안시 청소년 비행 인식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센터는 올해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 비대면 상담, 고백데이, 캠프 등 각종 비대면 사업과 코로나예방 캠페인, 방역용품 제공, 긴급복지 서비스, 찾아가는 청카 서비스 등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2부 행사에서는 올 한해 큰 이슈가 됐던 N번방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디지털 성비행에 관한 인식을 주제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토론회를 가졌다.
청소년 대상 사이버 성폭력 관련 맞춤형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성피해 청소년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 및 프로그램이 마련돼야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미원 센터장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는 청소들의 마음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 마음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 블루, 레드, 블랙을 경험하는 모든 청소년들은 혼자 고민하지 말고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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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 연말연시 후원동참 독려
천안시복지재단, 연말연시 후원동참 독려
[충청뉴스큐] 천안시복지재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후원동참 홍보에 나섰다.
천안시복지재단은 11월까지 올해 약 14억원의 후원금과 7억여 원 상당의 후원품을 모금했다.
연말까지는 후원금 16억원, 후원품 8억여 원 상당을 모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깁갑쇠 이사장은 “취약계층들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한 해 임에도 재단을 통해 지역의 복지향상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민분들의 행복 기부 동참으로 지역의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스한 연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천안시복지재단은 후원 동기 부여를 위해 지난 24일 천안웨딩베리컨벤션 1층 신관홀에서 ‘2020 천안시 나눔 문화 확산 실천 유공자 표창식’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식은 지난해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한 기업, 단체, 개인 중 고액후원자와 정기후원자의 나눔 문화 확산 공로를 치하하고 감사와 지속 후원 및 기금조성을 통한 사회적 안전망 조성을 목표로 열렸다.
표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황천순 천안시의회의장, 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박은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지회 사무처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번 수상자는 충남도지사 표창에 ㈜구공 이정원대표 충남도의회 의장 표창에 미르지앤아이 박충현대표 천안시장 표창에 한국마사회 천안지사 외 2명 천안시의회 의장 표창에 천안새마을금고 외 2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충남지회장 표창에 새론오토모티브 외 2명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감사패 11명 등 22명이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작년 한 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해소를 위해 힘써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따뜻한 천안시를 만드는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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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앞으로 천안시가 4년 동안 진행해야할 아동친화도시조성에 관한 4개년 계획에 대해 여러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전체가 같이 유기적으로 같이 고민하고 실천해야 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또, 코로나19라는 재난상황에서 가장 취약할 수밖에 없는 아동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현안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비대면, 온라인으로의 전환에 따른 취약계층 학습격차 발생 및 실내에서만 지내면서 발생하는 건강관리, 온라인 성범죄 노출 등에 대한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대해 앞으로 천안시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등 아동참여기구의 의견을 직접 듣고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경미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위원회는 실내에서 회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동친화사업이 시작되고 진행되는 과정에 같이 참여하고 땀 흘리는 상생하는 파트너로 함께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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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 ‘2020 올해의 청년작가’ 개최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 ‘2020 올해의 청년작가’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2월 4일부터 20일까지 ‘2020 올해의 청년작가 – 민예은·이지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미술계의 발전을 이끌어갈 청년작가 2인을 선정해 지역 예술의 새로운 발견과 장기적이고 거시적 관점에서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예은 작가는 집이 지닌 기호의 물리적 형태 혹은 사회 문화적 시스템이나 규칙에서 작동되는 원리가 지시하는 개념을 재구성해 안과 밖, 전체와 부분 등 경계의 해체를 바탕으로 시각화한 설치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이지수 작가는 개인의 기억에 기반을 둔 이미지로부터 출발한 자아와 존재에 대한 인식,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갈등과 불안, 위기에 대한 고민을 담은 20점의 회화작품을 통해 시대 속 불완전한 내면이 빚어내는 독특한 기호로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역량 있는 청년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시민들과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 예술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예술동력으로 작동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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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0년도 의료급여심의위원회 개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30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서비스 보장을 위한 2020년도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천안시 의료급여심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부위원장인 이종기 복지문화국장의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토론과 의료급여일수 연장 및 선택의료급여기관 적용대상자 승인을 심의·의결하고 진료비 부담이 가중되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서비스를 보장하는 한편 의료쇼핑 등 과다 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의료급여 대상자에게 사례관리사업을 통해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상담, 의료급여제도 안내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장기입원자의 퇴원을 유도해 지역사회 서비스를 연계 지원 하는 등 수급자의 건강증진 및 의료급여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천안시 의료급여 대상자는 1만2,800여명이다.
이종기 복지문화국장은 “해마다 의료급여비용의 증가로 재정이 악화되고 있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을 유도하고 다양한 욕구를 지난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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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서관, 내년도 주말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문화도서관사업소는 오는 12월 7일까지 천안시 도서관 ‘2021년 주말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중앙 4명, 아우내 2명, 신방 6명, 청수 6명, 쌍용 6명, 성거 2명, 도솔 5명, 두정 8명 등 천안시 8개 공공도서관, 총 39명이다.
이 중 10명은 특별선발로 선정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그 자녀, 차상위계층 가구, 한부모가족,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실직자 자녀, 국가유공자 세대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자는 내년 1월 2일에서 12월 26일까지 매주 주말 배치되는 각 도서관에서 근무하게 되며 열람지도, 자료대출·반납 및 정리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천안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과 본인 또는 부모님의 주민등록이 천안시로 돼있는 국내 소재 전문대 이상의 재학생이다.
신청 방법은 공고문의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별 선발 대상자는 반드시 증명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최종 선발자는 12월 10일 오전 10시 30분 무작위 추첨 프로그램으로 추첨되며 결과는 12월 11일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아르바이트는 대학생들의 건전한 사회체험 및 경제적 자립심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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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재생, 대전대 천안한방병원과 협약 체결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와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은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주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마중물 사업의 하나인 ‘어르신 일자리 복지문화센터’가 12월 준공됨에 따라 지역 어르신의 의료, 사회복지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은 어르신 일자리 복지문화센터 3층 건강생활누리관에서 운영하게 될 프로그램에 참여해 원도심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와 지역봉사활동, 복지서비스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에 건강생활누리관이 들어설 어르신 일자리 복지문화센터는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 핵심거점 사업이다.
사업비 4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000㎡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1층은 주민카페와 공유부엌, 2층은 어르신 일자리센터와 작업공간, 3층은 건강생활누리관과 옥상 도시텃밭으로 구성되며 올해 12월 준공하고 2021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증진 및 생활안정 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고령친화마을 조성을 목표로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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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전환
전통시장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전환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는 전통시장 불법 주정차 단속을 오는 12월 1일부터 다시 재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7일부터 코로나19 위기 속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전통시장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을 계도위주로 전환했으나, 주민불만 및 갈등요인 증가로 12월 1일부터 유예를 해제하고 단속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뤄지며 점심시간과 코로나19가 해제될 때까지 토요일 및 공휴일에는 그대로 단속을 유예한다.
다만, 일반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에 대해선 단속유예에서 제외되므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근혁 동남구 산업교통과장은 “전통시장의 보행자 안전확보, 소방통로 확보, 시가지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통한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들이 다함께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 전에 문자로 단속지역임을 안내해주는 ‘불법 주·정차 단속문자알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관련부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위반차량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주민 신고를 활용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운전자 및 신고인의 불편해소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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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사랑카드, ‘캐시백 10%’ 연말 특별이벤트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10%’ 연말 특별이벤트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카드형 지역상품권 ‘천안사랑카드’의 혜택 중 하나인 캐시백 혜택을 12월 한 달간 당초 6%에서 10%로 상향한다.
시는 지난 4월 천안사랑카드를 출시하면서 캐시백 10% 지급기간을 당초 9월말까지 운영했다가 10월 이후 6%를 지급했으나, 코로나 19로 경영위기에 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캐시백 10% 상향을 전격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월 한 달간 50만원 한도 내에서 천안사랑카드로 결제하면 5만원의 캐시백을 돌려받을 수 있다.
50만원부터 100만원까지는 그대로 1%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지난 4월 7일 발행한 천안사랑카드는 현재 12만1,444명이 가입했고 발행 8개월 만에 목표액 100억의 15배를 훌쩍 뛰어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일등공신으로 자리매김했다.
당초 100억원이었던 천안사랑카드 발행규모는 이달 현재 일반발행 1,281억원, 정책발행 237억원으로 총 발행액 규모는 1,500억원에 이른다.
시는 이번 캐시백 10% 상향 지급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이 증대돼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 및 위축된 소비촉진을 위해 천안사랑카드의 발행규모를 확대하고 캐시백을 상향해 지급하게 됐다”며 “마스크 착용 등의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천안사랑카드의 캐시백 혜택을 누리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사랑카드는 주소지 관계없이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
천안사랑카드 어플을 설치한 뒤 카드등록, 충전하면 천안시내 카드단말기가 설치된 점포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2G폰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신분증과 현금 5만원 이상을 지참하고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등 관내 30개소 판매대행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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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천안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순항
남산공원 조감도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2021년까지 4년간 마중물사업비 225억원을 투입해 어르신이 고령화가 심각한 지역을 행복한 고령친화마을 조성을 목표로 새롭게 변신시키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원도심 녹지축 조성, 어르신일자리 복지문화센터조성,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조성, 집수리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원도심 녹지축 조성사업은 남산공원, 고가하부 공원, 천안천 어린이공원, 원성천으로 이어지는 녹지축 정비사업으로 다음 달 마무리된다.
기존 공원을 새롭게 정비하는 남산공원 사업은 접근로 개선 및 공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천안천 어린이공원은 어린이 물놀이 시설과 도시 텃밭, 광장 등을 설치하고 원성천변 보행로와 연결해 지역 명소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어르신일자리 복지문화센터는 어르신일자리센터, 건강관리관, 공유부엌, 지역주민 카페, 다목적실, 옥상 텃밭 등을 조성해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남산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조성 사업은 충남개발공사가 사업자 선정, 실시설계를 진행해 2021년 3월 중 착공에 들어가 신혼부부, 고령자,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한다.
집수리 지원 사업은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을 맺고 대상지 선정 후 집수리를 지원했다.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있어 천안시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전체로 확대 시행하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타 시·군에 모범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지역 주민 김 모 씨는 “주민협의체 모임을 통해 재생사업 진행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며 “하나씩 사업이 진행되면서 지역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남산지구가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12월 원도심 녹지축 조성 및 어르신일자리센터가 준공되면 지역공동체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주민의 생각을 실현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