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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모유치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마련
청양군, 공모유치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마련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윤호 부군수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공모사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발굴한 중앙부처, 충남도 공모사업에 대한 유치 전략과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신선한 아이템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군이 발굴한 올해 공모사업은 37건에 사업비 1028억7000만원으로 농촌협약 400억원 충남 기후환경교육연수원 198억원 도시재생뉴딜사업 150억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조성 40억원 등이 주요 사업이다.
군은 공모 준비 단계부터 응모, 선정에 이르기까지 분야별 회의, 토론을 통해 맞춤 전략을 마련하면서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호 부군수는 “지금까지 발굴한 사업이 반드시 성과를 거두도록 철저한 유치 논리와 당위성을 개발해야 한다”며 “현안사업 정책화가 눈에 보일 때까지 충실하게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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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족문화센터·평생학습관 설계 준비 순조
청양군, 가족문화센터·평생학습관 설계 준비 순조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가족문화센터, 평생학습관 건축설계 공모를 앞두고 지난 10일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김돈곤 군수와 군 관계자, 지역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전체 사업계획을 다시 한 번 검토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시설은 지난해 7월 부지변경 승인에 이어 중앙투자심사, 공공건축 심의를 거쳤고 현재 건축설계 공모 준비단계에 있다.
160억원이 투입되는 가족문화센터는 열악한 보육여건을 개선하고 생애주기별 돌봄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복지공간이다.
가족문화센터에는 영유아 체험실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세대공감 나눔터, 영유아 놀이체험실, 청소년 자유공간, 가족도서관, 공연 연습장, 마주침 공간 등 계층별 소통·교류공간을 조성한다.
58억원이 투자되는 평생학습관은 군민들의 행복지수·만족도 향상과 자기계발 등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시설이다.
주요공간은 스터디 카페 디지털실 영상제작실 요리·조리실 온돌마루 강의실 등이다.
자녀 보육과 부모들의 문화 요람이 될 두 시설은 2022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 경감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군민의 삶 질 향상과 능력 개발을 위한 가족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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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9일까지 혁신플랫폼 명칭 공모
청양군, 29일까지 혁신플랫폼 명칭 공모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1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민간과 행정, 중간지원조직 소통창구로 활용될 ‘청양혁신플랫폼’의 정식 명칭을 공모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혁신플랫폼은 지상 2층 건물로 1층은 회의실, 1인 작업실, 휴게실 등 소통공간이며 2층은 중간지원조직의 통합사무공간으로 주민자치, 마을 만들기, 사회적경제 업무를 추진한다.
혁신플랫폼은 앞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을 연계하면서 공동체 회복 창구로서 기능하게 된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혁신플랫폼 취지와 목적, 기능을 부각하면서도 참신하고 친근한 명칭을 만들어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5월중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1명 30만원, 장려상 1명에게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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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줄이자’ 김돈곤 청양군수 고고챌린지 동참
‘플라스틱 줄이자’ 김돈곤 청양군수 고고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김돈곤 청양군수가 10일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을 경계하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에서 시작된 고고챌린지는 플라스틱 줄이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1가지, 하지 말아야 할 1가지를 메시지에 담아 SNS 게재 후 다음 캠페인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 군수는 취임 초기부터 생활 속 쓰레기 분리배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깨끗한 환경 가꾸기에 깊은 관심을 갖고 클린하우스를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다음 참여자로 김용찬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강임준 군산시장, 정석현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장을 지목한 김 군수는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며 군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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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 공모 선정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청소년재단이 충남도 공모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재단은 사업비 1억원으로 청소년문화의집 1층을 리모델링해 청소년 카페, 편의 공간, 만남의 공간, 포토존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호 이사장은 “사업을 조속하게 추진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용과 진로·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청소년문화의집 전문성과 공간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정책과 아동청소년팀민주평통 청양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양군협의회가 지난 9일 청양군여성회관 회의실에서 2021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남북합의 이행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또 올해 주요업무와 사업계획에 대한 협의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2032년 공동올림픽 평화통일염원 홍보 라이딩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통일작품 공모 청소년 통일토크 통일공감 톡투유 통일맘과 함께하는 작은 올림픽 북한 이탈주민 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덕현 회장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는 자문위원님들의 비전과 방향 제시가 절실하다”며 “끊임없는 열정과 높은 실천의식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자”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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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퇴비부숙도 의무화 앞두고 가축분뇨 관리 당부
청양군, 퇴비부숙도 의무화 앞두고 가축분뇨 관리 당부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5일부터 가축분뇨 퇴비 및 액비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군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기준에 적합한 퇴비를 반출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10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부숙도 기준에 적합한 퇴비를 만들기 위해서는 1달에 1회 주기적으로 수분 조절제를 넣어주고 퇴비 수분이 40~60% 정도 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수분이 부족하거나 많을 경우 발효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미생물제를 사용할 때는 물에 500배 희석해 1달에 1회 살포하면 발효를 촉진할 수 있다.
또 퇴비 더미는 주1회 주기적으로 뒤집어 호기성 미생물 수를 늘리고 발효 기간은 최소 6개월을 보내야 한다.
퇴비 부숙이 완료되면 분뇨 냄새가 사라지고 흰색곰팡이균이 발생하면서 특유의 흙냄새가 나는 만큼 반출 전 확인을 통해 미부숙 퇴비가 반출되는 일을 막아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발효되지 않은 가축분뇨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악취 민원이 발생하고 작물에도 가스장애 피해를 초래한다”며 “꾸준한 관리를 통해 미부숙 퇴비가 반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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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클릭 몇 번으로 봄 향기 가득’
‘안방 클릭 몇 번으로 봄 향기 가득’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내 프리지아 재배 농가를 위해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직원이나 가족에게 꽃 선물하기, 사무실 꽃 장식, 비대면 소비 통로인 온라인 쇼핑몰 ‘칠갑마루’를 통한 판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 주문 방법은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칠갑마루를 검색해 접속하거나 카카오톡 칠갑마루 채널에서 친구추가를 선택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프리지아는 은은하고 상큼한 향을 뽐내는 대표적 봄꽃으로 경매시장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다.
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졸업식, 입학식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소비가 크게 줄고 수출 길까지 막혀 가격이 급락하는 등 농가 고통이 크다.
양승보 칠갑마루화훼작목반장은 “지난해 공판장 경매시세와 비교해 적게는 20%, 많게는 50%까지 가격이 떨어졌다”며 “어느 때보다 생존의 위협이 큰 상황에서 군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청양지역 프리지아 재배 규모는 지난해 기준 2.5ha로 충남 전체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칠갑마루 쇼핑몰에서는 프리지아 외에도 청양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안방에서 클릭 몇 번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집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기자, 맥문동, 청국장, 쌀을 비롯해 건고추, 고춧가루 등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소비 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바뀜에 따라 비대면 유통기반을 탄탄하게 조성해 화훼뿐만 아니라 모든 농특산물 판로개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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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주택, 창고 등 슬레이트 처리가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
군민건강 보호와 경관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현장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다.
철거와 사후 처리는 군이 계약한 전문업체가 전담하게 되므로 선정된 군민이라 하더라도 임의 철거는 허용되지 않는다.
지원 내용은 주택 철거 126동과 비주택 철거 20동이며 주택의 경우 호당 최대 344만원을 지원한다.
철거와 폐기물 처리비용이 보조금을 초과하는 경우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고 축사나 창고는 200㎡ 이하 면적에서 작은 규모부터 우선 지원한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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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고구마 종자 선택이 다수확 비결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씨고구마 파종 방법과 파종 전 육묘상자 소독, 온·습도 관리 등 올바른 육묘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9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5월 중순경 아주심기를 하는 보통 재배의 경우 3월 중순이 되기 전 육묘상자에 씨고구마를 묻어야 한다.
씨고구마는 병들지 않고 건강한 개체, 품종별 고유 특성을 가진 개체, 저장 중 냉해를 입지 않은 개체, 재배 형태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씨고구마 1개 무게는 100~200g 정도가 적당하고 10a에 필요한 양은 70~100kg이다.
모판흙 깊이는 씨고구마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하며 1주 후에는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한다.
씨고구마를 묻고 나서 1차 채묘 기간은 일반 비닐 냉상에서 50~60일 정도 소요되므로 아주 심을 시기를 감안해 파종하면 된다.
씨고구마를 묻기 전 침투성 살균제로 소독하거나 47~48℃에서 40분간 온탕소독을 하는 것이 건강한 육묘의 조건이 된다.
고구마 싹은 흔히 줄기가 달려있던 머리 부분에서 나오므로 묘상 표면보다 5cm 정도 낮은 위치에서 머리를 한쪽 방향으로 서로 닿지 않게 나란히 묻으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씨고구마는 싹이 트기까지 묘상 온도를 30~33도, 싹이 튼 후에는 23~25℃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며 “모판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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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공기관 유치 군민 서명운동 전개
청양군, 공공기관 유치 군민 서명운동 전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수도권 및 충남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군민 서명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김돈곤 군수는 지난달 4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충남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한 공공기관 유치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충남 기후환경연수원 유치 대상지로 칠갑산휴양랜드를 제시하는 등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후 군민과 각 기관, 사회단체 구성원들의 염원을 모으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온라인과 공공기관 방문자를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온라인 서명은 군 홈페이지, 오프라인 서명은 군청 각 실과나 읍면사무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군민의 열망이 점점 고조됨을 실감하고 있다”며 “성과가 눈앞에 나타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서명 명단을 3월말 충남도에 제출하는 등 군민 의지를 부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