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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코로나19 유언비어 2차 피해 ‘경계’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전국적으로 코로나19와 관련한 유언비어 때문에 갖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부풀려진 채 스마트폰 사회적관계망 카페나 인터넷상으로 확산됨으로써 주민 불안이 가중되고 영업 손실 등 2차 피해를 불러온다.
이 같은 현상은 지난 1일부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청양지역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청양에서는 지난 1일부터 10일 현재까지 확진자 23명이 나온 가운데 ‘모 영업점주 확진’, ‘확진자 입원 중 사망’ 등 근거 없는 헛소문이 퍼지고 있다.
이와 관련 김돈곤 청양군수는 10일 “악의적 뜬소문이 군민 불안감을 부추기고 영업방해나 따돌림 등 2차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며 관계기관의 공적 발표를 신뢰해야 지역을 지킬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군수는 “엄중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강조했다.
확진자 신상 및 동선 비공개에 따른 일부 군민들의 불만에 대해서는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역학조사결과 접촉자가 모두 파악된 경우에는 개인이나 업체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민관협력 체계를 풀가동하면서 방역소독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군이 추진하는 방역활동은 정밀 소독이 원칙이다.
군내 313개 전체 경로당에 대해서는 외부 소독은 물론 실내 공간 전체를 소독하고 있다.
문고리, 화장실, 운동기구, 환풍구 등을 소독약으로 철저하게 닦고 보관 중인 식재료나 음식물까지 관리한다.
또 다음 주까지 군내 식당에 비말방지 칸막이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다중전파 가능성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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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렴도 지방 공공기관 유일 ‘1등급’ 쾌거
청양군 청렴도 지방 공공기관 유일 ‘1등급’ 쾌거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0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지방 공공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등급에서 3단계 수직상승한 성적일 뿐만 아니라 중앙행정기관을 제외한 광역 시·도 및 시·군·구 등 기초지자체 중 눈에 띄는 결과여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청양군은 국민권익위가 9일 발표한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외부청렴도 8.88점 내부청렴도 8.2점 종합청렴도 8.70점을 받으면서 전체 기관평균보다 0.43점이나 높은 수준을 보였다.
청렴도 평가는 각급 기관의 자율적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며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부패·청렴 관련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소속 직원 대상의 설문조사로 이루어졌다.
청양군은 올해 각종 공사 관리·감독, 인·허가, 보조금 지원, 재정·세정 등 행정서비스 경험이 있는 민원인들의 평가로 이루어진 외부청렴도에서 8.88점을 획득, 전국 군단위 평균대비 0.92점 높은 결과를 보였다.
특히 금품·향응·편의 제공 경험과 규모 항목에서 10점 만점을 받으면서 민원인들의 한결같은 신뢰를 확인했다.
소속 직원의 부패 경험과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합산한 내부청렴도에서도 전년대비 0.47점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전 직원의 자정노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매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전 직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청렴 캠페인 청렴협약 체결 청렴교육 실시 자치단체장 청렴메시지 전달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실시 등 각종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군민 신뢰를 쌓아왔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평가는 우리 군 공무원들의 부패 단절 노력이 군민들의 신뢰를 받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편법과 반칙 없는 청렴문화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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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4일부터 농어민수당 2차분 지급
청양군, 14일부터 농어민수당 2차분 지급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14일부터 농어민수당 2차분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지급되는 재화이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6547농가에 45만원씩 1차분 수당을 지급했다.
2차분 지급액은 1차 지급 대상에게는 35만원을 지급하고 신규 대상자 700여명에게는 80만원을 지급한다.
2차분 지급은 지역 단위농협이나 읍면사무소에서 마을별로 지급된다.
군은 2차분 수당이 청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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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년 1월 1일자 조직개편 단행 예고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국가정책과 지역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일 군에 따르면, 새로 마련된 개편안은 신설과 명칭변경, 소관업무 조정을 골자로 한다.
신설되는 팀은 미래전략과 인구청년정책팀, 민원봉사실 지적재조사팀, 환경보호과 기후대응팀, 건설도시과 공공건축팀, 청양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팀이다.
명칭이 바뀌는 조직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보건의료과, 진료지원팀, 진료관리팀이다.
또 미래전략과 소속 특화관광팀은 문화체육관광과에 배치돼 관광정책팀으로 이름을 바꾸고 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에 속해 있던 건강증진팀과 방문보건팀은 보건의료과로 지휘체계를 변경한다.
이 가운데 인구청년정책팀은 미래자원인 청년세대 관련 종합적 정책 수립과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 주거·생활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민원봉사실 지적재조사팀은 각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분쟁 등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면서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게 된다.
환경보호과 기후변화팀은 기후변화와 에너지정책의 일원화를 위해 신설된다.
향후 청양군 조직은 기존 2실 14과 139팀에서 2실 14과 144팀으로 확대되며 정원은 26명 늘어 652명으로 조정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안은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변화로 지역현안 대응과 국가정책 수행에 필요한 인력 충원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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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16번째 체험휴양마을 ‘칠갑뜨락’ 탄생
청양지역 16번째 체험휴양마을 ‘칠갑뜨락’ 탄생
[충청뉴스큐] 청양군 대치면 광대리 ‘칠갑뜨락마을’이 16번째 농촌체험휴양마을로 탄생했다.
9일 청양군에 따르면, 칠갑뜨락마을은 청양지역 대표적 관광지인 칠갑산과 칠갑호를 품에 안고 있는 마을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칠갑호 둘레길 트레킹, 자연과 함께하는 요가·명상 등 치유 중심의 휴양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조건을 두루 갖췄다.
칠갑뜨락마을 조정상 위원장은 “우리 마을은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쉼이 있고 하늘빛·땅빛·물빛이 아름다운 곳”이라고 소개하면서 “내년에 칠갑뜨락 걷기축제 등을 통해 청정자연 속 치유마을로 가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양지역에서는 칠갑산얼음분수축제로 유명한 알프스마을, 전통문화체험 중심의 가파마을 등 15개 휴양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광객 46만명이 찾아와 36억원을 쓰고 가는 등 일자리 창출과 소득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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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단체보조 일원화 위해 사전신고기간 운영
청양군, 농업단체보조 일원화 위해 사전신고기간 운영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1품목-1단체 지원정책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법인·비법인 농업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현행화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1품목-1단체 지원정책은 곳곳에 산재한 작목반, 연구회 등의 자발적인 연합·통합을 유도해 각 품목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기획생산체계 구축의 핵심인 단체 조직화를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현행화 신고를 거친 단체를 대상으로 생산자단체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관련 단체의 관심이 요구된다.
신고를 하고자 하는 농업 법인이나 비법인은 신고서와 함께 정관, 회의록, 회원명부, 필지별 내년도 영농계획을 첨부해 해당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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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151억 지급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8일부터 군내 7400여 농가를 대상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 151억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과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존 쌀·밭·조건불리 직불사업을 통합 개편해 지난 5월부터 시행됐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5000㎡ 이하 경작과 소유농지 1.55ha 미만 등 7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농가에 연 120만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이 넓어질수록 낮은 단가를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기록적인 태풍과 호우,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농가가 피해를 입었다”며 “공익직불금이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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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건강관리? 청양산 맥문동 제품이 ‘딱’
겨울 건강관리? 청양산 맥문동 제품이 ‘딱’
[충청뉴스큐] 청양지역 대표 특산작물로 널리 알려진 맥문동이 지난해 대비 50% 이상의 매출을 늘리며 농가소득 향상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호흡기질병과 약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기 때문이다.
청양지역 농업인들은 맑은 물과 일교차가 큰 기후 조건 속에서 연간 약 300톤가량의 맥문동을 생산하고 있다.
맥문동에는 스피카토사이드A라는 고분자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이 호흡기 질환 개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청양산 맥문동 가공제품이 홈쇼핑 등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청양군 공동브랜드 ‘칠갑마루’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맥문동차 3종 세트 3만5500원, 맥문동 진액 스틱 120g 3박스 4만5000원, 칠갑산 볶은 맥문동 300g을 2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김덕환 농업정책과장은 “소비자들이 건강에 보탬을 주는 맥문동을 간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가공할 계획”이라며 “맥문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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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6일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청 주차장에서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차 승합·화물차량 배출가스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운행차다.
점검 결과 기준 초과 차량에 대해서는 정비 권고 및 개선 안내에 나설 예정으로 우천 시 17일로 하루 순연할 예정이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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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겨울철 농작물·시설물 관리요령 홍보
청양군, 겨울철 농작물·시설물 관리요령 홍보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갑작스런 폭설이나 한파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농가 실천사항을 홍보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홍보 내용은 시설하우스 난방기 점검·가동으로 적정온도 유지 적설 붕괴 예방을 위한 과수 방조망 제거 풍수해보험 가입 축사 제설장비 및 버팀목 보강 등이다.
시설하우스의 안전한 월동을 위해서는 온풍기 고장이나 정전에 대비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외부 고정밴드를 팽팽하게 묶어 강풍 피해를 막아야 한다.
특히 폭설이나 한파, 강풍 특보가 발령되면 환기창을 모두 닫고 환풍기를 가동해 골조와 비닐을 밀착시키고 폭설에 대비해 2~6m 간격으로 보강 지주를 설치해야 한다.
또 적설 무게에 하우스가 무너지지 않도록 온풍기를 가동해 내부를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쌓인 눈이 녹아서 떨어지도록 유도해야 한다.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면 신속한 복구작업을 통해 동해나 저온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잎에 물비료를 뿌리고 비닐, 부직포 등으로 소형 터널을 만들어 보온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설이나 강추위에 대비한 사전대책 마련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며 “기상변화에 귀를 기울이면서 농작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