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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표고재배기술 표준화 세미나 개최
청양군, 표고재배기술 표준화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7일 원목 표고버섯 재배에 종사하는 30여 생산농가들을 대상으로 고품질화를 위한 연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3기 충남균형발전사업 중 칠갑산표고버섯 융복합화 일환으로 열렸으며 청양표고 실태 분석과 새로운 재배법 모색, 농가 기술역량 향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표고산업 경영상식 국내 시장현황 표고 포자의 기초생리 배양관리 포자별 배양특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종연 칠갑산표고버섯생산자협의회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많은 정보를 접한 만큼 고품질 청양표고 생산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고품질 표고 생산을 위한 기술 습득과 상품화, 연중생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청양 대표 농산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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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전용 주차구역 ‘꼭 지켜주세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꼭 지켜주세요’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25일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합동으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에 따른 장애인 불편을 해소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계도·홍보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두 기관 관계자들은 불법주차 빗금 부분 주차 보행 장애인 탑승 여부 표지 부당사용 주차방해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이나 빗금 부분에 주차한 차량 등에 대해서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앞과 뒤, 진입로 등에 물건을 쌓거나 주·정차함으로써 장애인차량 주차를 방해하는 경우 50만원의 과태료, 주차표지와 해당 차량의 번호가 다르거나 위·변조된 주차표지를 부착하는 등의 주차표지 부당사용에는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장애인이 살지 않는 아파트나 근무하지 않는 사업체의 장애인전용 주차구역도 주차표지를 발급받지 않은 차량이 주차할 경우 시간과 관계없이 단속되며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정차하는 즉시 단속대상이 된다.
유길순 통합돌봄과장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은 장애인 편의를 위한 공간이라는 인식을 모든 군민이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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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체험해설사 양성교육과정 개강
청양군, 농촌체험해설사 양성교육과정 개강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26일 대치면 칠갑산산꽃마을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과 사무장, 주민 등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체험해설사 교육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휴양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다음달 18일까지 10회 운영된다.
교육은 농촌관광의 흐름과 마을 해설 코로나19 이후 체험관광의 변화 마을 해설 프로그램 기획 및 시나리오 작성 마을 자원조사 및 스토리텔링 현장실습과 발전방향 모색 등 수준 높은 과정으로 구성됐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코로나19가 농촌관광산업에 큰 타격을 주면서 농촌관광의 흐름까지 바꾸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새로운 경쟁력을 찾아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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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미착용 식사시간 ‘더 조심하세요’
마스크 미착용 식사시간 ‘더 조심하세요’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사시간 대화 자제를 강조하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안전재난과는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를 넘어서는 대유행 우려 속에 일상생활 중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식사시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군내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고 적극적 방역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밥 먹을 때 말하면 복 나간다’는 재치 있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이는 김윤호 청양부군수의 아이디어다.
김윤호 부군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 등 확산 우려가 날로 커지고 있다”며 “행사·모임 등 식사, 술자리를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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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사업 최우수기관상 수상 ‘쾌거’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사업 최우수기관상 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농촌진흥청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농촌자원사업은 유·무형의 농촌지역 보유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농가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면서 농업·농촌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청양기술센터는 이날 평가에서 코로나19 극복 과제로 추진한 농촌체험 안전견학 프로그램 ‘한 박자 쉬고 청양’에 따른 방문객 증가 사례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양기술센터는 올해 즐겁고 안전한 여행 개발로 농촌진흥청 ‘우리 농촌 갈래’ 공모 1위 농촌관광 클린사업장 9개소 운영으로 농촌관광 활성화 도모 비대면 영농교육 등으로 코로나19 시대 농업·농촌 위기 극복에 앞장섰다.
이로써 청양기술센터는 2018년 제24회 세계농업기술대상, 농촌진흥사업성과 우수기관상, 신기술보급 우수사례경진대회 우수상, 규제혁신 우수사례 최우수 기관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비대면 대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면 어려운 시기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며 “늘 새로운 아이디어와 강력한 추진력으로 농업·농촌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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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코로나 위기 속 수출지원 ‘결실’
청양군, 코로나 위기 속 수출지원 ‘결실’
[충청뉴스큐] 청양지역 대표 향토기업 ‘한울’의 수출제품이 코로나19 위기를 뚫고 홍콩 현지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는 청양군이 해외시장 개척 일환으로 지난 6월 홍콩 굴지의 한국 농식품 전문수입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나타난 성과다.
코로나19 때문에 국내 대다수 기업이 긴축경영에 나서는 등 위기에 봉착했지만, 청양산 농식품 홍콩 수출액은 오히려 53%나 늘어나면서 K-푸드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한울은 1988년 창업 이후 30년 넘게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를 생산해 온 전문업체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울은 지역 농산물 이용 확대를 위해 생산자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 나눔실천 등 각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수출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한울이 발군의 실적을 보이는 것은 한울의 부단한 노력과 군의 수출지원 행정이 상승효과를 나타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홍콩 외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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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0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과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가 26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11회 청양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회복지의 날은 지난 1997년 외환위기로 촉발된 경제사회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을 보장하고 스스로 일할 수 있는 자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1999년 제정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기념하는 날이다.
코로나19 때문에 기념식만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취약계층 방역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21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전달됐다.
민근기 회장은 “모든 군민이 전 생애에 걸쳐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공공정책에 협력하는 민간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돈곤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곳곳에서 사명감과 열정으로 따뜻한 사랑을 불어는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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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중·고·대학생에 파안특별장학금 전달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0 파안특별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사람은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9명, 대학생 9명 등 30명이며 전달된 장학금은 중·고생 50만원, 대학생 150만원씩 모두 2400만원이다.
파안특별장학회는 운곡면 효제리 출신 사업가 명위진 전 대아공무 회장이 기탁한 15억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돈곤 이사장은 “학생들이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극복한 명위진 회장님의 고향 사랑과 후진양성의 높은 뜻을 깊이 새기기를 기대한다”며 “뚜렷한 목표의식 속에서 잠재능력을 개발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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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내년 초 청양청년의 해 선포”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김돈곤 청양군수가 내년 초 ‘청양청년의 해’를 선포하고 청년층 역량강화와 일자리 제공·결혼·출산·양육·보육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26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11월 영상브리핑을 갖고 “저출산 고령화와 청년층 이탈 등 비정상적인 인구구조를 개선하지 않으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2021년 초 청양청년의 해를 선포하고 청년층의 군정참여 확대, 수요조사를 통한 정책개발, 역량강화에 이은 일자리 제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에 따르면, 군은 오는 12월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청년네트워크 운영에 들어간다.
또 올해 시작한 쉐어하우스를 계속 운영하고 청년활력공간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어 청년 생태계 실태조사 및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년멘토 육성지원 지역착근형 청년프로그램 운영 청춘거리 활성화 블루쉽 하우스 조성에 나선다.
청년층에 대한 군의 지원정책은 다양하다.
3회 분할 지급되는 결혼장려금 500만원, 출산장려금 500만원~3000만원 등 임신·출산 지원을 비롯해 양육·보육·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청년농업인 육성과 창업농 지원,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한 인재양성·스타트업 지원·협동조합 설립 지원도 눈에 띈다.
이날 김 군수는 2021년도 예산에 대해 “적극적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 확대, 국·도비 공모사업 반영, 지방 교부세, 지방세, 세외수입 감소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148억원 증가한 4906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농업 1076억원, 복지 857억원, 일반행정 628억원, 환경 408억원, 개발 398억원, 문화관광 316억원, 수송교통 140억원, 보건 133억원, 공공안전 114억원, 기업 112억원, 교육 20억원, 기타 분야에 704억원을 배정했다.
김 군수는 이 예산으로 농업의 생산적 변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 지속가능한 지역순환경제 구축 수요자중심 복지정책 추진 출산에서 교육까지 책임지는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날 2040 청양군 미래전략도 소개했다.
2040 미래전략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 낮은 소득과 생활 인프라 부족 상황에서 지역 존립대책과 군민 자긍심 회복이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마련되고 있다.
군은 미래전략을 통해 군 추진사업과 미래목표 일치 구호에 머물고 있는 보유자원의 실질적 사업화 5년, 10년, 20년 후 도달점 구체화 시대변화, 신기술, 재해 대응책 마련 국내 및 세계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군민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문별 전략은 미래농촌 전략사업 발굴, 신경제 구조 창출, 미래지향 정주 인프라 확충, 신개념 복지체계 구축, 대안교육체계 마련, 자연자원 중심 환경관광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 군수는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2021년은 우리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군민 각자가 영감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풍요로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금 이 상황에서 최선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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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푸드플랜 30가지 세부실행계획 점검
청양군, 푸드플랜 30가지 세부실행계획 점검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25일 대치면 탄정리 소재 먹거리종합타운 내 지역활성화재단 교육장에서 푸드플랜 세부실행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30가지 연관사업 전반을 밀도 있게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윤호 부군수, 10개 부서 담당팀장, 지역활성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를 푸드플랜 대도약의 해로 정한 군은 지속가능한 농업, 건강한 군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비전으로 5대 분야 10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정책학회 정책대상 수상, 농림축산식품부 로컬푸드지수 측정 우수지자체 선정 등 대내외적 인정을 받았다.
특히 대전 유성구에 지난 9월 청양먹거리직매장을 정식 개장한 이후 3개월간 7억8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250여 출하농가에게 든든한 소득원을 제공하고 있다.
청양먹거리직매장은 도농상생 협력모델로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대치면 탄정리에 공공급식지원센터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건립해 학교급식, 경로당 공공급식, 먹거리직매장 배송 업무를 일원화하는 한편 가공아카데미 개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체계 구축 및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김윤호 부군수는 “우리 군 농정의 핵심인 푸드플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각 부서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에는 더욱 가다듬어진 안전 먹거리 생산과 유통시스템으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자”고 당부했다.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