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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코로나19 극복 위해 상수도요금 50% 감면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고지분부터 3개월간 상수도요금을 50% 감면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감면이고 대상은 가정용, 일반용, 대중탕용 상수도 사용자다.
별도 신청절차 없이 감면된 요금을 고지한다.
군은 지난해 상수도급수조례 및 상수도급수조례 시행규칙 일부를 개정, 재난 위기로 지역경제가 침체될 경우 요금을 감면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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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생 모집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농촌융복합사업 일환으로 구기자 등 지역 농특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모집 규모는 20명이며 청양군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희망자가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20회 운영할 예정으로 매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 하루 4시간씩 진행한다.
교육 장소는 운곡면 소재 특화가공센터 교육장이다교육 내용은 가공식품 트렌드 식품가공의 이해 식품 법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의 이해 식품 개발 절차 상품화 프로세스 마케팅 전략 등이며 수업일수의 80% 이상을 채우면 수료증을 교부한다.
군은 안정적인 농특산물 가공분야 창업을 위한 이론교육과 특화가공센터를 통한 분말, 환, 액상, 과립 등 상품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유통판매업 영업신고를 할 수 있는 사무실과 부대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모에 선정된 자원복합산업화사업 일환으로 기존 업체가 공장을 신축하거나 시설을 확충할 때 매출실적에 따라 5000만원~15억원의 80%를 지원, 안정적 경영기반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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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찾기? 이젠 접속만 하세요’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4월 27일까지 국가보조금 맞춤형서비스 ‘보조금24’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지난 24일 시작됐다.
25일 군에 따르면, 보조금24는 정부24를 통해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양육수당, 에너지바우처, 청년우대형청약통장 등 300여 종의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오는 4월말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각 정부기관이 지급하는 보조금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부처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보조금24 개통으로 불편 해소는 물론 보조금 대상이나 신청 방법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대폭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보조금24 시범운영은 청양군을 포함 전국 1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식 개통 전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 기간 동안 군민 누구나 정부24에 접속하면 보조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사람은 신분증을 가지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보조금24의 편리함을 우리 군민이 먼저 경험하게 됐다”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보완사항을 전달해 보조금24가 원활하게 정착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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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인공지능으로 정신건강·신경질환 관리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역 내 고령 노인의 정신건강 및 신경질환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 모니터링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정신건강 및 신경질환에 활용될 서비스 모델 개발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스템의 효과를 배가하고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안전처 공동 의료기기 연구개발 지원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대학교, 단국대학교, 해당분야 전문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제품화, 임상, 인허가까지 전주기 지원을 위한 것으로 글로벌 기업 육성 미래의료 선도 의료복지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군은 현재 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참여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 실제 필요한 콘텐츠를 찾기 위함이다.
군은 면접조사에 이어 심전도 등 생체데이터를 측정하는 등 구체적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새로운 정신건강 서비스 모델을 찾아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는 데 보탬을 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프로그램과 기기 개발이 완료되면 후속사업을 통해 지역 내 고령층 건강에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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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중소기업 노인고용장려금 지원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인고용장려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노인고용 촉진을 위한 이 사업은 2021년 1월 1일 이후 만60세 이상 노인을 채용한 중소기업이 임금을 먼저 지급한 뒤 보조금을 신청하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조건은 노인 고용 후 1개월 이상 고용을 지속하는 등 조건에 부합해야 하며 지원 규모는 1인당 최저임금의 30%다.
군 관계자는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며 “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지원 제외 업종, 자격한도 및 요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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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건설업체 스마트청양 군민운동 동참
청양지역 건설업체 스마트청양 군민운동 동참
[충청뉴스큐] 청양지역 건설업체들이 지역경제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스마트청양’ 군민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3일 청양군에 따르면, 대한전문건설협회 청양군운영위원회 전완병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지난 19일 한성희 건설도시과장 등 군 관계자를 만나 지역 내 토목·건설사업 추진 시 지역인력 고용과 자재 이용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건설업체들이 이날 약속한 사항은 군내 업체 생산제품 구매 군내 인력 및 장비 우선 사용 청양사랑상품권 구매 등이며 각 회원들의 일상에서도 지역 생산품 및 지역 업체 이용을 우선하기로 했다.
전완병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스마트청양 군민운동에 적극 나서겠다”며 “우선 48개 회원 업체들이 매달 청양사랑상품권 50만원씩 구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성희 건설도시과장은 “각종 공사 조기 발주 등 건설경기 부양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한 건설업체들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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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금강물 정화공급사업 환경영향평가 설명회 개최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금강수원 시설하우스 정화공급사업 관련 전략환경영향평가 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 사업은 청남면 왕진·인양·대흥리 일원 시설하우스 재배단지 340ha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금강 물을 정화한 후 겨울철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사업이다.
23일 청남면다목적회관 2층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사업대상지역 주민, 용역사,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반적인 사업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내용을 공유한 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전영석 청남지구추진위원장은 “이 사업은 친환경농업 시대에 꼭 필요한 농업인들의 숙원”이라며 “오래 기다려 온 만큼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김돈곤 군수는 “이 사업은 군내 최대 시설하우스 단지에 맑은 물을 공급하는 환경친화 사업”이라며 “올해 정수장과 가압장 부지 매입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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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활성화재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활동백서 발간
청양활성화재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활동백서 발간
[충청뉴스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 공유를 위한 활동백서와 삼삼오오 동아리 인터뷰 책자를 발간, 각 읍면사무소와 사업에 참여한 공동체에 배포할 예정이다.
23일 재단에 따르면, 활동백서는 지난해 추진한 4개 분야 20개 사업의 성과와 마을공동체 변화상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삼삼오오 인터뷰 책자는 21개 동아리들의 진솔한 체험을 담고 있다.
두 책자를 발간한 재단 산하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해 28개 공동체를 발굴하고 육성했으며 183개 마을조사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주민 손으로 직접 만든 소식지 ‘청양담소’를 발행해 호응을 얻었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또 508건의 상담 및 컨설팅 67명의 마을활동가 발굴 마을발전계획 수립 5개소 소통채널 참여자 1000명 확보 등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충실한 성과를 보였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올해 기존 사업 외에 마을크리에이터 양성교육과 마을처방전 수립을 신규로 추진, 진일보한 지원체계를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호 이사장은 “올해도 지역 문제를 구성원 스스로가 해결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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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맥류 생육재생기 웃거름 주기 홍보
청양군, 맥류 생육재생기 웃거름 주기 홍보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맥류 생육재생기 웃거름 주기와 배수로 정비 등 관리방법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22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생육재생기 이후 알맞은 질소비료 주기는 보리나 밀의 생장을 왕성하게 하고 이삭 수와 등숙 비율을 높인다.
추위를 견디기 위해 휴면 상태로 겨울을 나는 맥류는 온도가 올라가는 2월 중순 이후 깨어나 다시 자라기 위한 양분이동 활동에 나서는데 이때를 생육재생기라고 한다.
생육재생기를 판단하는 방법은 지상부 1cm 부위에서 잎을 자른 뒤 속잎이 1cm 정도 드러나는 것이 관찰되거나 뿌리에 백색의 새로운 뿌리가 2mm 정도 자라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웃거름 주는 시기와 방법은 생육재생기 후 10일 이내에 요소를 10a당 10kg 정도 주는데, 생육이 부진한 밭은 2회로 나눠 주는 것이 좋다.
사료용 청보리는 일반 보리보다 30% 정도 더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많이 주면 익는 것이 더디고 줄기가 쓰러질 수 있으므로 생육상태에 따라 비료 양과 횟수를 조절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육재생기 정밀 관리가 풍년 농사를 좌우한다”며 “웃거름을 준 후 포장의 수분 상태가 적당할 때 보리밟기를 해주면 서릿발이나 건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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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 속 7만명 방문…칠갑산얼음분수축제 종료
코로나 방역 속 7만명 방문…칠갑산얼음분수축제 종료
[충청뉴스큐] 전국 대표적 겨울축제 중 하나인 청양군 알프스마을의 열세 번째 얼음분수축제가 코로나19 방역 속에서 7만여명의 관광객을 모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4일 문을 연 얼음분수축제는 코로나19 방역이 용이한 눈썰매장을 중심으로 지난 21일까지 운영됐다.
축제 기간 추진위원회는 스키장 등 방역관리 방안에 따라 철저한 거리두기를 지키는 가운데 80여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겨울축제의 메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비록 지난해에 비해 70%가량 관광객 수가 감소하기는 했지만, 전국적인 축제 취소 사태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위기를 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준환 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상황이었지만 얼음분수, 눈조각, 얼음조각 등 볼거리와 눈썰매, 빙어낚시, 깡통스키 등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며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욱 즐거운 축제를 개최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내 138개 체험마을 중 유일하게 ‘으뜸촌’ 지정을 받은 알프스마을은 겨울 얼음분수축제, 여름 조롱박축제 등 사계절축제를 개최하면서 한국 농촌마을의 6차 산업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