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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이평리 저지대 침수예방을 위한 방수로 설치 공사 추진
보은군, 이평리 저지대 침수예방을 위한 방수로 설치 공사 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호우시 보청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보은읍 이평리 일원의 침수우려를 개선하고 신속한 우수방류를 위해 배수암거 1.15km를 하천내 고수부지에 설치해 자연배수가 가능한 보청천 하류로 방류케 하는 방수로 설치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청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동다리 재가설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본 공사는 지난해 말 착공해 현재 총연장 1.15km 중 약300m를 설치했으며 올해 내 방수로 설치 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방수로 설치공사는 지난 2014년도에 추진해 배수개선 효과를 보았던 삼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같이 하천 하류로 방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배수처리를 계획해 사업 완료시 이평리 지역의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1일 방수로 설치 공사 현장점검에 나선 정상혁 군수는 “장마철 집중 호우시 보청천 수위 상승으로 보은시가지 및 이평리 일원에 대한 홍수피해가 예상돼 동다리 재가설공사와 함께 방수로 설치공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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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일제 방역의 날' 운영
보은군청
[충청뉴스큐]보은군은 매주 금요일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코로나19 방역체계가 바뀌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지역 집단감염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상황종료 시까지 가정, 사무실, 공공장소 등 일상적 공간에서의 정기적 환경소독을 통해 군민의 생활방역 의식을 고취하기 위함이다.
일제 방역에는 전 군민과 공공기관, 유관기관, 기업체,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속에서 참여주체별로 실천가능한 방역조치를 일제히 시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개인위생과 함께 가정, 사무실, 공공장소 등 접촉이 많은 내부공간을 집중소독 해야 하며 특히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등에서는 자체소독은 물론 사람들의 접촉이 많은 특정시설과 구역을 선정해 실내를 우선적으로 소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이 마련한 일제 방역의 날 실천 지침에 따르면 각 사무실에서는 외부 방문객이 많은 실내 장소를 우선 소독하되 전화기, 문고리, 컴퓨터 자판기, 의자 등 평소 자주 접촉하는 물건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은 사람들의 손이 많이 가는 난간, 손잡이, 집기 등 다중 접촉 물건을 집중 소독한다.
대중교통수단의 경우는 카드 단말기, 손잡이, 의자 등의 소독과 환기를 실시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도권 집단감염사례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군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청정지역 보은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우리 군 일제 방역의 날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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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속 경로당 방역소독 재능기부 ‘화제’
코로나19 장기화 속 경로당 방역소독 재능기부 ‘화제’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적으로 생활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재능기부로 경로당 소독방역에 나선 기업이 있어 큰 화제다.
22일 충북 괴산군에 따르면 국가지정 격리병상 멸균관리 전문기업인 ‘GREEN F5’가 재능기부를 통해 지난 16일부터 괴산군 전체 경로당을 돌며 멸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GREEN F5’의 이번 재능기부는 감염병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이 주로 생활하는 경로당을 보다 안전한 쉼터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방역소독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장연면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 경로당 총 335곳을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진행된다.
‘GREEN F5’는 주로 서울대학교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의 대형병원과 전국 소방서 119 응급차량 등을 공간 살균방식으로 방역하는 전문기업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 업체는 코로나19가 집중 발생해 큰 어려움을 겪은 대구의료원도 맡아 공간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공간 살균이란 미국 FDA와 한국식약처에서 식품첨가물로 안정성이 검증된 소독약품을 공중에 살포, 세균과 바이러스를 99%까지 박멸하는 소독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많은 인력과 소독차, 장비 등을 동원해 경로당 방역소독에 적극 나서주신 ‘GREEN F5’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능기부 덕분에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출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르신들의 주요 쉼터인 경로당과 게이트볼장 운영 재개를 위해 군에서도 체온계와 소독약 등을 각 시설에 비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홍보와 방역활동에 적극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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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괴산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정신건강 증진 위해 ‘맞손’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괴산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정신건강 증진 위해 ‘맞손’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괴산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회의실에서 괴산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갖고 관내 취약계층에게 체계적인 정신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견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괴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근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취약계층의 정신건강종합검진을 지원하고 정신건강 상담과 치료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또 괴산지역자활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교육을 진행하고 자문 역할도 맡는다.
괴산지역자활센터는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견하는 즉시 전문가에 의뢰해 치료 받도록 하고 고위험군 당사자와 보호자의 기초정보를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정신질환자 중 근로능력이 있으면 자활근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근로 기회를 주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정신질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견고한 의뢰체계를 구축하고 개별 정신건강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강인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취약계층에게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이번 협약이 그들의 자립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대식 괴산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회적 자본 구축과 협력을 통해 자활 대상자와 정신질환자가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외에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감정코칭, 원예치료 등 생애주기별 생명존중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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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세계 유기농 이끈다
괴산군, 세계 유기농 이끈다
[충청뉴스큐] 유기농업군으로 유명한 충북 괴산군이 세계 유기농을 선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 의장국을 맡고 있는 괴산군은 전 세계 유기농 발전을 위해 유럽 등 세계 각지의 유기농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창립 4년 만에 가입 회원단체 수가 200개를 넘을 만큼 빠른 속도로 아시아 대표 유기농협의회로 성장한 알고아의 의장국인 괴산군이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유기농을 이끌어갈 본격 준비에 들어간 셈이다.
알고아는 지난 2015년 괴산에서 열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기간 중 창립된 기구로 현재 아시아 18개국 230여 개의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기농협의체다.
괴산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서에는 눈앞에 다가온 환경 파괴와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유일한 대안인 유기농을 발전·확산시켜 나가가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양한 국가별·지역별 지원정책의 성공사례를 적극 공유, 전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자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다.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서명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에는 알고아를 중심으로 유럽의 ‘에코리전’, 북미·남미의 ‘리제너레이션 인터내셔널’, 필리핀의 ‘유기농업시군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각 대륙을 대표하는 유기농협의회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해 전 세계 유기농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계 유기농업 기조에 괴산군의 영향력이 한층 더 높아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세계 각지의 유기농협의회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2015년에 이어 다시 한 번 괴산에서 열리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차영 군수는 지난 2월 알고아 의장국 수장 자격으로 직접 이탈리아와 독일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군수는 유럽 유기농협의회인 에코리전과 양해각서를 맺고 유기농 발전에 전 세계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는 등 유기농 가치 확산에 적극 힘쓰고 돌아왔다.
한편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업의 본고장 괴산에서 지난 2015년에 이어 7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국제행사다.
이 행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오는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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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하계 학생근로 활동 참여자 모집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하계 학생근로 활동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본인 또는 부모가 증평군에 주소를 둔 대학생과 올 2학기 복학 예정자, 폴리텍대학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단 1가구에서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휴학생이나 지난 겨울방학 학생근로활동 참여 학생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참여자들은 7월 1일부터 28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서 8시간 씩 근무하며 하루 6만8720원의 급여를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우선 선발하며 저소득 한부모가족 세대는 2순위로 뽑는다.
잔여 인원에 대해서는 다음달 19일 4시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무작위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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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에너지 바우처 지원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에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한다.
에너지 바우처는 전기·도시가스·등유·LPG·연탄 등 에너지 사용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쿠폰으로 계절·가구원수에 따라 지원액이 다르다.
하절기 지원액은 1인 가구 7000원, 2인 가구 1만원, 3인 이상 가구 1만5000원이다.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하며 잔액은 동절기로 이월해 사용할 수 있다.
동절기에는 1인 가구 8만8000원, 2인 가구 12만4000원, 3인 이상 가구 15만2000원을 실물카드로 지원해 직접 원하는 연료를 살 수 있도록 한다.
하절기와 같이 고지서 차감방식을 택할 수도 있다.
에너지 바우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 급여를 받는 수급자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규 신청자는 오는 27일부터 올 연말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전년도 지원대상자는 정보변경이 있을 경우 재신청해야 하며 변경사항이 없으면 별도 신청없이 전년도와 같은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윤경식 증평군 경제과장은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에너지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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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 정부재난지원금 신청 현장 방문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은 22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방문 신청이 한창인 연수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18일부터 카드사 연계 금융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정부 긴급재난 지원금 방문 신청 접수가 시작되면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청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접수를 진행 중이다.
또한 긴급재난지원금 전용 접수창구 운영, 대기 장소 별도 마련, 충주시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 신청 접수 등을 실시하며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유효기간이 5년으로 길고 잔액을 일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지역상품권 대신에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 목적에 가장 부합하고 8월 말까지 지급액 전부를 사용해야 하는 선불카드를 지급함으로써 충주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방문 신청을 마친 한 시민은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으면 생활비 등에 보탤 수 있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것 같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경기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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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월 5일까지 시민 대상 후보자 접수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시 승격 64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5일까지 ‘2020 충주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시민 대상’은 문화·예술·언론 교육·체육 산업·경제 농림·축산 사회봉사·윤리 특별 부문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각각 1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또한 ‘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 행복상’도 각 2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천대상자는 전체 시민의 귀감이 되고 충주를 빛낸 시민으로 ‘시민 대상’은 5년 이상 충주 거주자 또는 과거 5년 이상 충주 거주 경험이 있으면서 추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계속 충주에 거주한 자이다.
단, ‘시민 대상’ 수상 추천자는 충주의 위상을 높인 관외 거주자만 해당되며 ‘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 행복상’은 충주시 거주자만 추천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시청의 각 부서장이나 읍·면·동장 또는 시 소재 기관 단체의 장이 추천 할 수 있으며 개인 추천의 경우 세대주 20인 이상의 서명과 해당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첨부하면 된다.
추천서 등의 공적 증빙 서류를 갖춰 충주시청 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는 충주시 시민 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에서 심의하고 ‘충주를 빛낸 얼굴상’, ‘충주 행복상’은 충주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7월 8일 시민의 날에 진행하며 수상자에게는 기념패가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하면서도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의 자랑스러운 이웃들이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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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포스트코로나 경제 회복 비상대책 회의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2일 충주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지역기관 단체장, 소상공인·기업단체 대표, 민간단체장 등 지역 대표 22명이 모인 가운데 포스트코로나 경제 회복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고용축소와 소상공인 경영 악화에 따른 일자리 절벽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충주지역 고용 프로젝트 운영과 충주지역 기업 생산품 팔아주기 운동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대책 논의로 진행됐다.
아울러 충주지역 고용 대응 대책협의회 출범에 따른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충주지역 고용 프로젝트 사업은 지역전략 산업과 연계한 정부 일자리 공모 사업 참여를 위한 선제 대응 사업이다.
충주지역 기업 생산품 팔아주기 운동은 충주기업에서 생산된 소비재 물품 위주 생산품에 대해 우리 기업 제품을 팔아주자는 운동이다.
공동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지역기업 생산품 팔아주기 운동 홍보·지원 교통·운송·수송 산업 분야 등 지역특화 정부 일자리 공모 사업 공동 대응 일자리사업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 유지 지 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노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 조기 회복을 위해 분야별 긴급지원 정부 지원 사업 추진과 더불어 착한 임대료 운동, 소상공인 마스크 · 손 세정제 지원, 저소득 노인과 영세상인·기탁자가 함께하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 등 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 근로자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지역경제 조기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 개최와 공동선언문 채택을 통해 빠른 경제 회복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마중물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