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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군, 자두,살구 시설재배로 틈새시장 개척
과일의 고장 영동군, 자두,살구 시설재배로 틈새시장 개척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자두, 살구 등 핵과류의 시설재배를 통해 틈새시장을 개척하며 전국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과수 산업이 지역의 근간인 영동군은 신소득 작목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재배면적 또한 증가하고 있다.
핵과류를 재배하는 농가 중 시설재배를 통해 신소득 작목을 선도하는 농가는 황간면의 김교철씨다.
과수 농사만 20여년 넘게 지어온 베테랑 농사꾼이다.
김교철씨는 과수면적 8,200㎡ 규모의 연동하우스에서 살구 3개 품종과 3,600㎡ 규모의 하우스에서 자두 2개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대석조생은 중량이 80g이며 당도가 12브릭스로 신맛이 적고 단맛이 많아 품질이 우수한 품종이다.
노지에서는 숙기가 각각 6월 하순이지만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가온을 시작해 40 ~ 60일정도 앞당겨 출하가 이루어지고 있다.
자두, 살구 품종을 5월 초 출하를 시작해, 현재 색이 곱게 오른 과일을 서울청과와 농협공판장으로 출하되고 있다.
출하가격은 1.5kg 박스 기준으로 자두 4만원 ,살구 2만 3천원 정도로 형성되고 있다.
올해 출하량은 자두 3,500박스, 살구 4,000박스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 노지재배 농가의 성출하기를 피해 생산하다 보니 농가경쟁력을 높이고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동군은 이러한 지역농가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 곳곳에서 과일의 고장 위상을 세우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영농지도와 기술지원을 통해 틈새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농업기술센터 지서경 팀장은 “살구, 자두 등 출하 시기가 앞당겨진 새 소득작물들이 뛰어난 맛과 품질과 영동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신소득 작목의 틈새시장 개척을 통해 지역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확고한 과수생산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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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복지재단, 아동·청소년에 수학 학습지 지원
증평복지재단, 아동·청소년에 수학 학습지 지원
[충청뉴스큐] 증평복지재단이 지역아동센터 3곳에 수학 학습지 1201부를 전달했다.
학습지는 기초자치단체복지재단협의회 회원 기관인 당진시복지재단과 연계해 천종현 수학연구소에서 기증받았다.
연기봉 이사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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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20일부터 돌발해충 공동방제 시작
증평군농업기술센터, 20일부터 돌발해충 공동방제 시작
[충청뉴스큐] 증평군농업기술센터은 최근 높아진 기온으로 돌발해충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20일부터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시작한다.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은 5월 중순 산림에서 부화해 6월 인근 농경지로 이동해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이에 5월 중순~6월 초순 사이에 동시방제를 실시해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올해 공동방제 면적은 471ha로 전년도 435ha보다 증가했다.
오은경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방제단의 정밀 예찰·교육으로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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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마을학교·학부모 동아리에 프로그램 운영비 4000만원 지원…각 단체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교육 폭 넓혀
증평군, 마을학교·학부모 동아리에 프로그램 운영비 4000만원 지원…각 단체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교육 폭 넓혀
[충청뉴스큐]증평군이 마을학교·학부모 동아리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증평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마을의 교육 시설·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다.
학교 밖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마을 특성을 살린 전통 문화자원 프로그램, 아동·청소년 돌봄 프로그램,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공모할 수 있다.
공모에 선정되면 강사비, 재료비 등을 지원하며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신청은 마을학교와 학부모 동아리로 구분해 받는다.
마을학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10인 이상 회원으로 구성된 사회단체·학부모 단체로 총 6곳을 선정해 등급에 따라 300~700만원을 지원한다.
학부모 동아리 10곳에는 100만원 씩 지원, 학부모가 주체가 돼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한다.
지역 내 초·중·고교 재학생 학부모로 이뤄진 3~5인 이상의 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관심이 있는 마을학교, 학부모 동아리는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군청 미래전략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통해 6월 중 대상을 선정하고 7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공모를 통해 6개 마을학교와 10개 학부모동아리를 선정, 3500만원을 지원했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들은 요리, 과학, 컴퓨터 그래픽, 문화탐방 프로그램 등 각 단체별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폭을 넓혔다는 평을 받았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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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Post-코로나 우리마을 뉴딜사업으로 침체된 경제 살리기 나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우리 마을 뉴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사업은 9개 읍·면 224개 행정리에 각 2천만원씩 지원해 주민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충북도 주관으로 시행하는 Post-코로나 우리 마을 뉴딜사업은 마을주민이 스스로 사업을 발굴·선정 및 참여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용을 창출해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이다.
옥천군은 224개 행정리 전체를 대상으로 44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사업비는 충북도와 옥천군이 절반씩 부담한다.
대상사업은 생활편익, 주민복지, 소득증대, 환경개선 총 4개의 유형으로 마을이 사업을 정하면 제한을 두지 않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수의 계약을 지역 업체가 맡게 해 옥천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현재 옥천군은 사업계획서를 읍·면에 배부했으며 읍·면은 주민회의를 하고 사업을 신청하면 도의 심사를 거쳐 6월 이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재수 기획감사실장은 “마을 주민 스스로가 정하고 참여해 일자리 창출과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으로 코로나 19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힘찬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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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의 고장 옥천 명소‘지용문학공원’
문향(文鄕)의 고장 옥천 명소‘지용문학공원’
[충청뉴스큐]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 정지용 시인의 시 정신을 기리고 “문향 옥천”의 정취와 정겨움을 담아 조성한 지용문학공원이 그가 태어난 5월을 맞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이곳은 소소한 공원 풍경과 그 위로 교동 호수에 깔린 안개가 어울려 정지용 시인의 시혼을 되살리고 한 시대를 풍미한 여타 시인의 시비를 읽으며 시심을 키울 수 있는 시문학 명소다.
옥천 9경으로 꼽는 구읍 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이 공원에 오르면 정지용 시인의 ‘고향’과 ‘춘설’을 비롯해 지역 시조시인 이은방 그리고 윤동주, 서정주, 김소월, 김영랑, 박두진, 박목월, 박용철, 오장환, 조지훈, 도종환 시인의 작품 13편이 기록된 시비를 만날 수 있다.
공원 중심부에는 정 시인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시인의 가벽이 늘어서 있다.
1902년 5월 15일 당시 옥천군 옥천면 하계리에서 태어난 정 시인은 1918년 열일곱 나이에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해 문학 활동을 시작한다.
1926년은 공적인 문단 활동이 시작된 해이며 40편이 넘는 시를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인다.
1939년 ‘문장’지 창간과 함께 시 부문 심사위원이 되어 조지훈, 박두진, 박목월, 김종한, 이한직, 박남수 등을 등단시킨다.
6.25전쟁이 발발한 1950년에는 정치보위부로 끌려가 구금됐고 정인택, 박영희 등과 서대문 형무소에 수용됐다.
이후 평양 감옥으로 이감되어 이광수, 계광순 등 33인이 함께 갇혀 있다가 폭사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1982년 장남 정구관과 48명의 문인, 각계 인사들이 납북 후 묶여 있던 정지용 문학의 회복운동을 시작해 1988년 3월 민주화의 진전과 함께 금지됐던 정 시인의 문학이 해금됐다.
해금 이후 그를 기리는 추모제로 시작된 지용제는 지난해까지 32회를 이어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詩끌벅적 문학축제로 발돋움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가을쯤에 축제를 열 예정이다.
정 시인의 생가와 함께 지용문학공원은 축제의 주 무대로 전국 문인들을 비롯해 문화예술인들이 즐겨 찾고 있어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잘 조성된 산책로와 광장, 잔디 마당 덕분에 아침부터 일과 후까지 옥천 주민들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곳이 지용문학공원”이라며 “푸른 5월 문학과 삶의 쉼 그리고 고향을 그리는 마음이 가득한 공원으로 나들이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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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시내버스탑승 도우미로 변신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는 20일 옥천 5일장을 맞아 시내버스탑승도우미로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날 김 군수는 어르신들의 버스 이용이 가장 많은 오전 9시 이원면 지탄리 마을회관에서 읍내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 어르신들의 짐을 일일이 들어주는 등 시내버스탑승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군의 시내버스 탑승도우미 사업은 올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 및 어르신 보호를 위해 잠정 연기되었었으나 생활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시행됐다.
사업시작 이후 첫 장날을 맞아 시내버스 탑승도우미로 나선 김군수는 어르신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에 유의할 것을 말했다.
또한 장시간 운전으로 노고가 많은 버스기사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어르신들의 버스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 및 편의를 위해 2013년 처음으로 시행 돼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어르신 시내버스탑승도우미 사업은 일자리 창출 등의 시너지효과를 내며 매해 빛을 발하고 있다.
시내버스탑승도우미 사업은 오는 11월말까지 옥천읍과 청산면 5일장이 서는 날마다 오전 6시에서 오후 2시까지 근무하며 어르신들의 승하차를 돕는 동시에 말벗 역할도 하고 있다.
탑승도우미는 총16명으로 시내버스 주요노선에 투입되어 옥천읍 장날, 청산 장날 거동이 불편하거나 짐을 나르는 어르신들 버스 승하차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김재종 군수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시내버스탑승도우미 활동을 통해 군민과 한층 가까워진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속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생활 속 거리 두기 및 방역 지침 준수를 철저히 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사업이 코로나19 여파 없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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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모내기 마친 논 물이끼 방심은 금물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최근 모내기를 마친 논에 조류가 발생함에 따라 벼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른바 ‘물이끼’라고 불리는 논조류는 이앙한 논에서 인산 성분 또는 토양 질소를 과다하게 함유한 논에서 많이 발생된다.
논조류가 발생하면 논 토양을 덮어 햇빛을 차단해 물 온도를 낮춰 모 생장을 억제시키게 되며 흙과 조류가 붙어 괴불 형태로 발전해 약제 확산을 방해하고 약효 발현을 더디게 해 약해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화학적 방제로는 이앙 후 10~20일 사이에 퀴노클라민 입제 10a당 2㎏, 티오벤카브 입제 10a당 3㎏ 뿌려주고 조류 및 잡초까지 방제가 가능한 피리미노박메틸 입제는 이앙 후 15일에 10a당 3㎏ 처리하면 이끼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이민주 지도사는 “논조류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인산질 비료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이앙 전에 주는 밑거름은 반드시 물을 대기 전에 준 다음 토양에 고루 섞이도록 경운 로터리 작업을 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더불어 “논조류가 이미 발생 시 확산되기 전에 전문약제로 방제해 큰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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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마을‘기억 쑥쑥’꾸러미 전달
치매안심마을‘기억 쑥쑥’꾸러미 전달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치매안심마을 치매환자와 고위험군 어르신 및 치매환자 가족카페 모임 참여자 등 150명에게‘기억 쑥쑥’꾸러미를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7일에 걸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억 쑥쑥’꾸러미 전달 서비스는 지난‘기억 똑똑’치매안심배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코로나19 극복 맞춤형 돌봄 서비스이다.
치매환자와 가족, 고위험군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기억 쑥쑥’꾸러미는 콩나물 재배키트, 관찰일기, 인지강화 책자 세트 및 치매 예방 리플릿으로 구성돼 있다.
콩나물 기르기는 치매노인과 치매 고위험군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인지기능 저하 예방에 도움이 되고 치매 가족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함으로써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해 줘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자체 제작한 콩나물 관찰일기는 관찰일기 쓰는 방법, 콩나물 애칭 붙이기, 콩나물 자라는 모습 그리기, 잘 자란 콩나물로 만든 나만의 요리, 마지막 소감작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치매예방 인지강화 책자 세트는 색연필과 색칠하기·따라쓰기·그림일기로 구성돼 치매고위험군인 75세 이상 독거노인은 물론,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기억 쑥쑥’꾸러미는 1:1 대면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치매환자와 가족, 고위험군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안부도 확인하고 치매 선별검사와 치매관련 상담 및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 홍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코로나19로 부분적인 사업진행이 불가피하지만, 치매환자와 가족 돌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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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갈티-세촌간 군도 확포장공사 준공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일 내북면 세촌리에서 사업비 49억원이 투입된‘갈티-세촌간 군도 확포장공사’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보은군의회 의원, 갈티리, 세촌리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회인면 갈티리와내북리 세촌리 두 마을은 이웃마을이면서도 마을을 잇는 도로가 없어 통행이 불편하고 왕래가 어려워 마을주민 간 사이가 소원해 마을간 도로 개설에 대한 필요성도 줄곧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난 2015년 10월 16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우선적으로 신궁–세촌간 1.1km 군도 확포장 공사를 착공하고 2018년 9월에 완공해 개통했다.
여기에 49억 예산을 더해 갈티–세촌간 1.5km 구간 도로 개설공사를 금번에 추가로 완료하면서 회인면과 내북면을 잇는 총 길이 9.2km의 군도 2호선 노선이 완공됐다.
정상혁 군수는“회인과 내북을 잇는 세촌–갈티간 도로 개설이 완료됨에 따라 지역간 교류와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