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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화당 2지구·영천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완료
백운화당 2지구·영천1지구 지적(地積)재조사 사업완료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019년 1월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천지사와 공동작업을 걸쳐 시작한 ‘백운화당2지구 · 영천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9일 공고 절차를 걸쳐 신지적 공부로 대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제의 토지현황에 맞춰 지적공부를 작성하기 위해 제천시는 현지측량, 소유자 의견반영 및 경계결정위원회 의결에 통해 경계를 확정했으며 같은 달 22일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걸쳐 토지면적 증감분에 대한 조정금을 결정하고 6개월간에 걸쳐 토지 소유자별로 조정금 정산작업이 이루어진다.
이번에 확정된‘백운화당2지구’는 제천시 백운면 화당리2번지 일원으로 858필지 1,034,337.0㎡이며‘영천1지구’는 제천시 영천동999-2번지 일원으로 221필지 73,930.6㎡가 해당된다.
토지소유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사업완료와 동시에 지적공부와 일치하게 무료 등기촉탁이 진행되며 사업지구 전경 마을사진을 촬영·제작해 제공 는데 이로 인해 토지소유자간 적극적인 사업참여와 자긍심 고취로 민·관 양방향 소통이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IT기술로 정확하게 측량해 경계를 확정하므로써 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함은 물론 한국형 스마트 지적을 완성해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효과를 보았으며 아울러 현재 기초점 설치를 완료하고 사업진행중인 지적재조사 ‘수산고명1지구·화산2지구’에 대해도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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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따뜻한 마음 이어져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내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충청북도는 25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티아이, 충북지방변호사회와 코로나19 후원 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 오후 3시 ㈜이티아이는 직접 생산하는 다용도 살균소독제를 충북지방변호사회는 위생용품세트를 기탁했다.
후원물품은 대한적십자 충북지사를 통해 도내 여성·청소년 권익시설과 아이돌봄 시설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티아이는 케이팝 스타 관련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기업으로 올해 2월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 화장품샵을 오픈하며 활발한 기업 활동을 벌이고 있다.
충북지방변호사회는 각종 공익소송을 비롯해 무료법률상담과 장애인과 불우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도민들의 인권옹호와 법치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시종 도지사는 기탁식에서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 코로나19 극복이 빨라지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도민 여러분께서 조금만 더 인내심을 발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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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취·창업 One-Stop 상담사 3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신중년의 다양한 경력·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중년의 지역사회 역할 강화 및 소득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 대상 사업은 창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 해소와 창업에 대한 지식 및 경험 노하우를 전수하는‘취·창업 One-Stop 상담사’이다.
관련 전문 경력이나 자격을 가진 신중년 3명은 창업 준비 절차 안내, 창업 과정 방문 컨설팅, 창업자금 지원제도 및 신용관리 안내, 폐업 절차 안내, 창업 재무·법무·세무 등에 관한 컨설팅, 창업/창직 매뉴얼 제작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참여자 3명을 모집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충주시민으로서 해당 분야 경력이 5년 이상인 퇴직자이며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소지자는 3년 이상의 경력과 동일하게 인정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5일간‘창업/창직’전문 교육 이수 후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창구 및 충주시청 기업의전당에 배치되어 창업 상담 프로그램 수행, 창업/창직 매뉴얼 제작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한편 신중년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에 시작된 ‘우리 동네 작은 도서관 독서치료사’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한동안 중단됐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시점과 때를 같이해 이달 7일부터 사업을 재개했다.
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일자리가 장년층을 위한 최고의 복지이자 노후대책이라는 점을 고려해 꾸준히 신중년의 지역사회역할 강화 및 소득 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 발굴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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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어촌민박 등 무신고불법영업 단속 나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충주시가 25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자진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무신고 및 위법 영업 숙박업소 근절을 위해 현장 합동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지난 1월 동해에서 발생한 무허가 펜션 가스폭발 사고와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무신고 숙박 영업 행위에도 불구하고 숙박업 운영으로 행정기관의 지도·점검을 받지 않는 등 단속 사각지대 업소에 대해 집중 단속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농어촌 민박 등 위법 영업 숙박업소가 자진신고 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영업 신고를 촉구하고 영업 신고가 불가능할 경우는 자진 폐업을 안내할 방침이다.
자진신고 기간 내 영업 신고 또는 자진 폐업의 경우에는 영업소 폐쇄 및 형사고발 등 제재조치가 면제되지만, 재영업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8주간 합동단속 기간을 운영해 신고된 농어촌 민박사업장, 무신고 추정 제보된 사업장, 관광집중지역 등 사고 우려지역과 자진신고업소 등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무신고 숙박 영업에 대한 지도단속에도 불구하고 무신고 업소의 배짱 영업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중대한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박 등 불법 영업의 지도단속은 무신고 및 위법 영업 숙박업소를 근절해 숙박시설에서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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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긴급재난지원금 지역 소비 촉진 캠페인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25일 전통시장을 찾아 긴급재난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18일부터 카드사 연계 금융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된 정부재난지원금을 지역에서 적극 소비해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임택수 충주시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공무원노조원 등 20여명과 충주씨가 참여해 자유무학시장 일원에서 장보기 행사와 함께 지역 내에서 정부재난지원금을 소비해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SNS, 블로그, 시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국민들의 생활 안정 및 경제 회복을 위해 소득이나 재산과 상관없이 전 국민 가구원 수에 따라 40만원 ~ 1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충주시 재난지원금 대상은 96,155가구이며 총 591억원 정도이다.
임택수 충주시부시장은 "긴급재난지원금 소비가 전통시장 살리기는 물론 지역경제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여러분들께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지역에서 적극 사용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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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건축허가 완료, 충주 이전 준비 ‘순항’
현대엘리베이터(주) 건축허가 완료, 충주 이전 준비 ‘순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국내 승강기 분야 최대 기업 현대엘리베이터의 충주시 이전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 2019년 5월 충주 제5산업단지 이전을 결정한 뒤 T/F팀을 구성해 건축, 인력, 환경 등 현대엘리베이터의 원활한 이전을 돕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현대엘리베이터가 산업용지 분양계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이전 준비를 시작한 지 6개월만인 5월 21일 신공장 건축을 위한 허가 취득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연 매출 2조 원에 육박하는 기업의 본사, 공장, 물류센터까지 망라해 이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임을 고려할 때 상당히 신속한 행보라는 평가다 충청북도와 충주시에서도 현대엘리베이터의 충주 이전을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총괄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인 인허가 지원에 나섰다.
충주시는 민경창 경제건설국장의 총괄 지휘 아래 일사분란한 업무추진으로 허가민원과 개발행위팀의 적극적인 업무협의, 건축허가팀의 One-Stop 업무 처리 등이 신속한 인허가 처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한 신성장전략과, 도로과, 지역개발과, 도시재생과, 차량민원과 등 관련 부서와 충청북도,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환경건축연구원, 충주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신속한 업무협조로 처리 예정 기한보다 20일 이상 앞당겨 건축허가신고를 수리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향후 건설기술진흥법상 안전관리계획서 승인 절차만 이행하면 착공이 가능한 단계라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조기 착공과 안정적인 정착 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2022년까지 차질 없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이전을 위한 추진 체계를 재확립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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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 밖 배움,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 첫 사례 나와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2019학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청소년에 대한 학력인정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을 받는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초·중학교 학업중단 청소년들에게 학업중단 이전의 정규학교교육과정, 학습지원 프로그램, 온라인 교육과정, 학교 밖 학습경험 등을 제공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력 인정 평가를 통해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하는 것이다.
학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총 학습기간이 2년 이상, 정규 교육과정의 80%인 초등학교는 총 4,692시수, 중학교는 총 2,652시수를 이수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를 통해 중학교 졸업학력을 인정받는 첫 학생은 신예현 양이다.
이날 학력 인정을 받은 신예현 양은 개인 사정으로 3학년 1학기까지 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후 학업을 중단했으나 봉사활동, 온라인 학습 등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해 충북에서 처음으로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게 됐다.
신예현 양은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게 됨에 따라 고등학교 진학도 가능해져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갖게 됐다.
학력인정증명서 수여식은 5월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열렸으며 김병우 교육감이 직접 학생에게 졸업인정 증명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청소년에 대한 학력인정 사업’을 위해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지흥원과 협약을 체결해 초·중학교 학업중단 청소년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맞춤형 학력인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월 1회 10만원, 연간 최대 5회 50만원의 경제적 지원을 하는 동행카드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28명이 프로그램 학습자로 등록해 학업을 지속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동행카드, 학습지원사업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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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무원범죄 예방 및 근절대책 강화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음주운전, 성범죄 등 사회적 지탄이 되는 중대한 공무원범죄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충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범죄 예방 및 근절대책’은 기관별 범죄예방 교육 의무 실시, 음주운전·성범죄·교통사고·사이버범죄 통보자에 대한 징계벌 및 제재 강화, 윤창호법, 민식이법 등 최근 개정된 법률에 따른 형사벌 및 징계벌 등의 적용사항 안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음주운전 및 성범죄 처벌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음주운전 범죄통보자에 적용해오던 보직교사 임용제한, 국외연수 대상자 선발제한, 맞춤형 복지점수 감액, 사회봉사활동 실시, 범죄 발생 기관의 공무원범죄 예방교육 등을 올해부터는 성범죄 통보자에게도 확대 적용하고 특히 맞춤형복지 포인트를 30%에서 100% 삭감하고 음주운전자에 대해서는 본청 집합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서도 징계양정의 최고 수위를 적용해 엄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 감사관실 한병덕 직무감찰팀장은 “공무원범죄 근절대책 시행 이후 범죄로 인해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공무원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해 경각심을 강화하고 음주운전·성범죄·디지털 범죄 등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벌해 공직사회에서 공무원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강력히 대응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최근 3년간 음주운전 및 성범죄로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은 2017년 25명, 2018년 11명, 2019년 10명, 2020년 4월말 기준 1명으로 감소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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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공공후견제도, 치매어르신의 곁을 든든히 지킵니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 어르신을 돕기 위해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로 인해 의사결정능력이 저하된 사람이 자력으로 후견인을 선임할 수 없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이 후견심판을 청구하고 후견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후견대상은 치매진단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 등이 우선순위다.
가족과 친족이 있더라도 실질적 지원이 없어 후견인을 통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또 올해부터는 기존 60세 이상 원칙이었던 피후견인의 나이 제한 기준을 폐지해 보다 많은 치매 어르신들이 권익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청주시 4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노인돌봄서비스제공기관, 병원 및 요양시설 등의 협조를 받아 대상자를 발굴 하고 있으며 광역치매센터에서 모집·선발해 양성된 후견인 후보자를 추천받아 피후견인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자를 공공후견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지원 절차는 공공후견서비스 신청, 후견대상자 선정, 후견심판청구, 후견심판 결정, 후견활동 시작으로 진행되며 공공후견심판 청구비용도 지원된다.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최종 결정되면 후견유형에 따라 피후견인은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지원 의료서비스에 관한 서무 지원 거소 관련 사무 지원 통장 등 재산관리, 관공서 등 서류 발급 공법상의 신청행위에 관한 사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후견인에게는 활동비가 지급된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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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각경보기로 청각장애인 안전 예방에 앞장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가 청각장애인의 안전도모를 위해 시각경보기 설치를 지원한다.
청주시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청각장애인들이 화재발생시 신속히 대피하도록 일상생활 안전을 위한 시각경보기 설치사업을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개년에 걸쳐 100명에 대해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에 읍면동을 통해 134가구의 명단을 접수해 기초수급자, 차상위, 장애인연금 수급자 및 일반장애인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했다.
지난해에는 49가구에 시각경보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50여명에게 농아인단체와 협의해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부분의 비상경보장치는 음성신호로 응급상황을 알려주기 때문에 음성신호를 인지하지 못하는 청각장애인들은 그만큼 응급상황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시각경보기는 자동화재탐지 설비에서 발생하는 화재신호를 시각경보기에 전달, 청각장애인에게 점멸형태의 시각경보를 보내는 장치로써 청각장애인의 신속한 대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위급상황 이외에도 전화, 초인종 등과 연계해 전화수신, 방문객 인지 등 일상생활에서의 편의를 제공할 수도 있다.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