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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스타트’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강소농 육성에 적극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20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관내 강소농 20여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당초 지난 3월부터 운영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미뤄졌다.
강소농이란 전업농이 아닌 소규모 영농 규모를 가진 가족 중심의 농가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작지만 강한 농업 경영체를 뜻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농업인 환경변화와 농업경영 강소농 소득분석 경영역량 진단 등을 주제로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은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 등 3단계로 나눠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은 농가별 현장컨설팅, 실천노트 작성 등을 통해 강소농을 키우기 위한 농가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라며 “특히 강소농 자율 모임체 육성을 지원하고 농가 경영개선과 소득 향상을 도와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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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봄철 산불 발생률 ‘제로’
괴산군, 봄철 산불 발생률 ‘제로(Zero)’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봄철 산불 발생률 제로를 달성했다.
군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평균 2건 이상의 봄철 산불이 있었지만, 올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주요 산림지역에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운영하고 입산 통제와 등산로 폐쇄 등의 조치를 내렸다.
또한 170명에 달하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예방진화대를 주요 산림 인접지역 주택가에 집중 배치, 실화를 철저히 예방했다.
특히 영농철에는 논·밭두렁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금지와 성묘객 인화물질 사용 금지 등 산불예방수칙을 적극 알리고 집중 단속도 병행했다.
군은 또 읍·면별 산불감시원을 지난해보다 늘려 촘촘한 경계 태세를 유지했다.
이와 함께 산불진화장비차량 4대를 관내 4개 권역에 배치, 산불발생 시 초기 진화가 가능토록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
군은 산불예방진화대를 밤에도 투입, 자칫 소홀하기 쉬운 야간시간 대 산불 감시에도 적극 힘썼다.
군 관계자는 “올해 봄철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치 않은 것은 주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이뤄낸 성과”며 “이러한 노력으로 봄철 산불로 인한 막대한 산림 생태계 파괴와 산주의 재산 피해도 막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산불예방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괴산군’, ‘아름답고 청정한 괴산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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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박 재배농가 영농자재 지원 사업 현지 점검
단양군, 수박 재배농가 영농자재 지원 사업 현지 점검
[충청뉴스큐]친환경 농산물의 고장 단양군이 본격적인 수박 농사가 시작됨에 따라 영농자재 지원 사업 현지점검을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자부담을 포함해 사업비 1억663만원을 들여 수박 피복 비닐 지원 사업을 지난 4월까지 완료했으며 농가별 비닐 멀칭을 확인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어상천, 가곡 116농가로 재배면적은 185ha에 달한다.
지난해 단양군은 작황이 좋아 8300t 가량의 어상천 수박을 출하했다.
단양군의 대표 여름 농산물이자 노지 수박의 대명사로 불리는 어상천 수박은 일교차가 큰 석회암 지대 황토밭에서 자라 색이 선명하고 맛과 향이 뛰어나 도시민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껍질이 얇고 씨가 많지 않으며 수분도 풍부한 것이 특징으로 단맛을 내는 과당과 포도당이 다량 함유돼 맛이 좋고 수분보충과 갈증해소에도 효능이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어상천 수박 농사의 풍작을 기대할 수 있도록 시기에 맞춘 영농 지도 및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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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관리공단, 사회적 약자배려 및 고객 중심 운영방안 개선
단양관광관리공단, 사회적 약자배려 및 고객 중심 운영방안 개선
[충청뉴스큐] 단양관광관리공단이 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사회적 약자배려와 고객 중심 서비스 증진 등 운영방안 개선에 나선다.
공단은 지난 5월 1일자로 ‘단양군 관광지등 시설물 이용에 대한 징수규칙’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고객 의견 수렴과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할인제도 확대 등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적극행정 구현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소선암오토캠핑장, 대강오토캠핑장, 천동오토캠핑장 등의 시설을 이용하는 사회적 약자 할인 및 비수기 감면을 추진한다.
다리안관광지의 경우 관광 활성화 및 시설이용 확대를 고려해 입장료 폐지를 시행하며 또한, 시설 예약 시에도 입장료 및 주차료를 별도 징수함으로 생기는 불편함을 개선해 예약 시 원스톱 결제로 단순화하는 등 체계적인 시설관리와 이용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또한, 소선암자연휴양림은 사회적 약자, 주민 및 자매결연도시 할인을 신설해 관광지를 찾는 주민 및 관광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행정을 실천한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익봉 이사장은 “이용객의 편의를 제일 먼저 생각하는 단양관광관리공단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시설물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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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군 도입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단양군에서 열려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인구절벽 현실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험 해소를 위해 지난해 10월 공식 출범한 특례군 법제화추진협의회가 지난 20일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특례군 도입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연구용역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강전권 단양부군수를 비롯해 24개 회원 군의 특례군 관련 팀장 및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구를 총괄하는 박해육 선임연구위원이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4개 회원군의 현황 및 문제점 특례군 지정의 필요성 합리적 특례군 지정기준 해외 유사모형 분석 행·재정적 지원방안 특례군 지정 추진전략 로드맵 등에 대한 연구진행 상황이 발표됐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24개 회원군 환경 분석에서 인구현황, 인구밀도, 고령화율, 재정자립도, 지역내 총생산 등 객관적 자료를 통한 분석을 실시했으며 2018년 기준 인구추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은 강원 홍천군으로 경북 울릉군은 가장 적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구밀도에서는 가장 높은 지역이 경북 울릉군, 인천 옹진군과 충북 단양군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례 필요성에서 인구감소는 전 국가적 동일 사안이나 각 지자체가 겪을 인구 격차는 심화되고 있음에 따른 지방소멸 공동대응, 자치분권의 강화, 포용적 균형발전, 코로나 사태와 같은 전국적 위기 사항 시 중앙의 지원 강화 등이 이야기 됐다.
특례 적용 방안으로 인구, 면적 등의 기준에 따라 7개의 지역유형을 구분했으며 특례시와 대도시에 대해서는 기본특례인 사무와 조직, 재정 및 감독특례를 현재와 같이 유지하는 반면, 군의 과소지역에 대해서는 기본특례의 재정특례를 부여하되 부가특례로 사무와 조직에 대한 특례 적용을 검토해 인구감소에 부합하는 행정운영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외에 특례군 도입 관련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공론화를 위해 21대 원구성 이후 국회 토론회 개최 필요성과 자체 토론회, 학술대회 등이 거론됐다.
연구 진행상황 발표에 이어 가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특례군 법제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해 참석한 24개 회원 군 담당자들의 많은 의견과 요구사항이 있었다.
강전권 단양부군수는 “특례군 제도가 법제화되기 까지는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다”며 “이번 연구용역은 그 기반을 다지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작업이니 회원 군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구체적이고 추진 가능한 전략을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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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림대로 배전함 미관개선사업 완료
제천시, 의림대로 배전함 미관개선사업 완료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최근 의림대로 국민은행인 중앙교차로부터 전자랜드사거리까지 지상 배전함 미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중심부인 의림대로 구간에 훼손 및 노후화되어 지저분한 배전함을 깔끔하게 단장함으로써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했다.
이번 미관개선사업을 통해 총 20개의 배전함은 불법광고물이 쉽게 제거되고 흔적이 남지 않도록 광고물부착방지 특수도료 및 부착금지 시트지를 활용했다.
특히 제천시를 대표하는 4계절 축제를 스토리텔링 해 축제 이미지를 담아 제천시를 홍보하는 효과도 가미됐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난해 의림대로 명동교차로부터 중앙교차로까지 배전함 미관개선 사업을 추진했다”며 “향후에는 지중화사업이 진행된 지역 중 노후화가 심화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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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왜 우리 식당은 맛있는데 장사가 안 될까?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경영진단, 메뉴개발,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경영개선 외식 컨설팅을 추진한다.
소규모 외식업 프로젝트 사업은 경영진단, 메뉴개발, 홍보마케팅, 인테리어, 고객서비스, 매장 기획·위생 등 전반적인 컨설팅을 실시해 외식업체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음식 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다.
신청자격은 제천 관내에 영업장을 둔 중·소규모의 일반음식점이며 자세한 사항과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달 29일까지 제천시청 관광미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외식업 프로젝트 사업 추진으로 어렵게 운영 하고 있는 소규모 외식업자들에게 전체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해 외식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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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제천시,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자부담을 덜어 주고 학자금 대출로 인해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의 신용회복을 돕는다고 밝혔다.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 받은 학자금에 대해 올 상반기 동안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4월 27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계속해 1년 이상 제천시에 주소를 둔 국내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이다.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은 분할상환약정 초 입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 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및 신용도판단정보 등록된 자이다.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및 신용회복 지원 신청 방법은 동일하며 충북인재양성재단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각종 교육비 부담으로 중도에 학업의 뜻을 접는 안타까운 사례가 없도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및 신용회복지원과 같이 유용한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하시기를 바라며 주위에도 널리 홍보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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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제157회 정기연주회
청주시립교향악단 제157회 정기연주회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4일 저녁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57회 정기연주회‘전원 그리고 운명’을 선보인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고자 기획한 연주회로 베토벤의 많은 명작 중 교향곡 제6번 ‘전원’과 제5번 ‘운명’ 두 곡을 연주한다.
전원을 산책하며 떠오르는 많은 감동을 음악으로 담아 전반적으로 밝은 느낌의 ‘전원’교향곡과, 운명에 굴하지 않고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역동적인 음악인 ‘운명’교향곡을 통해 코로나19에 맞서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조규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음악가로서 베토벤은 불굴의 의지로 운명에 맞서 숱한 대작을 만들어냈다”며 “청주시민들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역경을 딛고 충분히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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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화자연휴양림 22일 재개장
옥화자연휴양림 22일 재개장
[충청뉴스큐]청주시가 옥화자연휴양림의 일부 숙박시설을 22일부터 운영 재개한다.
이는 지난 6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는 숙박시설은 10인 미만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숲속의 집은 총 14동 중 13동만 개방하고 산림휴양관은 13실 중 10실만 개방한다.
캠핑장의 경우 1면 거리두기를 시행해 총 40면 중 13면만 개방한다.
공용 구역인 화장실이나 샤워실은 수용인원을 통제해 각각 2인씩만 이용할 수 있고 숲길과 등산로의 경우 우측통행 및 안전거리를 준수해야 한다.
또 휴양림 입장 시 체온검사, 인적사항 기재 등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현재 옥화자연휴양림은 관리소 리모델링 공사, 숲속의 집 신축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데 오는 6월 중으로 공사를 모두 마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휴양림을 이용하실 때에는 마스크 착용, 타인과 2m 이상 거리두기, 객실 환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용객들의 많은 협조를 바라고 옥화자연휴양림은 현재 숲나들e 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