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는 25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김항섭 부시장을 비롯해, 양영순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등 6명의 시의원, 도시교통국장, 도로사업본부장, 상당구청장 등 관련공무원을 포함한 청주시 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청주시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은 ‘청주시 균형발전 지원 조례 제5조’에 따른 것으로 지역의 발전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화촉진을 통한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5년마다 종합계획을 세워 추진하도록 돼있다.
특히 통합 후 지난 5년동안 추진해온 균형발전 추진 사업에 대한 효과 분석과 평가를 통해 향후 균형발전 사업의 추진방향과 권역별.지역별균형발전 가이드라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청주시 2040도시기본계획과연계해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균형발전을 위한 4개 구별 지원사업 발굴을 위해 4개 생활권역별 ‘시민계획지원단’을 구성해 시민 참여형 연구를 지원하고 다양한 유형의 지원사업을 발굴 지역별 특성에 맞는 개발 기본방향 및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전문 컨설팅 그룹을 구성해 자문을 받고 공청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균형발전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용역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수행하게 되며 11월이면 청주시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청주형 균형발전 모델 용역 보고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5년의 성과를 분석해 지속적인 균형발전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도·농 통합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 및 농촌 주민들의 소외감이 해소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5-25
-
한범덕 청주시장, ‘시민 방역수칙 참여’강조
한범덕 청주시장, ‘시민 방역수칙 참여’강조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25일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시민 방역수칙 참여 등을 주문했다.
한 시장은 “지난주 우리시 100년 미래 먹거리를 담보할 수 있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구축 지원 업무협약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북도와 함께 했는데 장관께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우리나라만의 시설이 아니라 세계적인 시설이라는 것을 강조했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우리시가 모든 역량을 동원해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어제 18번 확진자가 나왔는데 밀접접촉자인 가족들 전원이 음성으로 나왔고 다중밀집시설과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 밀접접촉자가 적어 자가격리를 빨리 진행할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부탁드리지만 손씻기, 사람 사이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또 “긴급재난지원금이 93%정도 접수됐는데 시민들이 소비에 나서 사용 효과도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며 “긴급재난지원금이 생계안정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진작에도 목적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우리지역에 소비촉진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충북형 뉴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도의 방침에 따라 대인중심의 소비성 보다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하면서 지역에 파급효과가 일어날 수 있도록 시의원들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자”고 덧붙였다.
2020-05-25
-
음성군, 우기 대비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점검
음성군, 우기 대비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점검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재해예방사업 추진 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신천지구 등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4개소, 금왕읍 백야리 백야2지구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금왕읍 쌍봉리 제수리 지구 등 재해위험저수지 2개소, 생극면 방축리 방축천 등 소하천 정비 4개소 등 올해 추진하는 재해예방사업장이다.
군은 4개 반 13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점검표에 따라 사업장 안전관리 대책 수립 여부를 살피고 현장안전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결과 토대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보강 조치하고 지정 기간 내 정비가 곤란한 사항은 우기 이전까지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재해예방사업 현장의 철저한 안전시공과 함께 신속한 사업집행으로 여름철 우기 대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우종만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풍수해 피해를 대비해 사전 예찰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
음성군, “생활쓰레기 줄이기 동참을“. 쓰레기 줄이기 운동 추진
음성군, “생활쓰레기 줄이기 동참을“... 쓰레기 줄이기 운동 추진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날로 늘어나는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5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불법폐기물 근절과 함께 코로나 19 여파로 관리가 소홀했던 도로나 하천변 등의 쓰레기와 잡초를 정비하고 생활쓰레기 줄이기 군민 실천운동의 본격적인 시행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음성군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간 추진하지 못한 국토대청결 활동을 이번주 대대적으로 실시해 환경을 정비하고 이달부터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야간 단속도 재개한다.
생활쓰레기 불법처리 감시 전담인력 2명도 상시 운영해 불법처리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처리 행위자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계도 없이 즉각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군 담당 공무원과 전담인력만으로 불법 폐기물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판단해 상시 감독 할 수 있는 마을별 ‘마을환경 지킴이’를 선발해 쓰레기 불법처리 감시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간다.
음성군이 올해 4월까지 적발한 생활폐기물 불법처리 행위는 14건, 과태료 690만원부과했으며 지난 해 처분한 불법 행위 24건, 과태료 7백만원 부과와 비교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군은 생활쓰레기 배출량 증가로 인한 처리비용 급증, 폐기물 처리시설 용량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선 생활쓰레기 발생 단계부터 배출 감량과 재활용 촉진 노력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생활쓰레기 줄이기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 홈페이지에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을 게시해 홍보하고 생활쓰레기 분리 배출이 취약한 마을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보관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6월부터는 지역 내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줄이기 협약을 체결해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함께 동참하는 한편 군민을 대상으로 음식물 자체처리시설 설치지원,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개별개량장비 설치지원, 음식점 남은 음식 포장용기 지원 등을 실시하는 등 범 군민적인 생활쓰레기 줄이기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군민의 의식 전환과 참여 없이는 쓰레기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없다”며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전년 대비 3% 감량을 목표로 하는 생활쓰레기 줄이기 실천 운동에 전 군민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5
-
민·관 합동 장애인부부가구 쓰레기 집 대청소
민·관 합동 장애인부부가구 쓰레기 집 대청소
[충청뉴스큐] 민·관 합동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옥천읍 성암리 소재 지적장애인 부부 가구 집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옥천읍행정복지센터와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쓰레기 집 안팎을 구슬땀을 흘리며 청소를 진행했다.
이 장애인 부부 가정은 몇 년 동안 쓰레기를 치우지 않아 온 집안 내부가 쓰레기 더미로 뒤덮여 있고 마당에는 각종폐기물과 생활쓰레기로 가득 차 있는 상태였다.
이날 협의체 회원들은 약 3톤의 생활쓰레기 폐기물을 쓰레기매립장까지 이송을 완료했다.
인근에서 청소를 지켜본 주민은 “장애인가구 집에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를 지나 갈 때마다 스트레스 받았다 하면서 속이 다 시원하다 후련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김성종 옥천읍장은 “더 좋은 옥천 을 만들기 위해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
옥천군, 1社1 일손봉사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옥천군은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기관·단체-마을 간 1社1 일손봉사 협약식을 25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을 맺은 단체와 마을은 옥천군 새마을회–군서면 은행리, 대전보훈병원–군북면 자모리, 마중물적십자봉사회–옥천읍 서정리, 옥천농협–동이면 용운리, 충북도립대학교–동이면 석화리 5개 단체이다.
군에 따르면 2017년부터 시작한 1사 1마을 생산적 일손봉사 협약사업을 시작해 24개 단체와 마을의 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많은 인력들이 마을에 단체로 봉사를 와서 일손부족도 해결해 주고 실비를 모아 불우이웃을 돕는 등 여러 선행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는 사업이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지역 내 유휴인력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에 하루 4시간의 일손을 제공하고 실비 2만원을 지급받는 생산적 일자리 사업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올해는 예년 보다 많은 5곳의 협약이 이루어진 만큼 옥천군에서는 향후 더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일손이 부족한 마을과 협약을 맺어 일손부족 경감과 함께 사는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5
-
옥천로컬푸드 직매장 소비자 체험 행사 개최
옥천로컬푸드 직매장 소비자 체험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5일 군북면 자모리에서 로컬푸드 저변 확대와 생산자와 소비자 교감 및 교류를 위해 소비자와 함께하는 감자 캐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옥천군 군북면 자모리에서 50명의 소비자가 참가해 감자 250kg을 수확했다.
참가비는 성인 7,000원, 어린이 5,000원으로 1인당 5kg까지 캘 수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13일 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회원 등을 대상으로 행사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접수 2시간 만에 정원 50명 신청 마감되어 로컬푸드에 대한 지역 주민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군 관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 농가에서 밥상까지 가교역할을 하는 로컬푸드직매장의 의미를 전달하고 우리 지역 농산물이 어떻게 재배되어 어떻게 신선하고 건강하게 주민에게 공급되는지 알아가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향후 코로나 19 상황 및 체험 행사 수요 등을 고려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추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2020-05-25
-
김재종 옥천군수, 군정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가 군정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25일에는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 임종일 과장을 만나 옥천읍 군남 지역 최대 현안인 경부고속철도 폐선 철로 철거사업으로 사업비 229억원 전액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 선로는 옥천읍 대천리~삼청리 왕복 4.8km 구간 으로 2015년 폐선결정 이후 현재까지 방치되어 자연경관 훼손과 주민불편사항이 많은 곳이다.
이 자리에서 김재종 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으로는 지역의 현안 사업을 모두 해결하기에는 재정 여건상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야 한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하천계획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지방하천 보청천 국가하천 승격’건의하고‘대청호 친환경 이용을 위한 안터 지구 하천환경 정비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건의 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안내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군북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옥천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사업 선정을 건의했다.
지역 문화관광 자원의 가치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동서남해안 및 내류권발전기획단 관계자를 만나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 55억원의 국비 요청을 건의했다.
2일차인 26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새롭게 개발되고 있으나, 생활 문화 체육 시설 등이 부족한 서부권에 생활 문화 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옥천군 생활문화체육센터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건의한다.
지역의 역사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옥천 역사박물관 건립사업’, 충청유교문화권 개발사업인‘옥야동천 유토피아 조성사업’에 대해 사업 지원 및 선정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25
-
영동군, 매주 화요일은 일제 소독 하는날
영동군, 매주 화요일은 일제 소독 하는날!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장기전에 맞서 매주 화요일을 생활방역의 날로 정하고 군민들과 함께 코로나19에 당당히 맞서고 있다.
군은 매주 화요일 군산하 전직원은 물론, 주요 기관·사회단체들과 함께, 지역 곳곳의 PC방, 노래연습장 등 방역 취약시설과 음식점, 상가,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일제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전자식 분무기로 업소 입구와 바닥을 소독하고 손 분무기와 소독천을 사용해 내부 시설물을 소독하는 등 내·외부 전체에 대해 소독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생활속 거리두기 포스터 부착, 코로나19 감염증 예방활동 수칙 홍보물 배부, 항균필름 부착 등 병행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이에 군민들의 응원과 자발적 참여가 더해지면서 새로운 형태의 일상 속 방역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주민들도 전 공무원들의 나서 빈틈없는 소독활동을 벌이고 있는 점에 큰 호응을 보였으며 군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에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국가적인 위기를 겪으면서 지역사회를 함께 지키자는 군민의 공감과 단합된 힘이 지역사회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대대적인 생활방역은 매주 화요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무기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하는 일제소독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지키고 효율적인 코로나19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아직도 코로나 19가 현재 진행형이니 만큼, 생활 속 거리두기와 소독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0-05-25
-
영동군, 읍면 사회복지 업무 매뉴얼 발간
영동군, 읍면 사회복지 업무 매뉴얼 발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의 길잡이 역할을 할 복지 매뉴얼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각 읍면에서 시행 중인 복지 업무의 처리방법이 수록된 ‘읍면 사회복지 업무 매뉴얼’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매뉴얼은 사회복지업무를 담당 중인 공무원이 민원인 상담과 업무 추진 시 활용하기에 용이하도록 제작됐다.
매뉴얼에는 복지급여 통합신청, 국민기초수급자, 긴급지원, 장애인, 노인, 아동, 보훈으로 목차를 구분해 각 항목 별 대상자 선정기준, 업무처리절차, 구비서류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영동군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은 관내 11개 읍·면에서 5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연간 5,000건 이상의 신청서를 접수하고 정부에서 추진 중인 수많은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매뉴얼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현수 주민복지과장은 “복지 업무를 추진 중인 담당자가 민원인 상담과 업무 처리 시 매뉴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지역의 복지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로 군민들 삶의 질을 높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