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농촌마을 수질개선사업 마무리 구슬땀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낭성면 갈산리 하갈 등 13개 마을에 총 11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관정개발 및 노후 관로 교체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광역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는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은 9억원 규모의 낭성면 갈산리 하갈 등 11개 마을 소규모수도시설 노후관 교체와 관정개발·물탱크설치와 2억원 규모의 미원면 기암리 및 용곡리 마을 관정개발과 송·배수관로 설치 등이다.
청주시는 매년 소규모수도시설 수질 개선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에 중점을 두고 국·시비 매칭 사업 예산확보를 통한 광역 상수도 미 공급 지역인 농촌마을 소규모수도시설 중 노후배관의 누수가 자주 발생하는 마을 중심으로 개량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소규모수도시설 노후관 교체와 정수소독시설 설치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농촌 마을 주민들이 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
청주시,‘효 실천 미용업소’지정·운영 협약 체결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9일 오후 3시 30분 시청에서 대한미용사회 충청북도지회 청주시 4개 지부 및 대한노인회 청주시 2개 지회와‘효 실천 미용업소’지정·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의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대한미용사회는‘효 실천 미용업소’의 모범적인 운영을 위한 업소지도와 지정업소 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대한노인회는 많은 어르신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홍보를 담당하며 지정업소와 어르신 간의 분쟁 발생 시 중재의 역할을 하도록 상호 협약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0년부터는 청주시 거주 만 70세 이상 주민이‘효 실천 미용업소’이용 시 총 이용요금의 20%를 할인받게 된다.
현재까지 총 63개소의 미용업소가 신청해‘효 실천 미용업소’로 지정될 예정이며 시민 호응도와 참여업소 의견수렴 등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추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로당, 노인회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2019-12-09
-
나눔으로 행복한 음성,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지난 9일 음성군청 1층 로비에서 희망2020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개최됐다.
희망2020나눔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순회모금 행사로 지난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된다.
이날 제막식은 ‘나눔으로 행복한 충북’이라는 슬로건 아래에 조병옥 음성군수, 노영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조천희 음성군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의 열기는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음성 만들기 위해 군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
음성군 ‘2020년 정부 공모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은 9일 조병옥 음성군수 주재로 2020년 공모사업 1차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0년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군 주요현안 및 생활밀착형 SOC,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등 총사업비 771억원이 소요되는 신규사업 20여 건을 발굴했다.
군은 보고회 이후에도 군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의 공모사업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고 소관 부서와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등 선제적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사업부처 설득력 제고를 위한 경쟁력 있는 사업계획서를 제출을 위해 내년예산에 POOL 용역비를 확보하는 등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재정여건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군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음성군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신규 공모사업 발굴과 함께 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2-09
-
음성군, 2020년 동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 모집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은 동계 방학 기간에 학비 마련과 건전한 경제·사회체험을 통한 근로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20년 동계 학생 근로활동을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님 주소가 음성군인 대학생이며 휴학생, 2019년 동계, 2019년 하계 학생 근로활동 참여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3일까지 학생 본인 또는 부모님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
군은 우선선발자를 포함해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선발하고 부족인원은 12월 24일 오후 4시에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12월 27일 오후 4시에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근무지를 직접 추첨할 예정으로 군청 및 사업소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0년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20일간 근무하게 되며 약 164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게 된다.
방학 중 대학생 근로활동은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사항은 음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음성군청 자치행정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2-09
-
‟농기계 고장 나면 출장수리 받고 출장료 지원받으세요”
‟농기계 고장 나면 출장수리 받고 출장료 지원받으세요”
[충청뉴스큐]음성군이 내년 1월 1일부터 농기계 사후관리 출장비용을 지원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취임 당시, 농기계가 고장나 직접 수리 센터에 맡기거나 출장 수리를 할 경우 농업인들에게는 출장비용이 부담되는 현실을 알고 ‘농기계 사후관리 출장비용을 군 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수리 비용 과다로 인한 지역 농업 경쟁력 약화를 우려해 출장비용 일부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한 기계화 영농을 실현해 농업 경쟁력을 확보할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지난 6월 ‘음성군 농기계 사후관리 출장비용 지원 조례’를 제정 공포했으며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음성군에 주민등록과 경작농지를 두고 실제 경작하고 있으며 조세특례법 제106조의2 제3항에 따라 신고된 농업기계의 실소유자에 해당되고 군에서 지정한 사후관리업자에게 고장을 이유로 농업기계 사후관리를 받아야 한다.
농기계 사후관리 등록 지정업체를 통해 소형, 중형, 대형, 부착작업기 등 농업현장에서 활용되는 모든 농기계에 대해 지원하며 고장난 농기계를 출장수리 요청한 비용 중 순수한 출장료 일부를 농업인에게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회 출장비용이 3만원 초과인 경우 3만원, 1회 출장비용 3만원 이내인 경우 실비만 지급되고 출장비용은 농가당 매년 2회까지 지원하며 수리 후 2개월 이내에 청구서 및 증빙자료를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가까운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최소화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9
-
4+1인전 첫 번째 ‘미세먼지’ 테마전 개최
4+1인전 첫 번째 ‘미세먼지’ 테마전 개최
[충청뉴스큐] 4+1인 전이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미세먼지”라는 테마를 가지고 제천 시민회관 1관, 2관에서 첫 번째 전시회를 선보인다.
4+1인 전의 작가는 김미순 · 전창환 · 유선영 · 손정희 · 오하늬 5명이다.
작가들은 각각의 작품을 통해 제천 시민들에게 겨울부터 봄까지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의 문제점을 알리고
작품의 메시지를 통해 제천 시민들과 이를 서로 공유해 대처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민회관 1관에서는 미세먼지 영상을 상영하고 2관에서는 작가들의 미세먼지에 관한 작품을 전시한다.
2019-12-09
-
제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녕”
농가 일손부족 해결, 민간외교 효과까지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9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제 4차 출국을 끝으로 올해 추진한 계절근로자 사업을 마무리했다.
올 한해 제천시를 찾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77명으로 5월 17일 첫 입국을 시작해 오이, 사과, 양채 등을 재배하는 관내 44농가에서 구슬땀을 흘렸으며 2년 연속 이탈자 제로의 기록을 남겼다.
제천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은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했으며
2018년 11농가 21명, 그리고 올해 44농가 77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히 증가시켜 농번기 농촌 인력난을 대체했다.
인력난 해소 뿐 아니라 제천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관내 이주여성과 모국 가족과의 만남 기회를 제공해해 이주여성의 향수를 달래주고 본국으로 돌아가서는 자연스레 한국을 홍보하는 민간 외교관이 되기도 한다.
계절근로자들은 “제천의 기계화 장비와 잘 정비된 관개시설 등 생산성 높은 선진농업 및 인프라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고 입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정적인 입·출국을 위해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고용농가에 대한 관리를 통해 근로자 권익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9
-
제천화폐 11월 구입 사용자 경품추첨 행사 개최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오는 10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9 송년음악회’행사에서 제천화폐 11월 구입 사용자에 대해 경품추첨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2019 송년음악회’ 본 행사 전에 병행 개최하는 제천화폐 경품추첨 행사는 11월 제천화폐 모아 3만원 이상 구매자중 10명을 전자추첨으로 선정해 대형화면으로 송출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해외여행상품권 또는 제천화폐 10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제천화폐 모아 구입 사용자에 대해 공개 경품추첨을 통해 매월 10명을 선정해 시상을 하고 있다.
‘2019 송년음악회’는 오는 10일 저녁 6시 30분부터 제천화폐 경품추첨을 시작으로 송가인, 김나희, 하유비, 김희진, 김양, 요요미 등의 인기가수가 총출동해 열기를 돋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빠르면 2020년 1월부터는 현금과 같은 재질의 지류형 제천화폐가 판매될 것이라고 한국조폐공사에서 알려왔다”며 “대 시민 홍보를 통해 전자화폐 ‘모바일 모아’ 정착에 적극 나서는 등 지역화폐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9
-
제천시, 풍수해보험 가입 소상공인까지 확대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이달부터 풍수해보험 가입대상을 소상공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지구 온난화로 대규모 재연재난 발생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태풍, 호우, 대설 등의 풍수해와 지진으로 인한 재산피해에 대비해 시민을 대상으로 주택, 온실 및 공장에 대한 풍수해 발생시에 재산피해가 발생하면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이다.
소상공인에 대한 풍수해보험 가입은 2020년 1월부터 확대 예정이었으나 풍수해보험 가입 활성화를 위해 모든 소상공인들이 가입 가능하도록 앞당겨 실시된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리하고 민간보험회사에서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가입자가 부담해야 할 보험료의 52.5~92%까지 국가와 제천시에서 보조해 저렴함 보험료로 재난 피해를 보전할 수 있다.
특히 취약계층은 보험료 지원 금액이 높아 복구에 큰 도움을 준다.
풍수해보험 가입 안내 및 가입문의는 시 안전총괄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DB손해보험, 현대해상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통해 재난 시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에서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보조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통해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에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