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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가을, 풍성한 축제로 더 흥겨워진다
청주의 가을, 풍성한 축제로 더 흥겨워진다
[충청뉴스큐] 청주의 가을이 다채로운 축제들로 더욱 흥겨워진다.
청주시는 시민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2019 젓가락페스티벌, 청원생명축제,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잇따라 개최한다.
동아시아 국가의 삶과 역사 속에 함께 해온 일상의 도구 ‘젓가락’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2019 젓가락페스티벌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청주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진선미’를 주제로 학술 연구와 교육적 체험이 진행되고 다양한 디자인의 젓가락 전시를 선보인다.
먼저 젓가락의 문화적 가치와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논할 학술회의가 21일 오후 2시 청주도시재생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동아시아 국가의 젓가락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일명 ‘젓가락 삼국지’로, 한국은 청주에서 출토된 유물을 토대로 철기문화와 수저의 발전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젓가락페스티벌에서는 올바른 젓가락 문화 확산을 위한 젓가락 교정교육과 체험이 더욱 다양해진다. ‘나만의 젓가락 만들기’와 ‘나무 숟가락 카빙체험’으로 세상에 딱 하나뿐인 나만의 수저를 갖는 즐거움을, ‘젓가락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올바른 젓가락질 습득은 물론 뇌 활동과 집중력 향상 등 젓가락의 효과도 경험하게 된다.
또한 매해 참여자들의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어온 젓가락경연대회도 방식을 다양화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개인전, 단체전, 릴레이전 등이 펼쳐지고, 연령대별로도 젓가락 달인에 도전할 수 있다.
지난해 준비한 물량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성원이 이어졌던 ‘헌 수저 줄게, 새 수저 다오’ 프로그램도 돌아온다. 올해도 수저 전문 생산기업인 ㈜코스틱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집에서 사용하던 헌 수저를 가져오면 새 수저를 ‘득템’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동아시아 국가의 젓가락 생산자들이 각 나라를 대표해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젓가락특별전’도 눈여겨 볼만하다.
한국관의 주제는 ‘40인의 식사도구 전’으로 단순히 식사의 도구를 넘어 식탁에 미학을 더할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수저와의 특별한 만남이 준비 중이다.
또 그간 지속적인 숟가락과 젓가락 개발로 각종 페어에서 주목받고 있는 청주대 공예디자인과가‘캡스톤 디자인 전’으로 참여, 다양하고도 기발한 디자인의 젓가락 상품을 선보인다.
친환경 농·축산물이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19 청원생명축제’가 오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청원뜰 큰 잔치 열렸네’를 주제로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 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농특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주무대 공연과 퍼레이드, 길거리 공연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대폭 확충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주무대 위치를 바꾸는 등 축제장 동선에 변화를 주고 승용차 2600여 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장을 확보해 관람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종전의 단순한 국밥 위주의 쌀밥집 대신 청원생명 브랜드 농축산물로 조리한 한식뷔페와 도시락, 푸드 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로 관람객들의 입맛도 공략한다.
축제 사전 홍보 일환으로 기획된 ‘Pick 米 Pick 味’ 도시락 레시피 공모전은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일반 도시락, 샐러드 도시락, 김밥 도시락을 개발해 축제 중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맛을 전달할 예정으로 먹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올해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부분은 대표적인 볼거리가 도입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전통 문화 중 하나인 ‘시집가는 날’을 모티브로 각종 공연과 캐릭터 쇼, 흥겨운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퍼레이드가 날마다 펼쳐진다.
인간의 삶과 통과의례를 보여주는 주제로 엮은 주제 전시관에선 돌상, 결혼상, 환갑상, 차례상을 연출해 관람객들은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새로운 감동을 경험하게 된다.
‘지역방송 특집 개막 축하음악회’에 고른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노라조·김연자, ‘청원생명가요제’에 스윗소로우·강진·진시몬, ‘청원생명파워콘서트에 정수라·박서진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할 방침이다.
축제 입장권은 일반 5000원, 유아·청소년 1000원이며 4세 이하, 65세 이상, 중증 장애인은 무료다. 입장권 예매는 청주시 전 지역 NH농협은행,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티켓링크를 이용하면 된다.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41일간 문화제조창C와 동부창고 등 청주시 일원에서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도자, 섬유, 유리, 금속 등 공예의 모든 분야를 총망라한 세계 최초의 공예 분야 비엔날레로, 지난 1999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개최하고 있다.
4개의 기획전과 3개의 특별전으로 구성된 이번 비엔날레 본 전시는 한국, 미국, 중국, 스웨덴, 독일, 일본, 인도, 프랑스 등 17개국 작가 210여 명이 1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초의 풍경’을 주제로 한 ‘기획전Ⅰ’은 옛 청주연초제조창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자연주의 관점의 이상적 아름다움과 조형적 가치를 품은 서사구조로 구성될 ‘기획전Ⅰ’의 주요 작가는 응고지 에제마이다.
‘기획전Ⅱ’는 ‘도화원으로 가는 꿈의 여행’을 주제로 동부창고 37동에서 열린다.
‘기획전Ⅱ’에서 눈여겨볼 작가는 알브레트 클링크가 꼽힌다. 목공예라고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독자적이고 숙련된 방식으로 뉴욕 타임즈 등 유명 신문들을 구현해온 작가는 이번 비엔날레에서 ‘청주시민신문’을 선보인다. 청주의 역사와 오늘을 보여주는 종이 신문이 나무의 물성을 입고 어떤 모습으로 관객 앞에 등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획전Ⅲ’는 ‘놀이의 시작’을 소주제로 삼았다. 주제에 걸맞게 율량동 고가를 배경으로 지역의 역사적 신화를 미디어아트 및 VR로 선보이며 다양한 시공간 체험과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정북동 토성을 무대로 삼은 ‘기획전Ⅳ’에서는 관객 참여형 프로젝트가 진행된다.‘꽃과 인간’이 소주제로, 관객이 직접 움집을 만들며 완성해가는 과정 자체가 작품이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바쁜 생활 속에 작은 쉼표를 찍는 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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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직자 맞춤형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청주시, 공직자 맞춤형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0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시 산하 직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맞춤형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 공무원행동강령, 공익신고 등 반부패 청렴에 대한 특강과 이시대의 올바른 공직자 상을 묘사한 청렴연극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특강은 충청북도교육청 유수남 감사관이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공익신고에 대해 강의와 오후 특강은 전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에서 근무했던 방세권 강사로부터 공직감찰 지적사례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방세권 강사는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국무조정실에서 몸담았던 공직생활의 경험담과 지자체 공무원들의 비위사건과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신건석 감사관은“공직자 맞춤형 청렴교육을 상하반기로 실시해 공직자 들의 비위·일탈 행위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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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송골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추진
청주 송골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4억 원을 들여 노후화 된 송골어린이공원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송골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가경동 1470-13번지에 위치한 송골어린이공원은 2001년도 조성된 어린이공원으로 벤치 및 퍼걸러 등 휴게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공원 노후화에 따라 지역주민 및 어린이들에게 외면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청주시에서는 지형미끄럼틀, 짚라인, 트램폴린 등 놀이시설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원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며, 노후화 된 퍼걸러 및 벤치 등 휴게시설을 교체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가로등 8개에서 11개로 증설하고, LED등으로 교체해 어둡고 안전사고에 취약했던 공원을 밝게 조성 할 계획이며, 공사기간은 9월에 착수해 11월에 사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노후화되어 주민들에게 외면 받아 범죄의 사각지대로 활용될 수 있는 공원을 재정비사업을 통해 어린이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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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노지스마트 MOU체결
청주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노지스마트 MOU체결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9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19년 노지작물과원 스마트영농 모델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자체-농정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과 재배농가 17곳에 2020년까지 총 6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관수시설, 미세살수 시설, 서리피해 방지시설 등 최근 ICT 기술 및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영농을 접목해 이상기후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예상치 못한 고온 건조 및 봄철 이상저온 등에 의해 농작물 피해가 늘어나고 있으며 농촌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점차 부족해져 가는 상황에서 스마트 기술을 통한 과원운영은 기존 운영에 비해 훨씬 안정적일 것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통합관리 시스템에 빅데이터를 구축해 해당 지역의 갑작스런 기상변화에 대응 가능할 수 있게 정보들을 쌓아 나갈 것이고, 더 나아가 이 정보를 청주시 과수농가들이 이용함으로써 안정적인 수확할 수 있게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충분한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 농업기술센터와 농정원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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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교통과태료 체납자 예금압류 실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오는 16일부터 자동차 의무보험 및 정기검사 관련 과태료 체납액 일소를 위해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예금압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자동차압류 등의 체납처분을 했음에도 납부하지 않은 교통과태료 체납자 825명의 5억 3700만원에 대한 예금압류 예고를 실시했으나 납부하지 않은 고액체납자 573명의 3억 9400만원에 대해 예금압류를 실시한다
예금압류는 체납자의 주거래 은행 정보를 확인해 예금압류와 채권추심을 하는 체납처분 방식으로, 압류가 취해지면 과태료 납부 후 압류가 풀리지 않는 한 금융거래를 할 수 없다. 예금압류는 자동차나 부동산 압류와 비교해 체납자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압박을 주어 체납액 납부를 독촉하기에 효과적이다.
또한, 전자예금압류시스템 도입으로 압류절차가 간소화되고, 전자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소요시간이 단축돼 조기 채권확보에 따른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및 체납액 납부 시 신속한 압류해제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 할 수 있다.
사업소 관계자는“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납부를 기피하거나 소홀히 하는 고액·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예금압류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체납 과태료에 대한 자진납부에도 신경을 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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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 청주시의회 설문조사 결과발표 베스트시의원 선정
청주시
[충청뉴스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는 지난 9일 청주시 공무원대상 설문조사에서 김성택, 남일현, 김은숙, 김태수, 최충진, 변종오 시의원을 베스트의원으로 선정했다.
앞서 노조는 설문조사를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굿모닝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의 목적은 1년간 전반적인 의정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피드백을 통해 청주시의회가 보다 성숙하고 생산적인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베스트 시의원으로는 김성택, 남일현, 김은숙, 김태수, 최충진, 변종오 시의원 순으로 선정됐으며 1~6위까지의 득표율이 7~8%정도로 비슷하게 분포되어 있었다.
그 외 워스트 시의원은 A의원이 19%로 매우 높게 나왔고 그 외 B의원이 9%, C의원 8%, D의원 7%, E의원 6%순으로 집계됐으며, 5명의 시의원이 전체 득표율의 49%를 차지했다.
시의회 전반적 의정활동에 대해선 41%가 그저 그렇다고 답변했고 31%가 대체로 불만, 14%가 매우 불만이라고 답했으며, 만족하는 의견은 14%에 불과했다. 만족하는 이유에 대해선 33%가 지역현안 해결이라고 답했으며 불만족하는 이유는 47%가 권위적인 자세 때문이라 답했다.
시정질문에 대해선 50%가 질문자세가 과거에 비해 거의 달라진 게 없다고 했으며, 행정사무감사 등 자료요구량에 대해 49%가 많은 편이라고 답했다.
또한, 자료요구가 불만인 이유는 33%가 공익보다 개인의 주관, 편견에 따라 요구한다고 답했고, 26%는 무분별한 자료를 요구한다고 답했다.
전반적으로 의원으로서 의무이행과 본분에 충실한지에 대해선 49%가 보통이라고 답하고 44%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그렇지 않은 이유는 27%가 전문성 부족, 20%가 시의원 권리와 의무를 남용이라 답했으며, 시의원이 대하는 태도나 언행은 그저 그렇거나 불만으로 75%가 답한 반면 만족은 약 25%에 그쳤다.
그 외 시의원에게 하고 싶은 의견으로는 지나친 자료요구로 업무추진이 어렵다 행감, 예산심사시 감시와 견제는 좋되 감정적인 자세를 지양했음 좋겠다 공무원도 시민의 한사람으로 대해 달라 질타가 아닌 의견수렴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줬음 좋겠다 지역구가 아닌 85만 시민을 위한 제안을 해달라 전문성을 제고하고 권위의식을 버리고 시민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공무원과 적대관계가 아닌 상생하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신태건 청주시지부장은“바쁜 업무에 소중한 의견을 준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에 제기된 문제에 대해선 협의해 개선책을 마련할 것이고, 설문결과에 따라 베스트 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계획이다”라며“워스트 시의원에 대해선 개인의 명예를 고려해 공개하지 않고 당사자분들께 설문결과를 봉투에 담아 전달할 예정으로 설문 결과에 대해 다소 불편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더 나은 의정활동을 위한 과정으로 생각해줬음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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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내버스 요금 인상 21일 시행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고시하고 오는 21일 시행을 예고했다.
지난 달 22일 충청북도 시내·농어촌버스 요금인상 폭이 확정됨에 따라 시는 청주시 관내 시내버스 운수업체의 요금변경 신고를 받아 수리했다.
2014년 1월 인상 이후 동결된 시내버스 요금은 유류비 및 인건비 상승, 주 52시간 근로제에 따른 추가 인력채용 등의 요인으로 5년 8개월 만에 오르게 된다.
일반·좌석 시내버스는 성인 현금승차 기준 1300원에서 1500원으로 200원 인상되고, 신설된 급행버스 요금은 1900원으로 청주국제공항에서 오송역·세종고속시외터미널을 오가는 747·751 노선에 적용되며, 공영버스 요금은 당분간 현행대로 500원을 유지할 예정이다.
할인기준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으로 구분됐던 종전 신분제에서 서울, 경기, 대전, 충남 등과 같은 어린이, 청소년의 연령제로 변경돼 매년 초 반복되던 혼란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고, 교통카드 이용시 100원이 정액 할인되며,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만 19세 이상 학생은 탑승시 학생증을 제시하면 청소년 요금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요금 인상에 따른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수업체에 시내버스 및 주요 승강장에 요금 인상 안내문 부착을 요청했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시민들께 홍보하도록 하겠다”라며“급행버스 노선은 점진적으로 확대해 차별성을 높이고 신속·안락·요금 간의 균형을 맞추는 대중교통정책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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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코앞, 성수품 물가 안정세
청주시
[충청뉴스큐] 올해 추석이 전년보다 10일 가량 빨라졌지만 대부분의 성수품을 비교적 낮은 가격에 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시지부과 함께 주요 성수품에 대한 물가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 5일을 기준으로 조사가 실시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소비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조사대상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SSM 등 33개 업소를 실시했으며, 농산물 ,축수산물, 기타 등 성수품 33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시민편의를 위해 품목별 등락 및 업태별 비교를 청주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주요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전년에 비해 13개 품목에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가격의 최저가가 가장 많은 곳은 전통시장과 SSM으로 12개 품목이 저렴했으며, 대형마트는 11개 품목에서 최저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성수품의 총구입비용은 전통시장이 20만 9773원, SSM이 21만 5952원, 대형마트가 23만 1280원으로 약 10%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세부내용 붙임 참조’
또한 품목별 주요 상승품목으로는 밤, 도라지, 약과등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무, 배추, 계란, 돼지고기 등은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석명절을 앞두고 성수물품은 비교적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성수품 구입비용도 전년대비 약 2.8% 상승한 21만 9001원으로 조사됐다.
추석 명절 장을 보는 대표적인 장소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이다. 하지만 현재 소비의 형태는 소량판매, 소포장등의 구매요구가 많다 보니 SSM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시 관계자는“각 업태별 특징을 유념해 구입하려는 상품을 한 곳에서 사지 않고 일정 품목을 정해 가격이 더 저렴한 곳을 찾아 적절히 나눠서 사면 휠씬 절약 할 수 있다”라며 “또한 성수품은 상품별로 원산지에 따라 상당한 가격차이로 판매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과일류와 산자, 약과 등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때는 단순한 가격비교를 통한 구입보다 상품의 품질 및 원산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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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청소년문화의 집과 함께 하는 미리추석 민속놀이마당
장락청소년문화의 집과 함께 하는 미리추석 민속놀이마당
[충청뉴스큐]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일 장락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미리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미리추석 민속놀이마당’을 진행했다.
올해 “미리추석 민속놀이”는 작년에 이어 2회째 진행되고 있으며,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청소년과 지역주민과 함께 미리 즐겨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사를 통해 1층 휴카페에서는 청소년들의 사연으로 꾸며진 보이는 라디오와 페이스페인팅,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선생님들과 이벤트 가위바위보게임이 펼쳐지고
3층에서는 네일아트, 생크림으로 꾸미는 폰케이스, 추석명절대표 음식인 알록달록 송편만들기, 청소년 예절배우기, 4층에서는 릴레이 전통민속놀이 한마당을 진행됐다.
장락자치기구청소년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천시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은 미리 풍성한 한가위를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 미리추석 축제TFT 김예진 대표는 “청소년이 스스로 계획하고 준비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청소년의 역할을 이해하고 봉사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꿈과 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사회의 한 구성으로서 성장하는데 중점을 두고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자치기구 운영, 청소년문화프로그램, 청소년동아리지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으로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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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한 이상천 제천시장
추석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한 이상천 제천시장
[충청뉴스큐] 추석명절을 앞둔 지난 9일 오후 이상천 제천시장은 몸이 불편하여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들과 쉼터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을 방문하여 위로했다.
제천시 두학동에 위치한 그린실버홈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한 이상천 시장은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손을 한 분 한 분 잡으며 어디가 불편하신지 식사는 잘하시는지 여쭤보며 “식사 잘 하시고 건강하시라”는 따뜻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장애인 시설 밀알한마음쉼터를 방문한 이 시장은 이들과 악수를 나누고 이들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에서 환담을 나누며 평소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며 정겨운 시간을 나누었다.
이날 이상천 시장은 방문한 시설들을 둘러보며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질 높은 제천만의 복지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으며, 아울러,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늘리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