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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보은군 초·중학생 영어캠프 퇴소식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 제7기 초중학생 영어캠프 퇴소식이 12일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에서 열렸다.
보은군 관내 초등학생 50명, 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영어캠프는 지난달 29일부터 12일까지 15일간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충북대학교 양성재에서 기숙 생활을 하며 원어민 담임 교수와 함께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각 영역별 학습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능력 향상을 꾀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표현을 익혔다.
이기영 부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공부해 영어캠프를 수료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비록 14박 15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번 영어캠프를 계기로 통해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어캠프 참가 중학생 중 성적 우수자는 북미 선진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우선 선발돼 겨울방학 중 미국 LA 글렌데일시 로즈먼트 중학교 미국 학생들의 수업에 들어가 현지 학생들과 함께 참관 수업을 받게 된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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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분수대 가동
보은군 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분수대 가동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에 지친 군민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 하고자 보청천 하상 분수대가 지난 9일부터 운영되면서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가동되는 분수대는 보은읍 시가지를 관통하는 보청천에 설치돼 있으며, 한낮 더위가 한창인 오후 2시부터 가동돼 심야시간은 저녁 10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1일 5회 가동 된다.
하상분수대는 18개의 노즐이 있는 길이 35m의 분수대가 한 쌍씩 두 곳에 설치돼 있으며, 여기에 지난 13년에 준공된 보은대교 경관조형물에서 아름다운 이미지가 표출돼 한 여름밤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분수대 가동이 비록 작은 부분이지만 더위에 지친 군민이 잠시라도 시원함을 느끼고 더위를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분수대 가동과 관련한 문의는 군청 안전건설과 건설행정팀으로 하면 된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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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육상협회장, 육상 발전기금 300만원 전달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육상경기연맹 박현춘 회장이 지난 9일 육상 꿈나무 선수 육성 발굴을 위해 한국 중·고육상연맹에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현춘 육상경기연맹 회장은 한국 중·고육상연맹 조남홍 전무이사에게 육상 발전기금을 직접 전달하며, 앞으로도 우리 보은을 전지훈련의 메카로 전국 유망선수들이 찾아오도록 많은 홍보와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한국중·고육상연맹 회장 및 임원들에게 내년에도 보은군에서 제49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8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계속해서 개최 되도록 당부했다.
보은군육상경기연맹 관계자는 “그 자리에 참석한 한국중·고육상연맹관계자들로 부터 이렇게 적극적인 보은군육상경기연맹과 박현춘 회장의 모습을 보며 내년도 개최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얻은 것”으로 밝혔다.
박현춘 회장은 "한국중·고육상연맹 부회장으로서 한국 육상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보은군이 전국 최고의 스포츠 전지훈련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한국중·고육상연맹주관으로 개최되는 ‘제48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7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올해로 9년째 보은군에서 치뤄지면서 전국 스포츠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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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강 쏘가리 치어 방류 행사 가져
단양군, 단양강 쏘가리 치어 방류 행사 가져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9일 단양읍 생태체육공원에서 단양강 대표 어종인 쏘가리 치어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류한우 단양군수와 김학성 신단양지역개발회장, 김형준 남한강자율관리어업 공동체위원장, 이재완 단양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 김영기 단양농협조합장, 단양지역 어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단양강에 질병검사를 마친 3㎝ 이상의 건강한 쏘가리 치어 7만8000마리를 방류했으며 방류된 쏘가리 치어는 향후 2~3년이 지나면 상품성을 갖춘 성어로 자라나 어업인 소득증대와 쏘가리 낚시꾼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쏘가리는 단양강의 대표적인 토속어종으로 육식성인데다 포식성이 강해 민물고기의 제왕으로 불린다.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뛰어나 횟감으로 널리 이용되는 등 부가가치가 높은 최고급 어종으로도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강 생물자원 보전과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해마다 쏘가리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어방류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쏘가리 치어 수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단양강 특화어종으로 육성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토종민물어류인 붕어 치어 4만 2000마리도 함께 방류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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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안전을 사수하라 단양군 폭염대책 총동원
군민의 안전을 사수하라 단양군 폭염대책 총동원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도내 전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령되며 온열질환자가 늘어나고 가축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군민안전 사수를 위해 폭염대책 총동원에 나섰다.
올 들어 가장 무더웠던 지난 6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후 3시경 충북지역 기온은 제천 36.5도, 금왕 36.4도, 충주 35.3도를 기록했으며, 단양지역은 수은주가 37.6도까지 치솟으며 올해 낮 최고기온 일극값을 갈아치웠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로 충청권 온열환자는 124명에 달하며, 태풍 등대기불안정으로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습도 또한 높아 체감기온은 더 높게 느껴지는 상황이다.
이에 단양군은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한 군민 건강을 지키고 폭염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폭염대책을 총 동원해 추진 중이다.
폭염대책 중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관내 버스승강장 에어커튼 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달여 기간 45백만 원을 들여 군민들이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 24개소에 에어커튼을 설치했다. 강한바람 분사로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주요 대중교통 이용객인 노약자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한 어르신은 “버튼을 누르니 버스 정류소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고 세상이 정말 좋아졌다”고 환하게 웃으며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 1일 부터는 단양읍 별곡리 구 서울병원부터 상진리 단양관광호텔까지 달궈진 도로면 온도 저감을 위해 물 뿌리기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살수작업으로 도로 열섬효과가 저감돼 대로변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최근 복자기 가로수 주변에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식재한 국화의 생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고 온도를 기록한 지난 6일 부터는 무더위 쉼터 경로당 124개소를 대상으로 폭염관리 전담제를 실시하고 있다. 부서별 구역을 지정해 무더위 쉼터 에어컨 정상작동 여부를 파악해 신속 대처하고 햇볕에 노출된 농가와 어르신에게 국민행동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교육하며 무더위 용품으로 물티슈 6200개를 배부했다.
이 외에도 보행자 보호를 위해 신호대기 횡단보도 14개소에 그늘막을 설치하였으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도우미를 운영 하는 등 선제적으로 폭염대책 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
임명혁 안전건설과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습한 공기로 인해 힘든 시기지만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행동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군은 주민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가뭄과 일손부족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농가를 위해 5월부터 선제적으로 기동급수반인 단비기동대를 운영하며 농가와 주민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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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맞춤형 고추 재배기술 교육 실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12일 군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맞춤형 고추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날 김흥태 충북고추산학연협력단장을 강사로 초빙, 관내 고추 재배농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추 바이러스 및 탄저병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평년에 비해 총채벌레가 매개하는 TSWV 피해가 많아지고, 잦은 강우로 인해 수확기에 탄저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고추 생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바이러스와 탄저병 등에 대한 집중교육을 통해 피해를 사전에 방지,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폭염, 가뭄, 태풍 등 이상 기후로 인해 고추재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며, “지속적인 농가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고추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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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3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3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오는 9월 27일까지를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으로 정하고, 기간 내 주민의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토록 정리해 주민에게 행정편익을 제공함은 물론 일선 행정기관의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조사기간에 거주 불명자 사망 의심자 100세 이상 고령자 동일 주소지 내 2세대 이상 구성 세대 중 허위신고자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을 중점 조사해 정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지역주민들에게 행정편익을 제공하고 일선 행정기관의 효율적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것인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실조사 기간 중에 거주 불명 등록자가 재등록하거나 주민등록 위반사항 등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할 경우 최대 4분의 3까지 과태료를 경감받을 수 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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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19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9월 2일까지 납부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019년 정기분 주민세 2만428건에 대해 3억4200만원을 부과했다.
주민세는 개인 또는 법인에 균등하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괴산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 및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이나 단체에 부과된다.
납부세액은 주민세와 지방교육세를 합해 개인 세대주는 1만1000원, 개인사업자는 5만5000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5만5000부터 55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되며, 개인 세대주이면서 동시에 사업자에 해당 하는 경우에는 두 건 모두 부과된다.
주민세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이며, 고지서 없이도 은행 CD/ATM기를 이용해 거래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또한 자동이체, 가상계좌, 모바일 앱, 인터넷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 등으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3%의 가산금이 붙는다.
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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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제74회 광복절을 기념하고,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괴산愛나라愛운동’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괴산군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괴산지역 내 호국유적지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군 SNS에 인증샷과 후기를 남기면 50명을 추첨, 괴산대학찰옥수수 1상자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군은 또 광복절과 독립운동의 의미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군청 청사와 괴산문화예술회관에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
특히, 대형 현수막에는 등록문화재 제388호로 지정된 백범 김구 선생의 자필 서명문이 새겨진 태극기를 담았다.
이와 함께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역사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기 위해 홍범식, 권동진, 손병희, 이상설, 신채호 선생 등 괴산과 충북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사진과 괴산출신 독립운동가 명단을 또 다른 대형 현수막에 실었다고 군은 설명한다.
군은 또 명분 없는 일본정부의 경제도발 조치를 규탄한다는 메시지도 현수막에 실으면서 일본 정부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는 괴산군민의 의지도 전달했다.
현수막 외에도 군은 태극기 달기 운동의 일환으로 600여 명의 괴산군 공무원에게 차량용 태극기 스티커를 배부, 괴산군 전역이 태극기 물결로 휘날릴 수 있도록 광복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괴산관광 활성화와 함께 호국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소중한 기회로 삼고, 군민들의 광복절 태극기 달기 동참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군은 충북 최초로 항일만세운동을 전개한 곳”이라고 강조하며, “연중 태극기 거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고, 국립괴산호국원이 곧 개장하는 등 괴산은 명실상부한 호국의 고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역사의 중요성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괴산愛나라愛운동’은 범 군민 운동인 괴산사랑운동의 기본정신인 애향심에 더해 애국심을 고취하고, 대한민국 중심 괴산으로 크게 성장해 나가는 데 필요한 동력을 마련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사회단체장 및 기업경영인 대표 10여 명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일본의 수출규제 및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등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또 괴산군은 애초 관내 고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토와 오사카를 둘러보는 일본 연수를 떠날 계획이었으나 전격 취소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점을 고려해 행선지를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기념관 등이 있는 중국 상하이로 변경한 바 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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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대박 예감’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청주대학교에서 열리는 제9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에 전국 대학교 중국인 유학생연합회에서 참가 신청이 쇄도하고 있어 흥행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충북도는 8월 9일 현재 제9회 중국인 유학생페스티벌 중국인 유학생 참가신청 인원이 2,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중국인 유학생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한지 1개월 만에 지난해 참가인원을 넘어선 실적으로 9월 20일에 개막되는 행사를 2개월 정도 앞둔 시점에서 지난해 참가인원을 넘어섬에 따라 벌써부터 흥행성공이 기대되고 있다.
충북도 관광항공과는 연초부터 중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대사관 교육참사관 지원을 이끌어 냈으며, 중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전국 대학교의 중국인 유학생 대표자를 직접 찾아다니며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취지와 의미를 설명하는 홍보활동을 했다.
아울러, 지난 7월 16일 단양 대명리조트로 전국 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대표자를 초청하여 충북의 관광지를 소개하고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개최계획을 설명하는 중국인유학생 팸투어 행사도 개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세종대학교, 인하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부산대학교, 명지대학교 등 전국 50여개 대학에서 2,000여명이 참가신청을 함에 따라 행사 주관부서인 도 관광항공과는 개막식 좌석 확대를 검토하고 치맥 페스티벌 준비물품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준경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은 중국인 유학생은 물론 충북도민이 참여하는 종합 행사로 도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하였으니 충북도민이 많이 참여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학생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고, ‘중국인 유학생페스티벌’과 충청북도를 널리 알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청주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제9회 중국인 유학생페스티벌은 20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유명가수가 참여하는 K-POP 콘서트, 도민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치맥페스티벌, 대학교 경연 미니 올림픽 등이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19-08-12